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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확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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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오늘의 책은 《베프 확률 3%》 입니다 :)👧🏻 나는 여태것 인공지능(AI)의 말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진정한 베프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친구 문제가 늘 고민이었던 4학년 수인이에게, 인공지능 ‘까미’를 통해 베프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까미’는 정교한 확률 계산을 통해 완벽한 베프를 찾아주는 인공 지능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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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오늘의 책은 《베프 확률 3%》 입니다 :)


👧🏻 나는 여태것 인공지능(AI)의 말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진정한 베프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친구 문제가 늘 고민이었던 4학년 수인이에게, 인공지능 ‘까미’를 통해 베프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까미’는 정교한 확률 계산을 통해 완벽한 베프를 찾아주는 인공 지능 프로그램입니다.


수인이는 베프 확률이 98%인 다윤이와 친구가 되었어요.

그리고 다윤이와의 문제가 생길 때 마다 역시 까미의 도움을 받아 해결했지요.


그러다 수인이는 민하가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까미는 베프 확률이 3%밖에 되지 않는다며, 민하를 친구로 추천하지 않아요.


베프 확률이 3%밖에 되지 않는 민하와 수인이는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요?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분명 많은 부분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분명해요.

하지만 사람 관계까지 계산해 확률로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사람간의 관계에는 단순히 숫자로 나타낼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감정과 마음들이 얽혀 있지요.

단순히 성향이 비슷해서 다툼이 없는 관계가 건강한 관계일까요?

그보다는 수인이의 말처럼, 서로 다르더라도 잘 싸우고 잘 풀어가는 관계가 더 진정한 우정에 가까울 거라 생각해요.


이 책은 가제본으로 먼저 만나봤는데, <우리학교 도서부>로 다시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게다가 김수용 작가님의 친필 사인본이라니!


다시 한번 읽어보니, 수인이의 마음이 더욱 이해되며 그 감정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지요.


수인이가 진정한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베프확률3% #우리학교 #우리학교상상도서관 #우리학교도서부

8******m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베프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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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사귀기가 힘들어요.어른이 된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때는 왜 그렇게 친구를 사귀는게 힘들었을까요? 하나에서 열까지 이 친구의 입맛, 저 친구의 입맛을 맞추다보면  완전 녹초가 되서 집에 오곤 했어요. 그래야지만, 친구를 사귈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어쩜 그렇게 척척 친해지는지? 꿍짝쿵짝 잘 맞는 친구들을 찾는지? 신기하기만 했었어요. 책을 펼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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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사귀기가 힘들어요.

어른이 된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때는 왜 그렇게 친구를 사귀는게 힘들었을까요? 하나에서 열까지 이 친구의 입맛, 저 친구의 입맛을 맞추다보면  완전 녹초가 되서 집에 오곤 했어요. 


그래야지만, 친구를 사귈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어쩜 그렇게 척척 친해지는지? 꿍짝쿵짝 잘 맞는 친구들을 찾는지? 신기하기만 했었어요. 책을 펼치는 순간 제 어린 시절에 '까미'같은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답니다.


♡좋은 친구란? 베프는 무엇일까?

책을 읽는 내내 좋은 친구와 베프에 대해 생각했어요. 까미가 말 하는 것 처럼 '싸우지 않는 친구'가 베프일까요? 그렇게 싸우지 않는 영혼의 단짝이 생긴다면 정말, 베프가 될 수 있을까요?


 (p.102) 아무리 까미가 똑똑하게 친구를 골라 준다 해도 실제로 친구와 사귀고 맞춰 가는 것까지 까미가 대신 해 줄 순 없잖아.


98%의 베프를 추천 받은 수인이! 그러나,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나의 베프가 맞을까? 정말 친구는 싸우지 말아야 하나? 고민 끝에 수인이는 어떤 결론을 내릴까요?


