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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주, 언어 장벽 낯선 공간에서 낯선 학교, 낯선 사람들에 둘러쌓이는 상황을 겪는 주인공. 국제학교를 가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로 해외살이의 고충을 느끼게된다. 그런 상황을 겪어내는 아이의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꼬꼬를 친구삼아 극복해나가는 모습으로 친구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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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내 친구 꼬꼬》는 프랑스 국제학교에서 존재감 없는 아이가 되어버린 용찬이가 수탉 꼬꼬와의 만남을 통해 용기를 되찾아가는 서정적인 창작 동화입니다. 개암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미리 읽어볼 수 있어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나영 작가의 섬세한 문장과 나오미양 작가의 따뜻한 프랑스 풍경 그림이 어우러져 한 편의 예쁜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단순한 소동극을 넘어, 꼬꼬를 지키기 위해 말을 아끼고 진심을 다하는 용찬이의 깊은 우정이 마음속 깊이 묵직한 울림을 남깁니다. 언어가 서툴러도 마음의 문을 열면 어디서든 다정한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와 더불어, 다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선까지 담아냈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초등학생들에게 꼭 읽혀보고 싶은 보석 같은 책입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봉주르내친구꼬꼬 #고나영글 #나오미양그림 #개암나무 #개암나무출판사 #서평단 #협찬도서 #한국안데르센상 #초등동화 #초등동화추천 #창작동화 #우정동화 #다문화 #해외육아 #초등맘 #초등맘소통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동화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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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 우리 조카들과 함께 읽고 싶은 #개암나무출판사 #고나영작가 #읽기의즐거움 #봉주르내친구꼬꼬 동화는 아빠의 전근으로 프랑스에 가게 된 용찬이에게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겉표지부터 무척 인상적이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 짐작이 맞았다. 앉은 자리에서 술술 읽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작가님의 필력에 놀라고, 우리 아이들의 표정에 사뭇 놀랐다. (아이들은 책을 읽을 때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특히 학교에서, 그것도 외국학교에서. 그럼에도 용찬의 동생 수찬이는 놀라울만큼 적응을 잘 해나간다. 오히려 용찬이가 학교 생활을 힘겨워했다. 용찬이의 힘듦이 느껴지는 페이지를 가만히 만지막거리던 아이가 한 명 있었다. 아이는 용찬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용찬이에게 꼬꼬는 어마어마한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둘은 눈빛만 봐도 금세 알아차리는 죽마고우같은, 그런 절친으로 보였다. 가끔 우리 아이들은 내게 “선생님 강아지 키우세요?”, “쌤 고양이 좋아해요?”, “선생님~ 햄스터 키워보셨어요?”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선생님 근데요, 우리 엄마는요. 강아지 키울 거면 어른 되어서 키우래요. 저도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제 친구 사랑이는 치치라는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치치가 사랑이 동생이래요.” “쌤 울 엄마도요. 키울거면 나중에 키우래요. 전 지금 키우고 싶은데… 강아지랑 같이 산책도 하고 간식도 주고… 같이 놀고 싶은데 엄마는 안 된다고만 해요.” 아이들은 가슴속에 저마다의 꼬꼬를 품고 있는 것 같다. 꼬꼬의 존재가 때로는 강아지나 고양이, 햄스터 등으로 변할 뿐이다. 그 존재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은 아마 용찬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지금쯤 용찬이의 프랑스어 실력이 많이 늘지 않았을까? 꼬꼬의 할머니는 이제 꼬꼬와 함께 살고 계실까? 꼬꼬가 용찬이네 집 마당에서 용찬이네 가족과 같이 살진 않을까? 꼬꼬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준다면 어떤 이름이 좋을까? 만약 닭이 아닌 강아지나 고양이가 등장했다면 글의 내용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 둘씩 물음을 던지며, 생각을 쌓아가는 시간. 개암나무 출판사의 <봉주르, 내 친구 꼬꼬>가 우리에게 준 따스한 선물이다. ** 개암나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뒤 쓴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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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내친구 꼬꼬 ■고나영 글 ■나오미양 그림 ■개암나무 낯선 곳에서도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익숙한 학교와 동네, 매일 만나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전혀 모르는 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 건 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에요. 이사라는 말을 꺼내면 “절대 안 돼! 싫어! ”를 외치는 우리 아이. “그럼 친구도 없는데 나는 어떻게 해?” 《봉주르 내 친구 꼬꼬》의 용찬이는 아빠의 전근으로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말도, 문화도, 생활환경도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학교에 다니게 된 용찬이. 쉽게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학교에 가니 마음처럼 되지 않아요. 