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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Set,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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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영어’가 안 되면 ‘시원스쿨닷컴’에서 귀여운 한국어 교재 한 권이 새롭게 나왔네요. 책 제목이 『Ready, Set, Korean!』입니다.  책표지에 한글 제목은 없습니다. 각 나라를 대표할 만한 동물 친구들(태국 코끼리, 남아프리카공화국 기린, 러시아 곰, 미국 독수리, 캐나다 순록)이 주인공입니다. 일러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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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영어’가 안 되면 ‘시원스쿨닷컴’에서 귀여운 한국어 교재 한 권이 새롭게 나왔네요. 책 제목이 『Ready, Set, Korean!』입니다.  책표지에 한글 제목은 없습니다.


각 나라를 대표할 만한 동물 친구들(태국 코끼리, 남아프리카공화국 기린, 러시아 곰, 미국 독수리, 캐나다 순록)이 주인공입니다. 일러스트가 아기자기하네요. 여태까지 한국어 교재에서 보지 못했던 사람이 아닌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서 이 책의 학습 대상은 다문화가정의 아동이 아닐까 싶었는데요.


『Ready, Set, Korean!』은 한글을 막 학습하기 시작한 학습자가 초급 1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한국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교재라고 합니다.


따라서 복잡한 문법 설명은 진짜 과감하게 줄였더라고요. ‘문법 Tip’ 코너를 통해 간단히 정리되어 있기는 한데 한국어 1급에서 다루는 ‘은/는’, ‘이/가’, ‘을/를’ 등의 조사는 회화체 문장에서 정말 모두 제외했더라고요.


또한,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말해 볼 수 있도록 설계한 흔적이 돋보이고, 식당, 카페, 쇼핑, 교통 등 한국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 중심으로 과(lesson)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20개의 과가 있으며, 시작은 각 과의 구성을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학습 목표, 어휘 & 표현, 문법 & 핵심 표현이 요약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들어 봐요-새 단어와 표현-패턴으로 말해요-써 봐요-연습해요-말해 봐요-노래로 배워요-문화 TIP’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하기 교재를 지향하는 것처럼 소개했지만 실제로 통합 교재의 스타일을 벗어나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노래로 배워요’인데요. AI로 음원을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멜로디도 흥겹고 대화체로 구성된 가사가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한국어 통합 교재 다수의 책들이 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심으로 기획 편집된 터라, 그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습자가 혼자 학습하기에는 꽤나 부담스러운 분량이었는데요. 단시간 내에 너무 많은 학습량을 소화하느라 지친 초보 학습자들에게 꽤 도움이 될 만한 책이었습니다.

p******o 202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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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Set,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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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한국어 쉽네!" 기린이 외치기까지, <Ready, Set, Korean!> 서평"아… 한국어 어려워."기린 한 마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기를 쥔 채 책상에 털썩 엎드립니다. 그런데 몇 컷 지나지 않아 이 친구가 주먹을 불끈 쥐고 "한국어 쉽네!"를 외치더라고요. 그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별일은 없었어요. 독수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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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한국어 쉽네!" 기린이 외치기까지, <Ready, Set, Korean!> 서평


"아… 한국어 어려워."

기린 한 마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기를 쥔 채 책상에 털썩 엎드립니다. 그런데 몇 컷 지나지 않아 이 친구가 주먹을 불끈 쥐고 "한국어 쉽네!"를 외치더라고요. 그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별일은 없었어요. 독수리는 "미국 사람이에요", 코끼리는 "태국 사람이에요", 무스는 "캐나다 사람이에요", 털모자 쓴 곰은 "러시아 사람이에요". 반 친구들이 똑같은 꼴의 문장을 돌아가며 말하는 걸 듣던 기린이 "아마 별로 안 어려울지도…?" 하면서 슬그머니 고개를 듭니다. 나라 이름 하나만 바꿔 끼우면 되는 거였으니까요. 시원스쿨닷컴에서 나온 <Ready, Set, Korean!> 1과 만화인데, 이 몇 컷에 책 전체의 성격이 다 들어 있는 것 같았어요.


