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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루는 화장품 회사 루다랩스에서 정규직 전환을 꿈꾸는 인턴이다.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버티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사고를 계기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바로 함께 일하던 동기들의 몸에 차례로 빙의하게 된 것.더 신기한 건 다른 사람의 몸으로 회사에 출근하면 그곳에 원래의 ‘서하루’도 존재한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게 되고, 평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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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루는 화장품 회사 루다랩스에서 정규직 전환을 꿈꾸는 인턴이다.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버티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사고를 계기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바로 함께 일하던 동기들의 몸에 차례로 빙의하게 된 것.


더 신기한 건 다른 사람의 몸으로 회사에 출근하면 그곳에 원래의 ‘서하루’도 존재한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게 되고, 평소에는 몰랐던 동기들의 사정과 고민도 하나씩 알게 된다.


그러던 중 동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루다랩스의 화장품 에리셀과 관련된 수상한 정황을 발견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제품 성분과 기록의 차이, 부작용, 공장 노동자들의 건강 문제까지 흩어져 있던 단서들이 하나둘 연결되면서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진다.


처음에는 ‘동기들의 몸에 빙의한다’는 설정이 재미있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뒤로 갈수록 사건 자체보다 서하루가 변해가는 모습이 더 기억에 남았다.


하루는 혼자 잘 버티는 것이 강한 거라고 생각하고, 남에게 도움받기보다 어떻게든 혼자 해결하려 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몸으로 살아보면서 자신이 몰랐던 그들의 삶을 알게 되고,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있다는 걸 조금씩 깨닫는다.


이 부분은 직장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꽤 공감됐다. 나도 괜히 민폐가 될까 봐 도움을 청하기보다 혼자 해결하려 할 때가 있으니까. 하지만 때로는 도움을 청하고, 또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것도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었다.


특히 다른 사람의 몸으로 회사에서 ‘나’를 바라본다는 설정도 재미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나와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는 얼마나 다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동기들의 삶을 직접 겪으며 그들을 이해하고, 혼자였던 하루가 조금씩 주변 사람들과 연결되어 변해가는 모습도 좋았다.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할 거리가 많았던 책.


혼자 잘 버티는 것만이 잘 살아가는 방법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읽고 나서 이 생각이 가장 오래 남았다.


한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동기화되었습니다 #오승현 #한끼 #서평단 #도서협찬

l*****4 2026.09.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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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어요. 사회초년생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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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이 되기 전엔죽을 수 없어 🙄[협찬] #한끼출판사 #동기화되었습니다 #오승현소설 #회기물 #빙의물동기화되었다는 제목이동기에게 빙의되었다는 뜻일 줄은❗️👍📚 오승현 장편소설 《동기화되었습니다》회사 이야기가 나오면대부분 번아웃 내용이 많아서주인공도 지치고읽는 나도 지칠 때가 종종 있는데흠, 이 책은 달랐어요!하루살이 인생을 살듯인턴의 경험만 무한대로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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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이 되기 전엔
죽을 수 없어 🙄

[협찬] #한끼출판사 #동기화되었습니다 #오승현소설 #회기물 #빙의물

동기화되었다는 제목이
동기에게 빙의되었다는 뜻일 줄은❗️

👍📚 오승현 장편소설 《동기화되었습니다》

회사 이야기가 나오면
대부분 번아웃 내용이 많아서
주인공도 지치고
읽는 나도 지칠 때가 종종 있는데
흠, 이 책은 달랐어요!

하루살이 인생을 살듯
인턴의 경험만 무한대로 쌓고 있던
서하루의 지루한 일상에
엄청난 일이 찾아듭니다.

꿈의 직장인 루다랩스에서
드디어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죠.

정규직 전환 심사를 앞두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동기들이
경쟁자로 느껴질 만큼 서하루는
폐쇄적이고 은근 이기적이었는데요.

그것은 상실의 연속이었던 성장기와
불안함이 근본인 현재의 삶이 만들어낸
방어벽 같은 것이었어요.

하루만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가엽게 느껴졌답니다.

뚜렷한 개성을 보이는 동기들과 달리
침묵과 근면을 선택한 서하루.

하루는 만성 천식으로 쓰러져
의식을 잃은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많이 늦지 않았기를... 하루와 함께
기도했어요, 간절히.

