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비롯한 유럽 여러 도시를 비행기와 자동차로 누비고 다닌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 힘든 시간을 나름대로 즐기면서 씩씩하고 도도하게 겪어낸 아이들이 아주 대견합니다.
몇년 전 내 고양이를 떠나보내고 지금까지도 시름시름 마음을 앓다가 초롱이와 새벽이를 만나면서 위로받은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