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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풍선 : 잇츠북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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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연구소에서 보내준 알록달록 오묘한 풍선을 받고나서 일어나는 신기한 일.몇가지 사건을 통해서 우리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책과 엄마의 눈으로 읽은 책은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은 다른 무거움으로 다가왔어요.처음에는 단순하게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풍선 이야기인가 싶었어요.그런데 책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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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연구소에서 보내준 알록달록 오묘한 풍선을 받고나서 일어나는 신기한 일.

몇가지 사건을 통해서 우리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책과 엄마의 눈으로 읽은 책은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은 다른 무거움으로 다가왔어요.


처음에는 단순하게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풍선 이야기인가 싶었어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그 안에 담긴 더 깊은 마음이 보이더라구요.


로라는 부모님과 오빠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살아요.

할머니는 얼마전 갑자기 함께 살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엄마와 아빠는 사이가 좋지 않아요.

엄마와 할머니도 너무 어색하게 지내시고요.

이런 무거운 분위기의 집에서 로라도 오빠도 힘들게 지내고 있어요.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풍선이 어떻게 소원을 들어주는지가 궁금했는데 엄마는 가족들 사이의 관계에 더 집중하며 읽었던것 같아요.

엄마가 아빠와 다투게 된것은 할머니와 갑자기 함께 살게 된것이 이유가 아니라 아빠가 엄마와 상의 하지 않았다는 것때문이라는 것을 아빠는 모를것 같아요.

할머니가 엄마와 어색한것은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아니라 엄마가 불편해하지 않게 하려는 배려였다는 것을 엄마는 몰랐어요.

모든 것은 서로 대화가 없었기에 일어난 문제였더라구요.

어른들의 문제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게 되는지 볼 수 있었어요.

로라가 받은 풍선은 나쁜말, 스트레스 받는 말, 서로를 힘들게 하는 말 들을 먹고 부풀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집안에서 듣는 많은 말들 중에 마음을 아프고 힘들게 하는 말들이 생각보다 더 많았을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풍선이 점점 부풀고 로라가 가족들에게 용기있게

“나쁜 말 하지 마세요!” 라고 외치는 모습에서 그동안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했을지가 느껴졌어요.

그리고 로라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나도 알게모르게 우리 아이들에게 나쁜말이나 힘들게 하는 말을 했을지 모르는데 우리아이도 참아주고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나쁜말을 꿀꺽 꿀꺽 먹고 엄청나게 부푼 풍선이 “펑”하고 터졌을때 로라의 속이 뻘 뚫린듯 시원해졌다고 했어요.

풍선 속에 담겨있던 안좋은 말들이 쏟아져나왔어요.

그 말들을 할머니, 아빠, 엄마, 오빠가 들으면서 반성하고 부끄러워했어요.

그동안 했던 말들이 녹음기를 틀어둔것 처럼 흘러나와서 다시 듣게 된다면?

이런것이 거울치료 효과일까요?

아이들이 있을때는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로라는 그동안 그런 부정적인 말을 들었을때 정말 속상하고 가슴이 답답했는데 말도 못 하고 코만 찡긋했던 것이었어요.

오로라 풍선은 터져버렸지만 오로라의 집에는 평온과행복이 찾아왔어요.


가장 까가운 사이인 가족.

가족들은 편하고 가까운 사이라 힘든 감정과 투정 짜증을 편하게 표출하고는 해요.

다른사람에게는 친절해도 가족에게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구요.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아주길 바라기도 하죠.

하지만 가족은 정말 소중하고 중요하기에 더욱 진심을 다해서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오로라 풍선을 통해서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어요.

