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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녀 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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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조선 시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역사 창작 동화 『제주 의녀 귀금』는 지금과 다른 그 시절의 제주도의 삶을 기억하게 해주는 따뜻하고, 애틋한 동화책이며, 주인공은 부모를 일찍 여읜 귀금이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귀금이의 삶은 물을 떠날 수 없는 삶이다. 물허벅, 물항, 큰짓물, 돗괴기 등 육지 사람에겐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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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조선 시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역사 창작 동화 『제주 의녀 귀금』는 지금과 다른 그 시절의 제주도의 삶을 기억하게 해주는 따뜻하고, 애틋한 동화책이며, 주인공은 부모를 일찍 여읜 귀금이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귀금이의 삶은 물을 떠날 수 없는 삶이다. 물허벅, 물항, 큰짓물, 돗괴기 등 육지 사람에겐 익숙하지 않는 단어들이 책 속에 나오고 있으며, 팍팍한 제주살이를 느끼게 된다. 



일찍 세상을 떠난 부모님으로 귀금이는 하루 하루 장덕 아주망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약초를 달이고, 약재를 만들고, 마을 사람들의 치충을 다스리고, 체한 아이의 병을 돌보는 모든 일은 귀금이가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약초를 구하고,약을 만드는 일을 배우면서,귀금이는 장덕 아주망의 약방 생활을 함께 하고 있다.



만남과 이별, 똑똑하고, 치료를 잘 해서, 약방에서, 남들과 다른 지혜로움을 가지고 있는 장덕이는 혜민서 의녀가 되어, 서울로 한양으로 떠난다. 임금의 병환을 돌보고, 치충을 치료하는 중요한 일은 한양에서, 장덕이가 해오던 일이다. 육지에 머무르면서, 자신의 빈자리, 제주도에 있는 마을 사람들에 대해 걱정하는 따스함과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이 해오던 일을 귀금이가 잘해 줄 거라는 기대감이 드러나고 있다.






귀금이의 스승이 장덕이라면, 장덕이의 스승은 약초 할망이었다. 약초를 구하고 , 약의 쓰임새를 알고, 그것이 사람의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 약이 제대로 쓰여져야 약이 되며, 잘못 쓰여지면 독이 된다는 진리가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다. 마을에는 어느덧 괴질이 돌고 있으며, 만골산에 있는 약초할망을 모셔와, 귀금이 또한 장덕이처럼,혜민서 의녀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꿈과 희망, 자신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 꿈을 키우고, 역할을 맡으며 살아가는 것, 조선의 역사와 지금과 다른 제주도의 과거의 모습까지 하나 하나 엿볼 수 있다. 



k*******2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제주 의녀 귀금> 서평
"[현북스]<제주 의녀 귀금> 서평"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안녕하세요:)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 제목은 #제주 의녀 귀금입니다.주인공 귀금이는 부모를 없이 혼자 제주에서 외롭게 자란 여자아이였어요.귀금이는 제주에서 살아서 항상 물긷는 일이 하루일과의 시작이었다고 해요. 그리고 약방을 하는 장덕아주망 밑에서 3년정도 보조일을 하고있었는데, 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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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 제목은 #제주 의녀 귀금입니다.


주인공 귀금이는 부모를 없이 혼자 제주에서 외롭게 자란 여자아이였어요.

귀금이는 제주에서 살아서 항상 물긷는 일이 하루일과의 시작이었다고 해요. 그리고 약방을 하는 장덕아주망 밑에서 3년정도 보조일을 하고있었는데, 장덕아주망이 한양으로 올라가게 되면서 #귀금이 혼자 제주에 남게 됩니다.


몇 달을 아주머니를 기다렸지만, 의술이 좋아 계속 한양에 남아 임금의 치충(충치)을 고치게 되어 궁에 남게 되어 제주에 당분간 내려올 수가 없다는 서찰을 받게 되면서 귀금이는 다시 홀로 남겨지게 됩니다.

사실상 약방을 더 이상 운영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귀금이는 약방에 있는 약초들을 하나둘씩 정리하며 동네친구 연희네서 살기로 하는데, 친구가 하는 물질일을 배우기로 결심합니다.

(방법이 없어서겠죠? ㅠㅠㅠ)


그러던 중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동네 아기 순이가 아파 귀금이가 업어서 심약방까지 갔었지만, 천하다고 진료를 받아주지 않았어요. 아픈아이를 치료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우연히 약초할망을 만나게 되면서 아이를 고쳐줍니다.


귀금은 고뿔(감기)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할망은 '귓병'이라는 병명을 내리며 아이에게 약을 먹이자 잠시후 아이의 울음이 멈추게 됩니다.