<Ready, Set, Korean!>은 한글은 읽을 줄 알게 된 외국인 학습자가 본격적인 초급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말문부터 틔워 보자고 만든 입문 회화 교재예요. 표지 위쪽 말풍선에 적힌 "Your Next Step After Learning Hangeul"이 딱 그 얘기고요. 평생 한국어로 먹고살아 온 사십 대 후반 아재가 외국인용 한국어 교재 서평을 쓴다니, 처음엔 저도 좀 웃기긴 했습니다. 서평단 하면서 소설이며 에세이며 이것저것 받아 봤지만 내 모국어를 배우는 책은 또 처음이라서요.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저자 장인혜 선생님은 K-pop이라는 말이 생기기도 전부터 해외에서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고, 그렇게 20년 가까이 외국인 학습자들을 만나 왔다고 해요. 머리말에서 다른 페이지보다 천천히 정독하듯 읽었던 부분은, 한글을 막 뗐을 때 밝던 학습자들의 표정이 초급 과정에 들어가자마자 금세 사라진다는 대목이었습니다. '은/는', '이/가', '을/를'에 '-습니다', '-아요/어요'까지 한꺼번에 밀려오니 첫 문장부터 틀릴까 걱정하게 된다는 거죠. 생각해 보면 우리도 중학교 영어 시간에 딱 그랬던 거 같아요.


저자는 외국어를 배우는 가장 즐거운 순간을 이렇게 적어 두었어요.

"서툴더라도 내 말이 상대방에게 전달되고, 그 말에 대한 대답이 돌아오는 순간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회사 생활이 겹쳐 보이더라고요. 연차가 쌓일수록 틀리지 않을 말만 고르게 되는데, 막상 일이 굴러가는 건 어설프게라도 먼저 꺼낸 한마디 덕분일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머리말은 "이 교재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로 이어지고, 실제로 책 전체가 일단 입부터 떼게 만드는 쪽으로 짜여 있어요. 저자 표현을 빌리면 "먼저 입으로 익히고, 나중에 문법으로 정리하는 방식"이고요.


1과에 들어가기 전에 "처음이라도 괜찮아요!"라는 코너가 먼저 나옵니다. "천천히 말해 주세요", "다시 말해 주세요", "한국어 잘 못해요" 같은 생존 표현이 동물 친구들 그림과 같이 실려 있고, 표현마다 '언제 써요?' 상자가 붙어 있어요.


"잠시만요" 하나에 그림이 두 장.

한 장은 알파카가 손가락을 들고 기다려 달라는 장면이고, 다른 한 장은 꽉 찬 지하철에서 길을 비켜 달라는 장면이에요. 같은 말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인다는 걸 긴 설명 없이 그림으로 보여 주니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우리야 아무렇지 않게 쓰는 말이지만, 처음 배우는 사람한테는 이런 게 제일 헷갈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다음 장에는 택시, 한옥 앞 한복, 명동 거리, 치맥, 한강 유람선, 찜질방 양머리 수건, 편의점 1+1까지 한국 여행 사진첩 같은 그림이 쭉 붙어 있습니다. 노래방 화면에 뜬 "서비스 +10분 추가!"에서는 피식 웃음이 났어요. 그거 받으면 괜히 기분 좋은 거, 이제 외국 친구들도 알게 되겠구나 싶어서요.


등장하는 친구들 얘기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표지에도 나오는 호랑이가 선생님이고, 알파카 알피, 판다 판판, 기린, 무스, 독수리, 코끼리, 코기, 펭귄 같은 친구들이 과마다 돌아가며 나와요. 손에 든 국기가 저마다 달라서 다국적 반 친구들을 귀엽게 옮겨 놓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기린한테 제일 정이 가더라고요. 어려우면 바로 엎드리고, 할 만하다 싶으면 금세 주먹을 쥐는 게 꼭 뭘 처음 배울 때 우리 모습 같아서요.


12과 제목은 "아아 주세요."예요. 솔직히 '아아'를 처음 들었을 때 저는 누가 어디 아픈 줄 알았거든요. 책에는 팁 상자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줄여서 '아아'라고도 해요"라고 친절하게 나와 있더군요. 외국인 학습자만큼이나 제 또래 아재들한테도 꼭 필요한 설명일지 모르겠어요.