나의 힘겨움을 표현하지 않고 꾹꾹 참기만 한다면 오로라 풍선처럼 펑! 터져버릴지도 몰라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이런 말을 더 많이 할수 있는 사람이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해보게되었어요.


e****n 2026.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동화책 추천 잇츠북 <오로라 풍선>, 우리 가족도 서로의 오로라 풍선이 되어주기로 했어요!
"초등 동화책 추천 잇츠북 <오로라 풍선>, 우리 가족도 서로의 오로라 풍선이 되어주기로 했어요!" 내용보기
#잇츠북어린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오늘은 『우리는 비밀 사이다』, 『휘뚜루는 1학년』의 저자 윤정 작가님의 신간 『오로라 풍선』을 소개해보려고 해요.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초등 동화책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오로라 풍선』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필요한 말과 태도,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어린이책이에요.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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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는 비밀 사이다』, 『휘뚜루는 1학년』의 저자 윤정 작가님의 신간 『오로라 풍선』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초등 동화책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오로라 풍선』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필요한 말과 태도,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어린이책이에요.

특히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이라서 더 편하게 말하고, 가족이라서 더 쉽게 짜증 내고, 가족이니까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하거든요.

오로라 풍선 줄거리

주인공 로라는 코를 찡긋거리는 버릇이 있어요.

고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생각처럼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놀이터에서 뒤죽박죽 소원연구소장님을 만나게 됩니다.

추첨을 통해 소원 선물을 보내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로라.

로라가 빌었던 소원은 아주 소박했어요.

“코를 찡긋거리는 버릇을 고쳐주세요.”

그런데 로라는 왜 자신의 버릇을 고치고 싶었던 걸까요?


얼마 뒤 로라의 소원이 당첨되고, 집으로 선물 상자가 배달됩니다.

그 안에 들어 있던 것은 신비로운 오로라 풍선이었어요.

그런데 주의사항을 미처 확인하기도 전에 가족들은 평소처럼 각자의 불만과 짜증을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로라는 점점 가슴이 답답해져요.

그럴수록 로라의 코도 자꾸 찡긋거립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겨요.

로라의 가슴 속 불안함이 커질수록 오로라 풍선도 함께 커지고 있었거든요.

오로라 풍선은 가족들의 나쁜 말과 행동, 불만과 짜증, 스트레스를 삼키는 마법 같은 풍선이었어요.


주의사항을 읽은 로라는 가족들에게 알려주지만 이미 습관처럼 몸에 밴 짜증과 불만, 서로를 향한 날선 말들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결국 풍선은 점점 커지고 가족들은 벽으로, 코너로, 풍선 위로 점점 밀려나게 되지요.

과연 오로라 풍선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터졌을까요?

아니면 다시 작아졌을까요?

그리고 로라는 소원대로 코를 찡긋거리는 버릇을 고치게 되었을까요?

궁금한 이야기는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세요.

특히 로라와 오로라 풍선 사이에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아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가족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어린이책

『오로라 풍선』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건 가족 사이의 말과 행동이었어요.

가족이라서 편하고,

가족이니까 조금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가족이니까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잔소리도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바로 그 가족의 말이 아이에게는 가장 큰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아이의 하루를 힘들게 만들 수도 있고,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을 수도 있으니까요.

책을 읽으면서 저 역시 제 말과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말의 내용뿐 아니라 억양이나 말투, 목소리의 톤까지도요.


아이의 마음은 생각보다 쉽게 드러나지 않더라고요

저희 아이들도 속상한 일이 있거나 화나는 일이 있을 때 바로 이야기하기보다는 마음속에 담아두는 경우가 있어요.

처음에는 이해심이 많고 잘 참는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 잘 참는 것이 꼭 괜찮다는 의미는 아니더라고요.

아이의 마음속에서 얼마나 많은 감정이 쌓이고 있었는지 뒤늦게 알게 될 때가 있었어요.

기댈 수 있는 엄마와 아빠가 있는데도 혼자 마음을 끓였을 생각을 하니 미안하고 속상했어요.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오로라 풍선』을 함께 읽은 뒤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을 전했어요.

“속상한 일, 서운한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이야기해줘. 엄마가 오로라 풍선이 되어줄게. 엄마한테 다 말해줘.”

