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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는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심리학<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상처받는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심리학<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내용보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청비쉬엔 지음, 김가영 옮김 / 이든서재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단단하게 이끄는 다정한 심리학100만 팔로워가 공감한 심리 치유 크리에이터의 진솔한 기록, 상처받은 나를 다독이고 다시 일어서는 시간<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을 더욱 특별해진다>저자 소개지은이 청비쉬엔.심리 치유
"상처받는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심리학<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내용보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청비쉬엔 지음, 김가영 옮김 / 이든서재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단단하게 이끄는 다정한 심리학

100만 팔로워가 공감한 심리 치유 크리에이터의 진솔한 기록, 상처받은 나를 다독이고 다시 일어서는 시간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을 더욱 특별해진다>





저자 소개


지은이 청비쉬엔.

심리 치유 전문 작가이자 심리 치유 전문 크리에이터.

SNS 채널 <우을울증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를 운영하며 심리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지식과 생각을 담은 글을 쓰고 있다.


옮긴이 김가경.

현재 대한민국 공군 소령으로 공군본부에서 중이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내용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는 마음 한구석에 저울 하나를 두고 이리저리 재는 사람들, 남들보다 훨씬 예민하게 세상을 느끼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후한 점수를 주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책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심리학을 통해 독자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낼 수있도록 풀어낸 책이다.






기억에 남는 문장들

우린 각자 저마다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를 가지고 생활하지만 그 콤플렉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과 질이 달리진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는 콤플렉스가 그저 부정적이고 안좋을 거라 생각했고, 콤플렉스 이외의 나의 장점에 집중하기 보다 콤플렉스에만 더 집증하여 고통의 심연 속으로 빠져들었다. 성인이 되어서는 콤플렉스를 마주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장점에 더 집중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불쑥 콤플렉스로 인해 흔들리는 때가 종종 있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을 지은 저자는 중국 SNS에서 100만 팔로워를 가지고 사람들의 심리를 쉽게 해석해준다고 한다. 책의 프롤로그에는 친구에게 말하는 말투로 문장이 써있어서 기존의 심리학책 처럼 딱딱하지 않아서 편하게 책을 펼칠 수 있었다. 책은 총 4장으로 1부. 때로는 나도 숨어버리고 싶다. 2부. 머릿속의 불행 회로를 멈춰야해 3부. 혼자만의 사랑은 이제 그만 4부. 내면의 힘을 되찾아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관심있는 주제부터 살펴보았고, 다음 아래는 책을 읽은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이다.




p.31

세상의 문을 여는 열쇠는 나에게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이 세상은 나의 참여를 필요로하며, 나의 세상 역시 지켜봐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사람은 자신의 신념대로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자신의 힘으로 걸어 나가야 하지만 세상과 소통하는 문을 닫아두어서는 안 된다.







p.127

당신을 집어삼키는 거대한 감정, 자책


"자책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부정적 에너지를 방출한다."





p.226

실수는 인생의 많은 가능성 중 하나일 뿐


인생은 원래 정해진 생활방식도 없고, 단숨에 이룰 수 있는 지름길도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가장 진실한 감정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기존의 결과 다른 길을 걷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를 통해 나의 콤플렉스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풀어나가야 할지 알아보고, 실수를 두려워 말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나만의 방식을 찾아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갈 마음을 되찾았다.




추천 독자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 하는 독자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싶은 독자

✔️내면의 힘을 기르고 자신만의 방식을 찾고 싶은 독자

#평범함을받아들일때삶은더욱특별해진다 #청비쉬엔 #이든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인간관계 #자기계발

p*******7 2026.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불안할까?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이든서재
"잘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불안할까?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이든서재" 내용보기
이든서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청비쉬엔 지음■김가경 옮김■이든서재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나는 왜 점점 더 힘들어질까.누군가에게 미움받지 않으려고 애쓰고, 괜히 폐를 끼칠까 조심하고, 싫어도 “괜찮아”, 마음에 들지 않아도 “아무거나 좋아”라고 말하다 보면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의 마음은
"잘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불안할까?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이든서재" 내용보기

이든서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청비쉬엔 지음

■김가경 옮김

■이든서재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나는 왜 점점 더 힘들어질까.