만화에서는 기린이 카페라테를 시키고, 점원 코기가 "사이즈는요?", "시럽 넣어 드릴까요?" 하고 물어요. 기린의 대답은 "아니요, 시럽 빼 주세요." 건강검진 결과지가 신경 쓰이는 나이라 그런지 이 한마디가 괜히 반가웠습니다. 진동벨이 울리고 와이파이까지 묻고 나면 이번엔 무스 차례예요. 아이스 카페라테 큰 사이즈에 두유까지 야무지게 넣어 달라고 하더니 "여기 화장실 어디 있어요?" 하고 냅다 뛰어가는 마지막 컷에서 결국 크게 웃었어요. 주문, 옵션, 포장, 와이파이, 화장실까지 카페에서 입 열 일이 한 장면에 다 들어가 있는 셈이에요. 새 단어 페이지에는 메뉴와 시럽·두유·휘핑크림 같은 옵션, 진동벨과 빨대까지 그림 카드로 정리돼 있고, "먹고 갈게요"와 "가져갈게요"도 그림 두 장으로 나눠 놓았습니다.


13과 "치맥! 짠!"은 직장인 입장에서 반갑지 않을 수가 없는 제목이죠. 네온사인 켜진 치킨집에 독수리, 코기, 코끼리 셋이 들어가 "세 명이에요" 하는 첫 장면부터 퇴근길 풍경 그대로예요. 생맥주 있냐, 소주 있냐 묻고, 막걸리는 "아니요, 없어요"라는 답을 듣고, 치킨하고 감자튀김을 시키고, "짠! 건배!" 바로 다음 컷이 "취해요."


속도가 아주 한국적입니다.

새 단어 페이지 아래 '문법 팁'에는 두 가지 메뉴를 같이 시킬 때 단어 뒤에 '하고'를 붙인다는 설명이 나와요. 예문이 "치킨하고 맥주 주세요.", "소주하고 파전 주세요."더라고요. 조사 하나 가르치는데 예문을 이렇게 고르니 안 외워질 수가 없겠다 싶었어요. 만화와 패턴으로 충분히 말해 본 다음에 원리를 짧게 정리해 주는 흐름이라, 머리말에서 말한 방식이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과 만화 후반부는 분위기가 살짝 달라져요. 장면이 강가 포장마차로 넘어가고, "오늘 어때요?"라는 물음에 코끼리가 "너무 슬퍼요"라고 답합니다. 생각 풍선 속에는 다투는 듯한 코끼리 둘이 보이고요. 옆에 앉은 코기는 별말 없이 "여기 소주 하나 더 주세요!"를 외칩니다. 무슨 사연인지 만화에선 따로 말해 주지 않아요. 그냥 옆에 앉아 한 병 더 시켜 주는 것. 마음 상한 친구한테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도 대개 그 정도라서, 이 몇 컷은 웃기기보다 좀 찡하더라고요.


20과 "도와주세요."는 분실물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무스가 지하철에서 빨간 가방을 잃어버려서 안내 데스크, 분실물 센터, 경찰서까지 돌고 돌아요. 겨우 가방을 찾았나 싶었는데 "가방 안에 지갑, 우산, 물 있어요. 핸드폰 없어요." 하며 또 울상이 되더니, "핸드폰…? 핸드폰…? 여기 있어요!"


손에 들고 있었던 거죠.

경찰관이 엄지를 척 들어 주는 마지막 컷까지 보고 나니, 폰을 손에 쥐고 폰을 찾는 건 국적 불문 만국 공통인가 봅니다.

같은 과 뒤쪽 '화재 대피' 만화는 결이 완전히 달라요. "지금 불났어요! 나가요!", "비상구 저기 있어요.", "119 불러 주세요! 소방차 불러 주세요!"가 이어지고, 대피한 친구들이 "목 아파요", "머리 아파요" 하다가 구급차에 오릅니다. 팁 상자에는 지진, 태풍, 폭우, 폭염, 한파, 폭설, 실종 같은 단어와 함께 한국에서는 긴급 상황에 재난 문자가 온다는 안내, 그리고 119와 112 번호가 정리돼 있어요. 이 페이지는 한 줄 한 줄 따라가며 읽었습니다. 우리는 재난 문자가 울리면 무슨 내용인지 짐작이라도 하지만, 한국어가 서툰 사람한테는 그저 낯선 알림음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림책처럼 귀여운 교재 끝자락에 이런 내용까지 챙겨 넣은 걸 보니, 학습자를 오래 곁에서 지켜본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부록 "단어만 말해도 통해요!"는 "드디어 20과를 다 끝냈네요! 정말 축하해요!"로 시작해요. 그러고는 아직 말하려면 떨리냐고 묻고, 괜찮다고, 완벽한 문장이 아니어도 단어 하나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고 다독여 줍니다. 알파카가 "저기요… 서울역…?" 하면 경찰관이 길을 알려 주고, 판다가 손가락 두 개를 펴고 "주세요!" 하면 펭귄 점원이 "네, 김치찌개랑 불고기 두 개요?" 하고 알아들어요. 병원에서는 토끼가 머리를 짚고 "머리… 머리…."


