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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마녀또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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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boracow_kids#스티커마녀또로롱새학교로 전학을 간 소연이는 적응도 하기전에 친구들에게 마녀라고 놀림을 받아요그때 꼬마마녀 또로롱이 나타나서친구들에게 복수를 할수있도록 도와준다고 하지요스티커를 붙이면 복수가 시작되요하지만 소연이는 그 스티커를 복수에 이용하지않아요괴롭힘을 당하는 고양이에게 붙여 구해주고자신을 괴롭혔던 친구 가은이를 위해서도스티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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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boracow_kids
#스티커마녀또로롱


새학교로 전학을 간 소연이는 적응도 하기전에 친구들에게 마녀라고 놀림을 받아요
그때 꼬마마녀 또로롱이 나타나서
친구들에게 복수를 할수있도록 도와준다고 하지요
스티커를 붙이면 복수가 시작되요
하지만 소연이는 그 스티커를 복수에 이용하지않아요
괴롭힘을 당하는 고양이에게 붙여 구해주고
자신을 괴롭혔던 친구 가은이를 위해서도
스티커를 붙여요
소연이의 착한 마음을 알게된 가은이는 반성하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시작하게되면 아이도 부모도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친구 관계인거같아요
모든 아이들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잘하려고 하는 행동과 말에서도 오해가 생길 수 있고 상대방은 마음이 상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은 어른들의 사회생활이나
아이들의 학교생활이나 같은 부분이잖아요

스티커 마녀 또로롱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부터 친구에게 놀림을 받았을 때 또 내가 친구를 속상하게 했을 때 등등 현실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실제 상황들에서 아이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더라구요

억울한 일을 당하면 같이 복수해주고 싶고
상대방이 밉기도 하지만 그게 정답은 아니라는걸 책을 읽으면서 왜 복수보다 용서가 더 옳은 방법인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알게 해줬어요


l********l 2026.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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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마녀 또로롱, 복수보다 더 멋진 용기를 알려 주는 초등 저학년 동화
"스티커 마녀 또로롱, 복수보다 더 멋진 용기를 알려 주는 초등 저학년 동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Ms.왕키입니다.오늘의 책 스티커 마녀 또로롱은 장열음 작가가 글을 쓰고 박현주 작가가 그림을 그린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예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글밥도 저학년 아이와 읽기 딱 좋아서 저학년 동화책으로 적극 추천해요이 책은 친구에게 놀림을 받고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아이 마소연과 소연이의 복수를 도와주겠다고 나타난 꼬마 마녀 또로롱의 이야기
"스티커 마녀 또로롱, 복수보다 더 멋진 용기를 알려 주는 초등 저학년 동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Ms.왕키입니다.


오늘의 책 스티커 마녀 또로롱은 장열음 작가가 글을 쓰고 박현주 작가가 그림을 그린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예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글밥도 저학년 아이와 읽기 딱 좋아서 저학년 동화책으로 적극 추천해요


이 책은 친구에게 놀림을 받고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아이 마소연과 소연이의 복수를 도와주겠다고 나타난 꼬마 마녀 또로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소연이는 전학 온 첫날부터 마씨라는 성 때문에 마녀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놀림을 받아요. 기분이 나쁘고 억울하지만 친구들에게 싫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참지요.


그런 소연이 앞에 어느 날 스티커 마녀 또로롱이 나타나는데요. 책 시작에 소연이네 학교의 김방구 교장 선생님을 두려움에 떨게만든 바로 그 마녀이지요. 김방구 교장 선생님의 옛 추억은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이지요.



또로롱은 자신을 괴롭힌 친구에게 붙이면 저절로 복수할 수 있다며 소연이에게 다섯 개의 스티커를 건네요. 보라색 고깔모자와 초록색 장화, 검은 고양이, 노란색 빗자루, 빨간색 망토가 그려진 신통방통한 스티커예요.


붙이기만 하면 복수할 수 있다니 처음에는 속이 시원할 것 같지만 소연이는 쉽게 스티커를 사용하지 못해요. 자신을 놀린 친구에게 똑같이 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 정말 옳은지 고민하기 때문이에요.