그랬더니 아이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럼 엄마가 뻥 터져서 사라지잖아.”

그래서 제가 대답했어요.

“엄마는 키가 커서 쉽게 터지지 않아. 담아둘 수 있는 주머니가 크거든. 그리고 바로바로 이야기하고 서로 이해하면 풍선은 절대 터지지 않아.”

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희 가족도 서로의 오로라 풍선이 되어주기로 했어요.

아이의 마음속에 쌓이는 감정을 조금 더 살펴주고, 속상한 일이 있을 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요.


오로라 풍선을 읽고

『오로라 풍선』은 단순히 아이에게 좋은 말을 사용하라고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어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동시에 부모인 나의 말과 행동까지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가족이라서 더 편하고,

가족이라서 더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지만,

그 마음이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조금 더 따뜻하게 말하고, 조금 더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것.

『오로라 풍선』을 읽으며 저부터 많이 돌아보게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초등 동화책을 찾고 있다면,

가족이 함께 읽고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어린이책을 찾고 있다면,

『오로라 풍선』을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 가족도 서로의 오로라 풍선이 되어주기로 했답니다. ♡

w******i 2026.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교과 연계 도서 추천 <오로라 풍선> 가족끼리 주고받는 나쁜 말 어떻게 할까요?
" 초등교과 연계 도서 추천 <오로라 풍선> 가족끼리 주고받는 나쁜 말 어떻게 할까요?" 내용보기
오로라 풍선 가족끼리 쌓이는 나쁜 감정 뾰족한 말 어떻게 할까요? "당장 갖다 버려!"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 "다 귀찮아!" 누구에게 하는 뾰족한 말일까요? 세상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 사랑을 처음 알려준 존재에게서 듣는 말이라면 참 아프고 슬프게 들리는 말입니다. <오로라 풍선>은 초등 2~3학년 교과 연계 도서 추천받아 읽은 책인데요. 예상보다 더 '말'로 인해 빚어지는 가
" 초등교과 연계 도서 추천 <오로라 풍선> 가족끼리 주고받는 나쁜 말 어떻게 할까요?" 내용보기

오로라 풍선 가족끼리 쌓이는 나쁜 감정 뾰족한 말 어떻게 할까요? "당장 갖다 버려!"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 "다 귀찮아!" 누구에게 하는 뾰족한 말일까요? 세상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 사랑을 처음 알려준 존재에게서 듣는 말이라면 참 아프고 슬프게 들리는 말입니다. <오로라 풍선>은 초등 2~3학년 교과 연계 도서 추천받아 읽은 책인데요. 예상보다 더 '말'로 인해 빚어지는 가족 간의 갈등에 대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인상 깊었던 책이에요. 가정에서 주고받는 나쁜 감정, 가시 돋친 말들은 한번 경험하면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사과를 받았다 해도 이미 마음이 상해서 치유되기 어려운 상황도 생기고 말죠. <오로라 풍선>에 갑자기 등장한 커다랗고 음침한 풍선은 가족 간에 스트레스를 주는 말을 꿀꺽 집어삼켜요. 결국 가족 구성원들도 모르는 새 점점 크기가 커지더니 뻥~ 터지는 결말이...! 대체 어떤 말들을 주고받았나 살펴보니, 분위기나 단어들이 우리 집에서 볼 수 있던 것들이었어요. 세상에나. 아침밥을 차려주신 엄마가 아이들에게 하는 말, 화가 난 듯 아무 말 없이 시끄럽게 설거지를 하는 소리, 형제를 놀리고 심술궂게 약 올리는 상황과  무작정 혼내는 어른들, 짜증 내며 버릇없이 말하는 아이들이 모두 뜨끔할 내용이었어요.초등교과연계도서 <오로라 풍선>에는 소중한 사람에게 순간적으로 내뱉는 말들과 흉보는 습관, 진심을 덮어둔 채 표현하지 않고 넘어가는 일, 소통과 존중이 없는 가정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지 상상하게 만들어 줍니다. 때때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속상함과 서운함을 삼켜 부풀어 오르기도 하는 오로라 풍선. 아직 자신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바깥으로 꺼내놔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초등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 책인 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와 어른 모두 가족 간의 배려심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초등교과연계도서랍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예부터 전해오는 여러 속담 가운데 '말'에 관련된 교훈을 담은 이야기가 많은 것도 이 책과 연관되어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진심을 담은 말을 전하는 법,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을 신중하게 걸러내는 연습을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동기부여 도서라고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z*****4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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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표현을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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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가족의무심한말한마디와참아둔마음이집안을가득채우는 '풍선'으로부풀어오르는과정을유쾌하고시각적으로그려낸감정동화입니다. 주인공오로라가속상함을꾹삼킬수록팽팽해지던풍선은, 아이들에게참는다고해서감정이사라지지않는다는것을직관적으로일깨워줍니다."나그때속상했어"라는짧고솔직한한마디로부풀었던마음풍선의바람을빼내는연출은아이눈높이에맞는명쾌한감정표현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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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가족의무심한말한마디와참아둔마음이집안을가득채우는 '풍선'으로부풀어오르는과정을유쾌하고시각적으로그려낸감정동화입니다. 주인공오로라가속상함을꾹삼킬수록팽팽해지던풍선은, 아이들에게참는다고해서감정이사라지지않는다는것을직관적으로일깨워줍니다.

