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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꽃》 •글.그림_ 이림 •출판사_ @dodo출판사 손톱을 물어뜯는 송이를 위한 엄마의 처방전! 송이는 화단에 핀 빨간 봉숭아 꽃잎과 잎사귀를 따서 어여쁜 봉숭아 물을 들일거예요 엄마가 작은 절구를 가져오면 송이는 달나라 토끼가 된듯 봉숭아 꽃잎과 잎사귀를 넣어 쿵쿵 찧고 손톱위에 발라 비닐로 감싸고 실로 꽁꽁 묶어요 그리고 하룻밤을 잘 나야 붉게 물든 손톱을 볼 수 있지요 송이는 열 손가락이 답답했지만 꾹 참고 예쁘게 물들은 손톱을 기대하며 꿈나라에 접어듭니다 꿈나라에서 붉은 색을 잃어버린 무당벌레, 장미, 고추잠자리, 무지개에게 어여쁜 붉은 빛깔을 나눠주는 송이! 마음도 참 예쁜 송이네요^^ 봉숭아 물이 다 빠질때쯤이면 송이의 손톱도 예쁘게 자라나고 아물겠죠 이 책을 보면서 어릴적 여름방학이 떠올랐어요 할머니 집 앞마당에 피어있던 봉숭아를 따서 물을 들였던 추억이 떠올라요 혹여나 비닐장갑이 벗겨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뜬눈으로 잠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친구에게 추억을 선물해주는건 어떨까요^^ 따뜻한 마음이 스며드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손톱꽃 #dodo출판사 #그림책추천 #책육아 #초등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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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이벤트당첨 책 <#손톱꽃> #dodo #dodo그림책 @dodo.picturebook 에서 #이림작가 님의 예쁜 그림책을 보내주셨어요😍 저도 어렸을때 손톱에 봉숭아 꽃물을 들여본 적이 있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 친구인 송이도 자꾸만 손톱을 깨무는 습관이 있어서 엄마가 봉숭아 꽃물을 들여보자고 하셨네요~ 귀여운 송이가 엄마와 함께 봉숭아 꽃잎을 따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봉숭아 꽃물 들이는 모습을 보니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아직 꽃물 들이는 것이 생소할 딸 서연이에게 이 책의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주었어요🤗 옛것을 알려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송이가 봉숭아 꽃물을 들이고 잠들어 꾼 꿈에서 만난 무당벌레🐞, 장미꽃🌹, 잠자리, 무지개🌈도 송이 덕분에 붉은 기운을 받고 아름다워지고 송이에 손톱에도 예쁜 꽃이 활짝🌺 행복한 웃음이 절로 지어지는 이야기였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책을 읽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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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여름을 담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단순히 계절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어릴 적 여름마다 엄마와 함께 봉숭아물을 들이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꽃잎을 따서 손톱에 올리고 하룻밤을 기다리던 설렘까지 다시 생각나더라고요. 책을 읽은 뒤 아이에게도 제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아이는 “나도 해보고 싶어!“라며 올여름에는 함께 봉숭아물을 들여보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림책 한 권이 엄마의 추억을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추억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야기 속에는 나눔과 배려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아이와 대화를 나누기 좋았습니다. 자기 것을 나누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도 부담스럽지 않게 마음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저 역시 어린 시절 불안할 때 손톱을 물어뜯던 기억이 떠올라 더욱 깊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림책 속 감정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읽고 나면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계절을 느끼며 추억을 나누고, 아이와 따뜻한 대화를 이어가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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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꽃 #이림_글.그림 #dodo #dodo그림책 #봉숭아꽃물 @dodo.picturebook 🔖 손톱에 물든 봉숭아 꽃물은 언젠가 사라지지만, 누군가와 나누는 따뜻한 마음은 오래오래 남을 것이다. 🔖 손톱을 물어뜯는 송이, 엄마는 송이를 불러 봉숭아 꽃물을 들이자고 한다. 봉숭아 꽃잎, 잎사귀 따서 쿵쿵 찧고, 예쁘게 물들 손톱을 기다리며, 기대하며 꾹 참고 아침을 기다린다. 