요즘은 제 어린시절보다 친구사귀기를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요. 까미같은 AI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소설을 읽을 수록 점점 처음 생각과 거리가 생깁니다. 주인공 수인이 처럼, 까미의 말들에도 의문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좋은 친구! 베스트 프랜드! 사람마다, 내리는 정의는 다르지만 이것만은 분명한거 같아요. 친구란, 함께  싸우기도 사과하기도 하면서 더 견고해 진다는 걸요.


친구사귀기를 겁내는 친구, 친구와의 싸움으로 마음이 힘든 친구, 먼저 다가갈 용기가 없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AI까미가 아니라, 든든한 지지가 되는 마음 속 까미를 만날 수 있을 거에요.


♧ 출판사 우리학교에서 진행하는 우리학교도서부 원으로 활동 중 입니다.

k******5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친구를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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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확률 3%>유치원 생활 때부터 친구 시귀기가 어려웠던 수인이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까미’를 통해 같은 반 다윤이와 가까워 집니다. 그 날 친구와 있었던 일을 까미와 이야기하며 고민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조언을 듣기도 해요. 그렇게 수인이는 다윤이와 거의 다투지도 않고 평화로운 나날을 이어겁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알아보고 함께 작가님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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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확률 3%>


유치원 생활 때부터 친구 시귀기가 어려웠던 수인이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까미’를 통해 같은 반 다윤이와 가까워 집니다. 그 날 친구와 있었던 일을 까미와 이야기하며 고민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조언을 듣기도 해요. 그렇게 수인이는 다윤이와 거의 다투지도 않고 평화로운 나날을 이어겁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알아보고 함께 작가님을 만나러 가기도하는 민하에게 호감을 느끼는데요. 알고보니 민하는 수인이와는 맞지 않는다며 까미가 연결해주고 싶어하지 않는 친구였어요. 그렇게 까미를 신뢰하며 민하를 멀리하던 수인이는 다윤이와도 다투게 되며 까미와 함께가 아닌 혼자 친구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어요.   



다윤이와의 다툼에서 수인이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것이죠. 뭐든 맞춰주고 갈등을 피해가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요.

둘은 까미를 통해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해오고는 있었지만 정작 서로가 가진 생각을 자유로이 나누고 온전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은 없었던 거예요. 다투기도 하며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까미에 의해 생략된 것 같았죠. 


최근 지인들과 가장 많이 나누는 이야기인데요, 갈등없는 교실은 모든 해결책을 아니라는 것입니다. 크고 작음의 차이이지 문제는 언제든 생길 수 있어요. 그것을 아이들이 함께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 학교라고 생각해요. 무조건 잘잘못을 따지고 그러다가 부모의 개입으로 학폭까지 커져버리는 일이 주변에도 자주 보입니다.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면 해요. 충분히 나와 친구와의 관계를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요!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AI에게 도움받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스스로 결정하고 관계를 이어나가길 바래요.



우리학교 도서부 2기 미션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p********2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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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나와 잘 맞는 친구를 알려준다면 그 결과를 믿을 수 있을까?
"AI가 나와 잘 맞는 친구를 알려준다면 그 결과를 믿을 수 있을까?" 내용보기
『베프 확률 3%』는 인공지능이 친구까지 추천해 주는 시대를 배경으로, 초등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인 우정과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낸 창작동화입니다.AI가 추천한 친구와의 베프 확률은 98%지만, 정작 마음이 향하는 친구와의 확률은 단 3%. 숫자로는 잘 맞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꼭 계산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친구와 잘 맞는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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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확률 3%』는 인공지능이 친구까지 추천해 주는 시대를 배경으로, 초등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인 우정과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낸 창작동화입니다.


