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또가서 읽은 껀데^^ 이자식 80년 생인데요 미국 유학갔다 온 놈이라 확실히 생각하는 게 달라요. 단점은 젊은 사람쓰는 책이 늘 그렇지만 좀 조잡스럽다. 왜 한 70년 산 사람들은 간단간단하잖아요. 내가 이거 했다. 근데 역시 20대가 쓴 책이라 지 생각이 많이 들어갔네요. 근데요 이사람 정말 대단해요. 마치 외국인같애요. 생각하는게 확 트였어요. 전 한국에서 이런 사람 절대 못 봤어요. 근데 나이는 제 또래에요. 그럼 만나면 제가 지나요? ^^ 완벽한 책은 아니지만 이사람(저자) 나이 보면 완벽해 보여요. 정말... 내용은 군더더기 없이 자서전 형식인데요 미국 유학에서 세계 각국의 친구와 사귄얘기, 한국 와서 공익근무요원으로 하루에 1권씩 책읽고 미국에서 경험을 사업기회로 포착해서 군복무중 무역을 합니다. 암껏도 모르는 저자가 하나 하나 배워나가요... 무역 처음 하시는 분이나 문외한이라면 이 책 아주 좋을 거 같애요. 암튼 도서관에서 함 빌려보세요. 사기에는 좀... ㅡ_ㅡ 책은 정말 좋아요 |
| 지은이가 열심히 쓴 것은 분명하지만. 식품관련 수입무역을 하려는 사람 외엔 그리 도움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실질적인 내용보다는 일상의 단상이 더 많이 묘사되어 있어서 제목과 내용이 어울리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무역 관련 책을 찾다가 제목과 목차를 보고 인터넷에서 구입하였는데 오프매장에서 골랐다면 사지 않았을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는 자세도 배울만은 하지만 말입니다.(아직은 젊은 사람이니 당연한 성품과 자세일 수도 있습니다) 지은이가 좀 더 많은 경험을 가진 후 책을 썼더라면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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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성과에 대한 비전 없이 함부로 투자를 확장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비용지출로 판명날 확률이 높으므로... / 파트너가 꾸준히 단기 실적을 이룩해가며 장기적인 비전을 유지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유학을 갔다가 군복무를 위해 돌아와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젊은이의 경험담이다. 보바라는 차를 수입하려는 계획을 갖고 회사를 만들고 무역 거래를 했던 건 그가 공익근무요원으로 도서관에서 근무하던 때. 종래에는 무역중개인으로서 수출, 수입업체의 파트너들과 관계를 맺고 더 나은 거래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수수료를 챙기는 일을 하며 근무시간에 비해 만족스러운 수입을 올린다.
하고픈 것을 찾아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인생관을 세운 면에 박수를 보낸다. 본인의 경험담 및 다른 이야기들의 인용이라는 점에서 사실 특별히 추천을 해줄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받아들이는 사람과 쓴 사람 등 각자가 때에 따라 책을 읽으며 얻는 바는 분명히 다를 것이다. 누가 어떤 주제로 썼건 간에 관심을 갖고 읽으면 그 안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자신만의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