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7%
  • 리뷰 총점8 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4)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도서 추천 | 고민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 <고민이 사르르 죽>을 읽고
"초등도서 추천 | 고민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 <고민이 사르르 죽>을 읽고" 내용보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고민이사르르 죽글 김하영, 그림 임수현 / 웅진 주니어꿈에서 나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준다면?<고민이 사르르 죽>저자 소개글 김하영.과학자가 꿈이어서 미생물을 전공하였다.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책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지은 책으로는 <벽란도의 마로, 변경에 가다>,<쏙쏙 메모지>,<사자상>,<마카롱과
"초등도서 추천 | 고민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 <고민이 사르르 죽>을 읽고" 내용보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고민이

사르르 죽

글 김하영, 그림 임수현 / 웅진 주니어


꿈에서 나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준다면?

<고민이 사르르 죽>






저자 소개


글 김하영.

과학자가 꿈이어서 미생물을 전공하였다.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책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벽란도의 마로, 변경에 가다>,<쏙쏙 메모지>,<사자상>,<마카롱과 새 발자국>등이 있다.


그림 임수현.

식물과 곤충 등 자연에서 발견하는 다양한 모양과 다채로운 색에 영감을 바당 그림을 그리고 캐릭터를 만든다.

개인 브랜드 'Acutepiece | merry moogoo'가 있다.




책 내용



<고민이 사르르 죽>의 책 내용은 어느 날 옥항상제가 삼매신을 부른다. 삼매신은 지상에 살고 있는데 인간들과 어울려 살면서 귀신이 부르는 영혼에게 죽을 만들어 준다. 옥황상제는 아이들의 흐느낌 소리에 잠을 못자서 삼매신에게 잘 때 아이들의 영혼을 불러 아이에게 마음을 달래는 죽을 먹여 해결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원래 삼신이나 가신들이 할 일이지만 너무 바빠 삼매신에게 부탁을 하게 되고, 삼매 할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거북차사와 함께 지상으로 내려가 죽집을 하며 고민이 있는 아이들을 찾으며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하려는데, 과연 삼매 할매는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까?




책 내용 중에서


우선 내용의 컨셉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아이들의 고민을 꿈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이 사라지는 죽을 만들어주는 컨셉. 보통 아이들은 저녁 또는 밤에 꿈을 꾸면서 고민을 이야기하기도 하니 아이들이 읽으며 공감할 부분인 것 같다.




그리고 글과 함께 그림도 신비롭고 몽환적이라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것 같은 그림체다.





p.52

"그게 신호란다. 도하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용기를 주는 폭죽. 단, 그때를 놓치면 넌 지금처럼 지내게 될 거야. 바꾸고 싶으면 때를 놓치지 마."







p.59

비웃음 소리가 귓속을 맴돌며 윙윙거렸다. 도하는 이런 상황에서 아무 대도 못 하는 자신에게 화가 났다. 그때 오늘 아침 귓전에 울리던 말이 떠올랐다.

'바꾸고 싶으면 때를 놓치지 말거라.'






책에는 4명의 아이들의 고민을 다루면서

꿈에서 만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죽을 만들어 먹인다.









삼매신과 차사들은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죽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실제로 해결하는 것은 아이들이다.



모든 아이들이 고민없이 

행복한 세상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추천 독자

✔️고민을 가지고 있는 초등학생 독자

✔️고민이 생겼을 때 해결하는 방법 

및 용기를 얻고 싶은 독자

✔️재미있고 신비한 소설을 읽고 싶은 초등학생 독자




#고민이사르르죽 #김하영 #웅진주니어 #초등도서 #초등도서추천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초등소설 #초등책추천

p*******7 2026.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속 고민을 녹여주는 <고민이 사르르 죽>
"마음 속 고민을 녹여주는 <고민이 사르르 죽>" 내용보기
*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이번에 읽어본 책은 고민이 사르르 죽 이라는 도서입니다.5세~초저 권장이지만 아이와 함께 읽으니 제 마음에 있던 고민도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어요옥황상제가 지상에 사는 삼매신에게 아이들을 좀 돌봐달라는 부탁을 하며 이 이야기는 시작되어요삼매는 인간들과 어울려 살면서 영혼에게 죽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는
"마음 속 고민을 녹여주는 <고민이 사르르 죽>" 내용보기

*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이번에 읽어본 책은 고민이 사르르 죽 이라는 도서입니다.

