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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사장 문국현, 그러나 요즈음 우리에겐 대선주자로 더 알려져 있다. 통상적으로 기업인이 정치 일선에 나설 때 우리는 눈살을 찌푸리며 고운 시선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숲을 사랑한 사람, 문국현을 만나고 나면 생각이 조금 바뀔 것이다. 멈출 수 없는 그의 열정에 힘을 더해줄 무언가를 꿈꾸는 노력일거라고 이해가 되니 말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나무를 사랑하고 나무심기를 꾸준히 실천하며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문국현은 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기업의 입사시험에 통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탄생한 지 4년에 불과한 유한킴벌리에 입사한다. 사회에 기업을 환원하고 자신의 혈육에게 세습하지 않고 유능한 경영인에게 회사를 물려준 창업자 유일한 사장의 기업이념에 반해서이다. 그리고 그는 회사의 이윤 중 일부를 환원하여 미래를 위한 투자로 21년간 꾸준히 나무심기 캠페인을 벌인다. 우리 귀에 익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주인공이 바로 그이다. 처음엔, 직원 가족들과 소수의 자원봉사단을 이끌고 전국의 민둥산에 생명력이 강한 잣나무류를 심는 단순한 나무심기에서 출발하여, 신혼부부 나무심기, 여고생들과 함께 한 그린캠프, 생명의 숲운동, 학교숲운동, 마을숲운동, 생태산촌 만들기, 서울그린트러스트, 북한의 산을 위한 평화의숲운동, 한중 미래숲운동, 몽골 사막에 나무심기, 금강산 술기넘이 고개 나무심기.... 그의 발자취를 좇다보면 숨이 가쁠 정도의 흥분을 느끼며 책장을 빨리 넘기게 된다. 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마지막은 창대하리라...! 바로 그 목소리를 듣는듯하다. 처음엔 산을 사랑하고 숲을 사랑하고 그리하여 미래의 사람들에게 숲을 물려주고픈 개인의 작은 소망으로 뿌린 씨앗이 신혼부부들에게로, 학생들에게로, 마을로, 산촌으로, 서울 도심의 한가운데로 그 영역을 넓혀가며 위대한 거목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급기야 북한의 벗겨진 산에 대한 연민으로 평화의 댐 주변에 묘목을 심도록 도와주고, 중국의 산에도, 몽골의 산에도 나무를 꽂아야 직성이 풀리는 나무 신이 되고 만 문국현... 자신의 스톡옵션(회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따로 받는 보너스)으로 받은 주식을 기증하여 북한의 산에 나무를 심기로 결정한 후, 아내와 80여쌍의 신혼부부와 함께 북한 금강산에 나무를 심으러 가던 2005년 4월, 아내는 북의 고향을 그리워하다 돌아가신 아버님을 위해 북한의 흙 한줌을 몰래 주머니에 넣다 감시원에게 발각되어 빼앗긴다. 그리고 못내 아쉬움 속에 차에오른 문국현 부부에게 감시원이 다가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내민 것은 흙 한 줌.., 부부는 아버님의 산소에 고향의 흙을 뿌리며 눈물을 흘린다.
<문국현에게 영원한 소망이 있다면 성실한 노동자처럼 열심히 나무를 심어가는 것이다. 회사를 은퇴해도 나무심기는 계속될 것이다.... 숲을 사랑한 사람 문국현, 그에게 있어 나무사랑은 그저 사랑으로 충분하다.> 이렇게 본문은 끝을 맺고 있다.