누군가에게 미움받지 않으려고 애쓰고, 괜히 폐를 끼칠까 조심하고, 

싫어도 “괜찮아”, 마음에 들지 않아도 “아무거나 좋아”라고 말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의 마음은 잘 살피면서 

정작 내 마음은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는 바로 그런 순간의 나를 돌아보게 만든 책이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거절당하거나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할수록 기대 자체를 낮추고 스스로를 보호하려 한다는 것이었다.

“난 괜찮아.”

“아무거나 좋아.”

“나는 상관없어.”

배려라고 생각했던 말들이 어쩌면 내 마음을 숨기기 위한 방법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점점 커지는데 그만큼 비교와 걱정도 많아지고,

별 뜻 없이 했던 말 한마디를 집에 와서 계속 떠올리며

‘내가 괜히 그랬나?’ 하고 자책하기도 한다.

한번 시작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국 모든 상황을 내 탓으로 돌려버린다.

그럴 때는 잠시 생각을 멈추는 것도 필요하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관계까지 억지로 붙잡을 필요도 없고,

내 마음을 설명하기 어려운 날에는 잠시 거리를 두어도 괜찮으니까.

무엇보다 나와 잘 맞는 사람들과 편안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

다른 사람의 이해와 선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도 필요하다.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다고 해서 내가 잘못된 것은 아니고,

지금 조금 지쳐 있다고 해서 내가 부족한 사람인 것도 아니다.

지금의 나는 그저 조금 더 단단해지는 과정에 있는 것뿐.

완벽하게 잘해내려고 하기보다

평범한 나를 인정하고, 때로는 부족한 모습까지도 받아들이면서

조금 편안하게 살아가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 또 걱정이 몰려오고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리는 날이 온다면 나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괜찮아.

그리고 마음속으로 크게 외쳐보기.

“들어와! 더 세게 몰아쳐봐!”

이번에는 도망치지 않고 내 안의 힘을 믿어보자.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나답게 살아갈 수 있다.

평범한 나를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어쩌면 진짜 특별한 삶이 시작되는지도 모르겠다.




w*******6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청비쉬엔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청비쉬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어 특별해지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특별해지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특별하다고 하면 남들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더 많은 것을 이루는 것이고 평범한 것은 그것보다 덜 가지고 부족한 삶이라 생각합니다.이 책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청비쉬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어 특별해지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특별해지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특별하다고 하면 남들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더 많은 것을 이루는 것이고 평범한 것은 그것보다 덜 가지고 부족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는 특별한 삶보다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인생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완벽한 인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선택은 결국 일종의 포기이고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은 결국 다른 종류의 상실이기도 합니다. 얻거나 읽는 것,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것이 삶의 일부입니다.

그 누구도 당신이 무엇을 하고 무엇은 선택하고 또 무엇을 바꾸면 완벽한 인생을 누릴 수 있는지 확실하게 말해 줄 수 없습니다.

인생은 매번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며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사는 동안 경험할 수 있는 행운이라 여기지는 것들을 선택해야 합니다.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작정 좋아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과 외면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자신의 내외면이 서로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습관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문제에 직면해 굳은 의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더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하지만 쉽게 이루지 못합니다. 끈기가 부족하거나 고생을 감내할 용기가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잘못된 행동 양식이 습관화되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마음속에는 불안과 비관적 감정이 짙은 그늘을 드리우는 것입니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에서 말하는 평범함이란 꿈이나 목표를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천천히 나아가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때로는 멈추어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때로는 숨어버리고 싶고 머릿속이 불행으로 가득 찰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매일 살아가는 평점한 하루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내 그 안에서 자신을 돌보고,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높은 목표를 성취해도 자기 만족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l*****0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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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선물해준 책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선물해준 책"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 스스로에게 주어진 역할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무거운 책임감과 부담감 때문에 마음이 많이 지쳐있던 때가 있었어요. 감정이 아슬아슬해서 누군가 한마디만 건네도 당장 터져 버릴 것만 같았고, 혼자 울컥하며 눈물을 흘린 적도 많았습니다.얼마 전 아이가 학교에서 사소한 문제를 일으켰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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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스스로에게 주어진 역할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무거운 책임감과 부담감 때문에 마음이 많이 지쳐있던 때가 있었어요. 감정이 아슬아슬해서 누군가 한마디만 건네도 당장 터져 버릴 것만 같았고, 혼자 울컥하며 눈물을 흘린 적도 많았습니다.