5세~초저 권장이지만 아이와 함께 읽으니 제 마음에 있던 고민도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어요


옥황상제가 지상에 사는 삼매신에게 아이들을 좀 돌봐달라는 부탁을 하며 이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삼매는 인간들과 어울려 살면서 영혼에게 죽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는 존재였고, 아이들을 달랠 수 있는 죽을 만들어 먹이라는 임무를 받고 고양이, 거북과 함께 죽집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세 명의 등장인물, 그리고 세 가지의 죽을 먹고 아이들이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운을 불어넣어줬답니다

거북아재의 사탕을 먹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제일 편할 때인 깊이 잠든 밤 꿈을 통해 아이들의 영혼이 깜콩이와 함께 죽집으로 향하게 되고 그 곳에서 삼매 할매를 만나 고민에 맞는 죽을 먹어요

할매스럽지 않은 삼매 할매가 죽을 만드는 모습이 신비함을 더해주었어요

죽이 모든 고민을 마법처럼 뚝딱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었어요

잠에서 깨고 일상생활을 겪으며 아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그 고민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 그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답니다.

아이들을 겁먹지 않게 죽집으로 안내해준 깜콩과 거북아재,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맛있는 죽을 만들어준 삼매 할매와 나무 주걱의 팀웍은 최고였답니다

마지막에 거북 아재가 장바구니에서 흘린 사탕을 먹고 온 수많은 아이들의 등장에 저와 딸아이도 빵 터졌지 뭐에요 삼매할매와 나무주걱이 꽤나 힘들겠다며, ㅎㅎㅎ

책을 읽으며 가장 먹고싶은 죽은 어떤 죽이야? 오늘 속상한 일은 없었어? 우리 아이의 마음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p******5 202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든든히 채워주는 한끼
"마음을 든든히 채워주는 한끼" 내용보기
*도서 × #웅진주니어몇 번 저어야 가장 맛있을까요?          🩷 별빛 초등학교 친구들의 고민은똥볶이 할멈이마음 속 고민이 있을 땐이곳으로 가면 된답니다!이곳은 어디일까요?       🩷 아이들의 흐느낌때문에 잠을 잘 수 없는옥황상재는 삼매를 지상으로 보냈어요.아픈 아이들에게 죽을 끓여주기 위해서예요. *삼매지상에서 상처받은 영혼에게 죽을 끌여 주는 이삼매의 죽을 먹기
"마음을 든든히 채워주는 한끼" 내용보기

*도서 × #웅진주니어

몇 번 저어야 가장 맛있을까요? 


   


   


   


🩷 별빛 초등학교 친구들의 고민은

똥볶이 할멈이

마음 속 고민이 있을 땐

이곳으로 가면 된답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 아이들의 흐느낌때문에 잠을 잘 수 없는

옥황상재는 삼매를 지상으로 보냈어요.

아픈 아이들에게 죽을 끓여주기 위해서예요. 


*삼매

지상에서 상처받은 영혼에게 죽을 끌여 주는 이



삼매의 죽을 먹기 위해서는 

몇가지 규칙이 있지요.

》거북 아재의 사탕 받기

》깜콩의 울음소리 듣기

》장부에 손도장찍기 


  


  


🩷 아이들의 말못할 고민에 찰떡같은 죽

🥣 톡톡 튀어라 죽

🥣 팔딱팔딱 솟아라 죽

🥣 알콩달콩 이어라 죽 


아이들의 고민은 거창하지 않아요.

친구문제, 가족과의 관계 이야기 등

우리 주변 아이들이 겪고 있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사르르

빠져들게 되요.

이게 바로 죽의 매력일까요?



  


   


  


🩷 아이에게 질문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 나도 몰라!!!!!

고민을 말 못하는건지?

표현이 어려운건지?

부모로서는 걱정 한가득이지요. 


그럴때 아이와 함께 읽고 나면 

아이도 마음의 고민을 부모에게

사르르 풀어낼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 따끈따끈 호호 불어 먹는 죽

고민 해결을 담은 죽 이름도 지어 볼 수 있어요~ 


나는 어떤 이름을 지어볼까요? 


주니는 9번저어만든 죽!