내고향 양양 강현면의 산허리에도 문국현의 나무는 자라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뚝섬의 생태 보존은 그의 서울숲 사업의 결과이며 설악의 장수대 그린캠프는 해마다 도시의 학생들에게 산과 숲의 보화를 나누어 심고 있으니 그 열매와 결실이 대대손손 어떻게 자라날 지... 가늠하기 어려운 큰 감동을 받는다. 그가 땅에 꽂은 놀라운 나무의 수는 여기서 숫자로 나열하여 그 감동의 크기를 잘라낼 수가 없다. 숲을 사랑한다면, 아이들에게 숲의 품을 안겨주고 싶은 부모라면 한 번은 꼭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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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국현이란 이름 석자를 알게된 건 아마도 기업경영을 공직사회에 미력하나마 접목시키려 할 초창기 시기일 게다. 그날도 혁신연수가 있는날이라서 1시간 40여분을 걸려 연수장에 도착해서다. 지루한 공무원,행정가들의 강의보다 어느 기업에서 나온 강의가 내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 그것은 다름아닌 유한킴벌리의 기업경영과 인재경영 방식의 강연이었다. 원래 진부한 공무원 행정가들의 딱딱한 강의를 싫어하는 나로서는 그 강의가 참 참신한 강의로 받아들여 졌던 기억이 난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회사 유한킴벌리! 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회사! 유한킴벌리의 인간중심의 경영방식에 잠시나마 빠져들었다.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사람을 이끌며 가는 기업.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
보통의 집단에서는 부족한 사람을 밀어내는데 너무나 익숙해 있다.
혁신이란 미명아래 구조조정이다 뭐다.....
교육이란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다 함께 공존하고 전진하는게 교육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사회에 만연한 교육이란 무한경쟁시대에 옆사람을 짓밟고 나혼자만 달려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 서글프다. ......
이책과 잠시 동떨어진 이야기로 흘렸는데 아무튼 그날 난 처음으로 유한킴벌리의 고귀한 기업경영을 알았고 문국현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이책에서 그 분의 고귀한 마음을 읽어내려 가고 있다.
학교숲사업을 지원 받아본 본 나로서는 숲이란 단어가 너무나 정겹게 와 닿았다.
동생을 생각하면서 학교숲운동을 시작하였다는 말에 더 그 마음이 더욱 귀하게 여겨졌다.
삭막한 도심속의 학교숲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큰 꿈을 키우리라 생각된다. 숲을 사랑한 사람,문국현은 어린이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준 사람이다.
그냥 이 책을 한번 순수한 숲의 마음으로 읽어 보길 바란다. 그 안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으니깐!
자연이 잘 보존되는 나라 호주에서 제일많은 안식년을 보냈던 문국현! 누가 숲을 알려고 안식년까지 가져가며 자연을 몸소 체험할 수있을까?
책엔 없는 내용이지만 호주는 지금도 자연을 소중히 여겨 색연필도 나무로 된 색연필을 권장해 쓴다고 합니다. 물론 호주의 차이나타운 같은 데 가면 플라스틱으로 된 색연필이 얼마든지 있지만 값을 비싸게 매겨 나무로 된 색연필을 사용하게 끔 한답니다.
자연환경에 대한 사랑은 문국현님의 아버님처럼 몸소 실천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레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숲을 사란한 사람,문국현"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번쯤 권할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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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이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꾼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그때는 그냥 참 좋은 일을 하는구나 생각을 했을뿐 문국현님께 이런 열정이 있었는지 몰랐다. 그리고 그 열정이 부모님에게 받은것이라는 것에 또한번 놀랐다. 부모님의 나무 사랑을 그대로 배워 한반도를 넘어 세계에 나무를 심는 사람이 되어 있다는 것이 부모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한번 알게 되었다. 숲이 우리에게 주는 것이 많음에도 그 소중하지 못하는 동안 숲이 사라져 가고 있었던 것을 문국현님은 진작에 깨딿아 숲 살리기에 노력을 했던 것이다. 우리 국토의 65%가 산이고 사람이 숨을 쉬기 위해서는 하루 평균 0.75kg의 산소 가 필요하며 한 사람이 일생동안 숨을 쉬기 위해서는 나무 360그루 정도 심어야 자신이 필요한 산소를 공급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5년생 나무 한 그루가 어른 다섯 명이 토해내는 탄산가스를 흡수하고 한 그루의 나무는 하루 400리터의 물을 뿜어내며 이것은 대형 에어컨 다섯 대를 스무시간 동안 가동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렇듯 소중한 나무와 숲을 나는 그저 보기 좋다고만 생각했었다. 느끼지 못하는 순간 순간 우리 곁에서 우리가 살게 해주는 숲을 더욱 아끼고 보살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눈물지었던 부분은 문국현의 아내가 북한의 흙을 주머니에 넣다가북한 감시원에게 들켜 다시 쏟아내며 돌아가신 시아버지 산소에 뿌리고 싶어서 넣었다는 말을 할때였다. 문국현 아내의 효심에 감동을 하고 분단의 조국에서 고향을 그리는 실향민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돌아오는 시간 슬그머니 북한의 흙을 담아 건네주던 감시원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나무를 사랑하는 한사람의 힘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도와 우리 강산을 푸르게 만들고 몽골과 중국, 북한까지 푸르게 만든다는 것이 놀라웠다. 이제 풀한포기 나무 한 그루가 내곁에 있음을 감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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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수채화로 그린 표지그림이 숲을 사랑한
사람의 삶을 표현하기라도 한것마냥 숲의 내음이
절로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책의 이미지와 매치가
참 잘되어져있다.
