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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지 속에 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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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내 바지 속에 개미가?!』는 가만히 있어야 하는 순간에도 몸을 꼼지락거리고 자꾸 움직이는 루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어른들에게는 산만해 보일 수 있는 행동을 '바지 속에 개미가 들어갔다'는 재미있는 표현으로 풀어낸 점이 재미있었어요. 혼내거나 무조건 참으라고 하기보다, 아이의 행동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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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내 바지 속에 개미가?!』는 가만히 있어야 하는 순간에도 몸을 꼼지락거리고 자꾸 움직이는 루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어른들에게는 산만해 보일 수 있는 행동을 '바지 속에 개미가 들어갔다'는 재미있는 표현으로 풀어낸 점이 재미있었어요. 혼내거나 무조건 참으라고 하기보다, 아이의 행동을 조금 다르게 바라봐 주는 모습도 좋았고요.

 

 

특히 책 뒷부분이 좋았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기 어려운 아이를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자기조절 기술을 키워주는 놀이 방법이 함께 소개되어 있더라고요. 책을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내용이라 더 유용하게 느껴졌어요. 책에 나온 방법들을 하나씩 따라 해보면서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봐도 좋을 것 같아요.

 

 

'자기조절'이라는 말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주니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알아가고,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점도 좋았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0 2026.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바지 속에 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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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 들썩, 꼼지락 꼼지락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도 힘겨운 루이의 자기조절 성장기!!아이들마다 무언가를 집중하여 가만히 살필 수 있는 능력은 다르다. " 이야기속 주인공 루이는    발가락이 꼼지락 꼼지락    무릎이 움찔움찔   주르르르르 미끄러지고    발을 앞으로 쭈우욱 "        - 본문중    바지속의 개미가 꿈틀꿈틀거리고 마음속의 개미가 꿈틀꿈틀거리게 만드는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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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 들썩, 꼼지락 꼼지락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도 힘겨운 루이의 자기조절 성장기!!

아이들마다 무언가를 집중하여 가만히 살필 수 있는 능력은 다르다. 


" 이야기속 주인공 루이는 

   발가락이 꼼지락 꼼지락 

   무릎이 움찔움찔

   주르르르르 미끄러지고 

   발을 앞으로 쭈우욱 "        - 본문중 

   

바지속의 개미가 꿈틀꿈틀거리고 마음속의 개미가 꿈틀꿈틀거리게 만드는 루이에게

특별한 비법을 알려주는데.....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몸을 조절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성장시켜나가는 

자기조절능력에 대해 그림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루이와 함께 스스로의 마음을 달래주는 동작을 함께 해보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보아줄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같은 동화책이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24리뷰어클럽리뷰  

c*****c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바지 속에 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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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희 딸아이는 건들건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요. 심지어 식사를 할 때도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하니 숟가락, 젓가락을 몇 번이고 떨어뜨려요. 그때마다 주의를 주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없으니 우리 아이가 ADHD는 아닐까 슬그머니 걱정이 들기도 했어요.최근 가을학기로 과학 수업을 듣는데 또래 남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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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희 딸아이는 건들건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요. 심지어 식사를 할 때도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하니 숟가락, 젓가락을 몇 번이고 떨어뜨려요. 그때마다 주의를 주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없으니 우리 아이가 ADHD는 아닐까 슬그머니 걱정이 들기도 했어요.


최근 가을학기로 과학 수업을 듣는데 또래 남자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오히려 우리 아이는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알고보니 몸을 비틀고, 자꾸 다른 데로 주의가 쏠리는 건 이 시기 아이들에게 지극히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래요.  


이 책의 주인공 루이도 우리 아이와 같아요. 그래서 어른들은 "네 바지 속에 개미가 들어간 모양이구나!"라고 말하죠. 혼내고 지적하는 대신 바지 속의 개미들이 말을 잘 듣게 훈련을 시켜야 한대요. 


먼저 움지이지 않고 얌전히 있어야 할 때는 미리 몸을 움직이래요.


꿈틀꿈틀 

꼼지락 꼼지락

씰룩씰룩

폴짝폴짝 

빙글빙글

흔들흔들


다양한 의태어에 딸아이도 신나는지 자리에 일어나서 몸을 꿈틀거리면서 마구 움직이더라고요.


