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의 시작과 마감을 이 음반과 함께 합니다. 벌써 5집을 낸 가수셨군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때문에 구입을 했는데 ''사랑에 빠지다''의 전주에 빠지게 되었고, ''사랑의 향기는 설레임을 타고 온다''와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까지 연속된 세 곡은 정말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두가지 version의 ''널 부르는 노래''는 깊이가 느껴지는 임현정씨의 목소리와 산뜻하면서도 경쾌한 반주의 조화가 아주 마음에 들었고, 특히 기타연주는 아주 인상적이에요. 가사와 곡을 직접 쓰셨다는데, 가사에 담긴 사랑은 너무 무겁지도 않으면서도 가볍지 않고, 곡과의 어울림이 너무 예뻐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즈음, 조금은 어수선해지려는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이 음반으로 진정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이 음반 전체의 느낌은...''행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