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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의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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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엄마 품을 벗어나 사회로 나올 때 만나는 첫 존재, 바로 '선생님'입니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 객관적으로 가장 먼저 발견해 주는 분들이죠.이 책에는 직업인을 넘어 사명감으로 20년을 견뎌낸 교사들의 묵묵한 애환이 담겨 있습니다. 입시 지옥이라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따뜻한 미술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고 싶지 않으신가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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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엄마 품을 벗어나 사회로 나올 때 만나는 첫 존재, 바로 '선생님'입니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 객관적으로 가장 먼저 발견해 주는 분들이죠.


이 책에는 직업인을 넘어 사명감으로 20년을 견뎌낸 교사들의 묵묵한 애환이 담겨 있습니다. 


입시 지옥이라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따뜻한 미술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고 싶지 않으신가요?

 글 하나하나마다 가슴 깊은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b********2 2026.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미술교사입니다.
"나는 미술교사입니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미술교사 12분이 함께 이야기를 쓰셨다.다른 경험과 다른 위치 나이 등등은 다르지만미술교사라는 공통점을 지닌 선생님들이자신의 경험과 현재의 철학 등을 미술을 토대로 나누는 책<나는 미술교사입니다>책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사실 이 책을 읽다보면 미술교사의 이야기라기보다우리네 선생님들의 이야기같기도 하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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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미술교사 12분이 함께 이야기를 쓰셨다.

다른 경험과 다른 위치 나이 등등은 다르지만

미술교사라는 공통점을 지닌 선생님들이

자신의 경험과 현재의 철학 등을 

미술을 토대로 나누는 책

<나는 미술교사입니다>

책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사실 이 책을 읽다보면 미술교사의 이야기라기보다

우리네 선생님들의 이야기같기도 하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지금의 위치에 오게된 이야기를 나누는

주변 인물의 이야기 같기도 하다.

그래도 미술이라는, 미술교사라는 

공통점이 있기에 그 이야기가 

미술과 학생들의 이야기로 귀결되는 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

여기 나오는 선생님들은 모두 미술을 사랑한다.

어렸을적부터 미술 좋아하고 잘하셨다.

그래서 결국 미술을 해야겠다. 했고

미술 교사가 되었다.

이런 강력한 공통분모가 미술교사로

이끌지 않았을까.


여기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미술교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임용고시를 치르는 과정에 대한 

각기 다른 경험들, 그러면서도 비슷한 경험들

교사가 되고나서 학생들과 있었던 일들

더 나은 교사로서 발돋움 하기 위한 노력

그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들

그러다가 맞이하는 좌절, 이런 순간을 

아낌없이 표현하시고 적어두신 부분들에

아주 많은 공감과 응원을 자연스레 하게 되었다.


이런 경험들을 겪다보면 결국은 

학생들을 위해서 내가 해야할 것들과

하고싶은 것들을 찾아내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나를 발견하고

기쁨도 더 채워져나간다는 것이다.

나는 여기 많은 미술 선생님들 중에서 특히

안우재 선생님의 이야기가 눈길이 갔는데

소제목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부터 왠지

친근감이 들고 내용도 열심히 하시면서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엄청 뿜뿜이시라

지금도 더 응원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런 글을 청소년들이 읽다보면

우리 선생님들도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력하고 생활해서 미술교사가 되었구나

교사가 되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 듯 하다.


같은 교과를 운영하시는 선생님들이 함께 쓰신

이런 책은 처음 만나보았는데,

교사들끼리 이런 책 함께 쓰는 것

왠지 부러웠다. 

내게도 언젠가 이런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보며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응원을 보낸다.




