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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는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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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돈에 대해 생각할수록 오히려 돈이 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정말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쉽게 답하기 어렵다. 『나는 돈이 된다』는 바로 이런 질문에서 출발해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보다 먼저 ‘돈이란 무엇인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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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돈에 대해 생각할수록 오히려 돈이 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정말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쉽게 답하기 어렵다. 『나는 돈이 된다』는 바로 이런 질문에서 출발해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보다 먼저 ‘돈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제목에서도 등장하는 고흐와 피카소의 비교였다. 두 사람 모두 역사에 남을 만큼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냈지만 경제적인 삶은 전혀 달랐다. 특히 피카소가 자신의 작품을 단순한 그림으로만 판매하지 않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배경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여러 미술상을 초대해 경쟁을 만들어냈다는 일화가 인상 깊었다. 결국 뛰어난 작품을 만드는 능력과 그것의 가치를 가격으로 전환하는 능력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인정받는다’는 생각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물론 실력과 노력은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내가 가진 능력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가치로 받아들여지는지, 그리고 그 가치를 어떻게 전달하고 교환할 것인지까지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아무리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세상과 연결하지 못한다면 경제적인 가치로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마음에 남았던 문장은 “우리는 누구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원천을 품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돈을 벌기 위해 무조건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기보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과 경험에서 출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일이라는 것도 내가 가진 재능과 시간을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가치로 바꾸는 과정이라는 관점이 새로웠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돈을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바라보는 시선이었다. 우리는 흔히 돈을 많이 모으는 것 자체를 목표로 삼는다. 더 높은 연봉, 더 많은 자산, 더 좋은 투자처를 끊임없이 찾으면서 정작 ‘그래서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은 뒤로 미루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돈을 삶의 최종 목적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수단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 관점은 나에게 특히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준비하고, 여러 경험을 쌓고,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도 ‘무엇을 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까?’라는 질문만 붙잡고 있으면 결국 돈 자체에 끌려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내가 어떤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제안하는 ‘돈과 잘 지내기 위한 3가지 습관’도 기억에 남는다. 돈을 절대적인 존재가 아닌 수단으로 바라보고, 돈을 움켜쥐기보다 가치가 만들어지는 방향으로 흐르게 하며, 스스로 가치를 창조하는 방법을 고민하라는 것이다. 단순한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면 읽고 난 뒤 금방 잊어버렸을지도 모르지만, 이 책은 돈을 바라보는 사고방식 자체를 바꾸게 한다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특히 요즘처럼 AI와 기술의 발전으로 일의 형태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에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남들이 정해놓은 직업이나 안정적인 수입원만 바라보기보다,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 언어 능력, 전문성을 어떻게 새로운 가치로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결국 미래에는 돈 자체를 쫓는 사람보다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많은 선택지를 갖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책에서 제시하는 모든 주장에 동의하기보다는 현실적인 한계도 함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개인의 가치 창출만으로 경제적 성공을 설명하기에는 출발선의 차이, 사회적 환경, 운과 같은 다양한 요소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의미 있었던 이유는 ‘돈이 부족하니 더 많은 돈을 찾아야 한다’는 단순한 사고에서 벗어나 ‘나는 어떤 가치를 만들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선을 돌려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돈이 된다』를 읽고 나서 돈을 바라보는 기준이 조금 달라졌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는 것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내가 가진 능력과 경험을 통해 누군가에게 필요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정당한 대가로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 ‘나는 돈이 된다’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겠다는 선언이 아닐 것이다. 내가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가치로 만들고, 세상과 연결하겠다는 선언에 더 가깝다.


돈을 쫓기 전에 나의 가치를 먼저 발견할 것.

그리고 그 가치를 세상이 알아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낼 것.


책을 덮은 뒤 가장 오래 남은 질문은 바로 이것이었다.


“나는 무엇을 돈이 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인가?”


앞으로 돈을 공부할 때도 단순히 투자 방법이나 수익률만 바라보기보다, 먼저 나 자신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 고민해보고 싶다. 돈을 만드는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돈이 될 만한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일지도 모르겠다.


