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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들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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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원광대 한의대를 다니면서 엮은 캠퍼스 생활을 중심으로, 한의대 학생들의 생각들을 모아 펴낸 모음글들이다. 그 곳 이리의 터질묵이란 산책길은 사진으로만 보아도 사색의 터가 될 아주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내었다. 이 글을 읽고 그 곳에 가서 산책해보는 멋도 꽤 괜찮은 기분일 것 같았다. `너와 나의 한의학'에서 작가의 한의사와 약사의 갈등 구조에 대한 논리적 접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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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원광대 한의대를 다니면서 엮은 캠퍼스 생활을 중심으로, 한의대 학생들의 생각들을 모아 펴낸 모음글들이다. 그 곳 이리의 터질묵이란 산책길은 사진으로만 보아도 사색의 터가 될 아주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내었다. 이 글을 읽고 그 곳에 가서 산책해보는 멋도 꽤 괜찮은 기분일 것 같았다. `너와 나의 한의학'에서 작가의 한의사와 약사의 갈등 구조에 대한 논리적 접근이 강하게 남았다.국민에게 `봉사'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전문직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 건강을 볼모로 시위하는 현장을 TV로 보았다. 그 업종의 갈등구조를 모르는 국민의 힌 사람으로서 분노와 괘심함을 삼킬 수가 없었다. 약사들은 자신들의 논리를 사람들에게 한치의 떨림도 없이 당당하게 펴 보였다. 이것을 지켜본 많은 사람들은 무슨 억지 논리냐? 라고 어아해 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한의학을 전공하는 이들의 반박 논리를 듣고 싶어했다. 결과는 미지근한 물 한사발 들이킨 기분이었다. 사실 약사들의 억지 논리에 분명하게 맞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 하는 한의사 양반들에게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던 차에, 나는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오랜 세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얽혀 있었던 한약! 그것의 정당성을 잃어 버리고 살아왔던 것에서 발생된 문제이지 않을까? 의문해 보았다.아무튼 이런 나의 답답증을 적시어 준 시원한 냉수같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00.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와 나의 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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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석학 도올 김용옥님이 한의학과 재학시절에 쓴 책이다. 이미 원숙한 학문의 경지에 올라서서  쓴 글이기에 내용의 깊이가 남 다르다. 무엇보다 그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하여 여러가지 재미난 에피소드가 곳곳에 스며있어서, 쉽게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어서 좋다.사실 한약은 양약에 비해 비싸기 이를데 없으며, 치료에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보통사람들이 가진
"너와 나의 한의학" 내용보기
이 시대의 석학 도올 김용옥님이 한의학과 재학시절에 쓴 책이다. 이미 원숙한 학문의 경지에 올라서서  쓴 글이기에 내용의 깊이가 남 다르다. 무엇보다 그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하여 여러가지 재미난 에피소드가 곳곳에 스며있어서, 쉽게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어서 좋다.
사실 한약은 양약에 비해 비싸기 이를데 없으며, 치료에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보통사람들이 가진 선입견 내지는 편견이다. 한의사들의 주장과 논리를 들어보면, 이것이 근거가 희박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한방은 과거로부터의 구태의연한 전통을 벗어던지지 못한 부분이 상당수 있는 것 같다. 일부에 한 한 것이겠지만 너무 타성에 젖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물론 한의학 뿐만 아니라, 대형병원의 양의사들도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마 말이아. 아뭏든 한의학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j***z 2013.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의대생들의 한의대생을 위한 한의대생들에 의한...
"한의대생들의 한의대생을 위한 한의대생들에 의한..."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인 도올 김용옥이 원광대 한의대에 재학 중이던 본과 1학년때 약리학 교수의 본과 1학년때의 생활을 리포트로 제출하라고 한 것을 도올이 읽고 나서 그 내용들을 편집하고 한의학의 현실적인 내용을 첨가하여 출판되었다. 이 책에서는 한의대생들 자신의 이야기가 그대로 수록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한의대생들의 생활이 어떠하다는 것을 잘 알수가 있다. 또한 도올 김용
"한의대생들의 한의대생을 위한 한의대생들에 의한..."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인 도올 김용옥이 원광대 한의대에 재학 중이던 본과 1학년때 약리학 교수의 본과 1학년때의 생활을 리포트로 제출하라고 한 것을 도올이 읽고 나서 그 내용들을 편집하고 한의학의 현실적인 내용을 첨가하여 출판되었다. 이 책에서는 한의대생들 자신의 이야기가 그대로 수록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한의대생들의 생활이 어떠하다는 것을 잘 알수가 있다. 또한 도올 김용옥이 그 당시 한의사와 약사간의 분쟁에 대하여 논한 내용과 현재 한의학이 처해 있는 문제점, 한의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그 만의 독특한 관점에서 제시하고 있어서 주의를 끈다. 한의대생으로써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그리고 그 고민들을 앞서 공부했던 선배님들과 나눠보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 볼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j******3 200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