귀금은 자신이 내린 병명이 아니게 된것을 알자 부끄러워했죠..(틀릴수도 있죠 뭐 ^^;;)

그렇게 귀금이 집에와서도 한참을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의녀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며 약초할망이 있는 만골산으로 향하게 됩니다.

(나중에 알게되지만 약초할망은 약초를 캐러 다니며 사람을 고쳐주고, 장덕아주망에게 의술을 알려준 스승이었습니다.)

그렇게 귀금이는 할망을 찾고 나서 1년 가까이 만골산에 들어갔는데요. 귀동냥 눈동냥으로 배우지만 언제 그 많은 기술을 배우나 싶어 마음한쪽에선 조바심을 냈는데요. 


그러던 중 또 하나의 사건이 마을에서 생기게 됩니다.

오랜만에 친구 연희를 만나 바다를 보고있었는데, 바위 기슭에 한 남자아이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귀금이는 빠르게 약초할망을 데리고 왔는데, 알고보니 그 아이는 괴질에 걸린 아픈아이였어요.

옛날에는 섬에 사는 사람들에게 역병이 잘 걸렸다고 하네요~ 알수없는 이유로 이 마을 저 마을에서 병이 걸렸다고하는데 ㅠ_ㅠ ... 섬은 육지가 아니라 약한번 받는 것도 힘들었을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겠다 싶더라구요..


다행히 약초할망은 괴질을 고칠수 있는 방법을 알고있어 치료를 하게되었고, 밤새 간호하며 치료를 한 덕분에 아이는 살 수 있게 되었어요~

그소문이 점점 퍼져서 약방에는 괴질 환자들이 점점 몰려오게 되면서 마을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아무래도 마을 사람들은.. 병이 있는 사람들이 자꾸 찾아오니 또다른 병이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마음에서겠죠 ㅠㅠ 저도 주민사람들 심정이 이해는 갔어요..

귀금이는 이런저런 생각하다 새로 부임한 원님을 찾아갑니다. 원님은 귀금이의 말에 귀기울이며 치료에 전념하게 도와주게 됩니다.

(항상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나타나네요~^^)

귀금이는 과연 병에 걸린사람들은 잘 치료해 주었을까요?


저는 ‘제주 의녀 귀금’이 읽으면서 예전에 대히트쳤던 드라마 ‘장금이’가 떠올랐는데요 ㅎㅎ 

아니나 다를까 맨 뒷장 ‘작가의 말에’ 조선시대에 의술이 뛰어난 의녀들 중에 장금이 이야기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조선시대 의녀! 하면 장금이죠 ㅎㅎㅎ

귀금이는 노비/ 여성이라는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의녀가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멋지고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정말 여자들이 살기 힘들었던건 맞는거같아요 ^^;;

너무 제약이 많은 시대였던거같아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의녀가 된 귀금이가 멋지네요.


책을 읽고 나서 저희 아이에게도 배우고자 한다면 환경이 어떻든 배울수 있다고 이야기해줬는데 알아들었으려나 모르겠네요 ^^;;

#조선시대 #의녀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 !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현북스 #제주 #제주의녀귀금


b*********a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주 의녀 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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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서평 하였습니다>장금이가 생각나는 창작동화^^지금은 주위에 병원이 흔하게 있습니다. 살면서 병원을 방문한 기억이 종종 있지만 그중에서도 환자의 마음을 따듯하게 보살펴주는 의사 선생님은 더더욱 기억에 남습니다.아마도 창작 동화 속 제주 의녀 '귀금'이 그랬을 거 같습니다.귀금은 어떤 인물이었을지 책을 통해 살펴 보기로 해요~.때는 조선, 제주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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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서평 하였습니다>


장금이가 생각나는 창작동화^^

지금은 주위에 병원이 흔하게 있습니다. 

살면서 병원을 방문한 기억이 종종 있지만 

그중에서도 환자의 마음을 따듯하게 보살펴주는 

의사 선생님은 더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아마도 창작 동화 속 제주 의녀 '귀금'이 그랬을 거 같습니다.

귀금은 어떤 인물이었을지 책을 통해 살펴 보기로 해요~.


때는 조선, 제주도에 살고 있는 귀금은 오늘도 바다로 향합니다.

귀금은 온통 장덕 아주망이 돌아왔는지가 관심사입니다.

지난가을, 장덕 아주망은 임금님 병을 고치러 한양에 갔습니다.

