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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에 인간과의 전쟁이 일단 끝나긴 했습니다. 주모자 같던 사람은 자신의 몸이 아니었던 관계로 구속하지는 못했네요. 그리고 이 전쟁에서 관여한 사람은 3명정도가 나왔는데.. 1명은 얼굴도 보이지 않네요. 정령을 잡으려는 사람들은 인형을 뺐긴 것을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모양인데 만드는 방법을 모른다고 대책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소재는 알 수 있다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는 것을 본다면 모험가 길드는 그 소재 채취를 금지시킨다던지 여러가지 방법을 쓸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정령을 이용하려는 나라는 각 국이 협력하여 제재를 가하면 됩니다. 정령을 잡으려고 하는 나라는 무서운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니 각 국이 동시에 선전포고를 하면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병력은 숫자가 정해져 있으니 상대가 되지 않죠. 그런데 일단 주인공은 평화적인 방법으로 막으려고 하고 있네요. 일단 다음 권이 언제 나올 지는 모르지만 너무 늦게 나오면 또 다시 정주행해야 할 책이 늘어날 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