이라고 지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1번의 중요함이 

주니에게 와닿았던지 그 이름을 짓고 싶다하네요

이유는 책 속에 있으니 여러분도 읽게 되면

꼭 찾아보세요😄 


  


  


#고민이사르르죽 #웅진주니어 #아이와함께하는책 #고민해결 #마음치유 


🍁 감사합니다  thank you #웅진주니어

🍁 감사합니다  thank you #소박한책장


g**********a 202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민이 사르르 죽> 따뜻한 죽 한 그릇 판타지 힐링 동화!
"<고민이 사르르 죽> 따뜻한 죽 한 그릇 판타지 힐링 동화! "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정기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하늘나라 옥황상제는 아이들의 흐느낌 때문에잠을 이루지 못했어요.아이들을 무척 사랑하는영혼 요리사 '삼매신'고양이 차사 '깜콩' 거북 차사 '거북 아재' 를지상으로 파견한 옥황상제.모두가 잠든 깊은 밤,입간판을 탁탁탁 세 번 치면환하게 불을 밝히는 마법 죽집 ’삼매 죽집‘이 열려요.수상한 죽집 '삼매 죽
"<고민이 사르르 죽> 따뜻한 죽 한 그릇 판타지 힐링 동화! "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정기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하늘나라 옥황상제는 아이들의 흐느낌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는

영혼 요리사 '삼매신'

고양이 차사 '깜콩' 거북 차사 '거북 아재' 를

지상으로 파견한 옥황상제.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입간판을 탁탁탁 세 번 치면

환하게 불을 밝히는 마법 죽집 ’삼매 죽집‘이 열려요.







수상한 죽집 '삼매 죽집'

마트에서 일하면서 남모를 고민에 빠진 아이들을 찾아내서

삼매 죽집 사탕을 건내는 거북 아재.

고양이 깜콩이는 밤이 되면 

사탕을 받은 아이들의 영혼을 죽집으로 안내해요.




죽집의 메뉴는 세 가지.

죽 값은 돈 대신 아이들의 귀여운 발도장을 받아요.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죽 레시피.

톡톡 터져라 죽,

팔딱팔딱 솟아라 죽,

알콩달콩 이어라 죽.


밤에만 열리는 마법의 식당이라는 판타지 설정.

한국 신화에 나오는 삼매신, 차사 들과 결합하여

친근하게 풀어 낸 이야기.






소극적인 성격, 소중한 이에 대한 그리움, 친구 관계의 갈등 등

초등학생들의 흔하게 학교에서 겪는

일상의 문제들을 이야기해서 공감 가득!


마법의 죽으로 고민이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아요.







"남은 한 번은 너의 몫!"

죽을 아홉 번만 젓고 마지막 한 번은 아이에게 주걱을 넘겨요.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나 자신의 용기에서 시작해요!


"지금 어떤 죽이 먹고 싶나요?"

그림도 이야기도 따뜻하고 다정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요!



s*******1 202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몽환적이고 재미있는 동화책
"몽환적이고 재미있는 동화책"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서평]제목 : 고민이 사르르 죽지은이 : 김하영그린이 : 임수현펴낸이 : 웅진주니어톡톡 터져라 죽팔딱팔딱 솟아라 죽알콩달콩 이어라 죽메뉴는 3가지가 있습니다.주인공은 삼매신과 거북아재, 깜콩 고양이, 주걱 이렇게 입니다.거북아재가 호객꾼, 깜콩 고양이나 안내자, 주걱은
"몽환적이고 재미있는 동화책"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평]

제목 : 고민이 사르르 죽

지은이 : 김하영

그린이 : 임수현

펴낸이 : 웅진주니어


톡톡 터져라 죽

팔딱팔딱 솟아라 죽

알콩달콩 이어라 죽


메뉴는 3가지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삼매신과 거북아재, 깜콩 고양이, 주걱 이렇게 입니다.

거북아재가 호객꾼, 깜콩 고양이나 안내자, 주걱은 요리 담당 이렇게 역할이 나눠져 있죠.

원래 삼매신은 망자들에게 죽을 먹이는 역할을 하는데 아이 돌봄 담당은 삼신이잖아요.

어느날 옥황상제가 아이들 흐느끼는 소리를 참을 수 없다면서, 삼신이 그걸 감당을 못하고 있다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삼매신은 안하려다가 옥황상제가 얼굴을 젊게 해준다고 하니까 콜~ 했습니다.