의술이 뛰어나 한양까지 소문이 났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오지 않은 장덕 아주망을 뒤로하고 약방으로 들어서는데 수봉이가 아픕니다... 이렇게 귀금은 첫 환자를 치료하게 됩니다.


장덕 아주망은 혜민서 의녀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귀금이에게 장덕 아주망의 편지가 전해졌습니다. 

약방을 정리하고 연희 어멍에게 가서 지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연희 어멍에게 가서 지내게 된 귀금은 동갑내기 연희와 함께 생활하게 되었고

아픈 아기 순이의 사건을 통해 의녀가 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마을에는 의녀가 필요했고,

처방첩을 보고 냄새를 맡아보고 

또 장덕 아주망과 했던 기억을 되새겨보며 

그 일을 진짜 자신이 해야 할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큰일입니다.

연희가 위험합니다.

물질을 하다 쓰러진 연희는 잠수병에 걸린 거 같다 했습니다.

진료방으로 뛰어든 귀금이는 침 주머니에서 침을 꺼냈습니다.

귀금은 친구 연희를 살려냅니다.


제주 의녀 귀금!!

잡을 수 없는 먼 꿈같았는데.. 그 꿈을 이룹니다.

<책을 읽어보니>

제주라는 섬지역의 특징이 보입니다.

또 제주 사투리가 글의 재미를 더합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의녀들의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실패와 두려움을 이기고 꿈을 이루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친구 연희를 살려내는 장면은 함께 숨죽이며 읽었습니다.


진정한 제자와 스승,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진실된 친구! 

서로의 관계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그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함께 응원해 봅시다~!!

p******0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주 의녀 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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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꿈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게 아니니까요아이와 역사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시대의 생활 모습까지 함께 들여다보게 되는데요. 이번에 읽은 책은 조선 시대 제주를 배경으로 한 《제주 의녀 귀금》이에요.제주라는 공간도 반갑고, 무엇보다 몸종으로 살아가던 한 소녀가 자신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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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꿈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게 아니니까요


아이와 역사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시대의 생활 모습까지 함께 들여다보게 되는데요. 이번에 읽은 책은 조선 시대 제주를 배경으로 한 《제주 의녀 귀금》이에요.


제주라는 공간도 반갑고, 무엇보다 몸종으로 살아가던 한 소녀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의녀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가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 “나도 할 수 있을까?”에서 시작된 꿈


귀금이는 처음부터 의녀가 되겠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아니에요.


장덕 아주망의 약방을 지키며 지내다가 우연히 아이의 병을 고쳐주면서 의술에 관심을 갖게 되고, 자신도 사람을 치료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돼요.


그런데 꿈을 갖는다고 바로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건 아니잖아요.


약초를 배우고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실수도 하고, 자신감을 잃기도 해요. 그럴 때마다 다시 배우고, 다시 환자 앞에 서는 귀금이의 모습이 참 좋았어요.


잘하는 것보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더 중요할 때도 있구나.


책을 읽으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두 친구


귀금이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연희예요.


귀금이가 의녀의 꿈을 키워가는 동안 연희 역시 잠녀라는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요. 서로 다른 꿈을 꾸지만, 힘들 때 서로를 믿고 응원해 주는 모습이 참 예쁘더라고요.


아이와 책을 읽을 때도 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남았어요.


선아 역시 귀금이의 의술 이야기만 따라가기보다 친구가 서로의 가능성을 알아봐 주고 응원해 주는 관계에 관심을 보였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꿈을 찾는 과정에도 이런 응원이 참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병이 죄가 아니라는 말이 오래 남아요


마을에 괴질이 퍼지고 사람들이 환자들을 두려워하며 내쫓으려는 장면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더 묵직해져요.


그때 약초 할망이 보여주는 태도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아픈 사람을 병 그 자체로 보지 않고 도움을 받아야 할 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마음이 느껴졌거든요.


귀금이가 의녀로 성장한다는 건 단순히 약초 이름을 많이 알고 처방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었어요.


환자를 외면하지 않는 마음, 생명을 앞에 두고 책임지는 자세, 그리고 필요한 순간 용기를 내는 것까지.


그래서 책 제목의 ‘의녀’라는 말이 마지막에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어요.






🌱 조금 늦어도 괜찮아


책을 덮고 나니 귀금이의 이야기가 단순한 역사동화가 아니라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응원처럼 느껴졌어요.


처음부터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 수 있는 아이는 많지 않잖아요.


귀금이도 우연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했고, 실수하고 흔들리면서도 다시 앞으로 나아갔어요.


