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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한국 발매인지 모를 소드아트온라인 29권이 드디어 발매되었다. 그간 하도 신권 발매 소식이 없어서 출판사에서 유기한것은 아닌지 걱정되던차에 발매소식이 전해져 더욱 반가웠다. 이번 29권에서 오랫만에 다시만난 주인공 키리토의 활약은 여전히 흥미로웠고 소드아트온라인 특유의 전개가 여전히 가슴 떨리는 모험을 보여주었다. 각 인물들과의 설정은 여전히 짜임새 가득해 긴장감을 잘 유지했고 다 읽고나니 벌써부터 다음권이 궁금해졌다. 부디 다음권도 빠른 발매 소식이 이어졌으면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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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29권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세계관과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모험과 긴장감을 이어가는 권이다. 가상세계와 현실을 오가는 작품 특유의 설정이 여전히 매력적이며, 키리토를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새로운 사건에 맞서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확장될지 궁금하게 만든다. 전투 장면에서는 각 캐릭터의 능력과 전략이 돋보이고, 그 과정에서 인물들의 관계와 성장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시리즈가 장기간 이어진 만큼 기존 설정을 알고 읽을수록 재미가 커지는 편이며, 익숙한 캐릭터들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반갑다. 오랜 팬이라면 소장 가치와 다음 권에 대한 기대를 함께 느낄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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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권을 읽은 이후 정말 오랜만에 읽게 된 라이트 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 29권>은 유니탈 링 세계와 언더월드의 이야기를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교차해서 읽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야기를 읽을수록 우리는 언젠가 두 개의 세계가 완전히 연결되는 미래를 갖게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29권에서는 키리토 일행만 아니라 제3자가 그들처럼 두 개의 세계를 오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인물은 우리가 모두 처음부터 예상했던 '그 인물'이지만… 그 인물이 밝힌 사정과 내력이 놀라웠다. 특히, 그녀가 언급하는 여러 키워드는 내심 <소드 아트 온라인>의 작가 카와하라 레키가 집필한 <액셀 월드>를 떠올리게 했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후속권의 발매가 멈춘 상태이지만, 차차 <소드 아트 온라인> 후속권이 정체되는 동안 <액셀 월드> 후속권이 한국에서 발매되는 걸 기대하고 싶다.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소드 아트 온라인 29권>을 읽어 보자.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버릴 게 없을 만큼 너무나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