이번이 기회였어요.
서하루는 루다랩스의 정규직이 되어
근사한 화장품을 기획해 보고자
조용히 달렸습니다.

정규직 전환 심사 당일,
다른 동기들은 모여서 이동한다는데
이날 또한 서하루는
독자 노선을 선택해요.
지독하리만큼 소나무 같은 여자 ㅎㅎ

이렇게 저렇게 모두가 타게 된
엘리베이터가 추락하고 맙니다.

눈을 감았다 떴는데
죽지 않았음을 깨닫게 된 하루!

하지만 동기들의 몸에
차례대로 빙의되면서
동기들의 마음에 동기화되는데...

이 책은
서하루가 동기들에게 빙의되어
정규직 심사 며칠 전으로 돌아가
차례대로 겪게 되는 일을 담았습니다.

특별히 챕터마다 동기들의 이름과
디데이 표시가 있어서 흥미로웠죠.

정규직 전환 심사 전으로 돌아가
동기들의 속 사정을 모두 알게 되니
자신이 얼마나 편견을 가지고
그들을 바라봐 왔는지 알 수 있었어요.

동기화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하루 스스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시작합니다.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니
속내가 시커먼 본부장의 실체도
꿰뚫어 볼 수 있게 되었지요.

동기들의 상황과 심정을
총괄적으로 이해하게 된 하루가
본부장의 추악한 비밀과 맞서게 됩니다.

효율성을 강조한 한 인간의
야욕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현실 같아서.

사건을 추리하는 서하루의 심리도
복잡다단해서 읽는 맛이 있었어요.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단서들이 맞춰져
커다란 그림이 되는 순간,
짜릿한 쾌감이 몰려왔지요.

혼자였다면 불가능했을 일을
모두가 마음을 모아서 극복하게 됩니다.

정규직, 엄마 병원비, 자취방 월세 등
현실적인 고민을 뒤로한 채
서하루가 만들어낸
드라마틱한 결말이 흐뭇했어요.

"나는 혼자 끙끙대지만은 않을 것이다.
손을 내밀고 발을 맞춰볼 것이다."

같이의 가치,
어울림의 미학이 돋보였던
오피스 빙의 소설 신간이었습니다.

어슴프레 다가오는
핑크빛 이야기도 설렜어요.
사랑도 놓치지 않은 서하루의
꽃길 인생을 응원하며.

n****6 2026.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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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 심사 당일, 엘리베이터가 추락하고 동기들의 몸에 빙의(?)한 채 무한 루프라니!! 너무나도 기대되는 작품이었다. :D보통 회귀물, 빙의물 이런 것들은 거의 로맨스 소설이나 판타지에 나오기에 현대물에 나오는 게 뭔가 신기했음. 아! 예전에 읽은 소설 중에 비슷한 게 있긴 했지만.. 그건 본인이 과거로 가는 거니까! ㅎㅎ결론은 존잼이었다.역시 한끼출판사가 한끼출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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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 심사 당일, 엘리베이터가 추락하고 동기들의 몸에 빙의(?)한 채 무한 루프라니!! 너무나도 기대되는 작품이었다. :D


보통 회귀물, 빙의물 이런 것들은 거의 로맨스 소설이나 판타지에 나오기에 현대물에 나오는 게 뭔가 신기했음. 아! 예전에 읽은 소설 중에 비슷한 게 있긴 했지만.. 그건 본인이 과거로 가는 거니까! ㅎㅎ


결론은 존잼이었다.

역시 한끼출판사가 한끼출판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끼출판사 도서는 출간하는 도서마다 너무나도 내 취향이라 신간 나올 때마다 눈여겨보는 곳인데  진심 이번 신작도 너무나도 재밌다!!


⌚ 3년째 비정규직인 서하루.

그녀는 늘 꿈꾸던 화장품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 심사를 앞두고 있다. 그리고 심사 당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중 추락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하루는 자신의 몸이 아닌 회사 동기의 몸속에 들어와 있다.


그 후 계속해서 다른 동기들의 몸으로 들어가게 되고, 반복되는 시간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회사가 숨기고 있던 비밀에 한 발짝씩 가까워지게 되는데….


⌚ 처음 소설을 시작할 땐, 주인공 '서하루'가 자신의 경험 하나를 가지고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게 너무나도 답답했다. 그래서 읽는 내내 이해도 되면서 한편으론 답답하단 생각뿐이었다.