그거면 된다는 거죠.

머리말에서 꺼낸 자신감 이야기가 책 맨 끝에서 이렇게 다시 돌아오니, 첫 장에서 엎드렸던 기린이 떠올랐어요. <Ready, Set, Korean!>은 처음부터 끝까지 결국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틀려도 괜찮으니 일단 말해 보라고요.

솔직히 걸렸던 건 제 쪽 사정이에요. 저는 이미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라, 처음 배우는 학습자가 이 패턴들을 얼마나 쉽게 받아들일지는 짐작만 할 수 있거든요. 문장이 너무 당연하게 읽혀서 학습자 입장이 되어 보려면 일부러 애를 써야 했습니다. 그래도 영어 회화책 앞에서 쩔쩔매던 시절을 떠올려 보면, 그림 보고 단어 하나 바꿔 끼우는 이 방식이 얼마나 고마운지는 알 것 같아요. 회사에 외국인 동료가 있거나 한국어 배우는 외국 친구가 있다면 한 권 건네주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판형이 크고 보통 책보다 제법 두툼한 편이에요. 그림 카드와 만화가 페이지마다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서 넘기는 맛이 있고, 만화 옆 QR 코드로 같은 장면을 애니메이션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 소개를 보면 과마다 써 봐요, 연습해요, 말해 봐요 같은 활동과 노래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Ready, Set, Korean!>은 교실에서 써도 좋고 혼자 따라 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0월도 끝자락이고, 바람이 제법 차가워진 화요일이에요. 책 덕분에 '아아'는 확실히 배웠는데, 이 날씨엔 아무래도 "뜨거운 아메리카노 주세요"가 먼저 나올 것 같네요. 메뉴 앞에 '뜨거운'만 붙이면 된다는 것도 <Ready, Set, Korean!>에서 배웠으니까요. 한 주 초입부터 귀엽고 따뜻한 책을 만나서 기분 좋았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가을 보내세요.


"아… 한국어 어려워"로 엎드렸던 기린이 "한국어 쉽네!"를 외치기까지,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먼저 심어 주는 한국어 첫걸음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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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2026.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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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Set,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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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어려운 순간은 무엇일까? 단어와 문법을 어느 정도 익혔더라도 막상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려 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해질 때가 있다. 특히 한글을 막 익힌 학습자라면 글자를 읽는 것과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 사이에 생각보다 큰 간격이 있을 수 있다.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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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어려운 순간은 무엇일까? 단어와 문법을 어느 정도 익혔더라도 막상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려 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해질 때가 있다. 특히 한글을 막 익힌 학습자라면 글자를 읽는 것과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 사이에 생각보다 큰 간격이 있을 수 있다. 'Ready, Set, Korean!'은 이러한 학습자가 본격적인 초급 한국어 과정으로 넘어가기 전에,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익히고 직접 말해 보는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 회화 교재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복잡한 문법 설명에 집중하기보다 실제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국어를 익히도록 한다는 점이다. 자기소개와 가족, 나이, 취미처럼 일상적인 대화의 출발점이 되는 주제부터 시작해 교통, 식당, 카페, 쇼핑, 여행, 건강, 도움 요청 등 다양한 상황으로 범위를 넓혀 간다. 총 20과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가 자신의 생활과 연결되는 표현을 차근차근 익히기에 적합하다.

목차를 살펴보면 각 과의 제목부터 실용적인 성격이 잘 드러난다. '안녕하세요. 한국 사람이에요.', '오빠 있어요.', '몇 살이에요?', '뭐 좋아해요?'처럼 처음 만난 사람과 나눌 수 있는 대화가 등장하고, 이후에는 '서울역 가요?', '공항 가 주세요.', '김치 더 주세요!', '아아 주세요.'처럼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식당과 카페에서 필요한 표현을 다룬다. 쇼핑할 때 가격을 깎아 달라고 요청하거나 1+1 상품인지 확인하는 표현, 노래방에 함께 가자고 제안하는 말, 아플 때 도움을 요청하는 말까지 포함되어 있어 한국에서 생활하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익힐 수 있다.