4남 2녀중 세째아들인 국현..
1950년 6.25전쟁의 피비린내 나는 시대에 자란 그였지만
오히려 그 환경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보냈고..
큰형을 유난히 좋아해서 어린시절 주말마다 산으로,계곡으로
올라가서 큰형과 형들의 친구를 따라다니며 놀았던 기억을
많이 회고하고 있다.
간혹...군데군데 씌어져 있는 시(산,숲속,아버지의나무
꽃다발,나무를 심을꺼야)를 읽으며 평온한 마음까지
가져다 준다.(마치 내가 숲에 온것 마냥~~)
국토의 65%가 산이지만 민둥산이 아직도 많은것을 걱정하고
사람을 살리는것이 오직 나무라고 믿는 국현은 인간과
짐승,식물과 흙이 서로 이해하고 도움을 준다는것을 알고
나무는 이렇게 모두에게 행복을 준다.
대학을 졸업한 후 유명한 대기업을 마다하고 미국과 합작한
유한킴벌리에 입사하면서 아버지의 격려를 힘입어 문국현은
늘 바빴다.
아버지의 당부처럼 나라를 푸르게 하고 세상을 푸르게 하는
사람이 되고싶은 마음뿐이다.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믿음이 자라면서 용기를 내었고.
다른나라 야생 동물 캠페인에 참여하고 기업인들의
마인드를 배워 나가면서 자연보호,환경보호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세우는 문국현은 호주나 미국의 선진국형
기업문화를 우리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란 나무심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1995년 2월 문국현이 유한 킴벌리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하게
되기까지 산림청에 가서 나무심기를 자청한일,신혼부부들과
나무심기,숲가꾸기.청소년 그린캠프등..많은 일을 가꾸어나간
결과인것 같다.
잘 가꾸어진 숲 1헥타르는 한사람이 21년동안 마실수 있는 산소를
뿜어낸다고 하고, 해로운 먼지,아황산 가스.질소 화합물등을
흡수하여 공기를 깨끗하게 해준다는 숲.....
유한 킴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캠페인을 시작한지
어느새 21년을 넘어섰다.
그동안 나무를 심는데 어려움도 많았겠지만.
주인공의 나무사랑은 평생에 걸쳐 해나가는 사명과도 같은
것이었나보다
그에 있어 나무사랑은 그저 사랑으로 충분하다.
내게도 이런 한가지의 열정,영원한 소망이 있는가..
곰곰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그냥 책을 읽는 그 시간 만큼은 오로지 "숲을 사랑한 사람 문국현"으로만 생각하면서 읽어서 그런지 이책을 읽는내내 참 평온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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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연을 통해 위로를 받으며 산다. 가로수가 길게 펼쳐진 거리를 걸을때 울창한 숲속을 걸을때 더더욱 자연의 소중함이 느껴진다. 숲은 우리들 마음에 편안함을 주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산소제공은 물론 홍수와 가뭄으로 사람들을 보호해준다. 숲속의 여러 동물들도 나무가 주는 선물로 모두 행복해지는 것이다.
아름다운 숲.울창한 숲은 작은 나무 한그루 심는것에서 시작된다. 나무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실천한 기업인 문국현을 만날 수 있었다. 어린시절부터 숲속을 누비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랐던 문국현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을 알고 있다. 무슨 일이던 실천이 중요하다.
나라를 푸르게 세상을 푸르게 하는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꿈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었던 그의 어린 시절 숲에 대한 사랑과 숲만들기에 정성을 다한 문국현의 숲사랑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환경운동가와 기업을 대표하는 문국현이 책을 읽기 전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무분별한 기업 이윤을 목표로 하지 않는 리더가 대표의 자리에서 환경을 위해 앞장선다는 사실에 마음이 놓여졌다.
