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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일요일의 아이/ 글: 구드룬 멥스/ 그림: R.베르너/ 옮김: 김라합/ 출판사: 비룡소 이책을 읽게된건 읽을책을 찾다가 유튜브에 책추천영상을 보고 재미있겠다 싶어 사서 보게된 책이였다. 책 제목인 일요일의 아이 그대로 이책의 주인공은 일요일의 아이다 일요일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 아이는 고아원에서 지낸지 아주 오래됐다. 일요일엔 아이들이 거의 다 고아원을 떠난다 고아원 아이들은 주말부모가 있기때문이다 일요일에만 아이를 갖고싶어하는 사람들이 고아원에 와서 한 아이를 고르면 그 아이는 일요일마다 그 사람들 집에 갈수있다. 안드레아라는 아이는 일요일의 아이와 같은방을 쓴다. 안드레아는 지난 일요일에 블라우스를 선물 받았다 그걸본 일요일의 아이는 부러웠지만 일요일의 아이는 아직 주말부모가 없었다. 근데 어느날 고아원에 계신 프란치카 아줌마가, 어떤 아줌마 한분이 일요일의 아이를 뽑으셨다고 했다.일요일의 아이는 좋아서 얼굴이 빨개져 바보같은 카를리처럼 놀랬다. 그날밤 일요일의 아이는 간호사 언니가 준 고무토끼 인형에게 "주말엄마, 주말엄마"하고 중얼거렸다 주말엄마라는 말이 참 듣기 좋았었다. 일요일의 아이는 기대돼 잠이 잘 오지 않았다. 드디어 주말엄마가 오는 일요일 !! 일요일의 아이는 안드레아의 블라우스를 낚아채 입었다 주말엄마에게 잘보여야했기때문이다. 그리고는 복도에서 기다렸다 딴 애들은 아까 다 떠났는데 일요일의 아이만 혼자남아 계속 기다리고, 기다렸다. 그리고....! 문이 활짝 열리며 누군가 들어왔다 주말엄마의 이름은 피들러부인, 피들러부인이였다 ! 주말엄마의 생김새는 우스꽝스럽고.. 꼭 남자처럼 보였다. 일요일의 아이가 상상했던 주말엄마의 생김새와는 전혀 달랐다. 그냥 방으로 도로들어가 고무토끼를 안고싶었다 그치만 그러면안됐다. 일요일의 아이는 피들러부인과 지하철을 타러뛰어갔다. 피들러 부인 집에 도착하고,,, 일요일의 아이가 생각했던것과는 아주 달랐다 우중충한 낡은집, 담배연기 냄새... 피들러 부인은 담배를 물고 집을 구경시켜줬다 집안은 무척 썰렁하며 지저분했다 그렇지만 방전체에 있는 하얀털이 북실한 양탄자, 하얀털 담요는 마음에 들었다. 주말엄마는 크리스티안이라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는 다른곳에 산다고했다. 얘기를 듣다 벌써 때가 늦어 일요일의 아이는 다시 고아원에 가야했다.고아원에 도착하고 ,안드리아는 주말엄마의 집이 어땠냐고 물었다.일요일의 아이는 집에는 북극곰 털가죽이 있었다고했다. 북실한 양탄자가 북극곰 털가죽으로 보였기때문이다. 일요일의 아이는 다음 일요일도 주말엄마와 보냈다 주말엄마와 행복한 일요일을 보고있는데 주말엄마의 전화벨이 울렸다 주말엄마인, 아줌마는 전화를 받으러 뛰어나갔다. 일요일의 아이는 누구랑 통화 하는지 궁금했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아줌마는 금세 돌아오지 않았다. 그때 주말엄마가 소리쳤다 "부엌으로 와서 놀자 !" 일요일의 아이는 아줌마와 놀이를 시작했다. 근데 아줌마가 너무 어이없게 놀이를 하는 바람에 재미가 없었다. 아줌마가 저러는건 전화 걸은 사람때매 그런것같았다. 아줌마는 말해줬다 전화를 건 사람은 크리스티안 아저씨라고했다. 크리스티안 아저씨는 커피를 마시러 가자고했지만 일요일의 아이가 있어서 갈수없다고 했다. 크리스티안 아저씨는 아줌마와 둘이 있고 싶어했다. 그래서 아줌마는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일요일이 어느덧 다 지나서 일요일의 아이는 고아원에가야했다. 그리고... 다음 일요일이 왔다 일요일의 아이는 피들리부인과 집에 있는데 이번에는 벨소리가 아닌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초인종을 누른 사람은 피들리부인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이였다. 피들리 부인은 크리스티안 아저씨를 반가워했다. 크리스티안 아저씨는 바보같은 안경을썼고, 얼굴에 수염이난 모습이였다. 