얼마 전 아이가 학교에서 사소한 문제를 일으켰을 때도, 내가 회사 일을 하느라 아이한테 신경을 덜 써서 그런 건 아닐까 하며 온전히 내 탓으로 돌리고 깊은 자책감에 빠지기도 했어요.

그때 누군가 저에게 피겨 선수가 연습하며 수없이 엉덩방아를 찧는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수많은 시행착오와 넘어짐이 있었기에 지금의 멋진 모습이 있는 거라며,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가혹하게 몰아세우지 말라고 다정하게 다독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이번에 읽은 책에서 그 이야기와 꼭 닮은 메시지를 발견하고 마음이 더욱 위로받는 기분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탓하는 마음이 얼마나 나 자신을 깊게 상처 입히고 지치게 만드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잘 안되고 실수를 했을 때 무작정 나를 꾸짖을 게 아니라, 그럴 수도 있다고 따뜻하게 인정해 주고 내 마음 상태를 먼저 살피는 게 진짜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또한 나 자신을 바꿀 때도 거창하게 욕심내기보다 아주 작은 실천부터 해나가며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이 내 뜻대로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아 마음이 괴로울 때, 내 안의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고 나 자신을 제3자처럼 객관적이면서도 다정하게 바라보는 연습을 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ෆ


일상의 수많은 역할에 치여 지쳐있는 분들,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해서 마음이 아픈 모든 분들께 이 책이 따뜻한 위로와 치유가 되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평범함을받아들일때삶은더욱특별해진다 #이든서재 #심리치유 #도서서평 #청비쉬엔 #책세상맘수다



YES마니아 : 로얄 m******k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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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이렇게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릴까?[이든서재]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왜 나는 이렇게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릴까?[이든서재]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왜 나는 이렇게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릴까?”이 문장을 보는 순간 이거 내 이야기인데?싶었어요. 초1, 초3 두 자매를 키우면서 일까지 하다 보니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과 상황을 만나는데 저는 생각보다 마음이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더라고요. 남들은 별일 아닌 것처럼 넘기는 말 한마디도 제게는 상처가 되고 집에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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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왜 나는 이렇게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릴까?”

이 문장을 보는 순간 이거 내 이야기인데?싶었어요. 초1, 초3 두 자매를 키우면서 일까지 하다 보니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과 상황을 만나는데 저는 생각보다 마음이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더라고요. 남들은 별일 아닌 것처럼 넘기는 말 한마디도 제게는 상처가 되고 집에 돌아와서도 그 말을 계속 곱씹으며 내가 뭘 잘못했나?하고 생각하게 돼요.


괜찮은 척하면서도 마음속에서는 계속 나를 탓하고 결국 잠까지 설치는 날도 있어요. 특히 한의원에서 일을 하다 보면 상대방의 실수나 잘못인 상황에서도 이상하게 제가 더 저를 채찍질하고 있더라고요. 내가 조금 더 잘했어야 했나?라는 생각을 반복하다 보면 정작 잘못한 사람이 아니라 제가 제일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조금 예민하고 강박적인 면도 있는 편이라 이런 성격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남들을 신경 쓰지 말자, 그냥 흘려보내자고 수없이 다짐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어요. 그러다 만난 이든서재의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는 마치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쓴 책 같았어요.


100만 독자의 공감을 받은 작가의 지친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치유의 문장들이 담긴 이 책은 쉽게 상처받는 사람에게 왜 그렇게 예민해?라고 말하지 않아요. 오히려 지나치게 섬세하게 세상을 느끼는 마음을 이해하고 그동안 자신에게만 유독 박했던 마음을 조금 내려놓도록 도와줘요.


