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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조직과 개인의 역학관계 그리고 시너지 효과
"균형잡힌 조직과 개인의 역학관계 그리고 시너지 효과" 내용보기
몇 년전에 지금은 고인이된 경영학 이론의 선두주자인 피더 드러커 교수의 ''Powershift''를 읽고 매우 많은 깨달음을 얻은 바가 있다. 그 당시, 경영전략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진 젊은 경영학도 였기에, 그 주제와 내용이 주는 신선함은 가히 충격적일만 했다. 항상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권력과 그 이해관계에 의해 파생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해결을 위한 명쾌한 이론을
"균형잡힌 조직과 개인의 역학관계 그리고 시너지 효과" 내용보기
몇 년전에 지금은 고인이된 경영학 이론의 선두주자인 피더 드러커 교수의 ''Powershift''를 읽고 매우 많은 깨달음을 얻은 바가 있다. 그 당시, 경영전략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진 젊은 경영학도 였기에, 그 주제와 내용이 주는 신선함은 가히 충격적일만 했다. 항상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권력과 그 이해관계에 의해 파생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해결을 위한 명쾌한 이론을 발견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던 시기였기에, 암묵적인 지식이 명시적인 해결책으로 체계화 되어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가지기에 충분 했던것 같다. 지난 주말, 서점에서 이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 왔다. 책을 찾아서 한 참 동안 그 자리에 서서 전체를 다 읽어 버렸다. 그리고는 한 번 읽고 흘려보낼 그런 내용이 아니란 판단에 서슴치 않고 구매하였다. 바닷가에서 아주 우연히 파도에 떠밀려온 진주를 발견했을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이런 것일까? 좀 지나친 비약인듯 싶지만, 사실이다. 젊은 경영학도시절 ''Powershift''를 통해 기업 내무 권력구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 눈을 뜨게 되었다면, 중간 관리자가 된 지금, 실무에서 경험하게 되는 수 많은 ''권한과 책임''의 배분 문제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Solution을 찾은 것만 같았다. 물론 이책이 모든 사례에 대한 직접적인 해결방식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권력은 조직이 가진 것이 아니고, 사람이 가지고 행사하게 되는 것이므로 매번 동일한 해답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이 책을 읽으면, 문제해결을 위한 진보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는것 만큼은 보장 할 수 있겠다. 이 세상에는 풀리는 않는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 한다면, 사람과 권력이라는 매게변수를 가진 문제는 상당히 풀기 힘든 난해한 문제일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들이 조직 내부에서 발생하게 된다면, 문제의 해를 찾는 동안 상당히 많은 간접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상황으로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상되는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하고, 또 문제가 발생했을때,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이 책은 일정 수준이상의 의사결정권을 지닌 간부 이상의 관리자들만을 위한 책은 절대 아니다. 조직의 구성원이거나, 장차 조직 내부의 구성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읽고 염두에 두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어떤 이론이 하나의 공유 가치가 된다면, 해결의 시간과 비용은 그만큼 절약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읽고 서로 추천해 주어도 절대로 욕먹지 않을 책이다. 우리나라 출판 시장의 발전을 위해서 돌려보거나, 대여해 보지 말고, 직접 돈 내고 사서보는 미덕을 갖도록 해보자. 이런 책 한권 서가에 꽃혀 있으면, 마음이 든든해 진다.

[인상깊은구절]
권력과 에너지를 해방시키고 행동을 허락하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리더이다.
b********n 2006.03.13.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