자리에 앉을 땐 움직일 만한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고, 다른 사람이 말하고 있을 땐 말을 따라 하지 말고 들으면서 기다리면 바지 속 개미들의 대장이 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엄청 유용한 팁이죠? 이 책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자구요!!



#리뷰어클럽리뷰


  

k******z 202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조절능력에 도움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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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자기조절이 어려운 아이를 위한 사회정서학습 그림책! 이상하게도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이전보다 더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느낌이 들어요. 책상에 앉아만 있어야 하는 학교생활이 갑갑해진 것일까요? 그림책을 함께 보면서 조금이라도 아이의 마음을 듣고 싶었어요.바지 속에 개미가 있다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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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자기조절이 어려운 아이를 위한 사회정서학습 그림책! 이상하게도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이전보다 더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느낌이 들어요. 책상에 앉아만 있어야 하는 학교생활이 갑갑해진 것일까요? 그림책을 함께 보면서 조금이라도 아이의 마음을 듣고 싶었어요.


바지 속에 개미가 있다는 표현이 익숙하지는 않았는데 설명글을 보니 그림책의 원제목인 "I Have Ants in My Pants"가 영어권에서 오래전부터 쓰인 관용 표현이라고 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작은 벌레나 곤충을 무서워하는 아이라 초집중해서 그림책을 보는 아이였답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루이예요. 루이는 가끔 바지 속에 개미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하지요.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인 루이. 


혹시라도 개미에게 물릴까 싶어 행동이 더 산만해지는데요.

꼼지락꼼지락, 움찔움찔, 주르르르르르, 끼이익 과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등장해 그림책을 읽고, 듣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돋보기까지 들고 바지 속 개미를 아무리 찾아보아도 개미는 보이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엄마가 오해를 풀어주십니다. 바지 속 개미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개미들이 말을 잘 들을 수 있도록 훈련이 필요하다면서요.


바로바로 얌전히 앉아 있기 전에 몸을 실컷 움직여 두기! 요즘 아이가 흥이 많은 동생 따라 춤추는 것을 즐기고 있는데 더 의도적으로 미리 몸을 많이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춤을 추고, 아이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엄마의 모습에서도 배울 점이 느껴지더라고요.


이제 아이는 다른 친구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는데요.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마지막 페이지에 더 설명되어 있어 좋았어요.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이뿐 아니라 책을 읽어주는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림책입니다.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자기조절 능력을 도와주는 그림책 <내 바지 속에 개미가?!> 추천드려요!



a******o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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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지 속에 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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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아직 미취학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 남짓이다. 그전에 아이들은 이미 몸이 배배 꼬이고는 한다. 이 표현이 외국에서는 "I HAVE ANTS IN MY PANTS"라고 있다. "내 바지 속에 개미가?!" 있는 것처럼 아이가 꼼지락 거린다는 것이다. 아이랑 읽으면서 아이가 표현이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은 선생님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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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아직 미취학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 남짓이다. 그전에 아이들은 이미 몸이 배배 꼬이고는 한다. 이 표현이 외국에서는 "I HAVE ANTS IN MY PANTS"라고 있다. "내 바지 속에 개미가?!" 있는 것처럼 아이가 꼼지락 거린다는 것이다. 아이랑 읽으면서 아이가 표현이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은 선생님이 책을 읽어주실 때도 급식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도 영화관에서 다른 사람을 치게 된다. 그래서 엄마는 미리 한바탕 춤을 추는 방법을 알려주게 된다. 주인공만큼은 아이지만 첫째 및 둘째 아이의 경우에도 오랫동안 집중하는 것은 힘들어하는데 몸을 흔들어 보라고 하였다. 일단 이것 자체가 재미있는 듯하였다. 책에서는 이 밖에도 3가지 정도의 방법을 더 알려준다. 이런 행동을 통해서 바로 집중을 더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기분이 전환이 되는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자기 주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자기조절부터 하는 연습을 들이면서 자기 주도 성도 자연스럽게 키우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오랫동안 집중을 못 하고 꾸물꾸물 거리는 어린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책의 주인공이나 다른 친구들도 그럴 수 있다고 미리 춤을 추거나 또는 너만의 방식으로 자기 조절을 할 수 있다고 알려 줄 수 있을 것 같다. 잘 안되더라도 공감만으로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a****j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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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지속에 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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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6살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만히 있어, 몸 움직이지 마라는 말을 참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갑자기 뛰어다니거나, 생각보다 큰 힘으로 몸을 던지고 부딪히는 경우도 있잖아요. 준이는 몸을 한시도 가만 두지 못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몸을 조절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면 좋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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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6살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만히 있어,