그러나 그녀가 사고를 겪고 계속해서 다른 동기들에 빙의(?)할 때마다 회사 비밀에 대해 알아가고, 동기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자연스레 그녀의 내면의 성장을 볼 수 있었다. 


본인 위주였던 시선에서 점차 시야가 넓어지고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이 너무나도 찡했음. 뭔가 자식이 성장한 느낌이라 나도 뿌듯하고 마지막엔 눈물도 찔끔남. 


⌚ 직장인이라면, 오피스 회사물을 좋아한다면!

거기에 『탕비실』 소설을 재밌게 읽었다면, 오승현 작가님의 『동기화되었습니다』도 완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 


거기에 미스터리까지 끼얹은 장르소설을 좋아한다면 강추-!


⌚ 전개도 빠르고, 이야기가 술술 풀려서 너무나도 재밌게 읽은 소설이다.

숨참고 완독한 소설!!

진심 최고다!!👍


d******4 2026.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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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에게 동기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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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끼출판사에게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서평단 #동기화되었습니다엘리베이터가 추락했다. 그리고책표지에서도 보이는 주인공의 추락하는 모습!다읽고나서 이런 줄거리 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눈물을 펑펑 흘릴거라고도 생각을 못했네요😭(근데 그정도로 슬픈 이야기는 진짜 아닙니다)만년 정규직인 서하루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회사에서 만드는 관계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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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끼출판사에게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서평단 #동기화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추락했다. 그리고

책표지에서도 보이는 주인공의 추락하는 모습!


다읽고나서 이런 줄거리 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눈물을 펑펑 흘릴거라고도 생각을 못했네요😭

(근데 그정도로 슬픈 이야기는 진짜 아닙니다)


만년 정규직인 서하루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회사에서 만드는 관계따위, 동료애따위는 전혀 없습니다.

어떻게하면 엄마가 바라던 이 회사에 정규직이 될수있을지

정규직전환 0명에 도전하며 살아남는 방법에만 관심있습니다.


그런데 자신과 같은 입사동기 4명이 자꾸만 귀찮게한다?!

어울리고 싶지않은데 계속해서 오지랖을 부리는 그들을

애써 무시하며 혼자 살아남기를 택한 그날... 엘베에서

추락한 서하루는 죽음대신 동기의 몸으로 깨어납니다!!😱


왜! 도대체 왜?! 죽음을 막기위해 그런건가 싶었는데

다섯명의 인물에 몸에서 각각 깨어날때마다 모두 하나의

사건을 가리키고 있다는걸 깨닫게되면서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혼자서는 절대 못하는 일이기에

동기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살아가다보면 타인의 도움이 필요할때가 생기고..

그건 따듯한 위로가 되기도 든든한 응원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혼자서도 잘먹고 잘살거같아 사실은 관계 자체를

안맺게 되더라고요. 특히 서하루처럼 나만 살아남는 법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책의 이야기처럼 가득담긴

가방속 따듯한 정을 통해 챙김받았음을 느끼게되었고

그 부분이 너무 감동이라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고요.


마지막까지 제대로 해피엔딩이라서 아주 좋았습니다❤️


#책리뷰 #한끼출판사 #오승현장편소설


d********6 2026.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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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이 책, 드라마 만들어주세요. 제발🙏❞⠀⠀📚<동기화되었습니다>는3년째 비정규직 주인공 '서하루'가정규직 전환 심사를 앞두고심사장으로 가던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면서시작하는 [빙의 미스터리 오피스물] 소설이에요.⠀⠀⠀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턴 동기들의 몸에빙의하게 된 하루가회사 주력 신제품의 비밀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요.⠀처음엔 그 비밀이 궁금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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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이 책, 드라마 만들어주세요. 제발🙏❞


📚

<동기화되었습니다>는

3년째 비정규직 주인공 '서하루'가

정규직 전환 심사를 앞두고

심사장으로 가던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면서

시작하는 [빙의 미스터리 오피스물] 소설이에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턴 동기들의 몸에

빙의하게 된 하루가

회사 주력 신제품의 비밀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요.

처음엔 그 비밀이 궁금했거든요?

근데 뒤로 갈수록 아니었어요.