거북아재는 원래 아이들을 좋아해서 뭍에서 아이들 태워주고 했던 오래산 장수거북이고,

깜콩이는 궁궐에 살던 귀한 고양이였는데 황제가 다른 고양이와 구별하려고 황금방울을 달아줬는데

욕심 많은 사람들이 방울을 떼가고, 깜콩이는 다른 고양이들과 같은 취급을 받으면서 쫒겨 납니다.

길거리에 살면서 그래도 아이들은 도와주고 그런 삶을 살다가 하늘로 올라가 차사가 됩니다.

주걱은....약간 감초같은 역할이예요. 그냥 삼매신 할매의 요리도구.

말이 많죠. ㅎ

아무튼 지상에 내려와 톡톡 터져라 죽. 팔딱팔딱 솟아라 죽. 알콩달콩 이어라 죽 이렇게 3가지 메뉴로

장사를 시작합니다.


첫번째 손님은 도하

두번째 손님은 지훈

세번째 손님은 초희


도하는 소극적인 성격이라 말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계속 속으로 쌓여 가죠.

형이 있는데 엄마는 형이랑 비교도 하고. 도하에겐 좀 강압적이죠.

그러다 톡톡 터져라 죽(명란죽)을 먹고....

이제 할말을 다 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불편했던 옷도 엄마한테 불편해. 안입어. 그러고

학교에서도 무시하고 놀리던 친구들이 말도 못하게 너네들하고 수준 안맞아서 말 안한거다. 그럽니다.

그렇게 시원시원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성격이 됩니다.


지훈이는 뚱뚱한 시바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집이 정육점을 하고 있어서 시바가 맛난거 다 먹죠.

반대로 지훈이는 빼빼 말랐어요. 밥을 잘 못먹었죠.

가게에 와서 팔딱팔딱 솟아라 죽(참치죽)을 먹고 집에 갑니다.

그러다 요리교실에서 참치죽 만드는 법을 배우고, 집에와서 감기에 걸려 편찮으신 아버지를 위해

참치죽을 만들죠. 그러면서 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합니다.

아버지와 한참 울고 다시 기운 차리고 밥도 잘 먹게 됩니다.


초희는 관종이예요. 사진찍기도 좋아하고 말도 직설적이죠.

그러다 마음에 좋아하던 남자애에게 직설적인 얘기를 하는 바람에 그 아이가 화나서 나가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도 본인이 잘못한 것을 모르는 초희.

가게에서 알콩달콩 이어라 죽(팥죽)을 먹고 갑니다. 그러고 말을 순딩순딩하게 하게 되고

남자애에게도 오해가 풀리게 얘기하게 되요.


그렇게 장사가 문전성시가 된 삼매할매의 죽집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서, 다시 스르륵....

거북아재와 깜콩냥, 주걱이 대리고 삼매는 옥황상제를 보러 올라갑니다.

장사하던 죽집은 빈집이 되었죠.


그림체가 몽환적이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요즘에는 한권이 쭉~ 내용이 이어지는 동화책보다 이렇게 단편집 처럼 3-4가지 이야기가 이어지는

동화책이 유행인가봐요. 요즘 읽은 책들 대부분이 그랬던 것 같아요.

아무튼 삼매신이 제 고민도 들어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근데 여긴 오타인가요?

걸려서 가지, 왜 안고 가?

에서 걸려서 가지?? 검색해보니 안나오는 문장인데..

걸어서 가지의 오타이죠?

아이들이 읽는 책인데 어른책이면 그래도 그러려니 하는데 아이들 책에

오타는 좀 잘 검수하시는게 좋지 않을 까....합니다.

혹시 걸려서 가지 라는 문장이 있고 사용되는 말이라면 죄송합니다.

어학사전도 확인해보고 AI로 확인해봐도 문맥이 안맞더라구요.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y****n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민이 사르르 죽
"고민이 사르르 죽"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초등학생들이 관계의 어려움을 느낄 때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무엇일까. 바로 억울하다 아닐까. 초등학교에 입학해보니 억울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나만 잘못한 게 아닌데 선생님께 혼나고, 손을 열심히 들어도 선생님이 안 봐주시는 것 같고, 집에서는 혼자 할 줄 알아야한다면서 혼자 하면 또 고집부린다고 혼
"고민이 사르르 죽"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초등학생들이 관계의 어려움을 느낄 때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무엇일까. 바로 억울하다 아닐까. 초등학교에 입학해보니 억울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나만 잘못한 게 아닌데 선생님께 혼나고, 손을 열심히 들어도 선생님이 안 봐주시는 것 같고, 집에서는 혼자 할 줄 알아야한다면서 혼자 하면 또 고집부린다고 혼나는 일이 많고.. 그런데 속상하고 슬픈 일이 있어도 표현하는 일이 쉽지 않다. 왜 이렇게 억울한 일이 많을까. 어른들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내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표현해도 되는 대상인지 몰라서, 표현하는 타이밍을 몰라서... 나도 생각은 했지만 그렇게 표현을 못했다. 그러다가 결국 내 맘 같지 않은 상황이 되고.. 나는 또 억울하다. 