#나는돈이된다 #한빛비즈 #야마구치요헤이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p**********t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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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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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오십 줄에 접어들었다. 20대 청춘을 다 바쳐 들어온 직장에서 부장이라는 명함을 달고 있지만, 요즘 내 마음속에는 늘 서늘한 바람이 분다. 정년퇴직이라는 단어가 남의 일 같지 않게 다가올 때마다, 매달 꼬박꼬박 통장에 찍히는 월급에만 의존하고 안주했던 시간들에 대한 후회와 서늘한 현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고민과 마주하기 때문이다. 주식 차트를 들여다보고, 부동산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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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오십 줄에 접어들었다. 20대 청춘을 다 바쳐 들어온 직장에서 부장이라는 명함을 달고 있지만, 요즘 내 마음속에는 늘 서늘한 바람이 분다. 정년퇴직이라는 단어가 남의 일 같지 않게 다가올 때마다, 매달 꼬박꼬박 통장에 찍히는 월급에만 의존하고 안주했던 시간들에 대한 후회와 서늘한 현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고민과 마주하기 때문이다. 주식 차트를 들여다보고, 부동산 급매물을 찾아보며 노후 준비라는 이름의 재테크를 해보지만 불안감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돈을 쫓아갈수록 돈의 그림자는 더 멀어지는 기분이었다. 야마구치 요헤이의 저서 <나는 돈이 된다> 마음을 사로잡는 제목의 책을 읽었다. 
'돈에 휘둘리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스로 돈이 되는 것이다.' 책의 첫 장을 넘기자마자 마주한 이 대담한 선언은 마치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주었다. 지금까지 나는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혹은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와 같은 외부적인 기술에만 매달려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진정으로 살아남는 법은 외부의 자산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가치를 창출하는 자산 그 자체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때 문득 마음 한구석에서 의문이 고개를 들었다. ‘스스로 돈이 된다’는 건, 결국 피카소처럼 타고난 창조적 재능이나 특별한 기술을 가진 천재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평생을 조직의 부품처럼 정해진 시스템 속에서만 살아온 나 같은 평범한 직장인이, 이제 와서 무슨 수로 창조성을 발휘해 스스로 가치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막막함과 회의감이 밀려왔다. 기업가치 평가 전문가인 저자의 처방은 무척이나 현실적이고 정교했다. 핵심은 외형적인 ‘손익계산서’의 삶에서 내실 있는 ‘대차대조표’의 삶으로 시선을 전환하는 데 있었다. 매달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 보여주는 손익계산서적인 삶은 직장인의 삶과 꼭 닮아 있다. 월급이라는 일시적인 수입에 기대어 살다가, 퇴직과 동시에 그 손익계산서는 멈춰버린다. 반면 대차대조표는 보이지 않는 내면의 자산, 즉 내가 가진 경험과 핵심 역량, 그리고 오랜 시간 쌓아온 사람들과의 신용을 뜻한다. 

저자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만이 창조가 아니라고 말한다. 나 자신이 진정한 자산이 되기 위해서는 기술적 재테크보다 나만의 신용과 인간관계를 ‘자산화’해야 하며, 당장 눈앞의 수입에 집착하기보다 시간이 흘러도 고갈되지 않는 내면의 자산을 탄탄하게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사회적 시스템과 연결해 ‘가격’으로 치환하는 감각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생각한 창조성은 오해였다. 30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하며 온갖 위기를 넘기고, 사람들과 부딪치며 쌓아온 노하우와 문제 해결 능력, 성실함이야말로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대차대조표적 자산이자 진정한 창조성의 씨앗이었다. 다만 회사라는 간판 아래 묻혀 있어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이제는 이 보이지 않는 가치를 어떻게 세상이 필요로 하는 신용과 연결하고 가격으로 치환할 것인가, 즉 책이 제시한 가치 창출의 메커니즘을 배우면 되는 문제였다. 
이제 나는 주식 창을 닫고,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퇴직은 인생의 종말이 아니라, 회사의 대차대조표에서 독립해 나만의 대차대조표를 온전히 가동하는 시작점이다. 스스로 돈이 된다는 것은 대단한 천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주권을 다시 찾아오는 일이다.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서, 내 안에 잠든 가치의 원천을 깨우는 것. 50대의 늦깎이 공부는 이제 시작이다. 불안했던 노후가 비로소 내가 채워갈 나만의 자산으로 설레기 시작한다. 
이 책은 나와 같이 미래가 불안한 직장인이나 주체적인 부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히 권하고 싶다. 책을 통해 막연한 재테크 요령 대신 내 삶의 무형 자산을 '신용과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나는돈이된다#야마구치요헤이_박선영#한밫비즈#리뷰의숲#리뷰의숲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2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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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해바라기 작품으로 유명한 반센트 반고흐는 생전에 2,000여점을 남겼으며,테오의 지원 하에 생을 유지했다.하지만, 살아 생전, 1점밖에 팔지 못했고, 싸구려 독한 술 압생트를 즐겨 마셨다.반면 파카소는 다른 삶을 살았다. 생전, 5만여 점의 그림을 완성했고,전시회를 열어서,사람과 고객을 모았고, 생전 재산은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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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해바라기 작품으로 유명한 반센트 반고흐는 생전에 2,000여점을 남겼으며,테오의 지원 하에 생을 유지했다.하지만, 살아 생전, 1점밖에 팔지 못했고, 싸구려 독한 술 압생트를 즐겨 마셨다.반면 파카소는 다른 삶을 살았다. 생전, 5만여 점의 그림을 완성했고,전시회를 열어서,사람과 고객을 모았고, 생전 재산은 1조원에 달하였다.