✔ 정규직과 계약직

✔ 효능과 안전성

✔ 드러내는 자와 숨기려는 자

✔ 경쟁과 협동

서로 대립하는 두 요소가

선명하게 부딪히는데,

그 모습 속에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문제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습니다.

정규직과 계약직으로

모두 일해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던 대우와

스스로의 태도가 떠올라 더 진지하게 빠져들었어요.


🏷 "가끔 남이 하는 말에도 좀 귀 기울여봐. 너한테 이로운 이야기일 수도 있잖아."

앞만 보고 경주마처럼 달려온 '하루'.

다른사람의 도움은 모두 거절하고

철저하게 혼자서 일하고 해결하려고 해요.

정작 자신은 모르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에겐 그 모습이

참 안타깝게 느껴지곤 하잖아요.

결국 하루는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한 후에야

제3자의 눈으로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바라봅니다.

과연 하루는 무엇을 느낄까요?


💬

서로의 다른 기억과 삶을 연결한다는 소재가

정말 신선했어요.

'각자도생'의 삶에서 '협동, 연대'의 삶으로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몰랐던 자신의 단점을

직접 대면하여 변화하는 '하루'의 모습 또한 좋았고요,

나를 진심으로 애정하는 사람의 조언은

결국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사실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신제품의 비밀이 뭔지 궁금했는데

읽을수록 인물들의 이후의 삶이 궁금해서

더 몰입하며 마지막까지 페이지를 넘겼어요.

흥미진진한 소설,

짜임새가 단단한 소설 좋아하신다면

이 책 왕왕 추천합니다👍👍

⠀                                                                                                           

-

본 리뷰는 작가님(@heassal_osh)과

한끼 출판사(@hanki_books)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a 2026.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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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함께할 사람이 있다면 ⠀죽을만큼 애써야 하는 일도 할 만하다"⠀⠀⠀⠀"인생은 철저히 1인분이다"⠀⠀'하루'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아빠,⠀병을 안고서도 공장을 다니는 엄마.⠀⠀부모님의 살아온 인생에서, ⠀비정규직을 전전하는 자신의 삶에서⠀하루가 터득한 것은⠀각자도생의 철학과 손절능력이다.⠀꿈 꿔왔던 화장품 회사에서⠀정규직 전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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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함께할 사람이 있다면 ⠀
죽을만큼 애써야 하는 일도 할 만하다"⠀



"인생은 철저히 1인분이다"⠀

'하루'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아빠,⠀
병을 안고서도 공장을 다니는 엄마.⠀

부모님의 살아온 인생에서, ⠀
비정규직을 전전하는 자신의 삶에서⠀
하루가 터득한 것은⠀
각자도생의 철학과 손절능력이다.⠀






꿈 꿔왔던 화장품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 심사가 있는 날!⠀
하루가 탄 엘리베이터가 추락했다.⠀

죽은 줄 알았지만⠀
사고 며칠 전의 입사 동기 '이서윤' 이 되어 눈을 뜨는 하루.⠀

날짜가 다가오면 사고가 반복되며 ⠀
인턴 동기들의 몸에 차례로 동기화되는 하루는⠀
뜻하지 않게 회사가 숨겨온 비밀에 다가가게 된다.⠀





사고를 막고 ⠀
본래 자신의 몸으로 되돌아가고 싶기만 했던 하루가⠀

다른 사람의 시선을 통해 ⠀
사람과 사건을 바라보며 ⠀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빙의된 하루가 바라보는 ⠀
진짜 '하루'는 안타깝고 답답함 그 자체!⠀

"다른 사람들이 하는 얘기도 좀 들어봐.
분명 널 위한 이야기도 있어."⠀

책 읽다가 ⠀
내 입에서 '제발 하루야~' 라는 말이 !