말 한마디 건네는 것도 어렵고, 점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지요. 그럴 때마다 용찬이는 호숫가에서 혼자 축구공을 차며 시간을 보내다 특별한 친구가 찾아와요. 바로 수탉 꼬꼬예요. 말이 통하지 않아도 공을 주고받으며 마음을 나누는 용찬이와 꼬꼬와 친구가 되요.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는 꼬꼬입니다.” 우리는 종종 사람을 만날 때 겉모습부터 보게 되잖아요. 머리색이 다르거나 피부색이 다르거나, 태어난 나라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봉주르 내 친구 꼬꼬》를 읽으며 아이와 함께 ‘친구란 무엇일까?’를 이야기해볼 수 있었어요. 외모가 다르다고 해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고 해서, 태어난 나라가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을 미리 판단할 필요는 없어요. 조금 마음을 열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면을 바라보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용찬이와 꼬꼬처럼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관계가 있으니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앞으로도 크고 작은 변화들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 새로운 반에 적응해야 할 때도 있고, 전학을 가거나 새로운 친구를 만나야 할 때도 있겠지요. 그때마다 엄마가 아이의 곁에서 모든 상황을 대신해 줄 수는 없을 거예요. ‘나와 잘 맞는 친구는 어딘가에 분명히 있을 거야.’ 처음에는 서툴고 어색하더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쩌면 나와 너무 달라서 처음에는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아이가, 알고 보면 나와 가장 잘 맞는 친구일 수도 있으니까요. 《봉주르 내 친구 꼬꼬》는 낯선 환경에 놓인 용찬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은 꼭 같은 모습, 같은 언어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누군가의 겉모습이나 배경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그 사람의 마음을 바라볼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봅니다. 좋아하는 것을 흔쾌히 함께해 주고, 서로의 마음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이. 굳이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즐겁고,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진짜 친구가 아닐까 싶어요. #봉주르내친구꼬꼬 #고나영 #나오미양 #개암나무 #초등추천도서 #초등책추천 #어린이책추천 #고학년동화 #초등독서 #초등독서추천 #책육아 #어린이문학 #우정동화 #다문화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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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내친구꼬꼬 프랑스라는 낯선 땅에 이사를 간 아이 언어도, 거리도, 사람들의 표정까지 다 낯설어서 하루하루가 힘들었을 것 같아요. 우리도 새로운 곳에 가면 한동안 어색하잖아요. 하물며 말도 잘 안 통하는 나라라면 더했겠죠. 시장 골목은 알록달록하고 사람들 소리는 떠들썩한데, 아이 혼자만 그 풍경 바깥에 서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빵 냄새, 과일 상자, 삼색 차양 등등 예쁜데 내 것이 아닌 풍경 그럴 때 아이는 얼마나 작고 외로웠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만난 닭 한 마리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는 그 닭과 공을 찹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같이 뛰는 것만으로 친구가 되는 장면이 따뜻했어요. “봉주르”라고 인사하듯, 꼬꼬는 그냥 옆에 있어 줍니다. 잘하라고 잔소리하지 않고, 왜 슬프냐고 캐묻지도 않고요. 그냥 공을 받아 주는 친구 책을 덮고 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 사이에서 지칠 때, 혼자 하는 취미가 있으면 그 빈자리가 조금은 덜 허전할지도 모르겠다고요.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친구가 옆에 와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꼭 사람이 아니어도 됩니다. 공 하나, 책 한 권, 아침 산책, 좋아하는 노래 그게 그날의 꼬꼬가 되어 주기도 하잖아요. 사회생활이 버거울 때 제가 생각한 “취미 하나쯤은 있어야지”라는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작은 구명조끼처럼 들렸습니다. #서포터즈 #개암나무 #책추천 #한국안데르센최우수상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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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프랑스에서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게 된 주인공이 닭 '꼬꼬'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봉주르, 내 친구 꼬꼬> 아빠의 전근으로 프랑스로 이사를 오게 된 용찬이네 가족 말도 안통하고 낯선 환경에서 용찬이가 잘 적을 할 수 있을지 곧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는 쭌이와 함께 '내가 낯선 곳에 혼자 가게 된다면 어떨거 같아?' 이야기 나누면서 용찬이의 마음을 공감하며 책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낯선 환경에서 외로움과 막막함이 가득한 용찬이에게 찾아온 특별한 친구 '꼬꼬' 꼬꼬와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용찬이는 조금씩 마음의 위로를 얻고, 낯선 환경에서도 다시 용기를 내게 되는데요.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두려움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우정을 만나볼 수 있는 책 <봉주르, 내 친구 꼬꼬>