 몸 움직이지 마라는 말을 참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갑자기 뛰어다니거나, 

생각보다 큰 힘으로 몸을 던지고 부딪히는 경우도 있잖아요. 

준이는 몸을 한시도 가만 두지 못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몸을 조절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면 좋을것 같아 

함께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 속 주인공 루이도 앉아 있을 때나 식당에서 기다릴 때, 

영화관에 있을 때도 자꾸 몸을 움직여요

. 다리를 움찔거리다가 친구를 치기도 하고, 줄을 서다가 다른 사람과 부딪히기도 하지요. 

영화관에서는 앞자리 의자를 걷어차기도 하고요. 

루이가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데,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다 보니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모습이 나와요.

이 부분을 읽고 전세계 아이들은 다 비슷하구나 하며 

우리 아이만 그런건 아니구나 약간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몸을 움직일 때 마다 선생님과 엄마는 “루이, 네 바지 속에 개미가 있는 것 같구나.”라고 말해요.

 루이는 정말 바지 속에 개미가 있는 줄 알고 화장실에 가서 한참 동안 찾아보는데, 

준이에게도 해보니 어디어디? 하면서 놀라는 모습이 정말 루이랑 비슷했어요. 


엄마는 보이지 않는 개미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꿈틀꿈틀 춤을 알려줘요. 

움직이면 안 되는 순간을 무조건 참으라고 하는 대신, 

미리 몸을 움직여 에너지를 발산하고 집중해야 할 때는 몸을 조절하도록 도와주는 거예요.


저도 아이가 산만하게 움직이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면 일단 안돼! 하고 막기 바빴던 것 같아요. 

하지만 움직이고 싶은 마음을 무조건 없애려 하기보다는,

 안전하게 풀어낼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으며 아이뿐 아니라 부모인 저도 배우게 되더라고요.


책 뒤에는 자기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고치려고 하기보다,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함께 연습하는 것. 주니와 천천히 해봐야겠어요.


c******5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지 속 개미를 다스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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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Ants in your pants 라는 표현은 영어권에서 오랫동안 쓰여 온 관용 표현이라고 해요. 몸을 들썩이며 가만히 있지 못하는 상태를 뜻하죠. 바지 속에 개미가 있다니 참 재미있는 표현 아닌가요? 책의 주인공 루이가 그렇습니다. 선생님들한테 바지 속에 개미가 있는 것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거든요. 진짜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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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nts in your pants 라는 표현은 영어권에서 오랫동안 쓰여 온 관용 표현이라고 해요. 몸을 들썩이며 가만히 있지 못하는 상태를 뜻하죠. 바지 속에 개미가 있다니 참 재미있는 표현 아닌가요? 


책의 주인공 루이가 그렇습니다. 선생님들한테 바지 속에 개미가 있는 것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거든요. 진짜 개미가 있는지 바지 속을 이리저리 살펴보기도 합니다. 엄마는 그런 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개미들이 말을 잘 듣게 훈련을 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사실 아이들은 한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않아요. 궁금한 것이 참 많지요. 하지만 가만히 앉아 주의를 집중해야 할 때도 있기 마련입니다. 아이들에게 가만히 앉아 있는 법을 가르쳐야 해요. 그럴 때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이에요. 

책에는 재미있는 표현이 가득해요. 발가락이 꼼지락꼼지락 무릎이 움찔움찔, 꿈틀꿈틀, 씰룩씰룩, 폴짝폴짝, 빙글빙글, 흔들흔들~.

책을 읽으며 루이와 함께 리듬도 타고 신나게 춤도 춰 봅니다. 

루이는 왜 이럴까? 이야기도 나눠보고 개미를 다스리는 법도 배워요. 