특히 저자의 경험담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를 며칠씩 생각하고 작은 실수 하나에도 자신을 형편없는 사람처럼 몰아붙이는 모습이 낯설지 않았어요. 저 역시 실수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하기보다 내가 잘못했어’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았던 것은 예민함을 반드시 없애야 할 단점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었어요. 남들보다 섬세하게 느끼는 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살피고 작은 변화도 알아차릴 수 있는 힘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아이들에게는 너는 너 자체로 소중해라고 말하면서 정작 저는 저 자신에게 너무 엄격했던 것 같아요. 초1, 초3 두 딸에게 따뜻한 엄마가 되고 싶다면 먼저 엄마인 제가 저를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는 완벽해지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평범한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마음의 힘이 시작된다고 이야기하는 책처럼 느껴졌어요. 오늘도 누군가의 말 한마디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고 지나간 일을 계속 떠올리며 나를 탓하고 있다면 왜 나는 이럴까?대신 나는 원래 조금 섬세한 사람이구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를 사랑하는 일이 아직은 서툴지만 적어도 나를 미워하는 연습만큼은 이제 조금씩 멈춰보고 싶어요. 평범한 나도 충분히 괜찮고 지금의 나 역시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천천히 배워가고 싶어요.

j*********9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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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서평]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도서를 받았습니다.나름 열심히 살아간다고, 쉬지않고 일하고 아이들 키우면서 살아가지만 문득 멈춰서서 옆을보면 허탈할 때가 있습니다.다른 사람에 비해 내 삶이 너무 비교되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요내가 잘 하면서 살고 있는 걸까? 근데 왜 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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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도서를 받았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간다고, 쉬지않고 일하고 아이들 키우면서 살아가지만 문득 멈춰서서 옆을보면 허탈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내 삶이 너무 비교되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요

내가 잘 하면서 살고 있는 걸까? 근데 왜 나는 이렇게 제자리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거지? 이런저런 질문들이 떠오를 때 마음의 상처가 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것 같아요.

프롤로그에 사랑하는 나에게라는 편지에서 오랫동안 자신을 싫어했던 작가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것 같아요.

내 모습이 보기 싫고 나를 미워하는 것, 누구나 한번씩은 해본 적이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제가 밉고 싫을 때가 자주 있었거든요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곳에서 빠져나오기는 힘든 것 같아요.

작가님은 한사람이 굳건히 자신있게 삶을 살기위해서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어떤 일에 병적으로 집착하지 않도록 안정감을 찾는 것과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자기혐오에 빠지지 않는 것이라고 해요

읽으면서 나를 미워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다른사람과 비교하는 습관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좋아하는 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나 자신을 대해야 겠다는 문구처럼 나와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처럼 대해줘야겠어요.

저는 자책을 자주 하는 편인 것 같은데 특히 일을 하면서 그런거 같아요

일을 하다보면 잘 안될 때도 있는데 자꾸 내 탓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자책은 일종의 열등감 표출이라고 해요

자책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부정적 에너지를 방출한다는 문구에 공감이 많이 갔어요.

자책을 하다보면 결국 자기혐오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 같은데 이런 자책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도한 자책 유형 8가지가 정리되어 있어 자신이 어느 유형에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은 표지에 나온 문구처럼 다정한 심리학인 것 같아요

읽는 내내 위로가 되는 느낌이였고 다정하게 옆에서 속삭여주는 것 같았어요

책을 읽은 뒤에 남들의 화려하고 멋있어 보이는 삶을 부러워할 때가 있기도 하지만 매일 열심히 살아가는 나에게 감사

하고 대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내가 나로 살아가는 것, 내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한다는 것이 중요하고 남들에게 보여주는 삶이 아닌 진짜 나의 삶을 살아가야겠어요.

남들과 비교하며 삶에 지친 분들에게 자신을 사랑하기보다 미워하는 마음이 큰 분들에게 위로의 책이 될 것 같아 추천하고 싶어요.