학습 방식도 다양하다. 직관적인 일러스트와 만화를 통해 대화가 이루어지는 상황을 이해하고, 패턴 말하기와 쓰기 활동으로 핵심 표현을 반복해서 연습하도록 구성했다. 노래와 역할극, 문화 Tip 등 여러 활동이 더해져 단순히 문장을 읽고 외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소리 내어 말해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들어 봐요!'에 수록된 상황 만화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학습자가 책 속 대화를 시각적·청각적으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문장의 뜻을 글로만 이해하는 것보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표현을 사용하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부록 역시 입문 학습자의 부담을 덜어 주는 구성이다. '단어만 말해도 통해요!'라는 항목은 완전한 문장을 구사하지 못하더라도 알고 있는 단어를 활용해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 처음부터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이 알고 있는 표현부터 활용하도록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습 문제의 정답도 부록에 수록되어 있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에게는 문법 지식을 쌓는 것만큼이나 실제로 말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Ready, Set, Korean!'은 한국어의 기초 표현을 생활 속 장면과 연결하고, 반복적인 말하기 연습을 통해 의사소통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돕는 교재라고 할 수 있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뿐 아니라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람에게도 초급 학습자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표현을 익히면 좋을지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될 듯하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막막했다면, 이 책의 일상적인 대화부터 하나씩 익혀 보는 것도 좋은 출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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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 202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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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Set,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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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을 영작책으로 사용해서 공부해보고 싶다. 저자 장인혜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전공, 영어영문학 전공,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전공, 한국 교원자격증 2급,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작자 비짓코리아 대표, 온라인 세종학당 한국어 강사, 인천서구가족센터 한국어 강사, 강화군가족센터 한국어 강사, 김포시상호문문화교류센터 한국어 강사, 김포과학기술고등학교 다문화 한국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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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을 영작책으로 사용해서 공부해보고 싶다. 저자 장인혜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전공, 영어영문학 전공,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전공, 한국 교원자격증 2급,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작자 비짓코리아 대표, 온라인 세종학당 한국어 강사, 인천서구가족센터 한국어 강사, 강화군가족센터 한국어 강사, 김포시상호문문화교류센터 한국어 강사, 김포과학기술고등학교 다문화 한국어 강사, 인천광역시교육청 신트리도서관 AI북트레일러 강사이고 저서로는 『런던 홀리데이』(꿈의지도), 『스코틀랜드 홀리데이』(꿈의지도)가 있다. 


저자는 K-pop이라는 말이 생기기 전에 해외에 거주하면서 한국어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한국어 교육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친지 벌써 20년이 되었다. 외국어 학습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문법지식이 아니라 스피킹이다. 말을 할 수 있으면 외국에서 일도 할 수 있고 외국어부심이 생긴다. 


많은 외국인들이 처음에 한글을 배울 때 한국어가 쉽고 재미있다고 하다가 한글 과정을 마치고 초급 과정에 들어가면 힘들어 한다. 이건 모든 외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다 느끼는 공부느낌같다. 나도 처음에 중국어, 일본어, 불어를 재미있게 시작했다가 글을 마스터하고 본격적으로 들어갈 때 독학으로 하다가 전부 포기했다. 

외국어를 배울 때 가장 즐거운 순간은 완벽하게 공부해서 말하는 순간이 아니다. 서툴거나 더듬거려도 자신의 말이 외국인에게 전달돼서 소통이 될 때 기쁘다. 나도 외국인과 말을 짧게 하더라도 서로 주고받을 때 즐겁고 집에 가서 외국어공부를 더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복잡한 문법 설명은 과감히 줄이고,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식당, 카페, 쇼핑, 교통 등 한국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배우고, 핵심 패턴에 단어만 바꾸어 넣으며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든 단어와 표현은 직관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했다. 또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습자들을 위해 한국 여행, 맛집, 노래방, 쇼핑, 화장품 구입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담았다. 한국의 음식 챌린지, 한국의 술 문화, 다양한 놀이문화 등 흥미로운 문화 팁도 함께 수록하여 한국어를 배우는 동시에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을 완벽하게 읽지 못하더라도 그림과 소리를 연결하며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나는 반복 노래와 다양한 활동, 친구들과 말하기, 등을 통해 배운 표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PDF로 제공하는 활동지를 활용하여 교실에서 다양한 게임과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문법을 완전히 배재한 것은 아니고 문법팁을 통해서 조사나 문법을 설명했다. 초급 1단계부터 공부할 수 있는 수준으로 했다. 입으로 먼저 한국어를 익히다가 문법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크고 컬러풀해서 공부할 마음이 생긴다. 한국어 공부하는 캐릭터들이 동물들인데 너무 귀엽다. 