하지만 냉혹한 현실에서 ⠀
살아남기 위한 하루의 모습은 ⠀
이 시대를 살고 있는 ⠀
청년 세대의 모습과도 같아서 그저 마음이 아프다.⠀





소설은 ⠀
하루가 경쟁자이기만 했던 ⠀
입사 동기들과 힘을 모아⠀
흩어진 퍼즐 조각을 맞추어나가는 과정에서⠀

산업재해의 비극, ⠀
비정규직 제도의 폐해, ⠀
시장의 이윤추구 논리.⠀
돈과 성과만을 성공으로 보는 현실의 문제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하루야… 사람 손이 왜 두 개인 줄 아나…."⠀
"사람 손이 두 개인 이유는… 하나는 건네보라는 거야…."⠀

그럼에도 ⠀
우리가 함께여야 하는 이유,⠀
연대의 힘까지!⠀





빙의, 타임루프, 오피스 미스터리⠀
+ 꽁냥 로맨스 한 스푼⠀

화장품 회사의 ⠀
주력 신제품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사건을 파헤치는 재미에 몰두했다가⠀

마음을 열고,⠀
혼자가 아닌 함께!⠀
사람과 삶을 바라보게 되는⠀

흥미진진하고 따뜻한 이야기에⠀
푹 빠져버리고 말았다. ⠀














#동기화되었습니다 #오승현 #장편소설 #미스터리소설 #소설추천 #한끼출판 #협찬

YES마니아 : 로얄 r******2 2026.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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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되었습니다> 만년 비정구직 서하루, 정규직 전환 심사 날 그 사건 이후 이상한 일이 시작된다. 타임루프 미스터리, 힐링소설!_오승현/한끼
"<동기화 되었습니다> 만년 비정구직 서하루, 정규직 전환 심사 날 그 사건 이후 이상한 일이 시작된다. 타임루프 미스터리, 힐링소설!_오승현/한끼" 내용보기
서평단 지원도서 사람들은 진실을 알게 되면 얼마나 정직해질까?진실은 정직으로 연결되는 낱말처럼 느껴지지만,사실은 진실을 마주하는 순간, 거짓이나 외면에 더 가까워지기 쉽다. 즉, 정직해지기 위해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 시험의 순간 나의 태도를 확인하게 되는 것. 만년 비정규직 서하루에게도 그런 시험의 순간이 찾아온다. 그런데, 그 진실을 숨기고 있는 사람이 내가 가장 신뢰
"<동기화 되었습니다> 만년 비정구직 서하루, 정규직 전환 심사 날 그 사건 이후 이상한 일이 시작된다. 타임루프 미스터리, 힐링소설!_오승현/한끼" 내용보기

서평단 지원도서 


사람들은 진실을 알게 되면 얼마나 정직해질까?

진실은 정직으로 연결되는 낱말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진실을 마주하는 순간, 거짓이나 외면에 더 가까워지기 쉽다. 

즉, 정직해지기 위해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 시험의 순간 나의 태도를 확인하게 되는 것. 


만년 비정규직 서하루에게도 그런 시험의 순간이 찾아온다. 

그런데, 그 진실을 숨기고 있는 사람이 내가 가장 신뢰했던, 존경의 대상이라면?


이 소설은 단순히 그 관계를 하나의 선으로 그리지 않았다. 

주인공의 삶과 현재의 상황 그리고 엄마의 말과 갑작스러운 증상 

그 연결을 따라가면 아빠의 일과 그 상황 가운데 마주한 타인의 태도와 시선

거기에 같은 비정규직 상황이지만 서로 다른 태도를 보여주는 동기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한 사람. 


연결된 듯 엉켜있는 인물들의 시선은  

정규직 전환 심사 날, 엘리베이터 추락과 함께 살펴보게 된다. 


그리고 반복되는 타인의 삶을 통해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사실. 


서하루의 상황과 변화를 따라

루머와 소문 그리고 사람과 증거를 오가며 

진실에 더욱 가까워진다. 


과연, 서하루에게 일어난

타임루프의 이유는 무엇이며 

그 과정에서 알게된 진실은 어떤 의미일까?

무엇보다, 진실로 넘기 어려워 보이는 현실임에도 그것을 꺼내어 보일 수 있을까?


믿었던 이의 가면 뒤의 모습과 

오랜 시간 가졌던 꿈과 신뢰가 무너지더라도 

우리는 그 진실을 마주하며 

거짓을 뒤엎을 수 있을까?


그런데, 소설을 이 진실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다. 

타임루프 가운데 진실을 마주하는 과정을 겉으로 드러내면서 

그 내면에 사람과 사람 그 신뢰와 정을 함게 그려낸다. 