사람과 닭이라는 조금은 특별한 관계지만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데 꼭 같은 언어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데요. 낯선 곳에서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고 작은 용기 하나가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아이에게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닭 꼬꼬와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봉주르, 내 친구 꼬꼬> 예비초등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정말 추천하고 싶은 초등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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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환경에 놓인 아이의 마음을 참 다정하게 들여다보는 이야기다. 프랑스에 있는 국제학교로 전학 간 용찬이에게 새로운 환경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말이 서툴고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호숫가의 수탉 꼬꼬를 만나고, 둘만의 방식으로 우정을 쌓아 간다. 읽으며 ‘인사’라는 말이 떠올랐다. 언어는 달라도 먼저 건네는 인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조금 좁혀 준다. 꼭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함께 무언가를 하고, 같은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도 보여 준다. 나 역시 어릴 때는 낯을 많이 가리고 사람 사이에 벽을 세우는 편이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마음을 조금 열었을 때 생각하지 못했던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많은 아이들을 만나면서도 아이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누군가는 금세 친구를 사귀지만, 누군가는 오랜 시간 주변을 살피며 천천히 다가간다. 그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재촉이 아니라 자신만의 속도로 관계를 시작할 수 있는 기다림일지도 모르겠다. 용찬이에게 꼬꼬가 그랬던 것처럼, 낯선 곳에서 만난 단 한 명의 친구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으니까. 새로운 환경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마음을 여는 일이 조금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용한 용기를 건네는 책이다. #봉주르내친구꼬꼬#개암나무#고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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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봉주르, 내 친구 꼬꼬>는 낯선 환경에 놓인 어린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책인데요 저희 아이도 적응이 느린 편이라 매년 새 학기 되면 혼자 있을 때가 많은데 이 책의 주인공 용찬이의 모습과 비슷해서 더 공감하며 읽었던 것 같아요
수탉과 친구가 된다니 말이 안 될 것 같지만 용찬이가 수탉과 놀면서 위로받고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며 충분히 공감이 가고 응원하는 마음도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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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봉주르, 내 친구 꼬꼬 고나영 (지은이),나오미양 (그림)개암나무2026-08-31 프랑스의 낯선 풍경이 펼쳐지는 동화라 그런지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조금은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익숙한 우리 동네의 모습이 아닌 프랑스의 거리와 학교, 시장의 풍경이 그림 속에 펼쳐지니 마치 주인공 용찬이와 함께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난 듯했어요. 용찬이는 가족과 함께 프랑스에서 살게 됩니다. 익숙한 한국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아이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아요.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일도 마음처럼 되지 않을 테니까요. 그런 용찬이의 마음을 따라가며 책을 읽다 보니 저도 어느새 주인공과 같은 마음이 되어 동화를 읽고 있었습니다. 낯선 곳에서 느끼는 어색함과 막막함,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조금씩 적응해 가는 과정을 용찬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용찬이에게는 특별한 친구가 생깁니다. 바로 꼬꼬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꼬꼬가 어떤 존재인지, 용찬이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따라가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특히 그림이 참 따뜻합니다. 프랑스의 마을과 거리, 학교와 시장의 풍경이 정감 있게 그려져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그림으로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낯선 풍경인데도 그림이 따뜻해서인지 용찬이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되었어요. 새로운 곳에서는 모든 것이 어색하고 쉽지만은 않겠지요. 용찬이가 혼자서 끙끙 않으면서 이 외로운 시간을 잔 견뎌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구요. 하지만 용찬이는 용찬이만의 방식으로 낯선 환경을 조금씩 헤쳐 나갈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서툴러도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세상에 적응해 가는 용찬이. 책장을 덮고 나니 어느새 용찬이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동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