그래서 아이가 아직 뚜렷한 꿈을 찾지 못했더라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작은 관심 하나, 재미있어 하는 일 하나가 훗날 어떤 꿈의 씨앗이 될지 모르니까요. 🌱


제주라는 공간과 조선 시대의 생활 모습, 의녀와 잠녀의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와 역사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았던 책이에요.


무엇보다 서툴러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귀금이의 모습이 참 따뜻하게 남았어요.


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꿈이 뭐야?”라고 바로 묻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천천히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제주의녀귀금 #현북스 #현북스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초등동화 #어린이창작동화 #역사동화 #제주이야기 #조선시대동화 #의녀귀금 #어린이책추천 #초등책추천 #초등독서 #엄마표독서 #책육아 #독서후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꿈성장동화 #우정동화 #어린이역사책 #초등역사책 #꿈을찾는아이 #아이와함께읽는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x********6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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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질에 맞선 어린 의녀 이야기 <제주 의녀 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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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주 의녀 귀금>은 조선 시대 제주를 배경으로 한 어린이 창작 동화예요. 장금이가 생각나서 살펴봤던 책인데, 어려운 단어도 거의 없고 이야기가 매끄러워서 단숨에 읽어버렸답니다.어려서 바다 때문에 부모님을 잃고 물질이 무서웠던 귀금은 약방 주인 장덕의 몸종으로 지내다 우연히 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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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제주 의녀 귀금>은 조선 시대 제주를 배경으로 한 어린이 창작 동화예요. 장금이가 생각나서 살펴봤던 책인데, 어려운 단어도 거의 없고 이야기가 매끄러워서 단숨에 읽어버렸답니다.


어려서 바다 때문에 부모님을 잃고 물질이 무서웠던 귀금은 약방 주인 장덕의 몸종으로 지내다 우연히 한 아이의 병을 고쳐 주면서 의술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의녀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약초 할망을 찾아가 의술을 배우기 시작하지요. 약초를 배우고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실수도 하고 자신감을 잃기도 하지만,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배우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마을에 괴질이 퍼지면서 주변의 눈총과 방해까지 받게 되지만, 귀금은 포기하지 않고 원님까지 찾아가 결국 많은 사람들을 구해냅니다. 그 과정에서 의술을 알고 약을 쓰는 것만으로 의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픈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마음과 환자를 위해 용기를 내는 자세, 자신의 판단에 책임지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귀금의 단짝 친구 연희가 잠수병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엄마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고 정성껏 돌보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어요. 연희가 깨어났을 때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답니다. 서로의 가능성을 알아봐 주고 응원하는 두 아이의 모습도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조금 늦게 꿈을 발견해도 괜찮고, 실수를 하더라도 다시 배우며 나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제주 의녀 귀금>.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무엇을 좋아할까?’,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하고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될 것 같아요. 혼자 힘으로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믿음과 응원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역사와 제주 이야기를 좋아하거나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j*******m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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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제주 의녀 귀금,바다를 두려워하던 아이가 사람을 살리는 의녀가되다
"[현북스]제주 의녀 귀금,바다를 두려워하던 아이가 사람을 살리는 의녀가되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초1, 초3 두 자매를 키우면서 아이들과 함께 옛이야기를 읽다 보면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예전에는 얼마나 간절한 것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되어요. 이번에 만난 현북스의 제주 의녀 귀금은 조선 시대 제주를 배경으로 한 소녀의 꿈과 성장 이야기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좋았어요.제주에서 물질을 하던 엄마와 배
"[현북스]제주 의녀 귀금,바다를 두려워하던 아이가 사람을 살리는 의녀가되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1, 초3 두 자매를 키우면서 아이들과 함께 옛이야기를 읽다 보면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예전에는 얼마나 간절한 것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되어요. 이번에 만난 현북스의 제주 의녀 귀금은 조선 시대 제주를 배경으로 한 소녀의 꿈과 성장 이야기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좋았어요.


제주에서 물질을 하던 엄마와 배를 타던 아빠까지 넓은 바다에서 잃고 혼자가 된 귀금은 엄마의 친구 연희네 집에서 지내게 되어요. 부모를 잃은 귀금에게 물질은 너무나 무서웠지만 제주에서 물질을 하지 않고는 살아가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약방을 운영하는 장덕 아주망을 찾아가 일을 거들며 살아가게 되어요.


그런데 장덕 아주망이 한양으로 떠나면서 귀금은 약방을 지키며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병을 돌보게 되고 어느 순간 자신도 의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어요. 특히 장덕 아주망이 귀금을 단순히 일을 돕는 아이가 아니라 제자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에서는 저도 마음이 뭉클했어요. 아이에게 누군가의 믿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껴졌거든요.


