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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를 위한 책 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하지만 모든 아이에게 읽혀도 당연 좋을 듯. 어른인 나까지도 곁에 두고 읽고 싶다.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비룡소의 이 시리즈는 다 그런 것 같다. 내 취향에 맞는다고 울집 친구들 취향에도 맞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주입시켜주고 싶으다. 어찌나 맞는 말들만 드글드글한지.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고?- 다들 가끔은 해보는 생각. 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겉모습. 변화. 받아들이기. 넌 아무 쓸모도 없다고?-엄지 발가락 을 예로들다. 왜 나만 다른 거지?- 하나가 전부가 아니야. 알록달록 다양한 세상- 크레파스의 예. 차이로 인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가 된다는 논리. 조금 못하면 어때?-도전해보지 않으면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된다. 숨은 보물찾기- 자신을 드러내보기 세상에 딱 하나뿐인 나!- 하나라서 특별한 나. 나라서 특별한 나. 마음 속을 꿰뚫어 봐.- 누군가 놀린다고 문제가 있는건 아니다. 겉모습 속의 알맹이를 볼 수 있는 사람. 친구가 되어 줘.- 먼저 다가가기. 너만 고민하는 건 아니야.- 모두들 자신감이 없는 부분들이 있긴 있어. 세상에 오직 너만 할 수 있는 일.-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좋아. 자신감을 가져. 네가 없으면 안돼!- 모두 다른 재주가 있고, 모두 각자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지. 하나라도 없으면 세상이 삐걱거릴 지도 몰라. 반짝반짝 자신있게!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각 꼭지들마다 어린이들에게 일러줄 적당한 예가 있다. 물론 너무 맞는 말이라 좀 식상하긴 하겠지만, 나는 내 아이가 그 맞는 말들처럼 자랐으면 한다. 대단한 사람이 되기 보다 제대로 된 사람이 되길. 스스로 단단하고 많은 사람에게 따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