마법 스티커가 하나씩 사용될 때마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고, 소연이를 둘러싼 오해와 갈등도 점점 커져 가요.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 다음 장을 계속 넘기게 되더라고요. 가끔 저학년 동화는 엄마는 조금 지루할때가 있는데 이번 책은 저도 같이 재미있게 봤어요.


제목과 표지만 보면 장난꾸러기 마녀가 등장하는 유쾌한 판타지 동화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친구 관계의 고민이 담겨 있어요.



놀림을 받았을 때 무조건 참는 것이 좋은지, 똑같이 되갚아 주면 문제가 해결되는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해요. 장난으로 한 말이라도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고, 겉으로 드러난 행동 뒤에는 질투나 오해처럼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는 것도 보여 주고요. 


무엇보다 소연이가 누군가의 마법에 의지해 복수하는 대신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어요. 소연이와 계속 갈등을 일으키는 가연이도 결국 본인의 속마음을 인정하고 변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는 것이 좋았고요.



책에서 아이에게 무조건 참아야 한다거나 무조건 사과해야 한다고 알려 주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나를 괴롭히는 행동에는 분명하게 싫다고 말하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오해를 풀어 가는 것도 필요하다는 점을 어렵지 않게 전해 줘요.


복수 스티커라는 재미있는 소재와 개성 넘치는 또로롱의 등장 덕분에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짧은 문장과 풍부한 그림으로 구성되어 그림책에서 글밥 있는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도 잘 맞아요.


친구의 말과 행동 때문에 속상했던 경험이 있는 아이,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다 읽은 뒤 나라면 복수 스티커를 사용했을지, 친구가 싫어하는 장난을 계속한다면 어떻게 말할지 이야기를 나눠 봐도 좋겠어요.


스티커 마녀 또로롱은 복수보다 더 통쾌한 해결 방법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용기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책이에요.


마법과 웃음, 친구 관계에 관한 고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로 추천해요.




#스티커마녀또로롱 #장열음 #박현주 #보랏빛소어린이 #초등저학년도서 #초등1학년추천도서 #초등2학년추천도서 #초등창작동화 #저학년동화책 #친구관계동화 #학교생활동화 #어린이책추천 #초등독서 #책육아 #미스왕키


YES마니아 : 골드 d*******6 2026.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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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성장 동화 '스티커마녀 또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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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요즘 학습 만화에 푹 빠져있는 초2 첫째가 이 책을 들자마자 단숨에 읽어 버리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저학년 어린이들이 학교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상황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은데요.큼지막한 글자와 삽화가 저학년 아이들이 술술 읽을 수 있는 동화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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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학습 만화에 푹 빠져있는 초2 첫째가 이 책을 들자마자 단숨에 읽어 버리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학년 어린이들이 학교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상황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은데요.

큼지막한 글자와 삽화가 저학년 아이들이 술술 읽을 수 있는 동화였어요.

이런 줄글 책을 한 권 재밌게 읽고 나면 아이들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가게 되지요.


어느 날 김방구 교장선생님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합니다.

그 편지는 바로 스티커마녀가 보낸 것이었는데요.

교장선생님은 편지를 보자마자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마'씨 성을 가진 소연이는 전학 온 첫날부터 '마녀'라고 놀림을 당합니다. 하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그런 소연이 앞에 복수를 해주겠다며 나타난 '스티커마녀 또로롱'은 괴롭히는 친구에게 붙이기만 하면 복수를 해주겠다며 스티커를 전해주어요.

가은이는 놀리기만 할 뿐 아니라 발을 걸어 넘어트리기도 하고, 자신의 고양이를 훔쳐갔다며 몰아세우기도해요.

소연이는 가은이 때문에 힘들지만, 스티커를 사용하는 것이 옳은지 자꾸만 고민이 됩니다.

소연이는 과연 어디에 스티커를 사용했을까요?

내가 소연이었다면 가은이에게 스티커를 붙였을까요?

나에게 스티커가 생긴다면 어떻게 사용하고 싶은가요?

어떤 마법의 스티커를 갖고 싶나요?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를 불편하게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편한 나의 마음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태도도 중요하겠지요.