#나는미술교사입니다 #성안당 #책세상맘수다카페 

YES마니아 : 골드 b*****x 202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 선생님 12인의 생생하고 다양한 이야기 <나는 미술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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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미술 교사입니다>는 12명의 미술 선생님들이 각자의 경험과 고민, 성장의 과정뿐 아니라 미술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개척한 제자들의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책을 읽기 전에는 미술 교사들이 청소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나 미술 교사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가 적힌 비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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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는 미술 교사입니다>는 12명의 미술 선생님들이 각자의 경험과 고민, 성장의 과정뿐 아니라 미술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개척한 제자들의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미술 교사들이 청소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나 미술 교사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가 적힌 비법서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 보니 미술이라는 과목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교사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교사가 된 후의 솔직한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같은 '미술 교사'임에도 모두 다른 생각과 분야에서 활동했고, 경력 또한 제각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모습 속에서도 학생들을 생각하고 대하는 마음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술가로서 많은 목표가 있었을 텐데도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더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수업을 더 객관적으로 다듬어가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우리의 수업'을 만들어 가셨던 이정석 선생님의 다짐과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읽으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학생의 작품을 잘 그렸는지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학생을 바라보는 선생님의 시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매일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치는 입장에서 '나는 어떤 선생님인가', '나는 학생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직업뿐 아니라 지금 내가 그리고 있는 삶의 모습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미술을 좋아하거나 미술 교사를 꿈꾸는 학생뿐 아니라, 과목에 상관없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들이 읽는다면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j*******m 202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하는 진로고민 해결책 미술교육 추천도서
"미술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하는 진로고민 해결책 미술교육 추천도서" 내용보기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앞으로 수능이 60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요. 진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신간 도서가 있어 소개합니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을 친구들을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일텐데요.특히
"미술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하는 진로고민 해결책 미술교육 추천도서" 내용보기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앞으로 수능이 60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요. 

진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신간 도서가 있어 소개합니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을 친구들을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일텐데요.


특히 미술 관련하여 진로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만한 실전 사례, 삶의 노하우를 다룬 책이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필수 과목,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떠올려보면 국어,영어,수학,과학 등을 주로 생각하게 되는데요.


예체능의 경우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것이 아니라면 취미생활 정도로만 여기게 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선 미술에 대한 애정과 재능, 애착을 뛰어넘어 삶의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 미술 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책에는 12명의 미술 교사들의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는데 모두가 처음부터 미술 교사를 꿈꾸던 건 아니었습니다. 

미대를 졸업하고 화가가 되려했는데, 우연한 계기로 미술 교육에 큰 관심이 생겨 미술 교사가 된 김보연 선생님.과학자의 꿈을 품고 미술 선생님이 된 안현이 선생님.

물론 처음부터 미술 교사가 되고자했던 교사도 있겠지만 우연한 계기로 미술 교사가 된 이 책의 저자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결국 그들은 미술 교사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술에 대한 재능은 부족하고, 열정만 있던 김선우 선생님도 열심히 미술 입시, 필기시험까지 노력한 끝에 결국 원하던 대학교 미술교육과에 합격하게 됩니다.


세상은 공평합니다. 쉽게 갈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그러나 이왕 마음먹었다면 『나는 미술교사 입니다』  책 속의 저자들처럼, 저자들만큼의 진심을 다해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나는 미술교사 입니다』 에서는 단순히 저자가 미술 교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은 아닙니다. 미술 교사가 되고 나서 학생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부터 학교 행정도 겸해야 하는 어려움도 극복해나가는 과정도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해외 연수 및 교실 밖 다양한 사회 교류 활동을 통해 미술이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 영향력을 끼치는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고, 더 폭 넓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희망과 꿈을 찾아 성장해나가는 과정 또한 담았습니다.


졸업 후 세계적으로 유능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기도 하고 시각 디자이너,공예 디자이너,제품 디자이너 및 미학교수가 되기 위한 박사과정을 지내고 있는 졸업생들도 있었습니다.




미술이 담고 있는 분야는 엄청 방대합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기 그 이상의 

가치와 무한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소중한 자기 표현의 수단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 소개된 미술 교사들의 성장과정부터 미술 교사가 되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겪은 시간들을 통해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본문에도 사용된 표현인데 미술 교사는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을 이어 주는 '연결자'입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고 필요한 것만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시대에 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필요한 것을 생각해보고 더 나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수업이라 생각했습니다.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미술 수업은 암기과목과 달리 무에서 유 , 이미 있지만 또 다른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게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술 활동에 임하는 영유아 및 청소년들은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오히려 스트레스를 해소하게되며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게되는 수단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과 자신감을 얻게 되며, 성취감 또한 느끼게 해줍니다.