이 책에는 이런 어린이들의 상황을 풀어주는 요리사 삼매, 말하는 주걱, 깜콩, 거북아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을 읽고나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집 시리즈 등등이 떠올랐다. 어른들은 비슷한 이야기라 할 수 있겠지만, 아이들은 친숙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거기에 더하여 네온빛이 풍성한 그림체는 아이들 꿈 속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이야기를 잘 담아낸다. 초등 중학년까지라면 좋아할 이야기로 추천!

 


s****5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죽 한번 먹아봐~ 고민이 사르르..
"이 죽 한번 먹아봐~ 고민이 사르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일단 색감이 특이하다. 핑크와 퍼플의 형광색으로 표현된 표지는 특이한 색감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반드시 손이 갈거 같다.  내용은 간단하다. 죽집이 있고, 고민이 있는 어린이들이 찾아가게 된다. 죽을 먹고, 고민 해결! 간단한 이야기의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프롤로그와 5개의 챕터, 에필로그로 이루어져 있으
"이 죽 한번 먹아봐~ 고민이 사르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일단 색감이 특이하다. 핑크와 퍼플의 형광색으로 표현된 표지는 특이한 색감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반드시 손이 갈거 같다.

  내용은 간단하다. 죽집이 있고, 고민이 있는 어린이들이 찾아가게 된다. 죽을 먹고, 고민 해결! 간단한 이야기의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프롤로그와 5개의 챕터, 에필로그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장인물이 옛이야기에 나오는 신적 존재들이라서 우리나라 신화에 관심이 있는 친구라면 더욱 추천한다. 5개의 챕터이지만, 고민을 가지고 있는 친구는 3명이 나온다. 소극적인 친구, 슬픔을 간직한 친구, 친구관계에 문제가 있는 친구로 늘상 학생들이 고민할 만한 문제라서 위화감없이 읽힐 것이다. 헌데,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죽은 너무 얼렁뚱땅 만들어진다. 신분 확인 방법도 좀 날림이다. 이부분이 좀더 세세하게 꾸며졌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각 문단이 왼쪽 정렬로 편집이 되어 있어서 어절의 끊어짐이 없어서 초등학생이 읽기에 편하게 되어있는게 특징이다. 위에 서술한 특이한 색감도 책의 삽화에 통일을 이루고 있어 신비감을 준다.

  글은 약간 많은편이라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에게 추천하며,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에게 추천한다.



n*****e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민이 사르르 죽
"고민이 사르르 죽" 내용보기
* 이 글은 디지털감성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 제목: 고민이 사르르 죽지은이: 김하영출판사: 웅진주니어삼매신에게 고민을 말해볼까요?!삼매신은 저승으로 가는 영혼들에게 배불리 먹고 가라고 죽을 만들어 준대요. 그렇게 삼매 할매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졌고 그녀를 도울 고양이 깜콩과 거북 치사가 등장합니다. 삼매 죽집의 배경은 굳게 닫힌 녹
"고민이 사르르 죽" 내용보기


* 이 글은 디지털감성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 제목: 고민이 사르르 죽

지은이: 김하영

출판사: 웅진주니어


삼매신에게 고민을 말해볼까요?!

삼매신은 저승으로 가는 영혼들에게 배불리 먹고 가라고 죽을 만들어 준대요. 그렇게 삼매 할매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졌고 그녀를 도울 고양이 깜콩과 거북 치사가 등장합니다. 

삼매 죽집의 배경은 굳게 닫힌 녹슨 대문에 드나드는 사람은 못봤지만 꽃과 나무 옥상의 식물들이 자라는 것을 보고 누군가 있다는 상상으로 그렇게 배경이 만들어졌대요. 