친구와 좋은 관계를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동화였습니다.



a******o 2026.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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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마녀 또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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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김방구 교장에게 검은 봉투에 담긴 편지에 쓰인 짤막한 글귀, 교장이 벌벌 떨게 만든 건 누가 쓴 편지일까?김방구! 내가 편히 지낼 수가 없다.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 주러 오랜만에 출동해야겠다.-스티커 마녀 또로롱교장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마녀가 나타나지 않게 친구를 괴롭히지 말라고 부탁했지만,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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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김방구 교장에게 검은 봉투에 담긴 편지에 쓰인 짤막한 글귀, 교장이 벌벌 떨게 만든 건 누가 쓴 편지일까?


김방구! 내가 편히 지낼 수가 없다.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 주러 오랜만에 출동해야겠다.

-스티커 마녀 또로롱



교장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마녀가 나타나지 않게 친구를 괴롭히지 말라고 부탁했지만, 아이들은 웃기는 이야기라고만 생각한다. 전학온 소연이한테 같은 반 현준이가 관심을 보이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은 가은이. 이제 모든 문제가 시작된다.


아이들이 이렇게 친구를 마음에 들지 않게 생각하고, 처음에는 가벼운 것으로 시작했다가 일이 점점 커지는 것을 가끔 본 적이 있다. 이런 일이 있을까 싶지만 실제로 누군가를 왕따 시키는 건 일파만파로 번지기 마련이다. 소연이가 잘못 가은이의 발을 밟고 지나간 후 가은이는 소연이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남자아이의 짝궁이 된 것, 그리고 발을 잘못 밟은 것만으로 이렇게 하나씩 괴롭힌다니, 가끔 아이들의 마음을 짐작하기는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소연이의 성이 ‘마’씨라서 마소연인데, 진짜 마녀가 아니냐고 묻는 것부터 시작해서, 교장선생님이 한 이야기 등 결국 마녀랑은 놀지 않겠다는 아이들의 따돌림이 시작된다. 그리고 진짜 등장한 개구쟁이 마녀 또로롱. 바로 교장선생님인 김방구를 어렸을 때 똥 발자국 스티커로 괴롭혔던 마녀다. 가은이가 소연이를 괴롭히는 걸 본 마녀 또로롱은 스티커를 5개 준다. 복수 스티커! 붙이는 순간 스티커는 사라지지만 효능이 확실한 스티커다. 

 
 


그 스티커를 붙이고 싶지 않은 소연이는 더 심하게 괴롭히는 가은이. 심지어 스티커를 빼앗아 갔는데, 원하지도 않는 춤을 추게 만드는 스티커였다. 그걸 보고 까르르 웃는 또로롱 마녀. 


하지만 다음번에 소연이는 스티커를 가은이에게 붙이지 않고 고양이를 괴롭히는 남자아이에게 붙인다. 그리고 그렇게 구한 고양이를 집에 데려가서 주인을 찾아주려고 한다. 그런 소연이를 보면서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가은이가 자기를 괴롭히는 이유가 처음 전학왔을 때 발을 밟은 탓이라는 걸 알게 된 소연이는 용기를 내서 사과했지만 가은이는 마음을 풀지도 않았고, 계속 괴롭히는 게 이어졌다. 결국 다음 스티커를 가은이에게 붙인 건 또로롱 마녀. 스티커의 힘은 머리가 보이지 않게, 즉 대머리로 보이게 하는 마법이었다. 



더 큰 일이 벌어진 건 소연이가 고양이 집을 찾아주려고 광고를 붙이는데, 나타난 가은이.

“마소연, 너 왜 남의 고양이를 훔쳐가? 자두는 내 고양이란 말이야!”