예술작품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두 사람은 왜 이렇게 상반된 삶을 살아왔는지, 이 책을 통해, 접근해 나갈 수 있다. 돈이 절대적인 가치는 아니지만,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상대적인 가치를 지닌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내 호주머니에 돈이 어느 정도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 누구도 돈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결국 돈이 내 삶의 절대적인 가치는 아니지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피카소는 유명한 화가였다. 그는 작은 돈이라 할지라도, 현금이 아닌, 수표를 사용해왔다. 수표에는 피카소가 쓴 사인이 들어가 있다. 수표를 단순히 돈의 가치를 넘어서서 희소성서으로 전환한 것이다. 일반적잌 화가가 사용한 수표 그 수표의 가치 이상을 넘기기가 힘들다. 하지만,피카소는 달랐다. 1만 달러의 수표에 사인을 하게 된다면,최소한 만 달러의 화폐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고, 더 높은 가격에 팔리거나, 경매에 붙여질 수 있다.이것이 바로 돈의 본질을 꿰뚫은 것이며, 나의 가치가 돈의 가치로 전환하는 방법을 피카소는 알고 있었다.스스로 유명해진다면, 자신의 가치가 돈의 가치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자유를 꿈꾸고,경제적인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간다. 무엇보다도, 젊어서, 평생 쓸 수 있는 돈을 모아서,일찍 퇴직하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는 것이 우리의 삶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크루즈 선을 타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그것이 바로,우리가 돈에 얽매이며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같은 시간에,폐지를 주워서, 하루 1만원도 벌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1시간의 강의로, 1천만원이상을 벌어들이는 사람도 있다.이 차이는 돈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 냉정한 시각으로 돈을 이해한다면, 돈이 가지고 있는 잇점을 내 것으로 가져올 수 있다.




저자는 로또 복권이 가장 손해보는 도박이라 하였다. 그건, 복권을 사는 즉시, 100원 짜리 복권에 대해서, 48원의 가치까지 떨어지기 때문이다.그래서, 야쿠자의 도박장은 로또에 비해 공정한 도박이라 하고 있다. 야쿠자의 도박장 자릿세는 5%에 불과하기 때문이다.그럼에도 우리는 야쿠자의 도박장보다, 로또 복권을 선호한다. 돈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사람이라면, 돈을 벌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곳을 선호하며, 위험한 곳을 회피한다.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나의 가치를 돈의 가치로 전화하는 방법을 만드는 것이다. 남들이 따라하기 힘든 기술을 가진다면, 시간당 나의 가치는 올라간다. 예컨데, 야구 선수 몸값을 보면, 타자가 1초당 얼마를 벌 수 있는지 계산이 가능하다. 미국에 최근 진출한 이정후 선수가 이적 추 언론에서,다루었던 것이 바로, 그가 연봉으로 얻게 되는 금액을 시간으로 계산한 것이다.숫자에 민감한 우리들에게, 돈의 가치와 나의 가치에 대해서,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면, 어떻게 하면,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답을 찾아내는 것이 먼저다,

k*******2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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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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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돈을 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스로 돈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돈의 본질을 간파하는 이 대담한 선언이 우리의 악전고투를 끝내는 시작이 되어줄 것이라 말하는 <나는 돈이 된다> 책이 출간되었다. 전수해온 저자는 《나는 돈이 된다》에서 이렇게 선언한다. “돈을 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스로 돈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돈의 본질을 간파하는 이 대담한 선언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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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돈을 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스로 돈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돈의 본질을 간파하는 이 대담한 선언이 우리의 악전고투를 끝내는 시작이 되어줄 것이라 말하는 <나는 돈이 된다> 책이 출간되었다.


 전수해온 저자는 《나는 돈이 된다》에서 이렇게 선언한다. “돈을 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스로 돈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돈의 본질을 간파하는 이 대담한 선언이 우리의 악전고투를 끝내는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돈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p.17


돈이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돈이 없으면 불편한점들이 많다.

요즘은 물물교환을 하는 시대도 아니다보니 돈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돈이 있어야지 의, 식, 주를 해결할 수 있다.

요즘 세상은 돈만 있으면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기에 꼭 필요하다.


🔖인간의 불안과 욕망을 먹고 성장하는 최고의 비즈니스는 '생명보험'과 '도박'이다. 생명보험은 인간의 불안을 부추기고 도박은 사람의 욕망을 부채질해서 돈을 번다.

p.46-47


생명보험의 규모가 도박 시장 규모보다 몇 배에 달한다는 사실은 놀라웠다.

보험과 도박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었다.

내가 죽어도 가족이 길바닥에 나앉지 않을 정도의 돈이 있다면 보험 가입은 불합리한 선택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도박이야기에서 복권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또한 매 주 로또를 구입한다.

확률이 낮지만 기대를 걸고 구입을 하는데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자연스레 내 주머니는 빈다.


🔖앞으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돈을 쓸 때 도대체 어떤 대가를 얻을 수 있는지 일단 멈춰서 생각하는 자세다.

p.50


필요한 자세라 생각한다.

이번달에 월급을 받고 용돈을 빠르게 써버렸다.

그래서인지 더 와닿는 문장이다.

돈을 쓸 때 생각을 하고 써야 하는데 가끔씩 고삐가 풀린 망아지처럼 쓸 때가 있다.

용돈이 고정이기에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빠르게 탕진을 하고 나면 타격이 크다.


🔖돈에 관해 익혀야 할 3개의 습관

1. 돈을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받아들인다.

2. 돈을 끊임없이 흐르게 한다.