어쩌면 우리는 나 하나 잘 되기 바쁘고 

나 혼자라도 성공했으면 좋겠기에

그렇게 벅차고 힘들기에

등수와 합격의 보이지 않는 선이 많이 존재하는 시대이기에 

너무 쉽게 타인에 대한 신뢰와 마음을 닫아버리지 않는가

그저 혼자 살아가는 삶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렇게 혼자 버티며 지내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하지만, 나라는 개인은 혼자일지 몰라도 

삶이란 결코 혼자 일수 없다. 

서로 닿지 않았어도,

삶은 누군가의 삶과 함게 어우러지며 

자신도 모르게 서로가 함께 존재하고 영향을 주며 살아간다. 


“사람 손이 두 개인 이유는… 하나는 건네보라는 거야….”

오늘은, 혼자 버티는 시간이 아닌

누군가에게 혹은 하늘을 향해서라도 

손을 펼쳐보는, 하나는 건네보는, 

그런 순간이 머무는 하루이길 바란다. 



[책 속 문장]


외로움은 어떤 감정일까. 언제나 혼자였던 나는 외로움이란 편안함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왔다. 

혼자 있을 땐 남의 눈을 의식할 필요도, 돌아올 평가를 두려워할 필요도 없는, 

모든 것에서 완전하게 독립된 안도감 같은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외로움은 감정이 아니라 통증이었다. 


132쪽


가는 호흡 사이로 겨우 새어 나오는 엄마의 목소리.


“하루야… 사람 손이 왜 두 개인 줄 아나….”

나는 온몸을 떨었다. 엄마가 나에게 말하고 있다.

“사람 손이 두 개인 이유는… 하나는 건네보라는 거야….”

180쪽

“본부장님, 저 살아야겠어요. 혼자가 아니라, 같이요.”

274쪽 


아마도 엄청나게 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반복할 것이다.

포기하고 멈추고 싶은 날도 많을 것이다.

내가 만든 제품이 유독 허접해 보여 좌절하는 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는 혼자 끙끙대지만은 않을 것이다.

손을 내밀고 발을 맞춰볼 것이다.

290-291쪽




  • 이런 사람에게 추천

-미스터리 장르의 흥미와 힐링 소설의 위로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설을 찾는 독자

-‘혼자 버티는 것’에 익숙한 사람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메시지와 장르적 재미를 함께 원하는 분

-인간관계와 동료애를 다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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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의 시선에 보는 나는 어떠할까.
"남의 시선에 보는 나는 어떠할까."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만약 어느 날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나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 사람이 너무 힘이 든 상황에 놓여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던가. 주인공 서하루가 딱 그러했다. 주인공은 정규직만을 바라보며 일에 몰두하며 살았다. 그리고 어느 날, 사
"남의 시선에 보는 나는 어떠할까."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만약 어느 날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나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 


사람이 너무 힘이 든 상황에 놓여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던가. 주인공 서하루가 딱 그러했다. 주인공은 정규직만을 바라보며 일에 몰두하며 살았다. 그리고 어느 날, 사고가 일어나고 동기의 몸속을 전전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동기화' 되었습니다였다. 


 처음에는 정규직만 바라보며 딱딱한 틀 안에 갇혀 있던 하루가 다른 이들이 되어 다른 이들의 시선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남들의 시점에서 남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며 마음을 열고 성장해 나가는 그 과정이 좋았다. 남들의 시선에서 본 스스로가 '안아주고 싶었다. (68p)'라고 와닿았을 정도로. 타인이 되어보고 타인을 이해하게 된 것이다. 


책은 정말 술술 읽혔다. 한 자리에서 멈춤 없이 완독했을 정도로 책의 줄거리는 흥미로웠고, 쉽게 읽혔다. 하지만 내용이 가볍기만 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타인을 내쳤던 이가 변해가던 그 성장 과정이 공감되면서도, 그렇게 내몰릴 수밖에 없던 상황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너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그리고 사회 속에 있는 문제들이 잘 표현되어 있었으니 말이다. 


