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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없는 미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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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저자가 발간한 달러없는 세계를 읽고 깊은 통찰력에 감탄하였었다. 금번 새롭게 출간된 달러없는 미래는 기존의 책이 개론에 가깝다면 케이스위주의 현장감있는 예시와 분석위주라서 다읽을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최근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지표로 삼을 수 있는 각자의 길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지침서라 추천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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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저자가 발간한 달러없는 세계를 읽고 깊은 통찰력에 감탄하였었다. 금번 새롭게 출간된 달러없는 미래는 기존의 책이 개론에 가깝다면 케이스위주의 현장감있는 예시와 분석위주라서 다읽을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최근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지표로 삼을 수 있는 각자의 길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지침서라 추천할만한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26.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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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없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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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 경제가 '신용의 시대'에서 '실물의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있다고 진단합니다. AI는 GPU·전력망·핵심 광물이라는 물리적 기반 없이는 굴러가지 않습니다. 앞으로 화폐의 가치는 생존에 필수적인 자원과 기술을 누가 쥐고 있느냐에 좌우된다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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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 경제가 '신용의 시대'에서 '실물의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있다고 진단합니다. AI는 GPU·전력망·핵심 광물이라는 물리적 기반 없이는 굴러가지 않습니다. 앞으로 화폐의 가치는 생존에 필수적인 자원과 기술을 누가 쥐고 있느냐에 좌우된다는 전망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6 202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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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이어 실망시키지않는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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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지정학적 인사이트가 하나도 없으면서 유명 저자라는 이유로 ‘지정학적 코멘트’를 담은 책들이 너무 많다. ‘지정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채 ‘지정학 리스크’를 다뤄야 하는 조급함이랄까. 반면 『달러 없는 미래』는 전작 『달러 없는 세계』에 이어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상당한 인사이트를 보여 준다. 지정학과 정치경제, 금융과 산업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미·중 패
"전작에 이어 실망시키지않는 인사이트" 내용보기

시중에는 지정학적 인사이트가 하나도 없으면서 유명 저자라는 이유로 ‘지정학적 코멘트’를 담은 책들이 너무 많다. ‘지정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채 ‘지정학 리스크’를 다뤄야 하는 조급함이랄까. 반면 『달러 없는 미래』는 전작 『달러 없는 세계』에 이어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상당한 인사이트를 보여 준다. 

지정학과 정치경제, 금융과 산업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미·중 패권경쟁, 전쟁과 공급망, 에너지와 광물, 반도체와 AI, 전력망과 데이터센터, 스테이블코인과 결제망을 거대한 국제질서의 변화로 버무리는 솜씨는 눈여겨 볼만하다

 ‘신용의 시대’에서 ‘실물의 시대’로 이동한다는 주장은 좀 과격하다는 생각도 든다. 여전히 한국 국채와 미국 국채의  담보 가치가 약화되고 있다고 보긴 이르지 않을까.

전력망, 광산, 항만, 데이터센터, 반도체 같은 실물 인프라가 왜 새로운 전략적 자산이 되고 있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는 대목과 헝가리, 폴란드, UAE, 멕시코 등 전략적 생존을 모색하는 국가들의 사례는 저자의 엄청난 스케일을 엿볼 수 있어 좋았다. 

한국을 ‘슈퍼 어댑터 코리아’로 제조 역량을 새로운 국제질서 속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자는 제안도 나름 신선했다.

당장 어떤 종목에 투자할지 찾는 투자자라면 다른 책이 더 도움이 될수 있을 것 같다. 그게 아닌 달러가 약화되고 있는 현재와 미래, 전세계 자금의 흐름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볼 만하다. 개미와 기관 할 것 없이 널리 일독을 권한다

i***2 202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