일요일이 또끝나고, 일요일의 아이는 일주일을 또 견디고있었다 드디어 또 일요일, 일요일의 아이는 주말엄마에게 줄 케이크를 만들고있었다. 근데 갑자기 린데 아줌마가 웃음기없는 얼굴로 피들러부인이 오는 못오신다고 말했다. 일요일의 아이는 이게 다 크리스티안 아저씨 때문인것같았다. 프란치스카 아줌마는 우는 일요일의 아이에게 오늘 피들러부인과 남자친구랑 입양문제를 정리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피들러부인은 기쁜 마음으로 널 분명 입양하실꺼라고 말했다. 일요일의 아이는 정말 좋았다 나에게 엄마, 아빠가 생기는거니까 !!! 일요일의 아이는 언제든 기다릴수있을것같았다 일요일의 아이는 나에게 행운이 따를꺼라믿었다 틀림없이... 드디어 피들리 부인과 크리스티안 아저씨늘 만나게됐다. 일요일의 아이는 "제가 입양 된건가요?"라고 물었다. 피들러 부인은 아직은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하지만 곧 그렇게 될꺼야"라고 말했다. 일요일의 아이는 웃음이 나왔다, 너무 행복했기때문이다. 이책의 내용과 그림체가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좋은 이야기 같아서 편하게 읽은 책이였다. 책도 잘 읽지않는 내가 집중하며 읽은 책이여서 더 재미있고, 좋았던것같다. 이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짧게 정리한다면, 고아원에 살고있는 일요일의 아이가 주말엄마와 추억을 점점 쌓아 가족에게 입양되는 이야기인것같다. 따뜻하고 편하게 읽을수있는 좋은 냬용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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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제목에 대한 궁금증으로 읽었던 이 책은 고학년 아이들과 읽기에 따뜻했다. 고아원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하지만 그게 그렇게 불편하지가 않았다. 담담하게 자신의 현실을 보는 주인공 여자아이처럼 나도 모르게 그 아이의 하루하루 일상을 보게 됐다. 버려졌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있고 또 실제로 조금은 엉뚱하고 못난 구석이 있는 새엄마와 친구가 되는 과정이 따뜻했다. 새로운 관계가 주는 변화들, 고아원에서 벗어나 작가 새엄마의 집에서 일요일마다 만나는 그들의 시간이 특별해 보였다. 일요일의 아이는 일요일마다 엄마가 될 젊은 작가를 기다리고 결국은 서로를 인정하는 다양성을 지닌 가족으로 거듭난다. 누구에게나 특별한 시간과 요일과 장소가 있지 않을까? 그것이 비록 특수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그 시공간에서 맺는 모든 인간관계가 '일요일의 아이'처럼 서로를 성장시킬 수 있다면 참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까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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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 살고 있는 나는 일요일에 태어나서 일요일의 아이다. 일요일에 태어난 아이한테는 행운이 있을 거라고 했는데 나한테는 좋은 일이 없었다. 고아원 아이들은 일요일이면 모두 주말 부모와 함께 보냈는데 나는 일요일에도 고아원에 있어야 했다. 다른 날에는 괜찮지만 일요일에 고아원에 있는 것은 쓸쓸한 일이다. 그런 나에게도 주말 부모, 정확하게는 주말 엄마가 생겼다는 것을 프란치스카 아줌마가 말해주었다. 나는 주말 엄마와 일요일에 할 일들을 생각하고 주말 엄마에 대해 상상했다. 상상 속의 주말 엄마는 아주 부자였다. 같은 방을 쓰는 안드레아한테도 자랑을 했다. 이런 상상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현실은 상상과는 아주 다르니까 말이다. 처음으로 갖는 주말 엄마라서 그랬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