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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여전히 더디다. 그러나 여전히 재미잇다. 그 재미 하나로 작가의 개인사도, 진행의 답답함도 잘 극복하고 있다. 그래도 이제 겨우.. 조나라 밖에 못왔다는 것이 조금 설레이면서 언제 다 보나 싶어서 두렵기도 하다. 죽기전에 완결을 볼 수 있을까.. 작가가 죽기전에 완결을 낼 수 있을까.. 작가님 힘내서 건강하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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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작품의 중요한 주제가 드러난다. 미와가 가짜 가정부 행세를 하는 것은 분명 잘못이다. 하지만 작품은 단순히 "거짓말을 하면 나쁘다"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미와가 왜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계속 보여준다. 미와는 자신의 영화 지식을 아무도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는 삶을 살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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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이 78권이 되네요 절대 끝날것같지 않는 이스토리는 뭐죠..그래도 지루함이 조금밖에 없어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그림체가 개인적으로는 약간 불호이지만 그러한 그림체를 압도하는 스토리때문에 이 만화를 놓을수가 없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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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긴장감과 인물들의 치열한 심리전이 돋보이는 권이었다. 단순히 힘으로 밀어붙이는 전투가 아니라 각자의 판단과 전략이 맞물리면서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특히 전장에서 보여주는 인물들의 선택과 신념이 인상적이었고, 다음 전개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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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권이라는 긴 연재 속에서도 여전히 식지 않는 열기와 전장의 압도적인 긴장감이 대단합니다. 책략과 무력이 부딪히는 치열한 공방전이 속도감 있게 펼쳐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장수들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역동적인 연출이 폭발하는 권이라 책장에 채워 넣는 보람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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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 군과 비신대가 중대한 사투의 전선에 투입되어 적의 견고한 방어 진형과 치밀한 요새를 허물기 위해 목숨을 건 전면전을 펼칩니다. 신과 주요 장수들이 적의 뛰어난 명장 및 연쇄적인 전술 공세에 맞서 치열한 일기토와 목숨을 건 유기적인 돌격을 감행합니다. 비신대의 강렬한 유대와 신의 용맹함으로 전국의 수세 몰린 상황을 극복해 내며 천하통일을 향한 대전란의 향방을 뒤흔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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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보다가 이렇게 점점 재미없어질수있나 싶을정도로 같은작가가 맞나 생각마저든다 지금보는건 의리때문이고 그 이상의 감정은없다 전쟁얘기를 함곡관까지는 정말재미있었는데 그 이후 정말재미없어서안볼까 까지생각중이지만 안볼순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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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78! 하라 야스히사의 글과 그림이 빛나는 킹덤의 78번째 완주를 향해 간다. 이번 판에서 드디어 진군이 거대 대군을 이끌어 조군과 맞붙는다. 이른바 45만 대 40만의 대결. 누가 45만 인 줄은 까먹었지만. 이번에도 엄청 죽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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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긴장감과 인물들의 치열한 판단이 돋보였던 회차였다. 전투가 단순히 힘으로만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전략과 상황 판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특히 주요 인물들이 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전장에서 느껴지는 압박감도 잘 전달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앞으로 어떤 반전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남기는 전개라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78화는 긴장감 있는 전개와 캐릭터들의 활약이 잘 어우러진 회차였으며, 다음 화에서 펼쳐질 전투와 이야기의 방향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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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정말 재밌었다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같은패턴의 반복과 무한정으로 늘어나는 병력과 무한정으로 세지는 캐릭터들의 반복으로 이제 점점 인기가 식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새로운 분위기반전의 스토리가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