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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학교 다닐때 도덕이나 윤리라는 과목은 입시에 큰비중을 두는 과목이 아니라 시험 점수를 위한 과목이였던거 같아요. 아이를 키우다 문득 윤리적이고 도덕적이 사람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요. 그래서《나는 도덕·윤리 교사입니다》 도덕·윤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이 과목을 어떻게 바라보고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을지 궁금하더라구요. #책세상맘수다, #성안당, #나는도덕윤리교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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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도덕은 교과서 속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어떤 책은 지식을 하나 더 알려주고, 어떤 책은 읽고 난 뒤 생각할 거리를 오래 남겨주잖아요. 《나는 도덕·윤리 교사입니다》는 후자에 가까운 책이었어요. 13명의 도덕·윤리 선생님들이 자신이 교사가 되기까지의 과정부터 교실에서 만난 아이들, 수업을 하며 겪었던 고민과 성장까지 솔직하게 들려주는 교육 에세이예요. 처음에는 ‘도덕·윤리 교사가 되는 과정에 관한 책인가?’ 싶었는데, 읽다 보니 단순한 교직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진로를 어떻게 선택할지, 어떤 어른으로 살아갈지, 다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지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 선생님들의 길도 처음부터 정해져 있던 건 아니었어요 13명의 이야기가 모두 조금씩 달라서 더 재미있었어요. 누군가는 질문에서 시작하고, 누군가는 환경이나 디자인, 세계시민교육, AI처럼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넓혀가고, 또 누군가는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자신의 교육관을 만들어가더라고요. 선아도 책을 읽으면서 ‘도덕 선생님’이라는 하나의 직업만 보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과 관심사가 진로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특히 아이가 진로를 생각할 때 ‘나는 뭐가 될까?’라는 결과부터 정하기보다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지?’, ‘어떤 일을 할 때 의미를 느낄까?’부터 찾아보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끝내지 않고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골라서 이야기해 봤어요. ① 가장 기억에 남은 선생님 고르기 13명의 이야기 중 가장 마음에 남는 이야기를 고르고, 왜 그런지 생각해 봤어요. 단순히 직업이 마음에 들었는지가 아니라 그 선생님의 태도나 가치관을 살펴보니 이야기가 훨씬 재미있어졌어요. ② ‘나의 관심사’와 연결하기 선아가 좋아하는 활동들을 적어 보고 그것이 어떤 직업이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자유롭게 상상해 봤어요. 지금 당장 직업을 정하는 게 아니라 가능성을 넓혀보는 진로 놀이처럼 해보니 부담도 적었어요. ③ 생활 속 도덕 질문 하나씩 꺼내보기 책을 읽은 뒤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해야 할까?”, “공동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처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질문을 하나씩 골라 이야기해 봤어요. ④ ‘내가 선생님이라면?’ 활동하기 선아가 직접 도덕 수업을 한다면 어떤 주제를 다루고 싶은지 생각해 보게 했어요. 아이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생활 속 문제를 자기 생각으로 설명해 보는 과정이 꽤 재미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엄마도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아이에게 좋은 진로를 찾아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지만, 어쩌면 더 중요한 건 아이 스스로 자신의 관심과 가치관을 알아가도록 기다려주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도덕이라는 과목도 단순히 ‘착하게 살아야 해요’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지 계속 질문해 보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선아와 책을 읽고 나니 진로 이야기가 조금 더 편안해졌어요. 아직 꿈을 하나로 정할 필요도 없고, 오늘 좋아하는 것이 내일 달라져도 괜찮으니까요. 📚 《나는 도덕·윤리 교사입니다》는 도덕·윤리 교사를 꿈꾸는 청소년뿐 아니라,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이 다양한 삶의 모습을 만나보기에 좋은 책이었어요. 무엇이 될지보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진로 독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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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는 도덕·윤리 교사입니다>는 13명의 도덕·윤리 교사가 학생들과 만나고, 수업을 고민하며 교사로서 성장해 온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도덕과 윤리를 가르치는 교사라는 점 때문인지 책을 읽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는데, 읽고 나니 단순히 도덕과 윤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넘어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그리고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가르쳐야 하는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어요.