"나그때속상했어"라는짧고솔직한한마디로부풀었던마음풍선의바람을빼내는연출은아이눈높이에맞는명쾌한감정표현솔루션을제공합니다. 홍그림작가님의감각적인일러스트와풍부한음성상징어가몰입감을더하며, 초등국어교과와도연계되어인물의마음을파악하고대화하는독후활동으로이끌어주기참좋습니다.




j*******4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로라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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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13살의 서평오로라는 습관이 하나 있다. 자꾸 코를 찡그리는 것이다. 그래서 소원을 하나 적었다. 뒤죽박죽 소원 연구소라는 곳에 적었더니 풍선이 하나가 왔다. 부정적인 말을 먹어주며 크기를 키워온 풍선이 집을 차치해 결국 터졌다.나도 로라처럼 가끔은 코를 찡그린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 때나 찡긋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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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3살의 서평


오로라는 습관이 하나 있다. 자꾸 코를 찡그리는 것이다. 그래서 소원을 하나 적었다. 뒤죽박죽 소원 연구소라는 곳에 적었더니 풍선이 하나가 왔다. 부정적인 말을 먹어주며 크기를 키워온 풍선이 집을 차치해 결국 터졌다.

나도 로라처럼 가끔은 코를 찡그린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 때나 찡긋거린다.

내가 소원을 적을 수 있다면 아마도 그림을 잘 그리게 해달라고 해야겠다. 요즘 그림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자기주장만 하는 일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풍선이 터지기 직전, 모두가 소원을 말했다. 그걸 보고 '나만 소원이 있는 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해 주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11살의 서평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100번째 시리즈도 금방 나올 것 같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이 있는 책하면 저학년은 책이 좋아가 바로 나오기 때문이다.

내가 소원을 적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다면 공부를 없애줘라고 적을 것이다. 왜냐하면 공부가 가장 스트레스가 많이 생긴다.

나에게 할머니는 포근하고 친절하고 집에 놀러 오면 엄청 밥이 잘 먹어진다.

풍선에 색을 바꿀 수 있다면 태극으로 바꾸고 싶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나쁜 말을 먹고 자라는 풍선의 설정이 오로라처럼 알록달록하고 신비롭다는 것이었다. 보통 상처 주는 말이나 부정적인 감정은 검고 어두운색으로 표현되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는 오히려 아름다운 빛깔을 가진 풍선으로 설정되어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다. 덕분에 아이들은 무겁고 어려운 주제인 나쁜 감정을 시각적으로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덮으며 나 역시 나에게도 이런 오로라 풍선이 온다면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게 되었다.