작년에 어린이집에서 받은 봉숭아 씨앗으로 꽃을 피웠다. 직접 기른 꽃을 따서 쿵쿵 찧고, 손톱에 정성스럽게 올려 물을 들였었다. 엄마, 아빠랑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었다. 올해도 해 보고 싶었는데, 꽃을 다시 피우기가 겁이 난 엄마😅 요즘 다시 손톱을 깨물던 라윤 손톱꽃을 펴는 순간 초집중 자신과 닮은 송이때문이었겠지?ㅎㅎ 그리고 작년에 물들였던 봉숭아 꽃물도 올해는 다이소에서 간단하게 키트를 이용해서 꽃물을 들였다.♡ 첫눈이 내리기 전까지 손톱꽃물이 남아있길 기다린단다. 그리고 소원을 빌었다. 엄마, 아빠가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바란다는 소원🙏 또 다른 소원은 지구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일곱 살 우리 아들😍 널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자신의 예쁜 꽃물을 무당벌레, 장미, 잠자리에게 나누어 준 순수하고 예쁜 마음의 주인공 송이도, 우리 예쁜 아들도,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하다. 이번 여름은 아이들과 책을 읽고 도란도란 옛 추억 이야기를 하며 봉숭아 꽃물을 들여보면 어떨까?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아이와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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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꽃 손끝에 피어난 꽃은 결국, 마음에 피어난 꽃이었다. 표지를 처음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홀로그램으로 반짝이는 제목이다. 빛의 방향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글자는 마치 봉숭아 꽃물이 손톱 위에서 은은하게 번져가는 모습을 닮았다. 그 주변을 감싸는 잔잔한 홀로그램 꽃잎은 화려하기보다 조용히 피어나는 마음의 변화를 예고한다. 이 책은 표지부터 이미 한 편의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손톱꽃』은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가진 한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친구들의 놀림 때문에 더욱 손을 감추게 된 송이는,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또다시 손톱을 물어뜯는다.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콤플렉스 하나쯤은 있다. 이 책은 그 아주 작은 상처를 놓치지 않는다. 엄마와 함께 봉숭아 꽃물을 들이는 장면은 단순한 추억놀이가 아니다. 봉숭아는 오래전부터 '기다림', '소망', '마음을 물들이는 시간'을 상징해 왔다. 엄마가 송이의 손을 정성스럽게 감싸는 모습은 상처를 꾸짖는 손이 아니라 마음을 다독이는 손이다. 그래서 이 장면은 책 전체에서 가장 따뜻한 숨결을 품고 있다. 이야기의 진짜 아름다움은 꿈속에서 펼쳐진다. 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외면받던 흰 무당벌레, 고개 숙인 장미, 빛을 잃은 잠자리, 그리고 빨간색이 사라진 무지개까지…. 송이는 자신이 간직하고 싶었던 봉숭아 꽃물을 하나씩 나누어 준다. 꽃물은 줄어들지만 세상은 점점 아름다워진다. 처음에는 예쁜 손톱을 갖고 싶었던 아이가, 어느새 누군가를 아름답게 만드는 아이로 성장하는 순간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무지개가 빨간색을 잃어버린 장면이다. 송이는 망설인다. 어렵게 얻은 예쁜 손을 다시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 망설임은 너무나 현실적이다. 우리는 선함을 이야기하지만, 사실 가장 아끼는 것을 내어놓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다. 하지만 결국 송이는 두 손을 모아 입김을 불어 꽃물을 하늘로 날려 보낸다. 손끝에서 흩날리는 붉은 꽃잎은 단순한 색이 아니라 용기였고, 배려였으며, 사랑이었다. 그 순간 봉숭아 꽃물은 손톱에서는 사라졌지만 송이의 마음에는 가장 아름다운 붉은빛으로 남는다. 이 책은 마지막 장면에서 다시 한번 독자의 마음을 흔든다. "꿈이었구나…." 아쉬움이 밀려오는 순간, 엄마는 송이의 손을 보며 말한다. "송이 손에 꽃이 활짝 피었구나." 그 한마디는 이 그림책이 전하고 싶은 모든 문장을 대신한다. 꽃은 손톱에 피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핀다는 것. 그리고 아이를 가장 먼저 꽃으로 바라봐 주는 사람은 엄마라는 것.
『손톱꽃』은 손톱 물어뜯는 습관을 고치는 생활동화가 아니다. 콤플렉스를 사랑으로 바꾸고, 부끄러움을 나눔으로 물들이는 성장 이야기다. '예뻐지는 것'보다 '누군가를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봉숭아 꽃물이라는 우리 문화의 기억을 통해 섬세하게 들려준다. 특히 봉숭아 꽃물이 손톱에서 사라질수록 세상이 더 선명한 색을 되찾는 설정은 매우 시적이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가 더 많이 갖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눌 때 완성된다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남긴다. 표지의 홀로그램 역시 이 작품과 절묘하게 어울린다. 빛을 받을 때마다 다른 색으로 반짝이는 제목처럼, 아이의 마음도 누군가의 따뜻한 시선과 사랑을 만날 때 비로소 새로운 빛을 낸다. 