난 이 책을 영작책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다. 한국어가 먼저 나와서 내가 영어로 말할 시간이 생긴다. 학습 목표, 어휘 표현을 미리 공부하고 문법 핵심 패턴도 미리 공부할 수 있다. 큐알코드에 찍어서 음성을 미리 들어본다. 


패턴으로 말하는데 한국어도 이런 패턴이 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영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팁으로 더 지식을 더하고 써보고 연습하고 말을 하고 노래도 한다. 암튼 외국어책은 시원스쿨이 단연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 같다. 이 책은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 나처럼 영작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될 것 같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y 202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외국인 학습자들에게 소개할 한국어 교재를 찾다가 읽게 된 도서입니다.우선 이 책은 한글 학습 과정을 마친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획된 교재입니다. 한글을 읽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본격적인 초급 한국어 학습에 앞서 기초 회화부터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기소개, 안부 주고받기, 가벼운 일상
"<Ready, Set, Korean! (준비, 시작, 한국어!)> 리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소개할 한국어 교재를 찾다가 읽게 된 도서입니다.


우선 이 책은 한글 학습 과정을 마친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획된 교재입니다. 한글을 읽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본격적인 초급 한국어 학습에 앞서 기초 회화부터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기소개, 안부 주고받기,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음식점, 편의점, 카페, 쇼핑, 교통, 여가생활 등 한국에서의 실생활에 유용한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교재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귀여운 캐릭터와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노래 등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콘텐츠가 다채롭게 수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귀여운 캐릭터와 일러스트 만화가 학습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친근한 캐릭터 덕분에 책을 자꾸 펼쳐 보고 싶어집니다. 각 단원 도입부에는 상황 만화가 수록되어 있어 부담 없이 주요 회화 표현을 미리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지 상단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유튜브 링크로 연결되어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만화 속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에피소드를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접하면서 주요 표현을 즐겁게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회화 표현이 풍부합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에서의 일상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에서 궁금해할 만한 상황과 직접 경험해 보고 싶은 일상을 중심으로 각 단원의 학습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 음식점에서 메뉴 고르기, 술집에서 안주 주문하기, 드럭스토어에서 화장품 쇼핑하기, 옷 고르기, 한국인들과 가벼운 일상 대화 나누기 등 다양한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생활하거나 여행할 때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이 많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세 번째,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반복 연습을 유도합니다. 복잡한 문법 설명보다는 쉽고 간결한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제시 단어를 활용해 문장 패턴을 능동적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단어를 바꾸어 가며 새로운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학습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 있게 한국어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재의 커리큘럼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많은 외국인 학습자가 한국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번째, 한국어 공부에 대한 흥미를 높여 주는 다양한 학습 요소와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노래로 배워요> 코너입니다.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QR코드로 접속해 직접 들어보니 감성을 자극하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래들이 많았습니다. 노래를 통해 한국어의 소리와 리듬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배운 표현을 즐겁게 반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처럼 시각과 청각을 함께 활용해 학습 내용을 효과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반복 연습하도록 유도하는 등 세심하게 제작된 부분이 돋보였습니다.


언어 학습에서는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아기자기한 캐릭터는 물론,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학습자가 계속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교재라고 느꼈습니다.


한국어를 널리 알리고 외국인들이 우리말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학습자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제작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회화까지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는 분들은 물론, 한국어를 처음 배우거나 한국어 회화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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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2026.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고 재밌는 한국어 기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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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자장인혜목차내용 이 책은 시원스쿨닷컴에서 나온 신간 교재로, 한국어를 배울려는 초보 학습자의 눈높이에 잘 맞춘 책입니다.언어를 배울 때 가장 큰 벽이 바로 문법인데 이 책은 무거운 문법 설명 대신, 문법보다 가볍고 입이 먼저 반응하는 패턴 학습을 위주로 했습니다.교재 구성을 보면 일상생활에서 가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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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장인혜


목차



내용


 이 책은 시원스쿨닷컴에서 나온 신간 교재로, 한국어를 배울려는 초보 학습자의 눈높이에 잘 맞춘 책입니다.