잘 읽었어요.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평범함을받아들일때#삶은더욱특별해진다#이든서재

s********4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이든선재-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이든선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글쓴이청비쉬엔 저/김가경 역출판사이든서재 예스24 바로가기 닫기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스스로 솔직하고 진실하게 자신을 마주하는 것~♥"100만 팔로워가 공감한 심리 치유 크리에이터의 진솔한 기록~!"나를 치유하는 시간이 필요한 이 순간! 필요한 친구~♣ 평범함을 받아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이든선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글쓴이
청비쉬엔 저/김가경 역
출판사
이든서재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

스스로 솔직하고 진실하게 자신을 마주하는 것~♥





"100만 팔로워가 공감한 

심리 치유 크리에이터의 진솔한 기록~!"

나를 치유하는 시간이 필요한 이 순간! 필요한 친구~


♣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


-이든 서재-




삶은 정말 다양한 색깔이 계속해서 내 주위를 비추는 연속인 것 같다. 

그런 삶 속에서 나를 비추는 색깔이 바뀔 때마다 나는 다양한 인생을 느끼며 살게 되는 것 같다.

내가 만난"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이든 서재=" 이 책 속의

보석같은 내용들~ 누군가에게 특별한 순간 더 특별해지는 문구와 내용들~♥이다.

첫 '저자 청비쉬엔'의 도입 인사를 읽으며......... 나는 공감이 너무 겪했을까......? ㅎ

내 심장 속 그 무언가가 뜨거워지며 마음을 동동 두드리면서 

나의 눈가에 비를 뿌리는 시동을 걸었다.

가을이 갑자기 찾아온 날씨 탓을 해보련다.... 이게 그럴 일인가?ㅎ 

아니 나이 탓이겠거니 해본다. 그러나 이 감성을 그냥 못지나치고 

작가의 마음을 느끼며, 그 순간 펜을 들어 나도 작가의 시간을 갖아 보았다.

정말 오랜만에 첫 도입부부터 감성이 터져 책 표지를 다시 들춰보며

이 작가, 이 도서 뭐지....? 하며 다시금 애정을 쌓아갔다.

이 가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선물하고 싶은 책이 아닐까 싶다.

한 해가 이제 절반을 훌쩍~ 넘어가는 시기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책 한 권 읽을 자리가 생겨나는 시기이기에, 책 선물하기 딱! 좋은 시기인 것 같다. ㅎ



도서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이든 서재=" 

사람들은 성장해 갈 수록 이 도서 속의 글 제목을 알아가며 많은 생각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나 또한 지금도 배워가는 중인 것 같다. 

삶이 그렇게 별 일없이 지나갈 때는 그렇게 지루함 때문에 삶에 불평을 하며

나를 괴롭히고, 또 삶이 그렇게 특별해 질 때는 세상 그 누구보다 가장 행복하며,

또 삶이 너무 나를 힘들게 할 때는 마치 지옥불에 떨어진 것처럼 힘들어 한다. 

이 책 속에 이런 글귀가 있다. "저도 제가 다른 사람 눈치나 보고 비위를 맞추는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이 문구를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더 솔직히 이야기하면 할 말이 너무 많아졌다. 처음부터 그런 사람은 없다.

다만, 삶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아니 나는 원래는 그런 성향이 아니지만, 환경이 나를 그렇게 만드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일명: 사회생활'이라는 명목하에 이 행위를 누가누가 잘하느냐에 따라

삶의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에 '어떤 성격의 소유자'라는 말이 

나에게는 적잖이 거슬리는게 아니었다. 그치만 책을 읽다 보면,^^

해답도 제시해 준다. 그 글을 읽으며 '음~ 그렇지!' 하며

또한번의 공감을 격하게 느끼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삶 속에서는 상처받는 수간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그 상처를 잘 치유하고

넘어가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나를 찾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 속에서 단단해지는 나를 만들어 가는게 삶 속에서 꼭 필요한 것 같다.

세상 속에서 내 자신을 찾는 시간~!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서

내 한 자리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를 잃지 않고 찾아가는 시간~!