AI가 추천한 친구와의 베프 확률은 98%지만, 정작 마음이 향하는 친구와의 확률은 단 3%. 숫자로는 잘 맞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꼭 계산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친구와 잘 맞는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나와 다른 친구와도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특히 AI가 제시하는 결과를 무조건 정답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부모에게는 아이들의 우정과 관계 맺기를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은 뒤 우리 아이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는 어떤 사람인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기를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8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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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친구까지 정해주는 시대, 진짜 우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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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우리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온 시대우리 아이들도 AI와 대화하고 궁금한 걸 물어보는 일이더 이상 낯설지 않을 정도로 가까워졌는데요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교우관계 고민도AI가 해결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이 책에는 "까미"라는 AI가 등장해요아이마다 성향을 파악하고 어떤 친구와 베프가 될지확률까지 계산해서 알려주니 친구 고민도 줄어들었대요초등학교에 시범 도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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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우리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온 시대

우리 아이들도 AI와 대화하고 궁금한 걸 물어보는 일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을 정도로 가까워졌는데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교우관계 고민도

AI가 해결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에는 "까미"라는 AI가 등장해요

아이마다 성향을 파악하고 어떤 친구와 베프가 될지

확률까지 계산해서 알려주니 친구 고민도 줄어들었대요


초등학교에 시범 도입된 까미 AI를

초등학교 4학년 수인이도 사용하게 되요

3학년 때 따돌림을 당해 힘들었던 수인이는

까미의 도움으로 4학년이 되어 단짝 다윤이를 만나요


다윤이와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지만

왠지 민하와도 친해지고 싶은 수인이


그런데 까미는 자꾸 민하를 멀리하라고 해요

다윤이랑만 잘 놀면 되는 걸까요?

다윤이도 정말 수인이랑만 노는걸까요?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아이가 

AI의 도움으로 회복해 가는 모습과

점점 AI에 의존하게 되는 모습이 함께 그려져요

하지만 아이의 마음은 AI가 알려주는 답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어요


결국 AI의 판단을 넘어

친구들과 직접 부딪히고 마음을 나누면서

진정한 우정을 만들어 가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일에도 용기를 내게 된답니다


읽는 내내 정말 머지않아

우리 아이들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 같아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던 책이에요


AI가 알려주는 답이 언제나 정답은 아니고

친구와의 관계는 확률만으로 결정할 수 없다는 것


AI의 도움을 조금 받을 수는 있겠지만

진정한 우정은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 나가길!!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건강하고 단단한 마음으로 AI를 현명하게 활용하면서

자신만의 진짜 우정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


s******5 202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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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확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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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AI가 골라주는 시대, 진짜 우정은 뭘까요?누구와 친해져야 할지, 나랑 잘 맞는 친구는 누구인지, 친구에게 상처받지는 않을지 고민하는 초딩 언니들 많죠? 😭《베프 확률 3%》는 AI가 완벽한 단짝을 매칭해 준다는 내용이예요. 주인공 수인이는 AI가 알려준 확률이 겨우 3%인 친구에게 자꾸만 마음이 끌리게 됩니다.과연 친구 사이도 숫자와 조건으로 결정할 수 있을까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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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AI가 골라주는 시대, 진짜 우정은 뭘까요?


누구와 친해져야 할지, 

나랑 잘 맞는 친구는 누구인지, 

친구에게 상처받지는 않을지 고민하는 초딩 언니들 많죠? 😭


《베프 확률 3%》는 AI가 완벽한 단짝을 매칭해 준다는 내용이예요. 


주인공 수인이는 AI가 알려준 확률이 겨우 3%인 친구에게 자꾸만 마음이 끌리게 됩니다.


과연 친구 사이도 숫자와 조건으로 결정할 수 있을까요?


✔️친구 사귀는 우정 처방전!


🌱 1. 조건보다 내 마음이 먼저!


MBTI나 취향이 같다고 꼭 좋은 친구가 되는 건 아니죠.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즐거운 친구가 누구인지, 

내 마음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 2. 갈등도 우정의 한 과정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서운하고 속상한 순간은 생기기 마련이에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맞춰가는 과정에서 우정도 깊어지죠.


🌱 3. 우정은 직접 만들어가는 것


좋은 친구를 만나는 데 정해진 공식은 없어요. 

먼저 말을 건네고 마음을 표현하는 작은 용기가 

새로운 우정의 시작이 될 수 있어요.


💛 AI가 알려주는 완벽한 궁합보다 중요한 건, 

내가 직접 느끼고 선택하는 마음이 아닐까요?