언어를 배울 때 가장 큰 벽이 바로 문법인데 이 책은 무거운 문법 설명 대신, 문법보다 가볍고 입이 먼저 반응하는 패턴 학습을 위주로 했습니다.


교재 구성을 보면 일상생활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필수 표현과 핵심 패턴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가볍게 입으로 따라 하며 익히기 좋습니다.


책 전반에 등장하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과 다채로운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상황별 대화와 감정, 날씨 등을 시각적인 그림으로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학습의 흥미를 훨씬 높여줍니다.


 반복되는 문장과 리듬을 통해 자연스럽게 입에 익힐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언어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생활 속 유용한 팁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본문 Lesson (총 20개 과)로 되어 있습니다.


  음식 주문이나 쇼핑, 길 찾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생한 주제들로 가득합니다.

 부록으로 단어장 및 연습해요 정답 제공합니다.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읽을 수 있지만, 실제 대화 앞에서는 머뭇거리게 되는 분, 외국인 친구에게 쉽고 재미있는 한국어 교재를 추천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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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202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어기초 익히기,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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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Set, Korean! 교재로 기초한국어 마스터 :) 초보자를 위한 한국어 독학 교재 추천! Ready, Set, Korean! 랍니다외국인 친구를 위해서 Ready, Set, Korean! (골드&에스) 선물을 준비했어요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친구/입문자를 위한 'Ready, Set, Korean!' 교재가 좋아보이더라고요 기초 문법과 실생활 표현 구성이 체계적이에요자음과 모음 기초 음가부터 시작하도록 하니까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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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Set, Korean! 교재로 기초한국어 마스터 :) 


초보자를 위한 한국어 독학 교재 추천! Ready, Set, Korean! 랍니다

외국인 친구를 위해서 Ready, Set, Korean! (골드&에스) 선물을 준비했어요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친구/입문자를 위한 'Ready, Set, Korean!' 교재가 좋아보이더라고요 기초 문법과 실생활 표현 구성이 체계적이에요

자음과 모음 기초 음가부터 시작하도록 하니까 초보자에게 접근성이 좋아요 책펴기 부담스럽지읺잖아요

실생활 중심 회화 연습용 교재라서 일상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을 바로 써먹을수있어요

시각적으로 깔끔한 그림/표가 함께 배치되니 홈스쿨링으로 좋아요 

한국어 학습에 관심갖는 외국인 친구가 있나요? 아니면 한국어 기초를 다지고싶으신가요? 그렇다면 골드&에스(Gold&S)의 학습 라인업 리스트와 함께 단계별로 공부하면 시너지가 발생할거같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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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02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Ready, Set,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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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어와 표현은 직관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글을 완벽하게 읽지 못하더라도 그림과 소리를 연결하며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나는 반복노래와 다양한 활동, 친구와 말하기, 역할극등을 통해 오늘 배운 표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Ready, Set, Korean!>는 한글을 막 읽기 시작한 학습자가 기존 초급 1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한국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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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어와 표현은 직관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

글을 완벽하게 읽지 못하더라도 그림과 소리를 연결하며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나는 반복노래와 다양한 활동, 친구와 말하기, 역할극등을 통해 오늘 배운 표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

<Ready, Set, Korean!>는 한글을 막 읽기 시작한 학습자가 기존 초급 1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한국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교재

복잡한 문법 설명은 과감히 줄이고,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말해 볼 수 있도록 구성,

식당,카페,쇼핑,교통등 한국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배우고 핵심패턴에 단어만 바꾸어 넣으며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설계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습자들을 위해 한국여행, 맛집,노래방,쇼핑,화장품구입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담아져 있다.

한국어 공부, 왜 시작하자마자 막힐까, 이유는 한글을 배우자마자 쏟아지는 복잡한 조사와 문법때문<Ready, Set, Korean!>은 머리로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입과 눈이 먼저 반응하는 가장 쉬운 한국어 첫걸음 교재

각 과의 학습할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상황을 생생히 묘사한 만화를 보며 핵심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음원을 여러번 듣고 등장인물의 말을 따라 하며 표현의 뜻과 쓰임을 알아간다.

핵심문장패턴에 여러 단어를 바꿔 넣으며 말해보면서 반복하고 연습하며 완벽한 문장 구조를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다. 이제 즐겁고 신나게 한국어를 시작해보자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6 202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