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의 시선에서 카페라는 공간에 작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평소에 무심히 지나쳤을 사소한 풍경에 철학적 사색과 건축적 관찰이 더해지니 사뭇 신선하다. 건축가는 커피를 물보다 많이 마시는구나. 페이지가 빠르게 줄어드는게 아쉬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