대면 수업이 불가했던 코로나 시기에도 교육 방식의 변화를 줌으로써 전에 없던 변형된 활동들을 통해 또 다른 표현력을 발휘하게 되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장하게 되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미술교사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과목 교사분들의 영향력도 대단하지만 미술은 무한한 상상력으로 정답 없는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는 활동이라 생각됩니다. 

미술 교사는 아직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청소년 자신의 재능을 찾아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희망이 되어줄 은사님이란 생각이 듭니다. 

미술 교사를 꿈꾸고 있는 분들, 혹은 미술에 재능이 있거나 미술 활동을 직업으로 삼고 싶어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성안당 출판  『나는 미술교사 입니다』을 통해 미술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깊이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y***4 202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미술교사입니다》서평
"《나는 미술교사입니다》서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미술은 제게 참 매력적인 분야입니다.누군가에게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의 영역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미술은 그보다 훨씬 넓습니다.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을 꺼내놓기도 하며, 같은 것을 보아도 서로 다른 시선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그
"《나는 미술교사입니다》서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미술은 제게 참 매력적인 분야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의 영역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미술은 그보다 훨씬 넓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을 꺼내놓기도 하며, 같은 것을 보아도 서로 다른 시선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술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미술과 교육에 관심을 가져온 저에게 《나는 미술교사입니다》라는 제목은 자연스럽게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술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된 특별한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대표저자이신 최찬경 선생님은 제가 학창 시절 미술학원에 다닐 때, 선생님이 되시기 전 대학생 시절 미술강사 선생님으로 만났던 분입니다. ㅋㅋㅋ 저 이렇게 생각하면 최초의 제자인셈...( 뿌듯해해야겠죠??ㅋㅋ)


당시에는 제가 학생으로 미술을 배우는 입장이었는데, 시간이 흐른 뒤 미술교육에 관한 책에서 선생님의 이름을 다시 만나니 참 반갑고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꾸준히 미술교육을 이어가고,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계신 모습을 보며 ‘정말 꾸준히 열심히 살아오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예전에 저를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을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된 반가움과 함께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미술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미술교사입니다》에는 여러 미술교사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교사라는 직업과 교육 현장,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히 미술교사에게 필요한 것이 단순한 그림 실력만은 아니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의 생각을 존중하고, 각자의 표현을 기다려주며, 미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발견하도록 돕는 것 역시 교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술에는 정답이 하나가 없다는 점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주제라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듯, 아이들 역시 저마다 다른 관심과 속도, 표현 방식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책에 제자들도 나오는데요^^ 미술로 시작했지만 길도 다달랐구요!!


특히 지금 중2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 부분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아이들이 자랄수록 공부와 성적, 진학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지지만, 정작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할 때 즐거워하는지는 성적표만으로 알 수 없죠^^

우리 아이도 미디어·영상 쪽을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미술에서 익힌 관찰력과 표현력, 시각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힘이 디자인이나 영상 등 다양한 분야와도 연결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진로를 부모가 미리 정해주기보다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 지금의 저에게도 꽤 중요한 숙제라는 생각이 들었죠♡


미술심리치료사로서 미술은 결과물을 잘 만들어내는 것만이 아니라,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과 심리치료가 만나는 지점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책을 읽으며 선생님들의 생각에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한때는 학생으로 미술을 배우던 제가 이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 미술교육에 관한 책을 읽고 있다는 사실도 참 감회가 새로웠구요

무엇보다 예전에 저를 가르쳐 주셨던 최찬경 선생님이 대표저자로 참여하셨다는 인연까지 더해져 《나는 미술교사입니다》는 제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 책이었습니다♡


미술교사를 꿈꾸는 청소년에게는 직업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기회를, 부모에게는 아이의 관심과 가능성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계기를 주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리에서 오랫동안 미술교육의 길을 걸어오신 최찬경 선생님과 여러 저자분들께도 다시 한번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미술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색과 이야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그려갈 수 있도록 좋은 활동을 이어가 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나는미술교사입니다 #성안당 #책세상맘수다 #최찬경 #미술교육 #미술책

YES마니아 : 골드 p******0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