이렇게 더 큰 문제로 얽히게 된다. 그런데 고양이는 도리어 가은이가 아닌 소연이에게 안기고, 아이들은 가은이를 의심하는 말을 쏟아낸다. 소연이는 창피해하는 가은이를 위해 망토 스티커를 붙여서 보이지 않게 해준다. 그 때 친구들이 가은이 때문에 소연이에게 잘못한 일이 많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친하게 지내자고 말한다. 그걸 들은 투명 가은이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아이들은 가은이처럼 누군가를 괴롭히고 싶어서라기 보다 자기마음에 불편했던 것을 그대로 표출하면서 멋대로 구는 때가 가끔 있다. 그래도 가은이는 사과하고, 자기 잘못을 말한다. 이유도 이야기하고. 그런 가은이 손을 소연이가 딱 잡았을 때, 다시 모습이 나타나게 된 가은이. 어쩌면 이렇게 손 내밀어 주는 친구 소연이가 정말 멋진 존재가 아닐까?


나도 이런 소연이 같은 친구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 가은이처럼 마음이 막 멀리 나갔을 때에도 외면하지 않고 붙잡아 주는 그런 친구. 어른인 지금도 참 부럽다.


그런데 또로롱 마녀는 어떻게 했을까? 복수를 하라고 준 스티커가 대부분 좋은 일을 하는 데 쓰였으니까. 


“저를 도와 주셨으니 착한 마녀님이잖아요. 복수하는 스티커 말고 착해지는 스티커도 만들어 주세요.”


소연이는 마지막 스티커를 또로롱 마녀에게 선물했더니, 새로운 빗자루가 뿅 나타났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빗자루를 타고 사라진다. 그렇게 날아가는 또로롱 마녀가 참 예뻐보였다. 아이들이 책 속에서 자기 가까이 있는 소연이라는 친구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로롱 마녀의 스티커처럼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특별한 마음을 보여주면 더 좋겠고 말이다. 스티커 마녀 또로롱이 얼마나 말썽을 부릴까 궁금해서 책장을 열었는데, 어느새 빙긋 웃으면서 예쁜 친구들을 볼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웠다. 

h******s 2026.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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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마녀 또로롱 : 장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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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스티커 마녀는 착한 마녀일까요? 아니면 나쁜 마녀 일까요?그 이야기가 궁금해서 『스티커 마녀 또로롱』을 읽어보았어요어느 날 달빛 초등학교 김방구 교장 선생님 앞으로 편지 한 통이 도착합니다검은 봉투에 담긴 편지에는 짤막한 글귀가 적혀 있었어요때마침 달빛 초등학교에 소연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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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스티커 마녀는 착한 마녀일까요? 아니면 나쁜 마녀 일까요?

그 이야기가 궁금해서 『스티커 마녀 또로롱』을 읽어보았어요




어느 날 달빛 초등학교 김방구 교장 선생님 앞으로 편지 한 통이 도착합니다

검은 봉투에 담긴 편지에는 짤막한 글귀가 적혀 있었어요


때마침 달빛 초등학교에 소연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오게 돼요

가연이가 좋아하는 현준이가 소연이를 다정하게 도와주는 모습에 질투를 느낌 가연이는

소연이 성이 "마"씨라는 이유로 마녀로 몰고 가게 됩니다


학교 밖에서는 소연이와 현준이가 길에서 아기 고양이를 괴롭히는 나쁜 친구도 만나게 되죠. 친구만 괴롭히는게 나쁜 사람이 아닌, 연약하고 힘없는 동물들도 괴롭히는 사람도 나쁜 사람이에요.


한편 남을 괴롭히는 친구들로부터 구해줄 스티커를 만드는 스티커 마녀 또로롱은 소연이에게

보라색 고깔모자, 초록색 장화, 검은색 고양이, 노란색 빗자루, 빨간색 망토 스티커를 줍니다.


"널 괴롭히면 괴롭힌 만큼 혼내줘, 이 스티커와 함께 말이야!"표현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지만, 학교에서 그럴 수 없는 게 현실이죠.

비단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 회사 내에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가은이처럼 자신의 생각을 바로 표현하는 친구도 있는가 하면

소연이처럼 마음속에 꽁꽁 숨긴 채 말하지 못하는 친구도 있어요


저희 아이도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을 어려워해요

나를 불편하게 하는 친구에게 "싫어!", "나 불편해"라고 말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나를 지키는 힘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스스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연습도 해주고는 있는데요


<스티커 마녀 또로롱>을 읽으며 혹시나 우리 아이도 학교에서 이런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진 않은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까지는 다행히도(?) 즐거운 초등 1학년 생활을 하고 있긴 하지만요

스티커 마녀 또로롱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은 친구를 괴롭혀서는 안되고

또 반대로 나를 괴롭히는 친구에게는 당당히 내 생각을 말하는 법을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과 같이 읽으며 우리 아이 학교생활이 혹시라도 힘들지는 않은지 물어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과연 소연이는 소연이를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또로롱 마녀가 나누어 준 스티커로 복수를 할까요?