📖 《베프 확률 3%》 | 우리학교


#베프확률3% #우리학교출판사 #초등추천도서 #초등창작동화

k************p 202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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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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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딱! 맞는 베프를 인공 지능이 골라준다면 어떨까? 친구를 사귀지 못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더 이상 아무런 고민도 하지 않아도 될까? 이수용 작가의 <베프 확률 3%>는 이런 독특판 질문에서 출발한다. 친구 문제로 늘 고민이 많던 주인공 수민이에게 완벽한 친구를 추천해 주고, 고민상담까지 해주는 인공 지능 까미가 나타난다. 까미에게 처음 추천받은 친구 다윤이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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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딱! 맞는 베프를 인공 지능이 골라준다면 어떨까? 친구를 사귀지 못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더 이상 아무런 고민도 하지 않아도 될까? 


이수용 작가의 <베프 확률 3%>는 이런 독특판 질문에서 출발한다. 친구 문제로 늘 고민이 많던 주인공 수민이에게 완벽한 친구를 추천해 주고, 고민상담까지 해주는 인공 지능 까미가 나타난다. 까미에게 처음 추천받은 친구 다윤이와는 무리 없이 친해졌지만, 친해지고 싶은 또 다른 아이 민하와는 베프가 될 확률이 3%이다. 


인공지능을 믿고 안전하게 다윤이와만 놀아야 할까, 아니면 3% 확률을 걸고 민하에게 다가갈까?


친구 관계는 어린이, 청소년 관계에서 특히 중요하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관계인데다 복잡미묘하고 정답이 없기에 어렵다. 사소한 것으로 친해질 수 있지만, 사소한 것으로 틀어질 수 있는 친구 관계... 안전한 선택만이 답일까? 때로은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고민 가득한 수인이의 모습을 보며 어린 시절 친구들이 떠올랐다. 그 친구들과 내가 베프가 될 확률은 얼마큼이었을까? 그리고 그 확률을 알고도 우리는 서로에게 용기낼 수 있었을까?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t**********0 202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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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골라줄 수 없는 '진짜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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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동화작가 #베프확률3퍼센트 #우리학교출판사 #우리학교도서부원 @woorischool 동화작가 이수용을 알게해준 첫 책은 <6분 소설가 하준수>였다. 짧은 시간동안 상상의 나래를 펼쳐 기발하고 귀여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리틀스토리텔러 하준수를 활약상을 담은 동화로, 생활동화의 리듬 안에 신선하고 재기발랄한 코드를 숨겨 넣은 작가님의 솜씨가 인상적으로 디가왔다. <6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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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동화작가 #베프확률3퍼센트 #우리학교출판사 

#우리학교도서부원 @woorischool 


동화작가 이수용을 알게해준 첫 책은 <6분 소설가 하준수>였다. 짧은 시간동안 상상의 나래를 펼쳐 기발하고 귀여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리틀스토리텔러 하준수를 활약상을 담은 동화로, 생활동화의 리듬 안에 신선하고 재기발랄한 코드를 숨겨 넣은 작가님의 솜씨가 인상적으로 디가왔다. <6분 소설가 하준수>는 이수용 작가라는 새로운 이야기꾼에게 기대와 믿음을 동시에 준, 너에게는 꽤 의미있는 책이었다.


그런 이수용 작가의 새로운 동화 <베프확률 3%>는 

인공지능 세상을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친구는 무엇이며, 우정은 또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의 주인공 최수인은 친구 관계가 쉽지 않은 4학년 여자아이다. 늘 친구 문제로 힘들었던 수인이 앞에 철저한 확률 계산을 통해 까다롭게 친구를 추천하는 인공 지능 ‘까미’가 나타난다. 인공 지능 까미는 아이들의 성격과 심리, 인터뷰 자료를 토대로 가장 ‘완벽한 베프’를 추천한다. 수인이 역시 까미를 통해 베프 확률 98%인 다윤이를 만났고, 둘은 단짝이 되어 다툼이나 따돌림 없이 한 학기를 무사히 보내게 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수인이는 같은 반 민하와 어울리는 일이 잦아지면서 민하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까미가 제시한 수인이와 민하의 베프 확률은 고작 3%라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순간부터 수인은 민하에게 거리감이 생기고 민하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알게되면서 민하와 보이지 않는 마음의 벽이 생긴다.

