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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독립, 남~북통일 김구
분단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우리 나라밖에 없습니다. 만일 김구 선생님께서 살아계셨더라라면 통일이 되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지금 북한의 우리 민족이 굶주리며 사는 일도 없을 것이며 중국과 미국 일본 러시아에 둘러싸여 눈치보며 살고 있지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이 정말 알차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맘에 든것은 책이 위인의 삶만이 나온 것이 아니라 그 시대에 있었던 일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지역명도 자세히 나와 있어 사회과목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예비5학년인 딸이 교과서에서 배웠던 지역의 이름을 생소하게 생각했는데 요즈음 뉴스에서 평양이 어디냐고 묻고 북한의 수도가 평양이냐고 확인하더라구요. 지금 우리 아이에게 읽기 편한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림에서도 느껴지는 자상함과 강인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해주 오씨인데 해주가 평야와 항구와 기차역이 함께 어울어진 도시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관심을 갖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할 내용도 자연스럼게 관심이 가게 되네요. 이젠 역사책에서나 보게 되는 것이 되었네요. 이런 용어의 성명도 괭장히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이 접할 수 있어 생소하지 않게 학교 공부했으면 합니다.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김구선생님과의 인연이 있었는지를 책을 통해 알았답니다. 요즈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그분의 뜻을 전달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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