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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두페이지부터 벌써 맘이 뜨거워졌어요. 저 먼 기억들부터, 지금의 나의 일면들까지. 감추고 싶던 순간들의 느낌이 다시 전해와서요. 동화란 이런 것이군요. 참 직관적이면서 눈부셔요. 너무도 쉽게 어려운 실마리를 열어줍니다. 아름답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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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해초를 잡고 있는 해마이야기라니, 정말 신박한 깜찍한 등장! 해초를 꽉 잡고 있던 루루의 아슬아슬한 마음에 쫄깃했다가 문어 등장에 감동 쓰나미~~ 스포라 말은 못하겠지만 진짜 문어 넘넘 멋져요. 저도 문어같은 사람이 루루같은 사람이 될 수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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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이기려면 용기를 내야 하는데 내가 갖고 있는 두려움이 너무 커다래서 루루처럼 무서워만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언젠가 두렵지 않게 되면, 극복하면 용기내야지 하던 제게,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한발짝 내딛는것이 용기라고 알려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