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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꽃을 선물 받고 기뻐할 대상을 생각하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꽃을 고릅니다. 어떤 꽃을 좋아할까, 어느 색이 잘 어울릴까 상대를 생각하며 고민하는 그 순간은 선물을 주는 나에게도 참 설레는 시간입니다. 내가 타인의 기쁨이 된다는 것은 아주 감사한 일이지요. 오늘은 나에게 꽃다발을 하나 선물해줄까 합니다. 타인을 사랑하듯이 스스로를 아껴주고 칭찬해주려 합니다. 내가 나의 기쁨되는 것 내가 나의 자랑되는 것 밖으로만 흐르던 나의 관심과 배려가 오늘부턴 나에게도 흘러넘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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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자마자 입가에 미소거 지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표지 속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에서 평소 제가 잘 아는 작가님의 맑은 얼굴이 그대로 겹쳐 보였거든요. 설레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읽으며 '다정한 꽃집 사장님 진은 도대체 누굴까?' 기분 좋은 상상을 자아내는 매력적인 캐릭터 덕분에 책 속으로 푹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저마다 사연을 가진 손님들에게 꼭 맞는 꽃을 처방해 주던 사장님 '진'. 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감동은 마지막에 있었습니다. 라벤더를 좋아하던 소녀가 손님으로 찾아와 사장님에게 "아저씨는 오늘 어떤 꽃이 필요하세요?"라고 역으로 위로를 건네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치 마음을 차분하게 어루만져 주는 라벤더의 향기처럼, 늘 베풀기만 하던 사장님에게 건네는 소녀의 그 다정한 질문이 가슴 찡하고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책장을 덮으며 나 또한 이들처럼 주변의 아픈 마음을 가만히 살피고, 누군가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살아가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타인을 향한 다정한 마음을 품게만드는 참 고마운 책입니다. 작가님!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멋직 작품을 세상에 선물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 책이 메리골드의 꽃말처럼 수많은 독자들에게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을 피워내기를 늘 응원하며 기도할게요. 《오늘도 꽃이야》대박 나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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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로하고 또 누군가에게서 위로받을 수 있다는 건 참 따뜻한 일인 것 같아요. 작가님의 그림책에서 꽃으로 서로 위로받는 모습이 보여서 따뜻했어요. 나는 어떤 꽃으로 위로받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그림책 속의 질문들로 저를 비추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위로와 쉼이 필요할 때 꼭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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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나에게 오늘 필요한 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늘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챙겨주면서도 정작 내 마음에 필요한 것은 놓치고 살아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더 생각하게 됩니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에게, 혹은 잠시 쉬어가고 싶은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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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게 꽃을 받은 사람들은 어떤 위로를 받았을까? 평온하고 행복했을까? 진은 어떤 꽃이 필요했을까? 위로 받고 싶은 날에는 나를 위해 꽃을 사러가야겠다. 그림책만 보고 있어도 위로가 되네요. 잔잔한 파스텔톤의 분위기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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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는 꽃이야"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다양한 연령대의 인물이 등장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상황을 대입해 공감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는 법을, 어른들에게는 지친 일상 속 따스한 온기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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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정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자꾸만 찌릿! 감동이 느껴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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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내리며 첫 장을 펼쳤습니다. 왜 제 눈시울이 촉촉해지는 걸까요. 오늘 제게도 꽃 한 송이가 도착한 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따뜻해서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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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꽃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책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나는 어떤 향기를 내는 사람일까? 진.... 은 왜 그 꽃을 건넸을까?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미지와 한장한장 넘길때 기다려지는 다음이야기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