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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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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던 형을 아버지가 지원금을 노리고 데려와 방치해서 동생인 브라이언이 중증장애인인 형을 돌보게 돼요.13살 어린 아이가 덩치 큰 형을 돌보는 것이 사실상 무리여서 조마조마한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폭력적이고 제멋대로인 아버지와 달리 브라이언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는 존재가 생깁니다.카라반 세입자 에밀인데요. 아버지는 이런 에밀을 위협하고 금전을 갈취하며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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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던 형을 아버지가 지원금을 노리고 데려와 방치해서 동생인 브라이언이 중증장애인인 형을 돌보게 돼요.

13살 어린 아이가 덩치 큰 형을 돌보는 것이 사실상 무리여서 조마조마한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폭력적이고 제멋대로인 아버지와 달리 브라이언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는 존재가 생깁니다.

카라반 세입자 에밀인데요. 아버지는 이런 에밀을 위협하고 금전을 갈취하며 결국 떠나게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에밀이 다칩니다.

에밀을 돕고 싶은 마음에 브라이언이 눈을 질끈 감고 휘두른 병에 맞아 쓰러져 피를 많이 흘립니다.

아버지는 에밀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려는 정황이 보이지만 다행히 현장을 목격한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죽지 않고 치료 후 떠납니다.

중증장애인과 지적장애인, 그리고 비장애인이지만 어딘가 결핍이 있고 소외된 사람들의 안타까운 상황들.

형이 다시 시설에 맡겨지는 결말로 끝맺지만

브라이언의 바람대로 성인이 되었을 때 형제가 함께 사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h******0 202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