아니면 마음이 여려서 그 스티커를 활용하지 못할까요?

소연이가 마녀의 스티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또 소연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가연이는 어떻게 되는지

두 친구의 우정은 이어지는지 궁금하다면

<스티커 마녀 또로롱>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e*******0 2026.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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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스티커 마녀 또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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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어 본 《스티커 마녀 또로롱》은 친구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로 풀어낸 저학년 동화였어요.전학 온 첫날부터 ‘마녀’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받게 된 소연이의 모습이 처음에는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정작 친구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모습이 아이들의 실제 모습과도 닮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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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어 본 《스티커 마녀 또로롱》은 친구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로 풀어낸 저학년 동화였어요.

전학 온 첫날부터 ‘마녀’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받게 된 소연이의 모습이 처음에는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정작 친구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모습이 아이들의 실제 모습과도 닮아 있었어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나라면 친구가 이렇게 놀리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눠 볼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소연이 앞에 나타난 스티커 마녀 또로롱이 흥미로웠어요. 

상대방에게 붙이기만 하면 복수가 이루어지는 신기한 스티커라니, 아이 입장에서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장난스럽고 유쾌한 사건들이 이어져 저학년 아이가 부담 없이 읽기 좋았고, 중간중간 그림도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어요.

하지만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단순히 ‘복수’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나를 괴롭힌 친구에게 똑같이 되갚아 주는 것이 과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일까 하는 질문을 던져 줍니다.

소연이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표현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주변 사람에게 손을 내밀며, 결국 가은이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보여 줍니다. 

아이에게도 “싫은 일을 당했을 때 무조건 참을 필요는 없지만, 상대를 똑같이 괴롭히는 것도 좋은 해결 방법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이에게 정답을 강요하기보다 소연이의 행동을 따라가면서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친구 사이의 갈등이나 오해는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기에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며 공감할 부분도 많을 것 같아요.

또 《스티커 마녀 또로롱》은 글밥이 너무 많지 않고 글씨와 그림이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어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아이에게도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어서 아이가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 궁금해하며 끝까지 읽게 되는 점도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 친구에게 속상한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면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 속에 친구 관계와 배려, 용서와 화해에 대한 생각까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저학년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를 넘어,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s***i 2026.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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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마녀 또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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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어느 날 스티커 마녀 또로롱에게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주러 출동한다는 편지가 김방구 교장선생님에게 날아와요. 어렸을 적 친구를 괴롭혀 똥통에 빠진 적이 있던 김방구 교장선생님은 학교 방송을 통해 친구를 괴롭히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라고 방송을 해요. 하지만 아이들은 웃어넘기고, 그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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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느 날 스티커 마녀 또로롱에게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주러 출동한다는 편지가 김방구 교장선생님에게 날아와요. 어렸을 적 친구를 괴롭혀 똥통에 빠진 적이 있던 김방구 교장선생님은 학교 방송을 통해 친구를 괴롭히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라고 방송을 해요. 하지만 아이들은 웃어넘기고, 그날 한 친구가 전학을 옵니다. 이 책은 전학생 마소연이라는 아이가 친구들에게 괴롭힘과 놀림을 받게 되는 이야기에요.


이때 스티커 마녀 또로롱이 소연이 앞에 나타나 복수 스티커를 줘요. 복수하고 싶은 사람에게 스티커를 붙이면, 붙이는 순간 스티커는 안 보이고 복수가 시작돼요.