3. 스스로 가치를 만들고 실천한다.

p.216-220


위의 3가지 습관을 잘 익히면 돈의 본질 파악과 돈과 잘 지낼 수 있다고 한다.

돈은 아이디어 구현하는 수단에 불과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돈을 목표로 삼지말고 수단으로 사용하는 나날들을 보내길 바란다.

돈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할지는 집적 경험하고, 정해야 한다. 


돈에 대한 이야기는 읽을수록 새로운 것 같다.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30.40여러분들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돈에 대한 본질을 알아두자.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는돈이된다 #야마구치요헤이 #한빛비즈 #돈의본질 #리뷰의숲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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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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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장 좋아하는 화가가 고흐인데 고흐는 왜 그렇게 가난했는지 진짜 알고 싶었다. 지금 화가중에 세계 1등인데 왜 그 시대에는 인기가 없었는지 궁금하다. 저자 야마구치 요혜이는 기업가이자 투자자, 작가, 딜로이트와 아서앤더스 등 세계적인 컨설팅 펌을 거쳐 아빔 M&A 컨설팅 부사장을 역임하며, 수조 원 규모의 M&A거래와 기업 재무 전략을 총괄했다. 이후 블루마린파트너스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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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장 좋아하는 화가가 고흐인데 고흐는 왜 그렇게 가난했는지 진짜 알고 싶었다. 지금 화가중에 세계 1등인데 왜 그 시대에는 인기가 없었는지 궁금하다. 저자 야마구치 요혜이는 기업가이자 투자자, 작가, 딜로이트와 아서앤더스 등 세계적인 컨설팅 펌을 거쳐 아빔 M&A 컨설팅 부사장을 역임하며, 수조 원 규모의 M&A거래와 기업 재무 전략을 총괄했다. 


이후 블루마린파트너스를 설립하고 M&A, 전략 컨설팅을 비롯해 기업가치 분석, 투자, 해외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그가 개발한 기업가치 분석 시스탬 ‘벨류에이션 매트릭스’는 대형 증권사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에게까지 정교한 가치평가 정보를 제공하며 초보 주식투자자들의 스승이자 슈퍼개미로 명성을 높였다. 저자는 현재 민간 우주개발 기업 아이스페이스를 비롯해 AI, 로보탁스, 블록체인, 웰니스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의 신생 기업들에 투자하고 자문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가 지은 책으로는《현명한 초보 투자자》, 《생각하는 힘은 유일한 무기가 된다》, 《3개의 세계》 등이 있다. 위대한 화가 고흐와 피카소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삶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난다. 고흐의 인생에서 가장 유명한 사건은 아마도 고갱과 관계가 파국으로 끝난 뒤 스스로 귀를 잘라버린 사건일 것이다. 그는 여러 직업을 전전하면서 고생한 끝에 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리고 동생 테오의 이해와 헌신적인 원조 덕분에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2,000여 점에 달하는 그의 작품 중 생전에 팔린 그림은 (기록상으로는)딱 한 점이었다. 피카소는 전혀 달랐다. 탁월한 그의 예술적 재능은 일찌감찌 세상의 인정을 받았고, 개인적으로 성공한 삶을 누렸다. 그는 일곱 살 때부터 미술 교사였던 부친의 열정적인 교육을 받으면서 유소년기부터 천재성을 아낌없이 과시했다. 부친 스스로 ‘아들을 당할 수 없다’라고 느끼고 두 번 다시 붓을 잡지 않았다고 하니, 피카소의 재능이 얼마나 비범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아흔한 살의나이로 생애를 마친 피카소는 생전에 5만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게다가 성 두 채에 집도 여러 채를 보유하고 있었고, 막대한 현금까지 더하면 피카소의 유산 평가액은 1억 달러(현재 가치로 17억 달러)에 달했다. 피카소는 자기의 명성을 올리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다. 피카소도 고흐도 모두 훌륭한 화가이다. 또한 사랑이 가득한 인생을 보냈다. 특히 피카소는 여성들의 사랑을 뜸뿍 받으며 살았고, 고흐 역시 세상에 둘도 없는 지지자인 동생 테오가 있었다. 


돈의 유무는 사람의 행복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행복은 기대의 실체가 일치하는 상태다. ‘마음을 채우는 것은 돈’만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의’까지 갖추어져야 비로소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다. 돈이란 가치의 결과인 동시에 신용을 수치화한 것이다. 우리가 관리해야 할 것은 돈의 액수가 아니다. 신용의 총량이다. 미디어의 신용은 투명성과 그것을 지키는 규율을 먹고 자란다. 


만일 셰어즈가 미디어로서 영향력을 지닌 채 뒤에서는 따로 투자를 한다면 (아무리 법적으로 완벽하게 방화벽을 세워도)세상의 신용을 얻기 어렵다. 투자 대상인 회사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기 어려우므로 셰어즈를 이용하는 개인 투자자와 투자 대상 기업 사이에서 이익이 상충할 가능성이 있다. 셰어즈는 운영하던 5년 동안 수익이 오르지 않아 힘들 때도 그 원칙을 지키는 것이 늘 최우선이었다. 