이 책의 주인공 수인은 베프가 될 확률이 98%인 ‘안전한’ 친구와 3%에 불과한 친구 사이에서 갈등한다. 처음에는 인공 지능의 추천을 믿고 베프를 선택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차 의문을 품게 된다. 과연, 인공 지능이 말하는 ‘완벽한 베프’의 기준은 뭘까? 다툼과 불화가 예상된다는 확률 예측만 믿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피하기 위해 친구에 대한 호감을 접어야 할까?


이 책은 인공 지능은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주고 더 나은 선택을 도울 수 있지만, 그 선택의 주인은 결국 나 자신이라고 말하고 있다. 내 마음은 AI가 정해 준 답처럼 늘 같을 수 없으며 스스로 선택하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경험을 통해 우리는 성장해 나갈 수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흥미로운 이야기, 마음이 가는 주인공을 통해 전달하고 있눈 책이었다.


 역시 이수용 작가의 책은 쉽게 술술 잘 읽힌다. 

명확한 메시지와 그를 통해 다가오는 울림도 깊다. 

이수용 작가의 차기작도 기대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0 202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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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그까이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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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확률3퍼센트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이야기하지만요, 십대 시절 반편성이나 학교진학을 앞두고 걱정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친구‘였습니다. 친한 친구가 한 명이라도 같은 반에 배정되어야 할텐데, 친한 친구랑 같은 학교에 진학하고 싶은데 같은 생각을 자주 했지요. 아무도 모르는 낯선 공간에, 아는 사람도 없다고 하면 선뜻 나를 드러내는 일이 괜히 부끄럽고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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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확률3퍼센트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이야기하지만요, 십대 시절 반편성이나 학교진학을 앞두고 걱정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친구‘였습니다. 친한 친구가 한 명이라도 같은 반에 배정되어야 할텐데, 친한 친구랑 같은 학교에 진학하고 싶은데 같은 생각을 자주 했지요. 아무도 모르는 낯선 공간에, 아는 사람도 없다고 하면 선뜻 나를 드러내는 일이 괜히 부끄럽고 어렵게 느껴지던 시절도 있었고요. 의도치 않게 오해가 쌓여 아이들과 불편한 1년을 보낸 경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 ‘까미’는 아이들이 더 이상 그런 불편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베스트 프랜드, 그러니까 절친한 친구가 될 확률을 계산해서 친구를 추천해주고 매일 대화를 통해 고민상담을 해 주거나 연결된 베프와의 문제에 직접 개입하기도 해요. 어때요, 이런 어플? 여러분은 사용해 보고 싶나요?

 

 

최근 어린 아이들을 중심으로 AI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봉이나 추앙이 문제가 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까미 이야기가 바로 거기서부터 출발한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가 부족하고 미숙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요. 그런데 말예요. 까미는 진짜, 정말로, 나와 타인의 모든 것을 잘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다 안다는 이유로 누군가의 우정과 마음을 마음대로 확률 수치로 계산하고 판단하는 것은 어디까지 수용 가능한 부분일까요?

 

 

친구를 사귀는 일 뿐 아닙니다. 살아가며 겪는 무수한 고비들이 생기게 마련이지요. 그때마다 ‘정답’ 같은 말, 듣기 좋은 말만 내놓는 까미같은 인공지능보다는 실수하고, 슬퍼하고, 주저하고, 또 때로는 실패하더라도 그 모든 우당탕탕 하는 과정에서 직접 길어올리는 경험의 가치를 믿어보고 싶습니다. 스스로 친구를 사귀는 일만큼은, 절대로 포기하기 않기를. 많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책입니다. 