책장을 덮고 나면 홀로그램은 더 이상 장식이 아니라, 송이의 마음속에 피어난 꽃의 반짝임처럼 느껴진다. 『손톱꽃』은 손톱 위에 물든 봉숭아꽃 이야기이면서, 결국 한 아이의 마음에 피어난 꽃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읽고 나면 손끝을 바라보게 된다. 혹시 지금 내 손에도, 아직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가 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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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이림 #dodo그림책 #따뜻한그림책 🌸 손톱에도 꽃이 피고, 세상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아이는 고모할머니께 봉숭아를 선물 받아요.ㅎㅎㅎ손톱에 곱게 물을 들이고, 물이 빠질 때까지 조심조심 기다리던 시간.아이에게 손톱꽃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사랑을 선물받은 여름의 추억이죠. 🌷 그래서 #손톱꽃을 읽는 순간, 아이가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도 고모할머니였어요.🧡책을 덮자마자 "고모할머니 생각난다!" 하며 감사 편지를 썼답니다. :) 이 책은 손톱을 예쁘게 물들이는 이야기만은 아니에요. :) 손톱에도 꽃을 피우지만,누군가를 향한 순수한 마음과 나눔,그리고 기다림 속에서 피어나는 인내를 통해세상에도 꽃을 피우게 되어요.💫 송이가 꽃을 나누며 마음을 전했듯,아이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여름 추억을 떠올리고고모할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올여름 『손톱꽃』을 읽으며,누구의 손에 꽃을 피워 주고 싶은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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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꽃》 – 완벽하지 않아도 나눌 수 있다는 것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 때문에 속상한 송이. 엄마와 함께 봉숭아 꽃물을 들이고, 꿈속에서 만난 친구들과 색이 다른 무당벌레와 까맣게 시든 장미, 빨간색 없는 무지개에게 자기도 겨우 물들인 소중한 꽃물을 망설임 끝에 나누어 줍니다. 책 마지막 장에 이런 문장이 나와요. “완벽하고 많이 가진 사람만이 베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족한 줄 알면서도 선뜻 내어 주는 따뜻한 마음,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려는 마음이 더 소중하지요.” 이 문장을 읽는데 29개월 딸이 떠올랐어요. 하나밖에 없는 과일을 선뜻 저에게 나눠주는 모습. 놀이터에서 가져간 간식이 점점 줄어가도 손에 쥔 걸 나눠주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져요. 나눔이 뭔지, 배려가 뭔지 아직은 이해하기 어려울텐데 그 작은 손으로 선뜻 내어주는 걸 보면 송이의 마음이랑 꼭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딸을 보면서 저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완벽한 엄마는 아니에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지친 날이 많지만 아이가 안아달라고 하면 없는 힘을 짜내서 한 번 더 안아주고, 지친 얼굴로도 웃어 보이는 순간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완벽하지 않아도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위로가 됐어요. 대단한 걸 해줘야만 좋은 부모인 게 아니라, 부족한 채로도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걸요. 돌이켜보면 저 역시 육아를 하면서 조건 없는 사랑과 베풂이 무엇인지 아이를 통해 매일 배우고 있는 것 같아요. 경쟁하고 비교하는 게 익숙한 요즘 같은 시대에, 완벽하지 않아도 가진 것을 선뜻 내어주는 마음은 오히려 더 귀하고 필요한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딸이 지금 보여주는 이 예쁜 마음이 누가 가르쳐서가 아니라 스스로 우러난 거라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요, 자라면서도 이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그리고 그 마음이 계속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어요. “송이가 느꼈던 따뜻한 마음은 오래오래 남을 것입니다.” 손톱에 든 봉숭아 물은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지만, 아이가 부모에게서 느낀 사랑과 부모가 아이에게 배운 나눔의 마음은 그렇게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 같아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부족한 채로 나누는 마음이면 충분하다고 다독여주는 그림책이라 육아하며 지쳐 있던 저에게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공받은 도서지만 아이와 따뜻하고 재미있데 잘 읽었습니다. 주변에 적극 추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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