덕분에 이용자들로부터 시스템의 기술적 측면에서 지적은 받아도 분석 내용이나 개별 기사에 대해 불만을 제기 받은 적은 없었다. 결국 셰어즈는 마지막까지 신용을 지킬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신용이 훗날 셰어즈의 부활을 가능케 한 밑거름이 되었다. 드리커는 “사업은 고객의 창조”라고 했다. 저자는 이렇게 바꿔 말하고 싶다. “사업은 가치와 신용을 창조하는 게임이다.” 


사업에서는 단기적으로 벌어들이는 돈 이상으로 그 뒤에 존재하는 신용이 중요하다. 개인의 신용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좀 더 큰 틀에서 돈의 신용에 대해 알아야 한다. 돈이 가진 신용은 도대체 누가 어떻게 담보하며 또 어떤 식으로 변화하는가? 돈이 지닌 신용의 배경을 알고 돈의 본질을 이해하면 우리가 돈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야 할지 알 수 있다.

돈은 거래되는 대상보다 더 큰 존재가 되었다. 사람들은 물건이 아니라 돈을 얻으려고 애썼다. 돈에 대한 집착이 퍼지자 사람들은 다양한 시스템을 만들었고, 그 결과 실질적인 가치와 신용의 뒷받침 없이도 돈이 만들어졌다. 돈은 실제 존재하는 물건의 가치 이상으로 대량 발행되었고 실물 경제와 금융 경제의 규모가 역전되었다. 


현재도 그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가 보유한 금융자산만 해도 약 315조 달러에 이른다. 이는 세계 경제가 1년 동안 생산하는 명목 GDP의 약 2.8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세계에는 실물 가치의 3배 가까운 돈이 항상 존재한다는 이야기다. 돈의 발행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신용과 가치와 동떨어지게 되었다. 이제 돈의 가치를 담보하는 것은 돈 자체다. 지금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돈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믿음이 돈에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국가의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된 돈에만 주목했다. 하지만 기업과 개인이 그들의 신용을 담보로 독자적인 통화를 발행할 수 있게 되면, 사람들은 돈이라는 결과보다 신용이라는 원인에 더 관심을 보일 것이다. 즉, 신용사회의 막이 열리는 것이다. 서로의 신용만 보전된다면 화폐를 쓰지 않고도 거래가 성립한다. 인터넷상에서 화폐 이전의 원시적 물물교환이 부활할 셈이다. 


이렇게 되면 가치와 물건을 거래하는 간접 매체인 화폐와 직접적인 교환을 촉진하는 네트워크가 사실 ‘경쟁’ 관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돈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돈은 앞으로도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독점할 주요 도구다. 따라서 우리는 그저 닥치고 일하며 돈을 벌고 모아서 투자하지 않으면 안 된다. 


향후는 구체적으로는 두 가지 변화가 예상된다. 첫째는 돈, 즉 국가가 발행하는 화폐를 모으는 의미가 줄어든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는 개인이 스스로 가치와 신용을 창조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돈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앞으로도 그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피카소는 돈의 본질에 대해서 이해했고 고흐는 돈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 둘은 부의 차이가 심한 것이었다. 그래서 돈공부를 안 할 수가 없다.


n****y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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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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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된다'는 돈을 많이 버는 방법보다 내가 가진 가치와 신뢰,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로 남았다. 돈을 이야기하면서도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묻는 책.가장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이다 싶었던 부분은 성과보다 현재의 상태를 먼저 보라는 이야기였다. 책에서는 손익계산서가 일정 기간의 성과를 보여준다면 대차대조표는 현재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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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된다'는 돈을 많이 버는 방법보다 내가 가진 가치와 신뢰,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로 남았다. 돈을 이야기하면서도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묻는 책.


가장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이다 싶었던 부분은 성과보다 현재의 상태를 먼저 보라는 이야기였다. 책에서는 손익계산서가 일정 기간의 성과를 보여준다면 대차대조표는 현재 어떤 상태인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생각해보면 나도 자꾸 결과로 나를 판단한다. 나는 올해 뭘 했지?, 왜 다른 사람보다 뒤처진 것 같지? 하면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으면 괜히 조급해진다. 특히 주변 사람들이 잘되는 모습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비교하게 되고, 내가 가진 것보다 부족한 것부터 찾게 된다.


지금 당장 보여줄 만한 결과가 없다고 해서 그동안 쌓은 경험과 관계, 배운 것들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다. 당장은 쓸모없어 보이는 경험도 언젠가는 내 자산이 될 수 있다. 지금의 나를 결과 하나로만 판단하지 않아도 된다.


개인의 신용과 관계도 하나의 가치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다.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내가 아는 것을 알려주고, 쓰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건네는 것처럼 돈이 오가지 않아도 우리는 서로에게 가치를 주고받는다. 결국 신뢰도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평소의 작은 행동들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얼마를 벌 수 있는 사람인가? 보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을 해보게 됐다. 별것 아닌 질문 같지만 오래 마음에 남았다.


물론 모든 내용에 공감한 것은 아니다. 개인의 가치를 주가처럼 바라보는 표현은 부담스럽기도 했다. 사람을 너무 돈의 기준으로 바라보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고 인터넷과 SNS가 개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다는 주장도 직업이나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 같다. 돈 없이 서로의 물건과 능력을 나누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현실에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 문제들이 많다.