내가 지금 너무 지쳤다고 생각하는 이에게, 남을 살필 여유조차 없다고 생각되는 이에게 한 번 정도는 숨을 고르도록 권유해 주고 싶은 책이었다. 



j*******6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본부장님, 저 살아야겠어요. 혼자가 아니라, 같이요.”
"“본부장님, 저 살아야겠어요. 혼자가 아니라, 같이요.”"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동기화(Synchronization)’는 흔히 둘 이상의 정보가 같은 시간이나 상태로 일치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동기화되었습니다』 속 ’동기화‘는 이 뜻에, 실제 입사 동기들 몸으로 들어가 그들과 직접 ’동기화‘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정규직을 위한 하루의 노력은 어딘가 외로워보인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
"“본부장님, 저 살아야겠어요. 혼자가 아니라, 같이요.”"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동기화(Synchronization)’는 흔히 둘 이상의 정보가 같은 시간이나 상태로 일치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동기화되었습니다』 속 ’동기화‘는 이 뜻에, 실제 입사 동기들 몸으로 들어가 그들과 직접 ’동기화‘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정규직을 위한 하루의 노력은 어딘가 외로워보인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것을 미리 막고자 사람들을 밀어내는 하루의 모습이 충분히 이해되면서도,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날을 세우는 그녀를 보며 안타까웠다. 가능하다면 꽉 안아주며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게 아니라고, 다가오는 호의를 처음부터 아예 무시하지는 말아 달라고.


하루에게 ‘동기화’는 단순한 빙의가 회귀가 아니다. 동기들의 시선에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기회이자, 타인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이었던 것이다. 인간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공동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때로는 상처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어느덧 취준생이 된 나에게 이 책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함께 걸어가는 동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타인의 호의를 무작정 경계하기보다 감사히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를 전달했다. 수많은 취준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며 이 글을 마친다. 




w***********4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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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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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요즘, 그래도 복지나 연봉이 좋은 직장에서 정규직으로 최대한 오래 일하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같을 것이다. 벌써 3년째 계약직이면서도 인턴의 삶을 살고 있는 서하루의 목표 역시도 정규직이 되는 것인데 그중에서도 평소 자신이 되고 싶었던 루다랩스라는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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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요즘, 그래도 복지나 연봉이 좋은 직장에서 정규직으로 최대한 오래 일하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같을 것이다. 벌써 3년째 계약직이면서도 인턴의 삶을 살고 있는 서하루의 목표 역시도 정규직이 되는 것인데 그중에서도 평소 자신이 되고 싶었던 루다랩스라는 화장품 기업의 정규직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언제든 잘릴 수도 있는, 재계약이 되지 않으면 계약이 끝나는 순간 자신의 임시 명패마저 사라질 수 있는 처지인데 그런 하루에겐 정규직 전환 가능이라는 희망 고문은 오늘 하루도 그녀를 버티게 만든다. 



이번 만큼은 꼭 자신이 오랫동안 동경했던 회사의 정규직이 되겠다는 다짐도 잠시 엄마가 갑작스레 쓰려진다. 흥미로운 점은 엄마가 일하는 곳이 화장품 기업인 루다랩스의 평태공장이라는 점이다. 


갑작스런 비보에 하루는 병원과 회사를 오가는 그야말로 치열한 하루를 버텨내고 있는데 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정규직 전환 심사를 앞둔 날이 된다.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그녀가 탄 엘리베이터가 추락을 하고 이대로 죽는 것인가 싶은 순간 그녀는 이 사고가 일어나기 5일 전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하루 자신이지만 입사 동기인 이서윤의 몸으로 들어간 것이다. 게다가 서윤의 기억이나 감정까지 동기화된 상태라는 점이 기이하다. 



동기화되었지만 정규직 전환 심사 당일이 되면 또다시 사고가 반복되는 하루, 그때마다 다른 동기들의 몸 속에서 감정과 기억을 가진 채 동기화되어 깨어나고 조금씩 이것이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란 생각에 이르게 된다. 


자신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데 있어서 나머지 동기들은 경쟁자나 다름없다고 생각했지만 사고가 반복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이 알지 못했던 회사 주력 브랜드의 수상함을 발견하게 되는 하루. 


이쯤 되면 왜 자신의 몸이 아닌 동기이자 경쟁자라 생각했던 이들의 몸에서 동기화되어 깨어나는지에 대한 것과 회사의 비밀에도 조금씩 의문을 품기 시작하고 이에 대한 진실을 찾고자 애쓰게 되는데...


무한 반복되는 삶에 대한 이야기인 듯 하지만 내가 아닌 타인의 몸에서 깨어남과 동시에 타인의 감정과 기억까지 동기화된다는 점이 특이한 설정이며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밝혀지는 과정들이 굉장히 흥미롭게 그려지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