그 시간을 갖게 해 주는 그런 도서였던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2******e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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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받아들일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평범함을 받아들일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내용보기
위 서평은 도서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어릴 때부터 말 잘 듣는다. 착하다. 양보 잘한다. 이런 이야기를 계속 들어서 그런지 당연히 내가 그래야 되는거같고 잘 행동해야 돼요. 어쩌면 속으로는 그렇지 않은데 잘 참고 견뎌왔던 거 같아요. 아이를 낳고 나니 나와 닮아가는게 싫어서 아이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조언도 많이 해 주지만 막상 저는 제 자신에게는 아직도 너그럽지 못한 사람
"평범함을 받아들일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내용보기

위 서평은 도서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어릴 때부터 말 잘 듣는다. 착하다. 양보 잘한다. 이런 이야기를 계속 들어서 그런지 당연히 내가 그래야 되는거같고 잘 행동해야 돼요. 어쩌면 속으로는 그렇지 않은데 잘 참고 견뎌왔던 거 같아요. 아이를 낳고 나니 나와 닮아가는게 싫어서 아이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조언도 많이 해 주지만 막상 저는 제 자신에게는 아직도 너그럽지 못한 사람이었더라고요.

한 걸음 물러나 나를 바라볼 때 조금은 답답해 보이고. 어쩌면 각박해 보였던 제 자신에게 조금은 너그러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p50

낭비나 허비로 평가되는 것들도 전부 다 이유가 있고 의미가 있는 선택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당신은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수많은 아쉬움을 남겨 왔을 것이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 번듯한 직업을 얻지 못했을 수도 있다. 부모님의 속만 태우고 못난 자식일 수도 있다. 우리의 인생 모든 단계를 되돌아보면 그 당시에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더 세련된 표현으로 세상을 대했을 수 있을 것만 같다.

다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다른 선택을 했다고 해서 내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을까


살아오면서 후회 한번 안 해 본 사람 없을 거예요. 저조차도 잘못된 선택 또는 허비한 시간이 아까워서 어쩌면 아이에게 저의 부족했던 면은 채워 주려고 했던 거 같네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저는 이 책이 저를 다독여 주면서도 내가 아이에게 왜 자꾸 정답을 만들어줬는지 알것같아요.


내가 힘들었기에 우리 아이는 이런 힘든 일을 겪 겪게 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나조차 상처받은 마음을 숨기느라 아이에게 더 혹독했진 않았어 라는 생각을 해요. 


자존감 내면을 단단하게 키워가는 마음 회복 책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며 나에게도 너그러워지고 아이에게도 관대해지기도 했어요. 나의 평범함 그것 자체가 특별하다는 것 잊지않고 하루도 살아가야겠습니다.


p224

인생에서 강한 힘을 부여하는 것은 소유가 아닌 상실이다.


우리가 상실을 받아들일 때 상실이 우리의 저력이 되어 모든 것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해줄 것이다. 


나를 잃지 않기 위해 더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노력 회복의 시간 이 책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s*******4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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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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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보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생각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분명 최선을 다했는데도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내가 뭘 잘못했을까’, ‘조금만 더 잘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결국 나 자신을 탓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아쉬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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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보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생각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분명 최선을 다했는데도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내가 뭘 잘못했을까’, ‘조금만 더 잘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결국 나 자신을 탓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아쉬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자책과 자기 의심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런 시간을 보내본 적이 있습니다. 꼭 내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 아닌데도 마음이 불안하고 슬퍼지면 그 감정에 깊이 빠져버렸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별일 아닌 것 같은데 마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생각을 멈추려고 할수록 더 많은 생각이 떠올랐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며 스스로를 힘들게 하기도 했습니다.


청비쉬엔의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를 읽으며 그런 제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잘해야 한다고 다그치기보다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상처받은 마음을 억지로 털어내라고 재촉하지 않고, 잠시 멈춰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우리는 불안한 마음이 들면 그 감정을 없애려고만 합니다. 슬프면 빨리 괜찮아지고 싶고, 실패하면 빨리 잊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어쩌면 필요한 것은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지금 많이 힘들구나’, ‘나는 잘하고 싶어서 속상했구나’ 하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편안해질 수 있으니까요.
특히 마음이 힘든 순간에는 누군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됩니다. 해결책을 알려주거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그저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한 명이 있다면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제게는 그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조용히 곁에 앉아 이야기를 들어주고,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마음의 안내서처럼 느껴졌습니다.