그래서 모든 주장을 정답처럼 받아들이기보다는 돈과 나의 가치를 이런 시선으로도 볼 수 있구나라고 생각해보는 영도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나는 돈이 된다'라는 제목도 처음과는 다르게 느껴졌다. 내 몸값을 높여야 한다는 말보다는 나에게도 아직 발견하지 못한 가치가 있다는 말처럼 다가왔다.


당장의 성과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을 너무 쉽게 무시하지 말 것. 그리고 돈으로 바로 바꿀 수 없는 경험이나 관계도 내 삶의 중요한 자산이라는 것. 지금의 나에게는 그 말이 필요했던 것 같다.


#나는돈이된다 #책리뷰 #돈에대한생각 #나를돌아보는시간

n********r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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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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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된다한빛 비즈직설적인 제목.그런데 지금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보다 더 솔직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말이 있을까 싶었습니다. 주식, 부동산, 재테크, 투자처럼 ‘돈’이라는 단어는 이제 누구에게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굴려야 할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런저런 재테크 책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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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된다

한빛 비즈


직설적인 제목.

그런데 지금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보다 더 솔직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말이 있을까 싶었습니다. 주식, 부동산, 재테크, 투자처럼 ‘돈’이라는 단어는 이제 누구에게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굴려야 할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런저런 재테크 책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아껴서 모으고, 모은 돈을 다시 투자합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이상하게 돈을 벌수록 더 알고 싶어지고, 알면 알수록 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시장은 계속 변하고 내가 알고 있던 방법이 언제까지 통할지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은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일까 싶었는데, 읽다 보니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돈을 좇는 사람’에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돈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결국 내가 가진 무언가의 가치를 다른 사람이 알아보고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능력이나 경험, 생각, 재능을 어떻게 가치로 만들고 그것을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했습니다.


평소에는 돈을 단순히 월급이나 투자 수익처럼 숫자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돈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어떤 가치로 보여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무엇을 더 배워야 돈을 벌 수 있을까’보다 ‘나는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만든 점이 좋았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돈만 바라보고 달리다 보면 정작 내가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 있는지 놓칠 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돈을 벌고 싶다는 아주 현실적인 마음에서 시작해, 결국 ‘나는 어떤 가치를 가진 사람인가’라는 질문까지 생각하게 합니다.

요즘처럼 주식부터 부동산, 각종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진 시기에 읽어보면 좋을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보다 돈과 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준 책!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돈이된다 #한빛 비즈 #경제도서추천 #리뷰의숲 #경제도서 #재테크

b*********3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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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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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돈이 된다📍저자 : 야마구치 요헤이📍출판사 : 한빛비즈📍장르 : 자기계발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정작 돈이란 무엇이고 나는 돈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았습니다.돈을 모으고 투자하는 방법을 넘어, 결국 돈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내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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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돈이 된다

📍저자 : 야마구치 요헤이

📍출판사 : 한빛비즈

📍장르 : 자기계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정작 돈이란 무엇이고 나는 돈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았습니다.

돈을 모으고 투자하는 방법을 넘어, 결국 돈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내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복잡한 금융 지식이나 자산 형성의 기술을 넘어, 돈의 진짜 본질이 무엇인지를 다정하고 깊이 있게 짚어주는 책입니다.

왜 고흐는 생전에 그토록 가난했고, 피카소는 부자로 살아갈 수 있었을까?라는 강렬하고 흥미로운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뛰어난 작품을 만들고도 세상과의 연결과 가치 전달에 서툴렀던 고흐와, 자신의 가치를 명확히 알고 세상에 전할 줄 알았던 피카소의 대비를 통해 돈이 움직이는 본질적인 원리를 이야기합니다.

이 대목을 읽으며 오직 묵묵히 고생하고 땀 흘리는 것만이 미덕이라 믿으며, 정작 내 삶의 가치를 세상에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았던 제 지난날들이 떠올라 마음이 살짝 아릿하고 부끄러워졌습니다.

고흐처럼 억울해하고 답답해하기만 했던 제 좁은 시선을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숫자에 불과한 어제의 돈에 일희일비하며 구속받지 말고, 내 안의 역량과 가능성을 키우는 오늘의 나에게 투자하라는 진솔한 조언이 이어집니다.

재테크의 출발점이 외부의 주식이나 부동산을 사모으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원천 자산을 단단하게 만드는 데 있음을 나지막이 알려줍니다.

불안한 마음에 남들의 성공담을 두리번거리며 무작정 돈만 좇느라, 정작 스스로의 실력과 마음을 가꾸는 일에는 소홀했던 제 얕은 태도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는 존재 자체가 가장 확실하고 값진 자산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돈에 끌려다니는 수동적인 삶에서 벗어나, 나만의 가치로 타인과 다정하게 연결되며 스스로 돈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마인드셋을 일깨워줍니다.

