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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무서운 두두가, 두려움을 극복해보려고 강아지를 따라하는 장면이 짠하게 느껴집니다. 누군가와 잘 지내고 싶어서, 무리에서 잘 어울리고 싶어서 그들과 비슷해지려고 노력하는 현대인들과 닮은 부분이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진 것 같아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들과 같게 행동하지 않아도, 두두처럼 용기내어 우끼끼하고 나만의 언어로 인사해도 사실은 받아들여줄지도 모르는데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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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단순하게 해석하고 단정짓던 저의 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그러고보면 '다름'을 '틀림'으로 자주 받아들이는 어른들에게도 따스한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 상대를 이해해보려 혼자 생각하는 시간들이, 그 부분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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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저라 더욱 반갑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다가 온 것 같아요. 작가님은 어떻게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생각해 내셨는지 정말 궁금해 지네요.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보여주고싶은데, 두두처럼 연습해 보면 가능할까요? ㅎㅎ 진짜 재밌고 깜찍한, 사랑스런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