이야기 속 주인공 오로라처럼 나 또한 뒤죽박죽 소원 연구소의 왕재미 소장님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소장을 만난다면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고 싶다. 그런 소원을 빌면 오로라 풍선이 도착할까? 비록 마법의 풍선은 없지만, 책을 읽고 난 후 가족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의 무게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오늘 하루는 우리 가족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예쁜 말만 건네는 기분 좋은 시간을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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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202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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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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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인 아이가 이 책을 들고와 주인공과 똑같은 포즈를 하며 대사를 따라하더라고요.엄마아빠가 너를 놀렸니? 라고 묻자 그게 아니라 오로라가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는 이 장면이 인상 깊어 따라해보고 싶었네요ㅋㅋㅋ (엄마 당황...^^;)저도 책에 나오는 장면처럼 아이와 냉장고 속 과일을 꺼내 혹시 그동안 엄마아빠가 한 말 때문에 상처받거나 속상한 적이 없는지 말문을 열었어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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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인 아이가 이 책을 들고와 주인공과 똑같은 포즈를 하며 대사를 따라하더라고요.

엄마아빠가 너를 놀렸니? 라고 묻자 그게 아니라 오로라가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는 이 장면이 인상 깊어 따라해보고 싶었네요ㅋㅋㅋ (엄마 당황...^^;)

저도 책에 나오는 장면처럼 아이와 냉장고 속 과일을 꺼내 혹시 그동안 엄마아빠가 한 말 때문에 상처받거나 속상한 적이 없는지 말문을 열었어요.

그리고 그때 장난처럼 지나갔던 상황이었어도 이 책의 주인공처럼 내 감정을 제대로 알아채지 못했다면 내 마음 속 풍선도 내가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커질 수 있으니, 정확하게 알아채지 못하더라도 그런 불편감이 생긴다면 꼭 이야기 해달라고 했어요.

아이도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겠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죠.

이 책은 저희 가족에게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분명하게 내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것 같아요. 


내 마음을 말로 전함으로써 내 마음을 지키는 방법! 초등 저학년에게 

이 책을 통해 배우길 바라며 추천합니다!


r*****i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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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글책의 첫 시작으로 읽기 좋은 책
"줄글책의 첫 시작으로 읽기 좋은 책" 내용보기
도서 제공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준답니다. 실제로 2학년인 저희 아이가 읽고 있는데요. 흥미로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을 좋아하더라고요. 줄글책 첫 시작으로 좋은 책이랍니다.학교 수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는 초등 2~3학년 교과 연계 도서입니다.《오로라 풍선》 동화책은 2, 3학년 국어 교과서와
"줄글책의 첫 시작으로 읽기 좋은 책" 내용보기

도서 제공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준답니다. 


실제로 2학년인 저희 아이가 읽고 있는데요.

 흥미로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을 좋아하더라고요. 줄글책 첫 시작으로 좋은 책이랍니다.

학교 수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는 초등 2~3학년 교과 연계 도서입니다.



《오로라 풍선》 동화책은 2, 3학년 국어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요. 1~2학년부터 미리 읽기에도 좋고, 3-4학년은 복습으로 읽기에도 좋겠습니다.


실제로 저희 첫째 아이 4학년의 최애 도서이기도 합니다.



저학년이 책이 좋아 시리즈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유머 코드를 자극하기에 충분해요. 어른인 제가 보아도 재미있어서 한번 읽으면 몰입해서 다 읽게 되거든요.