 

 

#우리학교

#우리학교도서부


YES마니아 : 로얄 c****a 202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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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확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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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인 수인이가 다니는 교실에는 특별한 인공지능 '까미'가 있습니다.까미는 아이들의 성격과 취향 등을 분석해 베스트 프렌드가 될 확률을 알려줍니다.3학년 때 친구 관계를 힘들어했던 수인이는 까미의 추천으로 베프 확률 98%인 조다윤과 단짝이 됩니다.둘은 까미의 도움을 받으며 큰 다툼 없이 사이좋게 지냅니다.그런데 어느 날부터 같은 반 민하가 자꾸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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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4학년인 수인이가 다니는 교실에는 특별한 인공지능 '까미'가 있습니다.


까미는 아이들의 성격과 취향 등을 분석해 베스트 프렌드가 될 확률을 알려줍니다.


3학년 때 친구 관계를 힘들어했던 수인이는 까미의 추천으로 베프 확률 98%인 조다윤과 단짝이 됩니다.


둘은 까미의 도움을 받으며 큰 다툼 없이 사이좋게 지냅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같은 반 민하가 자꾸 궁금해집니다.


민하와 조금 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까미가 알려 준 수인이와 민하의 베프 확률이 고작 3%입니다.


다윤이와는 98%, 민하와는 3%.


수인이는 까미의 추천과 자신의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친구를 사귀는 일은 아이들에게 생각보다 큰 고민입니다.


특히 새학기가 되면 누구와 친해질지 살피고, 먼저 말을 걸까 망설이기도 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잘 맞는 친구를 찾아 주는 인공지능이 있다면 어떨까요?


책은 이런 익숙한 고민을 조금 색다른 방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친구의 성격과 취향을 분석하고, 단짝이 될 가능성을 숫자로 보여 주는 설정으로 시작됩니다.


특히 초등 중학년(4학년, 5학년) 독자라면 학교생활에서 겪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읽기 좋습니다.


나와 잘 맞는 친구를 추천 받는다면 누구를 선택할지, 친구와 잘 지내려면 어떤 점이 중요할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책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친구 사이를 숫자(확률)로 표현한다는 점입니다.


베프 확률 98%라면 잘 맞는 친구일 것 같고, 3%라면 친해지기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사람 사이의 관계는 단순히 확률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달라도 함께 하면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고, 처음에는 어색했던 친구와 뜻밖에 가까워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처음부터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 친구와 의견이 달라 다투기도 합니다.


친구는 추천받는 순간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알아 가는 존재입니다.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때로는 오해를 풀고,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도 우정의 일부입니다.


책은 이런 친구 관계를 인공지능이라는 소재와 연결해 보여줍니다.


'나에게 좋은 친구란 어떤 친구일까?' 라는 질문을 떠올 려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인공지능은 공부할 때도, 정보를 찾을 때도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친구를 만나는 일까지 인공지능이 추천해 준다는 것은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낯설고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에 점점 깊숙이 들이 오는 모습을 생각하면 앞으로는 어디까지 활용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친구를 추천받는 일이 자연스러워지고 인공지능이 알려 준 결과를 기준으로 관계를 선택하게 된다면 직접 사람을 알아 가는 기회는 점점 더 줄어즐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공지능은 많은 정보를 분석하고 결과를 제시할 수 있지만, 그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하고 판단하는 일은 우리에게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를 사귀는 일까지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다면 어떨까요?


나와 잘 맞는 친구를 미리 알 수 있다는 점은 편리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누군가를 알아 가는 과정에는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이 있고, 인공 지능이 미리 결과를 알려 준다면 직접 다가가고 부딪혀 보기도 전에 관계의 가능성을 좁혀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인공지능이 제시한 답을 따르는 데 익숙해져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일을 잊게 될까 걱정스럽습니다.


사람마다 가진 개성과 호기심을 지키고, 때로는 실패하더라도 새로운 관계와 경험에 도전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를 다룬 이야기라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읽기 좋습니다.


친구를 사귀는 일이라는 익숙한 소재에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상상력을 더한 동화입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친구 관계뿐 아니라 AI와 함게 살아갈 우리의 모습까지 생각하게 해줍니다.




h******1 202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