삼매 할머니는 어느 날 옥황상제의 부름을 받고 찾아갑니다. 눈에 퀭한 옥황상제의 사정은 아이들 흐느낌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며 삼매신에게 아이들을 좀 돌봐주라고 하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차사들을 함께 보내고 젊었을 때 모습을 바꿔준다는 말에 죽집을 시작했지요. 


삼매 죽집은 편한 날이 없이 우당탕탕 시끌 벅적이었어요. 그러면서 고민있는 아이들이 고민 타파 삼매 죽집에 죽을 사러가면서 손도장만 찍으면 그게 죽값이라고 하며 할머니와 얘기를 나누고 용기를 가지게 되며 현실 고민을 하나씩 해결해 나갑니다. 


사연은 다양해요. 하고싶은 말을 못하는 아이, 표현이 서툰 아이, 친구들과의 관계에 용기를 갖고 싶은 아이 등등

저마다 사연에 죽을 먹으면 용기가 샘솟아 해결이 되는 걸 보고 나도, 아이들도 한번 먹어 봤으면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한 그림에 따뜻한 느낌이라 특히 여자 아이들이 읽으면 더 잘 읽을 거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w****5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민이 사르르 죽
"고민이 사르르 죽"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파스텔 톤의 신비롭고 오묘한 표지에 먼저 마음이 끌렸던 <고민이 사르르 죽>!표지에서 느껴지는 몽환적인 분위기처럼 이야기도 옥황상제와 삼매신, 차사들이 등장해  조금 다른 특별한 세계를 보여준다아이들의 흐느낌에 잠을 잘 수 없었던 옥황상제의 부탁으로 지상에 내려온 삼매신과 거북 아재, 깜콩 고양이 차사, 나무 주걱이
"고민이 사르르 죽"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파스텔 톤의 신비롭고 오묘한 표지에 먼저 마음이 끌렸던 <고민이 사르르 죽>!

표지에서 느껴지는 몽환적인 분위기처럼 이야기도 옥황상제와 삼매신, 차사들이 등장해  조금 다른 특별한 세계를 보여준다

아이들의 흐느낌에 잠을 잘 수 없었던 옥황상제의 부탁으로 지상에 내려온 삼매신과 거북 아재, 깜콩 고양이 차사, 나무 주걱이 운영하는 삼매 죽집에는 각각의 사연을 품은 아이들이 찾아온다. 

톡톡 터져라, 팔딱팔딱 솟아라, 알콩달콩 이어라!

걱정이라고는 없어 보이는 아이들에게도 말하지 못한 속마음과 저마다의 사정이 있다는 점이 있었는데...

아이의 고민에 맞춰 서로 다른 죽을 만들어 주는 설정도 재미있었고 죽을 먹은 뒤 아이들이 스스로 변화를 선택하는 과정도 기억에 남았다. 

누군가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용기를 얻어 직접 한 걸음 내딛는 모습이 특히 좋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삽화까지 더해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기 좋았고페이지마다 일러스트가 작게라도 삽입되어 있어 아이가 끝까지 집중 하고 상상할 수 있었다.

아이들의 고민을 보고 우리아이의 마음도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z******0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민하지 말고 즐겁게 지내보아요~♡
"고민하지 말고 즐겁게 지내보아요~♡" 내용보기
아이든 어른이든 각자가 가진 걱정거리나 고민은 누구나 가지고 있겠죠 아예 없다면 진짜 진짜 가벼운 마음으로 잘 지낼 수 있을 것도 같고요 아무것도 아닌 것을 혼자 끙끙대고 속앓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누군가에서 속 시원하게 훌훌 털어내고 나면 날아갈 것 같지는 않은지 한 번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민을 계속하다 보면 또 다른
"고민하지 말고 즐겁게 지내보아요~♡" 내용보기

아이든 어른이든 각자가 가진 걱정거리나 고민은 누구나 가지고 있겠죠 아예 없다면 진짜 진짜 가벼운 마음으로 잘 지낼 수 있을 것도 같고요 아무것도 아닌 것을 혼자 끙끙대고 속앓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누군가에서 속 시원하게 훌훌 털어내고 나면 날아갈 것 같지는 않은지 한 번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민을 계속하다 보면 또 다른 고민이 생기고 머리가 복잡해지고 집중할 수가 없고 마음이 심란해지면서 잠도 안 와요 맛있는 죽 한 그릇 먹으면서 나를 괴롭히는 고민들 다 털어놓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고민이사르르죽 #소박한책장 #고민해결

h*******9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