오로라 풍선에 담긴 말들은 과연 착한 말이었을까요? 풍선은 어떻게 될지 긴장하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마음의 풍선을 가족과 나눠보아요.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가족이 있다는 사실이 힘이 될 거랍니다.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계속 출간된다고 합니다. 2026년도 책과 친구가 되길 바란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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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풍선 후기
"오로라 풍선 후기 "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따뜻하고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어요. 재미있는 풍선을 통해 가족 사이의 말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서로 속상했던 순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 수 있었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같아요.
"오로라 풍선 후기 "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따뜻하고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어요. 재미있는 풍선을 통해 가족 사이의 말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서로 속상했던 순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 수 있었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같아요. 

s*******3 202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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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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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예쁜 오로라 풍선 궁금하다면서 봤는데이건 진짜 엄마도 아이도 꼭 봐야하는 책 같아요!가족끼리 주고받는 불평이나 상처주는 말이 풍선을 부풀리게 하지만, 무조건 참는 대신 마음을 표현하며 풀어가는 과정이 기발하고 잼있고 뭉클하더라구요.같이 읽으면서 반성도 되고 ㅜㅜ 아이의 솔직한 감정에 더 귀기울여주고, 다정한 말로 서로를 더 이해하는 관계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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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예쁜 오로라 풍선 궁금하다면서 봤는데

이건 진짜 엄마도 아이도 꼭 봐야하는 책 같아요!

가족끼리 주고받는 불평이나 상처주는 말이 풍선을 부풀리게 하지만, 무조건 참는 대신 마음을 표현하며 풀어가는 과정이 기발하고 잼있고 뭉클하더라구요.

같이 읽으면서 반성도 되고 ㅜㅜ 아이의 솔직한 감정에 더 귀기울여주고, 다정한 말로 서로를 더 이해하는 관계가 되어야 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어요.

몰입감도 좋고 가족이 함께 읽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에 너무 좋은 책인거 같아요 :)




k******a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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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찡긋거리는 버릇을 고치는 게 소원인 오로라의 가족과 이해심애 관한 이야기에요 우리 마음속에는 속상한 마음을 삼키는 풍선이 하나씩 있어요  속상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마음을 풍선이 꿀꺽꿀꺽 삼키고, 그 풍선은 조금씩 커지져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지만 속상한 마음을 계속 담아 두기만 하면 점점 부풀어 오르는 마음의 풍선은 결국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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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찡긋거리는 버릇을 고치는 게 소원인 오로라의 

가족과 이해심애 관한 이야기에요 


우리 마음속에는 속상한 마음을 삼키는 풍선이 하나씩 있어요  속상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마음을 풍선이 꿀꺽꿀꺽 삼키고, 그 풍선은 조금씩 커지져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지만 속상한 마음을 계속 담아 두기만 하면 점점 부풀어 오르는 마음의 풍선은 결국 터질 듯 빵빵해져요 

이 책은 가족들이 서로 주고받는 불평과 짜증, 상처 주는 말들이 나쁜 감정으로 우리 마음에 어떻게 쌓이는지 보여 주는 이야기에요 

또  마음이 힘들 때 무조건 참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가족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전해주져


책을 읽고 나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과 

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감정을 경험해요

친구 때문에 속상하기도 하고, 부모님의 말 한마디에 서운하기도 해요 억울한 일이 생겨 화가 나기도 하고,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데도 마음이 답답할 때가 있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몰라 그냥 참는 경우가 많아요 

오로라가 코를 찡긋거리는 버릇이 생긴 것도 

답답한 마음을 풀지 못한 스트레스 때문이에요

“나, 그때 속상했어.”“그런 말은 듣기 싫어.”“다음에는 그러지 말아 줘.”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는 거창한 말이 필요하지 않아요 

짧은 한마디만으로도 빵빵해진 마음의 풍선에서 바람을 조금씩 빼낼 수 있지요


아직도 싫은 표현이 좀 서툰 아이에게 읽으면 도움 되는 내용이었어요~ 마음의 여러가지 언어를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좀 더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지요♡♡


아이들이 빠져서 보는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신간이에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주어요♡♡


#잇츠북

@_itisbook 

#초등도서추천

#저학년은책이좋아


m******8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