무언가를 잘해내야만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실패하고 흔들리고 평범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나도 충분히 소중합니다. 평범함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더 이상 노력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라, 결과가 어떻든 나 자신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뜻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열심히 살고 있지만 자꾸 자신을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작은 실패에도 오래 마음 아파하는 사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며 불안해하는 사람에게 특히 권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지만 쉽게 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분에게도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평범함을받아들일때 #삶은더욱특별해진다 #청비쉬엔 #이든서재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 #맘수다 


g********6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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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마음 한구석에 늘 저울 하나를 두고 이리저리 재는 사람들, 남들보다 훨씬 예민하게 세상을 느끼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후한 점수를 주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책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가 출간되었다.날을 세우고, 상처주고 자책하는 삶을 반복하던 저자께서 어느 순간 ‘이런 내 모습도 여전히 나였구나’라고 인정하면서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예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마음 한구석에 늘 저울 하나를 두고 이리저리 재는 사람들, 남들보다 훨씬 예민하게 세상을 느끼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후한 점수를 주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책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가 출간되었다.


날을 세우고, 상처주고 자책하는 삶을 반복하던 저자께서 어느 순간 ‘이런 내 모습도 여전히 나였구나’라고 인정하면서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예민함’을 없애야 할 결함이 아니라 다르게 활용할 감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자, 세상이 조금씩 달리 보이기 시작했는데 저자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자.


🔖결점이라는 것은 관점에 따라 달라 보이는 것이라 그 결점이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해.

p.11


맞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관점을 바꿀 생각보다는 결점을 감추려 든다.

장점과 단점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했다.

내가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다.

그래도 이왕이면 나 자신에게는 장점으로 보이는 관점으로 바라볼 수 이도록 해야겠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높은 목표를 성취해도 자기 만족감을 느끼기 어렵다. 마음이 자라기 시작하면 '자기혐오감'이 서서히 줄어들어 마음속의 상처받은 그 아이와 진정으로 작별할 수 있을 것이다.

p.29


나를 사랑하고 아껴줘야 한다는 것을 30대 중반에 처음 알았다.

이제껏 먹고 살기 바쁘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엉망으로 살았던 것 같다.

그때의 나는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전혀 돌보면서 살지 않았다.

40이 되기 전에 알게되어 나 자신을 우선 순위에 두고 하나씩 바꿔나가기 시작했다.

위의 문장을 보니 독서와 필사로 인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나를 사랑하며 살아오지 않았는데 어찌 한 순간에 되겠는가?

그래도 연습해야 한다.

나로서 잘 살아가기 위해서, 내가 더 단단해지기 위해서다.

나 자신을 이껴주고 사랑해주면서 내 안에 상처받는 아이와 작별할 수 있도록 해보자.


🔖수렁에 깊이 빠졌던 사람일지라도 모두 끊임없는 배움과 성장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견뎌낼 수 있으니 날개가 돋아나 활짝 펼 수 있을 때까지 견뎌내어 자유롬게 날 수 있기를 바란다.

p.178


나는 애정 결핍이 있었다.

지금은 결핍을 느끼지는 않는 것 같다.

어릴때 부족했던 것들을 남편이 옆에서 많이 채워주었다.

독서와 필사를 통해서도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 시간들이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내서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다.

작년에 심리 검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좋게나왔다.

원가족에 대해서는 상담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그 외에는 좋다고 했다.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지금의 생활을 잘 유지하며 꾸준하게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나의 마음이 조금씩 단단해지니 나라는 사람이 자존감도 올라가고, 자신감도 생겼다.

너무 밑바닥까지 내려갔다가 올라가고 있는 중이라서 높은편은 아니지만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삶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을 때 우리는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p.250


내가 단단하면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데미지가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잘 살아남기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

누군가가 대신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스스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세상과는 거리를 좀 두더라도 살아가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나 자신과 거리를 두는 것은 다른 문제다.

평범함을 받아들이고,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시간을 통해서 나를 단단히하며 앞으로의 나날들을 살아가보자.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평범함을받아들일때삶은더욱특별해진다 #청비쉬엔 #이든서재 #자기치유 #리뷰의숲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