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를 꿈꾼 대한국인 안중근 새시대 큰인물 2 박용기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과제]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한 것은 옳은가? 대한민구의 독립운동가 안중근에 의해 당시 조선 총독이였던 이토 히로부미는 총살당한다. 안중근의 이 살해는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반면, 일본에서는 매우 극악무도한 행위라고 평가받는다. 다른 나라에서는 영웅, 애국자인 안중근이 일본에서는 테러리스트인 것이다. 그렇다면 국적을 떠나서 생각해보자. 안중근의 이 행동은 도덕적으로 옳은 행동일까? 한번에 옳다, 또는 그렇지 않다라고 의견이 갈릴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나의 의견을 내보자면, "안중근 의사의 행동은 옳다!" 왜냐하면, 도덕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니체의 주장에 따르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옳은 행동이다라고 했고, 자신이 죽게 될 것을 알았음에도 총살을 계획하고 실천했다고 해서 자기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자신과 자신의 나라와 국민까지도 사랑했기에 가능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제레미 벤담의 말에 따르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한 행동이 옳다고 하는데, 이 경우에도 그렇다. 일본에게 피해를 받은 사람들은 안중근 의사의 결단으로 더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의도가 굳이 누구가를 해쳐서 그로 인해 어떤 이익을 얻으려고라기 보다는 자신의 조국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를 알리기 위해서였기도 하다. 안중근 의사의 행위가 확실히 정당하다. 또는 확실히 부당하다 둘 중 하나를 이야기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안중근이 애국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 옳다 2014.7.1.(화) 이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