책을 통해 루이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자기조절 기술을 키워주는 놀이 방법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루이가 어떻게 바지 속 개미를 다스리는지 배울 수 있답니다. 책 끝에는 함께할 수 있는 4가지 놀이도 정리되어 있어요. 


‘그대로 멈춰라’ 조각상 놀이의 경우,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노래를 부르며 쉽게 따라해 볼 수 있지요. 저도 아이와 함께 자주 해 봤답니다. 즐겁게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면서 자기조절 기술까지 키울 수 있다니 최고지요? 

촉각 장난감도 활용할 수 있어요. 자꾸만 움직이고 싶을 때 손으로 뭔가를 만지작거리며 정신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저도 자주 볼펜을 달각거리게 되는데요,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의 손에 만지작거릴 수 있는 장난감 하나 쥐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아이가 루이처럼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면, 만약 아이에게 자기조절 기술을 키워주고 싶다면, 그게 아니라도 아이와 함께 신나게 몸을 흔들고 싶다면, 루이와 함께 꿈틀꿈틀 춤을 춰 보세요. 바지 속 개미들의 대장이 될 수 있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내바지속에개미가 #사회정서학습 #사회정서학습그림책 #자기조절 #라이브리안 #줄리아쿡 #캐리하트만 #최서윤 

g******e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바지 속에 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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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집중해야 할 때 들썩들썩 몸을 움직여 집중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기조절 능력을 일깨워주는 책이 있어요. 바로 라이브리안 출판사의 사회정서학습 그림책 <내 바지 속에 개미가?!>인데 주인공 루이의 상황을 익살스럽게 표현해 꿈틀꿈틀 자꾸만 움직이는 어린이의 마음을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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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집중해야 할 때 들썩들썩 몸을 움직여 집중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기조절 능력을 일깨워주는 책이 있어요. 바로 라이브리안 출판사의 사회정서학습 그림책 <내 바지 속에 개미가?!>인데 주인공 루이의 상황을 익살스럽게 표현해 꿈틀꿈틀 자꾸만 움직이는 어린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 되지요. 이 책의 주인공 루이가 자꾸만 몸을 움직이는 바람에 의도하지 않게 주변에 피해를 끼치게 되는 여러 순간들을 보여주었어요.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이야기책을 듣다가도 얌전히 있지 못하고 발가락이 꼼지락꼼지락, 무릎이 움찔움찔 하다가 친구의 몸을 치기도 하고 점심 시간에 급식실에서 줄을 기다리는 와중에 몸을 움직여 지나가시던 교장 선생님과 충돌도 있었어요. 온가족이 함께 방문한 영화관에서도 몸을 움직이는 바람에 앞자리 의자를 걷어차는 일도 있었죠. 그럴때마다 루이가 듣는 말이 있어요. "루이, 네 바지 속에 개미가 있는 것 같구나." 




'바지 속에 개미가 있다'는 표현은 영미문화권에서 관용적으로 쓰이는 표현이라고 해요. 관용적 표현을 모르는 루이는 정말로 바지 속에 개미가 들어있는 줄 알고 화장실에 들어가 개미가 있는지 한 시간도 넘게 샅샅이 살피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걱정스러워하는 루이에게 엄마는 바지 속 개미들은 원래 보이지 않은 것이라며 개미들이 말을 잘 들을 수 있게 훈련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했어요. 움직이지 않아야 할 때를 참지 못하고 움직이는 바람에 학교, 식당, 공공장소에서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었던 주인공 루이는 엄마로부터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자기조절 기술을 배우게 돼요. 미리 꿈틀꿈틀 몸을 움직여 집중해야 할 때 온전히 집중하는데 성공하죠. 루이에게 통한 방법 말고도 자기조절 기술을 추가로 알려주어서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책이에요. 