돈이라는 거대한 두려움의 족쇄를 풀어내고 참된 자유를 향해 걸어가는 저자의 담대한 메시지를 마주하며, 지쳐있던 제 마음 위로 포근한 위로와 눈부신 희망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돈에 대한 제 생각이 조금 더 넓어졌습니다. 우리는 돈을 숫자로만 생각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신뢰, 정보, 경험, 호의, 관계 역시 중요한 가치로 작용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과정 역시 넓은 의미에서는 가치의 교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돈만 잘 버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과 세상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사람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급만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막막함을 느끼는 직장인,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돈의 본질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분,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수입으로 연결할지 고민하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나는돈이된다

#야마구치요헤이

#한빛비즈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p****0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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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먼저 나를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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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는 돈이 된다📗 야마구치 요헤이📙 한빛비즈재테크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래서 뭘 사야 하지?’라는 생각부터 든다. 주식인지 부동산인지, ETF인지 달러인지, 결국 관심은 돈이 어디로 움직일 것인가에 쏠린다. 나 역시 경제 관련 책을 읽을 때면 비슷했다. 그런데 『나는 돈이 된다』는 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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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나는 돈이 된다

📗 야마구치 요헤이

📙 한빛비즈



재테크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래서 뭘 사야 하지?’라는 생각부터 든다. 주식인지 부동산인지, ETF인지 달러인지, 결국 관심은 돈이 어디로 움직일 것인가에 쏠린다. 나 역시 경제 관련 책을 읽을 때면 비슷했다. 그런데 『나는 돈이 된다』는 시작부터 방향을 조금 다르게 잡는다. 돈을 어떻게 불릴 것인지보다 먼저, 내가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인지를 묻는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 되는 것과 ‘돈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이다.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역시 고흐와 피카소다. 두 사람 모두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이지만 살아 있을 때의 경제적 삶은 너무 달랐다. 피카소는 좋은 그림을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았다.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과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설명했고, 자신이 만든 가치를 세상에 전달할 줄 알았다. 결국 가치 있는 것을 만드는 능력과 그 가치를 다른 사람이 알아보도록 만드는 능력은 별개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대목을 읽으며 ‘좋은 것은 언젠가 알아주겠지’라는 생각도 어쩌면 너무 순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열심히 하면 그만큼 보상받을 것이라고 믿기 쉽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노력과 보상이 언제나 같은 크기로 움직이지 않는다. 오랫동안 쌓은 경험이나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하는 능력도 그냥 가지고 있기만 해서는 경제적 가치가 되지 않는다. 그것이 누구에게 필요한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비로소 ‘가치’에서 ‘가격’으로 넘어간다. 책이 말하는 ‘일’도 결국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세상에 필요한 형태로 바꾸는 과정에 가깝다.

특히 요즘처럼 투자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는 이 말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누구는 어떤 종목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하고, 누군가는 부동산이나 코인에서 기회를 잡았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를 계속 듣다 보면 나만 가만히 있는 것 같아 조급해진다. 하지만 시장의 기회는 계속 바뀐다. 반대로 내가 쌓아온 경험과 능력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결국 가장 오래 가져갈 수 있는 자산은 통장 안의 숫자만이 아니라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

책을 덮고 나니 ‘다음에는 무엇에 투자할까?’라는 질문보다 ‘앞으로 나는 어떤 가치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남았다. 어쩌면 경제적 자유라는 것도 돈을 충분히 모은 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상태가 아니라, 돈 때문에 모든 선택을 바꾸지 않아도 될 만큼 자신의 가치와 선택지를 조금씩 키워가는 과정인지 모르겠다. 재테크 기술보다 돈을 바라보는 시선을 한 번쯤 바꿔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돈보다 먼저 ‘나’를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나는돈이된다 #야마구치요헤이 #한빛비즈 #돈공부 #경제책 #재테크책 #경제적자유 #자기계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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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쫓는 사람이 아니라 ‘돈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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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후기는 해당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히 작성되었습니다.1.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질문돈에 관한 책을 읽을 때면 대부분 비슷한 질문을 하게 된다. 무엇에 투자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수입을 늘릴 수 있는지, 어떤 자산을 가져야 하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나 역시 경제와 재테크에 관한 책을 읽을 때 자연스럽게 이런 부분부터 찾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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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후기는 해당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히 작성되었습니다.


1.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질문


돈에 관한 책을 읽을 때면 대부분 비슷한 질문을 하게 된다. 

무엇에 투자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수입을 늘릴 수 있는지, 어떤 자산을 가져야 하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나 역시 경제와 재테크에 관한 책을 읽을 때 자연스럽게 이런 부분부터 찾게 된다. 

그런데 "나는 돈이 된다"는 조금 다른 질문으로 생각을 시작하게 만든다.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가 아니라 “나는 무엇으로 돈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제목부터 상당히 강렬하다. 

"나는 돈이 된다"

처음에는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표현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이 문장은 단순히 ‘나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의미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지금까지 돈을 바라보던 방향을 거꾸로 돌려놓는 선언에 가깝다.


우리는 보통 돈을 바라보면서 내가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부터 생각한다. 

월급은 얼마인지, 통장 잔고는 얼마인지, 투자한 자산은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한다. 