가은이는 점심시간에 소연이에게 발을 걸어 식판을 엎게 하는 못된 짓을 해요. 하지만 착한 소연이는 똑같이 못된 짓을 하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며 복수하지 않아요. 그때 갑자기 가은이는 소연이 손에 있는 반짝이는 스티커를 보고 빼앗아 자신에게 붙이지요. 스티커를 붙이자 가은이의 발은 마음대로 움직여요. 결국 가은이 스스로 자신이 선택해서 복수를 당해요. 소연이는 복수하기 위해 스티커를 사용하지 않아요. 고양이를 괴롭히는 남자아이에게 붙여 고양이를 구해주고, 마지막에는 자신을 괴롭혔던 가은이를 도와주기 위한 용도로 스티커를 사용해요. 가은이는 소연이에게 미안한 마음과 그동안 상처줬던 것을 반성하고 소연이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돼요.


복수 스티커를 앙갚음 대신 타인을 배려하며 슬기롭게 갈등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사용한 소연이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 큰 힘이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감동적인 동화책이에요. 책을 읽기 전에는 어떻게 복수를 할지 궁금증이 컸었는데, 소연이가 상처받은 마음을 지혜롭게 다스리는 모습을 보며 정말 감동 받으며 읽었네요.

사실 현실에서 나를 괴롭히는 친구에게 똑같이 갚아주지 않고 참거나 오히려 도와주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어른에게도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해요. 하물며 나이 어른 아이들에게는 더욱 어렵고 고통스러울 거에요. 하지만 책 속 소연이의 따뜻한 선택을 보며 복수하고 미워하는 마음보다 자신의 마음을 바르게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배우게 되네요. 소연이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용기와 배려가 무엇인지 깊이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학교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겪는 갈등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상처받은 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 책 같아요. 초등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모두가 함께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YES마니아 : 로얄 y*****b 2026.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저학년 문고 추천] <스티커 마녀 또로롱> 친구 관계 갈등과 용서 배우기
"[초등 저학년 문고 추천] <스티커 마녀 또로롱> 친구 관계 갈등과 용서 배우기" 내용보기
#보랏빛소어린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처럼 괴롭힘을 '복수'로 대응하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책, <스티 커 마녀 또로롱>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이 책은 읽기 독립을 시작한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시원시원한 글밥과 빠른 전개가 특징입니다. 여기에 마녀, 마법 스티커 등
"[초등 저학년 문고 추천] <스티커 마녀 또로롱> 친구 관계 갈등과 용서 배우기" 내용보기

#보랏빛소어린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처럼 괴롭힘을 '복수'로 대응하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책, <스티 커 마녀 또로롱>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은 읽기 독립을 시작한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시원시원한 글밥과 빠른 전개가 특징입니다. 여기에 마녀, 마법 스티커 등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설정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책 속 주인공 소연이와 가은이, 현준이, 그리고 김방구 교장선생님과 마녀 또로롱까지. 

오해와 갈등 속에서 진심 어린 사과와 용서를 주고받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책에 푹 빠져 함께 웃고 울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 "복수 대신 용서" 아이의 넓은 마음에서 배운 순간

아이가 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친구 관계나 갈등도 점차 복잡해지기 마련이죠.

아이를 키우기 전의 저는 '강강약약', '눈눈이이', 그리고 학교폭력 가해자에 대한 엄벌처럼 응징과 대갚음에 마음이 기우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복수보다 용서와 기회를 주는 아이들의 넓은 마음을 보며, "어른보다 낫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거든요.

[줄거리 살짝 보기]

김방구 교장선생님은 두려움에 떨며 "친구를 괴롭히면 마녀가 찾아와 복수를 하니 조심하라"는 방송을 합니다. 하필 그날 전학을 온 마소연! 가은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현준이가 소연이에게 관심을 보이자 질투를 느끼고, 소연이가 실수로 발을 밟자 '마녀'라는 별명을 붙이며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괴롭힘이 심해지자 마녀 또로롱이 나타나 복수를 대신해 주는 스티커를 건네는데... 과연 소연이는 이 스티커를 복수에 사용할까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목소리를 내는 법


괴롭힘을 당하거나 억울한 누명을 썼을 때, 복수 스티커가 있다면 어떨까요?