#내바지속에개미가 #줄리아쿡 #캐리하트만 #라이브리안 #자기조절 #사회정서학습그림책


a********y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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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지 속에 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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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꾸만 '가만히 있어!,'조용히 좀 해!', '움직이지 좀 마!'라는 말을자주 하게 된다. 아들이 워낙 가만히 있지못하고 조심성이 없다 보니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수업 시간에 조용히 있어야 하기에 산만한아들 때문에 더욱더 걱정이 많다.그래서 제목부터 눈이 가던 '내 바지 속에개미가?!'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책의 주인공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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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꾸만 '가만히 있어!,

'조용히 좀 해!', '움직이지 좀 마!'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아들이 워낙 가만히 있지

못하고 조심성이 없다 보니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수업 시간에 조용히 있어야 하기에 산만한

아들 때문에 더욱더 걱정이 많다.

그래서 제목부터 눈이 가던 '내 바지 속에

개미가?!'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책의 주인공 루이는 가만히 있어야 하는

순간에 자꾸만 몸을 움직인다. 선생님이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도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무릎을 움직인다.


그러다 친구에게 실수로 발을 뻗게 되고

선생님은 루이에게 '네 바지 속에 개미가

개미가 있는 거 같구나'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정말 바지 속에 개미가 들어간 줄

알고 루이가 당황한다. 이러한 설정으로

루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이유와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책에서는 몸을 충분히 움직여보거나 깊게

숨을 쉬고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조절하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말랑이 등을 이용해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준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책에선 6~10세

아이들에게 이 과정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설명한다. 


물론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는 행동을

계속해서는 안 되기에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지 않으며 자신의 몸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간다. 참으라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이것이 바로 책에서 말하는 자기 조절 

방법인 것 같다.


특히 마지막 장에 실질적으로 자기조절

기술을 키울 수 있는 놀이를 알려줘서 유익했다.

'그대로 멈춰라','조각상 놀이',''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 때리기','귀로 들은 것을 마음속으로

그려보기','촉각 장난감 사용하기'등 아이가

직접 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평소 아이가 말랑이를 사달라고 하면 '이게

뭐가 재밌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고

촉감 교구를 활용하는 것이 아이가 자기 몸을

조절하고 집중하는 데 도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내 바지 속에 개미가?!'는 아이의 행동을 

문제로만 바라보기보다 아이가 자기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자기조절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놀이로 

알려주고 싶다면 한번 읽어볼 만하다.

e********5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 그림책 추천 내 바지 속에 개미가?!
"유아 그림책 추천 내 바지 속에 개미가?!"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들은 한창 몸을 움직이며 놀고 싶은 나이잖아요. 하지만 책을 읽거나 수업을 할 때, 밥을 먹을 때처럼 잠시 앉아서 기다리고 집중해야 하는 순간도 있습니다.<내 바지 속에 개미가?!> 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어려운 아이가 자신의 움직임을 알아차리고 조절하는 방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는 그
"유아 그림책 추천 내 바지 속에 개미가?!"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은 한창 몸을 움직이며 놀고 싶은 나이잖아요. 하지만 책을 읽거나 수업을 할 때, 밥을 먹을 때처럼 잠시 앉아서 기다리고 집중해야 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내 바지 속에 개미가?!> 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어려운 아이가 자신의 움직임을 알아차리고 조절하는 방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6살 딸과 함께 읽었는데, 주인공 루이의 모습을 보더니


“엄마, 우리 반에 OO이도 책 읽을 때 움직이는데!”


하며 바로 자기 주변의 친구를 떠올리더라고요.



특히 사람들이 루이에게 “바지 속에 개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개미가 있는 줄 알았는지 저를 쳐다보며


“엄마, 진짜야?”


하고 묻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ㅎㅎ


책을 끝까지 읽고 나서는 “에이~ 개미는 없는 거네!” 하더니 자기도 책 보기 전에 실컷 움직여야겠다며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에 웃음이 났답니다.


이 책이 좋았던 건 단순히 아이에게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몸을 움직이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때로는 멈추고 집중해야 하는 순간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럴 때 아이가 스스로 몸과 마음을 조절해 볼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소개합니다.




책 뒤에는 부모나 교사가 아이가 함께 해볼 수 있는 자기조절 활동도 담겨 있어 책을 읽은 뒤 실제 생활에서 활용해 보기 좋았어요.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무조건 “가만히 있어”라고 말하기보다, 언제 움직이고 언제 잠시 멈춰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을 때 함께 읽어보기 좋은 자기조절 그림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아이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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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t*******0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