그런데 그렇게 돈의 숫자만 바라보다 보면 어느 순간 돈이 삶의 중심이 되어버린다. 

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돈을 잃지 않기 위해 걱정하고, 더 많은 돈을 갖기 위해 다시 돈을 찾는다. 

결국 돈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돈에 끌려다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질문을 바꾼다. 

돈을 바라보는 데 모든 관심을 쏟기보다 내가 가진 능력과 경험, 생각과 시간을 어떻게 가치로 바꿀 것인가를 고민하라는 것이다. 

이 관점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돈에 대한 책이지만 정작 돈만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느꼈다.

2. 같은 능력을 가지고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하게 된 부분은 ‘가치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일한다. 

누구보다 성실한 사람도 있고, 오랜 시간 한 가지 기술을 갈고닦은 사람도 있다. 

그런데 노력의 크기와 경제적인 결과가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열심히 일했는데도 기대만큼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도 훨씬 높은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차이는 어디에서 생기는 것일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능력 자체와 그 능력이 만들어내는 가치 사이에는 또 하나의 과정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됐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아는 것과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을 발견하는 것과 실제로 그것을 전달하는 것도 또 다른 문제다.


예를 들어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글을 잘 쓴다는 사실만으로 바로 경제적 가치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읽기 쉽게 전달하고, 사람들이 그 글을 통해 실제로 도움을 받게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같은 글쓰기 능력이라도 어떤 문제를 해결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가진 직업 경험도 다시 보인다.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쌓은 경험, 사람을 상대하면서 배운 방법, 실수하면서 얻은 노하우, 특정 분야에서만 알 수 있는 정보까지 모두 가치가 될 수 있다. 

다만 그것을 단순한 ‘경력’으로 가지고 있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형태로 만들어내는 것은 차이가 있다.

3. 돈을 쫓는 삶에서 가치를 만드는 삶으로


재테크를 공부하다 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있다. 

누군가는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고 하고, 누군가는 부동산으로 자산을 늘렸다고 한다. 

새로운 투자 상품이 등장하고 경제 뉴스가 쏟아진다. 

그러다 보면 나도 무언가를 빨리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투자에는 위험이 있고, 경제 상황도 계속 바뀐다. 

어제 좋은 방법이 오늘도 좋은 방법이라는 보장도 없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오히려 ‘무엇을 사야 하는가’보다 ‘나는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진 시간도 자산이고 경험도 자산이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잘 알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 역시 자산이 될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경험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귀중한 정보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지금은 인터넷과 다양한 디지털 도구 덕분에 개인이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을 세상에 전달하기가 과거보다 쉬워졌다.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강의를 하고, 자신의 경험을 콘텐츠로 정리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도구 자체가 아니라 그 도구를 이용해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느냐일 것이다.


이 부분에서 "나는 돈이 된다"가 단순한 재테크 책과 다르게 느껴졌다. 

돈을 더 많이 갖는 방법만 이야기한다면 책을 덮는 순간 정보가 끝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면 읽은 이후에도 질문이 계속 남는다.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내 경험 가운데 다른 사람이 돈을 내고서라도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앞으로 내가 더 키워야 할 능력은 무엇인가?’


이 질문들은 당장 통장 잔고를 늘려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내가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결국 돈을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출발점은 돈 자체가 아니라 사람에게 필요한 가치를 만드는 일일지도 모른다.

4. 책을 덮고 나서 오히려 돈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나는 돈이 된다"를 읽고 난 뒤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돈을 바라보는 시선이었다. 

이전에는 돈을 하나의 목표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많이 벌고, 많이 모으고, 잘 투자하면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없어도 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필요해지는 이유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 질문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생각하는 것과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해온 일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반대로 내가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상당히 유용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사람에게만 필요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업무 능력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고객이 진짜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가진 경험 가운데 무엇을 활용할 수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무엇보다 마음에 남는 것은 돈을 쫓는 것과 돈이 되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이다.


돈을 쫓으면 시장의 변화에 따라 계속 방향을 바꿔야 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가진 능력과 경험을 키우고,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가치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내가 가진 가치가 커지면 그 가치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커진다.


물론 현실에서 돈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이렇게 단순하지 않다. 

능력이 있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가치가 있다고 반드시 높은 가격을 받는 것도 아니다. 

운이나 환경, 시장의 상황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이 책의 메시지를 ‘열심히 하면 누구나 부자가 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받아들인 핵심은 훨씬 현실적이다.


돈을 얻기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하는 삶에서 벗어나, 내가 가진 능력과 경험을 키워 자연스럽게 경제적 가치로 연결시키는 삶을 고민해보자는 것.


책을 덮고 나서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할까?’라는 질문보다 ‘앞으로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라는 질문이 더 오래 남았다.


그래서 "나는 돈이 된다"는 돈을 벌기 위한 기술보다 돈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 더 의미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가장 오래 가져갈 수 있는 자산은 내가 가진 경험과 능력, 그리고 그것을 계속 발전시키는 힘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쩌면 이 책의 제목처럼 가장 중요한 투자는 *돈이 되는 나’를 만드는 데 투자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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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202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