산업의 발전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선에서 이루어져야한다. 우리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간다. 나무 한그루가 한그루가 모여 숲을 이루듯 작은 실천이 우리를 지켜주는 밑그름이 된다.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오존층 파괴등 우리를 위협하는 많은 요소들이 산재해 있지만 숲을 사랑하고 숲을 보호하는 실천하는 기업인 문국현이 있기에 그래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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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심는 사람이 될테야.
자신이 살아온 환경이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모님으로 인해 산과 나무를 사랑하게 되었고,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나무를 열심히 심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버지의 말씀에 "네가 훌륭한 리더가 된다면 나무 심는 일이 훨씬 쉬워질 게다."라는 말처럼 그는 그렇게 다짐을 했고 결국은 해내게 되었다.
자연과 함께 숨 쉬는 기업을 꿈꾸며 유한킴벌리에 들어갑니다. 유한킴벌리는 1970년 유한양행과 미국의 킴벌리클라크가 합작해서 만들어진 회사라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유한양행의 유일한 박사님의 정신이 그대로 살아나 결국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북한과 다른 나라에까지 미쳐 자랑스러운 한국을 만들고 계심을 보면서 대단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업사회의 발달로 사람들의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지구는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숲은 모든 인류의 쉼터입니다. 인간과 짐승, 식물과 흙이 서로 이해하고 도움을 주고, 숲 속의 모든 것들은 서로가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숲을 내버려두는 것은 버려두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숲은 사람의 관심과 정성에 따라 다른 모습이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독일의 흑림 지대도 300년 동안이나 대를 이어 가꾸어낸 숲이며, 미국의 사상가 소로는 '야생의 세계에 구원이 있다.' 지금 가꾸는 숲이 결국 우리의 미래를 구원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숲을 가까이 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워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만들어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이나 숲의 소중함, 더 나아가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자연의 혜택을 받은 아이는 자연의 소중함을 아는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한 나라의 산림이 파괴되면 그 나라만 고통을 겪는 게 아니라 알게 모르게 그 영향은 아웃나라에까지 미치게 됩니다. 한 나라의 꺼져가는 불씨가 다른 나라가 지핀 불로 되살아나는 것이 지구촌의 소중한 사랑이라고 믿었고 그 생각을 가지고 우리나라 밖 나무심기 운동을 시작하게 되고, 북한, 중국, 몽골, 러시아에까지 나무 사랑을 실천하게 됩니다. 숲은 지상에 있는 모든 것들의 보금자리입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시작하고 회사 이윤의 일부로 나무를 심기 시작한 것이 어느새 21년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것은 유한양행을 사회에 남긴 유일한 박사의 뜻을 성실하게 실천한 성과이기도 했다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 소중하고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모든 이들에게 권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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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박사 때문이라도 무조건 좋은 이미지를 가진 기업의 사장이자 한참 대선주자로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문국현이란 실명이 제목에 들어있는 책이라 숲을 사랑한다는 내용의 관심보다는 문국현이란 분을 알고 싶었다 하지만 대선 출마에 맞추어 숲을 들먹이며 책을 출간했다는점이 약간 실망스러웠는데 이 책의 초판일이 거의 2년전이란 사실과 정치와는 무관한 자연을 사랑하는 문국현의 얘기들로 큰 안도를 느끼며 숲 얘기를 순수하게 받아들이며 책을 읽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 어린시절 자연과 더불어 즐거웠던 추억들, 또 1974년도에 첫 직장으로 생긴지 4년밖에 되지 않은 유한킴벌리를 선택한거 부터가 이 분의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과 운명적으로 연결되어지고 있다. 아직도 귀에익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신혼부부 나무심기, 언젠가 숲체험에 참여하며 잘 알고있는 생명의 숲 운동 나아가 우리나라 밖 나무심기 운동까지하며 때로는 자신의 앞으로 받을 주식까지 바쳐 숲 가꾸기에 보이는 열정이 나무에서 뿜는 산소를 듬뿍 마신듯 상쾌하게한다. 지구의 모든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무를 심어야 하고 숲을 사랑한 사람 문국현이 그 일을 실천하고 있음을 잘 알게 되었고 우리 모두가 동참할 일임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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