귀금은 장덕 아주망의 스승인 약초 할망을 찾아가 의술을 배우게 되어요. 약은 함부로 쓰면 약이 아니라 독이야라는 가르침처럼 의술은 단순히 약초와 처방을 외우는 일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대하는 책임이라는 것도 배워가요.


그러던 중 마을에 괴질이 돌고 사람들은 병에 걸린 이들을 두려워하며 외면하려 해요. 하지만 약초 할망은 병이 죄지, 사람이 무슨 죄여?라고 말하며 환자에게 다가가요. 이 말이 정말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귀금 역시 연희가 위급한 순간 침을 놓으며 사람을 살리기 위해 용기를 내요. 실수할까 두려운 순간에도 환자 앞에서는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그런지 귀금이의 이야기가 더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아이들의 꿈이 지금 당장 뚜렷하지 않아도 괜찮고 잘하는 것을 찾기까지 시간이 걸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요한 것은 아이가 가진 작은 가능성을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바다를 두려워했던 제주 소녀 귀금이 자신의 길을 찾아 의녀 귀금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따라가며 꿈과 용기, 책임감 그리고 따뜻한 우정까지 배울 수 있었던 책이에요. 초등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기에도 좋은 창작동화였어요.

j*********9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울 점이 많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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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임금님 병을 고치러 한양에 간 장덕 아주망을 기다리는 귀금이는 동네 꼬마 수봉이가 배탈난 것을 보고 장덕 아주망의 처방첩을 참고해 약을 달여 고쳐주는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장덕의 한양살이가 오래 될 거 같아 약방을 정리하고 있던 차에 동네에 사는 아기가 열이 펄펄 끓어 힘들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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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임금님 병을 고치러 한양에 간 장덕 아주망을 기다리는 귀금이는 동네 꼬마 수봉이가 배탈난 것을 보고 장덕 아주망의 처방첩을 참고해 약을 달여 고쳐주는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장덕의 한양살이가 오래 될 거 같아 약방을 정리하고 있던 차에 동네에 사는 아기가 열이 펄펄 끓어 힘들어 하는데요. 아기를 안고 동네 유명한 의원댁에 가지만 입구에서 쫒겨납니다. 그때 길을 지나던 약초할망이 아기를 고쳐주고 넘어질때 팔을 다친 귀금이도 고쳐줍니다. 이 약초 할망이 장덕 아주망의 스승이였다는 걸 들은 귀금이는 약초 할망의 제자가 되고 싶어 약초 할망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되죠 그렇게 둘이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 때즈음 마을에 역병이 돌아 약방에서 환자를 보기 시작합니다. 역병을 고치는 중 역병 환자들이 마을로 모인다는 이유로 약초 할망을 잡아가죠. 

이에 귀금이는 원님에게 사정해 약초 할망과 역병 환자들을 치유하고 약방을 꾸려가게 됩니다.

그 후 영만이가 몸이 안좋아 먹으라고 준 약초가 사실은 독성이 있는 위험한 약초였다는 걸 알고 본인의 실수에 너무나 당황해하죠 그 후 친구인 연희가 잠수병에 아파하는데 약초 할망이 없어 귀금이가 연희를 치료해줍니다. 귀금이는 이 일을 계기로 의술에 실수는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다시는 아픈 사람을 마주 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실수를 교훈 삼아 다시 약방에 돌아오게 됩니다.

귀금이는 고아였지만 훌륭한 스승을 만나 본인이 가야 할 길을 일찍이 깨닳고 그 일을 잘해내고자 약초할망을 찾아가는 등 굉장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게 멋졌습니다. 저는 성향이 수동적인 부분이 커서 이런 귀금이의 모습이 저랑 다른 모습이라 더 끌렸던거 같아요

열심히 배우고 익히려 하는 모습 자체도 저희 아이들이 보고 배울 점이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역병이 돌 때 겁이나거나 무서울수도 있을거 같은데 귀금이는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도와주려는 그 마음이 어린데도 직업정신이 투철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결혼 하기전 병원에서 일했는데 솔직히 전염병 환자가 오면 조금은 꺼려지긴 했거든요^^;;

이런 귀금이의 모습이 어린데도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고 실수를 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모습에도 귀금이의 성격이 잘 드러난 거 같아요

결국 용서는 본인 스스로 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거 같아요 

실수를 인정하고 그 실수를 교훈 삼아 앞으로의 일들에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그 마음을 배워야 할 거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제가 배울 점이라 느낀 부분을 같이 느끼면 좋겠습니다.



#제주의녀귀금

#책세상맘수다

#현북스


z*********7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