어떤 선생님은 교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하고, 또 어떤 선생님은 교사가 된 후 학생들과 만나며 겪었던 고민과 경험을 들려줍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순조로웠던 것은 아니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도 함께 배우고 성장해 왔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특히 올해 늘봄 강사 3년 차가 되면서 인성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 저에게 이 책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1학년을 전담해 아이들의 첫 적응을 함께 돕고,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지금 나의 행동이 나중에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좋은 이야기를 해주는 것만큼이나 내가 먼저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수업의 질을 높이고 싶어 자료를 찾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다 보면 나의 삶과 건강,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주기도 하는데, 책 속 선생님들의 솔직한 현실 이야기가 저의 모습과 겹쳐 보여 공감했어요. 수업을 줄이고 가정을 돌봐야겠다고 다짐하면서도 건강이 회복되면 또 다른 일을 찾는 저의 모습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또 좋았던 부분은 각 선생님들이 남겨주신 마지막 챕터인 ‘교사가 되려는 그대에게’였습니다. 도덕·윤리 교사로 살아가며 필요한 생각과 태도,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 성립과 인격 형성을 위해 어떤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지 들려주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어요. 교사도 학생을 가르치면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나는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할까?’ 고민하는 분, 그리고 도덕·윤리 교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교육관과 교사의 역할을 돌아보게 해줄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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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학교다닐때 도덕,윤리라는 과목이 왜 존재하는지, 우리는 왜 도덕과 윤리를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되는 드라마속 대사가 있었어요. 그 당시는 그냥 드라마로 보고 지났지만 지나고 나서도 꽤 오랜시간 그 드라마 대사가 생각나더라구요. 이책을 보면서 그때 그 드라마속 대사가 다시 생각났고 다시 궁금해졌어요. 도덕,윤리는 왜 필요할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윤리,도덕이라는 이름으로 교과서를 만나는게 중,고등학교지만 초등1학년부터 우리는 윤리와 도덕을 공부했어요. 더 앞으로 가다보면 아이들이 학교를 가기전 가정에서 그리고 엄마가 읽어주는 책으로 윤리와 도덕에 대해 이미 많이 공부를 했던것같아요. 그렇게 보면 우리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고 또 가장 처음 배우게 되는 학문이 윤리와 도덕인것같네요^^
이책에서는 13명의 현직 윤리,도덕 선생님을 만날수있어요. 아이가 있다보니 저는 현실적인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더 관심이 가고 궁금하더라구요. 사실 아이는 싫을수있겠지만 저는 열정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해주시는 선생님들을 보면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윤리와 도덕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배워야하는것일까 라는 스스로에게 묻는 말에 선생님의 한줄 문장이 정확하게 이해가 되었어요.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가"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의 소명이라는 말씀이 참 감사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왔어요.
책 구성이 참 재미있었어요. 13분의 선생님들의 교사로써 학교에서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야기뿐아니라 왜 교사가 되었는지 선생님의 이야기까지 담겨있어요. 한분 한분 이야기를 읽어가다보면 선생님이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선생님 소개글도 재미있었어요. 선생님의 특기사항, 별명으로 소개하면서 선생님에 대해 조금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각 주제마다 선생님이 이야기가 묻어있는데요. 선생님의 수업방식과 또 어떻게 하면 윤리,도덕이라는 과목을 아이들과 제대로 공부할수있을까 또 나는 왜 윤리,도덕 교사가 되었을까
저는 이책속에 친구들이 정말 부럽더라구요. 윤리,도덕이라는 과목을 그저 외우고 시험쳐서 점수를 잘받는 학교공부가 아닌 함께토론하고 이야기하고 즐기고 탐구하는 재미있는 수업으로 느끼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들이 수업을 즐기고 느낄수있는건 선생님과 같은 마음이였기 때문인것같아요. 당장의 수학문제, 영어문제 하나를 더 풀기전에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하는세상과 또 함께하는 소통, 또 그 고민을 함께나누고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을 선생님과 함께 학교,교실에서 이루어내는 경험이 학교가 사회로 나가기전 중요한곳임을 그리고 우리아이들이 윤리,도덕을 배워야하는것임을 다시한번 생각할수있게 해주는것같아요. #책세상맘수다#성안당 #나는도덕윤리교사입니다 #청소년필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