사실 저는 순간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딱 똑같은 상황이 되어 반대 입장을 겪어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던 적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책 속 소연이는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 용서하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희 아이도 이 대목을 읽고 "나는 동화 속 가은이 같은 아이에게 반성이나 사과를 받지 못했지만, 소연이라도 사과를 받아서 참 다행이다"라고 하더라고요. 

아이의 그 한마디에 마음이 짠하면서도 대견했습니다.


<스티커 마녀 또로롱>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넓은 마음을 깨닫게 해줄 뿐만 아니라,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무조건 참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법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는 점입니다.


 ✔️친구 관계 문제로 고민이 있는 어린이

 ✔️아이의 마음속 진짜 이야기가 궁금한 학부모님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w******i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수보다 더 통쾌한 '용기'이야기! <스티커마녀또로롱>
"복수보다 더 통쾌한 '용기'이야기! <스티커마녀또로롱>" 내용보기
✏️ 보랏빛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친구와 관계에서 속상한 일을 겪기도 하고, 억울한 일이 생기기도 하잖아요. 그럴 때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스티커 마녀 또로롱>을 읽어봤어요.이야기는 친구들에게 ‘마녀’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받는 전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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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랏빛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친구와 관계에서 속상한 일을 겪기도 하고, 억울한 일이 생기기도 하잖아요. 그럴 때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스티커 마녀 또로롱>을 읽어봤어요.



이야기는 친구들에게 ‘마녀’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받는 전학생 소연이 앞에 진짜 마녀인 또로롱이 나타나면서 시작됩니다. 또로롱은 소연이에게 다섯 개의 마법 스티커를 주며, 스티커를 붙이면 자신을 괴롭힌 친구에게 복수할 수 있다고 말해요. 나를 힘들게 한 친구에게 똑같이 돌려주면 속이 시원할 것 같지만, 과연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연이는 또로롱에게 받은 스티커를 사용할지 고민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들여다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친구와 거리를 두는 것도 아니고, 때로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고 때로는 스스로 용기를 내며 관계 속에서 생긴 문제를 해결해 나가요.


<스티커 마녀 또로롱>은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무조건 참아야 한다거나, 나를 힘들게 한 친구에게 똑같이 갚아줘야 한다는 식으로 단순하게 이야기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고,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라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거든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마법 스티커’라는 재미있는 소재로 친구 관계를 풀어낸 점이 좋았어요. 복수 스티커를 붙인 가은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또로롱또로롱’ 떨어진다고 표현한 부분도 재미있었고요.


짧은 문장과 귀여운 삽화로 구성되어 저학년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도 부담이 적어 보여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와 함께 친구 관계, 용기, 배려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찾는 분들께 <스티커 마녀 또로롱>을 추천합니다.

j*******m 202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 관계가 어려운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
"친구 관계가 어려운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읽은《스티커 마녀 또로롱》은 친구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로 풀어낸 동화예요. 전학 온 첫날부터 ‘마녀’라고 놀림받게 된 소연이 앞에 스티커 마녀 또로롱이 나타나 복수할 수 있는 다섯 개의 스티커를 건네요. 붙이기만 하면 복수가 된다니 재미있기도 했지만, 정작 소연이는 자신을 괴롭힌 친구에게 똑같이 해주는 것이 맞는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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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은《스티커 마녀 또로롱》은 친구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로 풀어낸 동화예요. 


전학 온 첫날부터 ‘마녀’라고 놀림받게 된 소연이 앞에 스티커 마녀 또로롱이 나타나 복수할 수 있는 다섯 개의 스티커를 건네요. 붙이기만 하면 복수가 된다니 재미있기도 했지만, 정작 소연이는 자신을 괴롭힌 친구에게 똑같이 해주는 것이 맞는지 고민해요. 이 부분을 보면서 아이와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좋았어요.


특히 소연이가 무조건 참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주변에 손을 내밀고, 마지막에는 먼저 용기를 내어 관계를 풀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친구에게 속상한 일을 당했을 때 똑같이 되갚아 주는 것만이 해결 방법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이야기였어요.


또로롱과 신통방통한 스티커가 등장해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고, 글밥과 그림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아이들이 스스로 읽기에도 부담이 적어 보여요. 친구 관계나 학교생활에 대해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눠보고 싶을 때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y*****8 202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