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7%
  • 리뷰 총점8 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5)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내용보기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오평선 지음 / 이너북스 출판고전은 인간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힘든 시기가 찾아올 때마다 펼쳐지는 책이 고전입니다.삶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 어쩌면 그것은 인간관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우리는 끝없이 사람과의 관계를 맺어가며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간관계는 그렇게 하염없이 이어집니다.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는 이런 인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내용보기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오평선 지음 / 이너북스 출판



고전은 인간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힘든 시기가 찾아올 때마다 펼쳐지는 책이 고전입니다.

삶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 어쩌면 그것은 인간관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우리는 끝없이 사람과의 관계를 맺어가며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간관계는 그렇게 하염없이 이어집니다.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는 이런 인간관계에 대해 어떻게 하면 살면서 힘든 고비가 오면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려줍니다.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신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 보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다양한 삶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대화하는 과정에서 시작과 끝을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자칫 잘못 이야기했다가는 오히려 큰코다치는 의사소통... 알고 대화하는 것과 모르고 대화하는 것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흔들리는 순간순간 고전은 마치 엉망진창인 길 위에서 가장 곧은 길로 저를 인도해 주는 해답을 찾아주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적용해가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궁금해져서 더 실천해 보고 싶어집니다.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그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고 나를 위해 용기를 줄 수 있는 삶의 지혜 아닐까요? 흔들리는 나를 위해 고전은 그 안식처가 되어주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삶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의 모든 시간이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되기 위해서 삶은 나 자신을 위한 시간들이어야 함을 느끼며 반성하는 시간들과 함께 고전은 또다시 제게 많은 것들을 생각해 주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양고전수업 #하루한문장 #고전의문장들 #고전속문장 #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m*****3 2026.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내용보기
선선한 가을,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왔다. 책 읽기에도 딱 좋은 계절.. 일에 치여 지내다가 어떤 글을 읽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언젠가 주역이며 논어 같은 고전을 꼭 시간내서 읽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따로 시간을 내어 읽을 용기가 안 났는데. 이 책은 주역, 노자, 논어, 대학, 중국성어, 예기 등의 고전에서 좋은 말들을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내용보기

선선한 가을,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왔다. 책 읽기에도 딱 좋은 계절.. 일에 치여 지내다가 어떤 글을 읽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언젠가 주역이며 논어 같은 고전을 꼭 시간내서 읽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따로 시간을 내어 읽을 용기가 안 났는데. 이 책은 주역, 노자, 논어, 대학, 중국성어, 예기 등의 고전에서 좋은 말들을 발췌.해석하고 있다. 또 뒤에는 옅은 글씨로 읽고,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 듯 하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 좋은 글 속에서 위로를 찾을 때가 있는데, 그런 면에서 꽤나 유용한 책이라 생각했다. 


흐르는 것은 이와 같아 밤낮을 쉬지 않는다. 

逝者如斯夫 不舍晝夜

p.25 중에서,<논어>


특히, <논어>에서 공자가 말한 것처럼 세월은 밤낮없이 흐르며 강물이 같은 자리에 머물지 않듯 사람의 생각과 시대의 기준도 끊임없이 변한다. 그때는 옳다고 믿었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른 의미로 해석되는 일도 많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기보다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생각이 공감된다. 삶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흐름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을 넓혀가는 일인지도 모른다는 글귀를 보면서. 하나의 생각에 갇혀서 너무 고집부리며 살고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해 왔던 대로 엄마의 역할을 수행하고, 자식됨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았나...... 많은 것이 달라지고 있는 이 시대에 정해진 틀을 가지고, 제대로 맞서고 있지 못 하는건 아닌지 고민하게 된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내게도 이해하려는 마음이 요구됨을 깨닫게 된다. 


불혹의 나이를 넘겼지만 내일,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를 일깨우고, 돌아보기에 좋은 책이었다. 




d*******3 2026.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양고전수업 #하루한문장 #고전의문장들 #고전속문장 #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자기계발 #오평선 #이너북 #리뷰어스클럽
"#동양고전수업 #하루한문장 #고전의문장들 #고전속문장 #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자기계발 #오평선 #이너북 #리뷰어스클럽 " 내용보기
예전의 나는 ‘고전’이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졌다. 오래된 책인 만큼 어렵고, 지금 내가 살아가는 삶과는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일 것 같아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고전 책을 한 권, 두 권 접하게 되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다. 지금은 오히려 고전의 문장에 푹 빠져 있다."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를 읽으면서 그 이유를 다시 한번
"#동양고전수업 #하루한문장 #고전의문장들 #고전속문장 #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자기계발 #오평선 #이너북 #리뷰어스클럽 " 내용보기





예전의 나는 ‘고전’이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졌다. 

오래된 책인 만큼 어렵고, 지금 내가 살아가는 삶과는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일 것 같아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고전 책을 한 권, 두 권 접하게 되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다. 

지금은 오히려 고전의 문장에 푹 빠져 있다.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를 읽으면서 그 이유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고전은 단순히 오래전에 쓰인 책이 아니라, 삶이 흔들릴 때마다 수천 년의 시간을 건너 지금의 나에게 건네는 조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살다 보면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민이 세상에 처음 등장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수천 년 전의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했고, 그들 역시 그 문제 앞에서 흔들리고 무너졌으며,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겪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삶과 생각이 담긴 문장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그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했을까?’ ‘나와 같은 고민을 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고전의 문장 속에서 하나씩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왜 고전의 문장을 필사하는지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았다. 단순히 좋은 문장을 예쁘게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오래전 누군가가 남긴 생각을 내 삶에 가져와 마음 깊이 새기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특히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는 질문을 통해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적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히 책을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읽은 뒤 ‘지금의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직접 들여다볼 수 있었다.

평소 나는 독서노트를 기록할 때 마음에 깊이 남는 문장을 적고, 그 문장이 왜 좋았는지, 지금의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함께 기록한다. 

그래서 이 책의 구성은 나처럼 독서노트를 쓰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좋은 문장을 필사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이 던지는 질문에 나만의 답을 적어보는 방식으로 독서노트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고 따라 쓸 수 있는 필사 문장과 함께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삶의 고민들을 천천히 마주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하나의 고민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삶, 관계, 마음가짐 등 여러 가지 고민을 돌아볼 수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급하게 읽어 내려가기보다는 한 문장, 한 질문을 천천히 마음에 새기며 읽는 것이 잘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장을 빠르게 넘기는 독서보다는, 잠시 멈춰 한 문장을 바라보고 ‘지금의 나는 어떤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더 필요한 책. 흔들릴 때마다 나보다 먼저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고전의 가장 큰 힘인 것 같다.

예전에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이제는 흔들리는 순간마다 다시 꺼내보고 싶은 삶의 조언처럼 느껴진다.

빨리 읽어내려가는 책이 아니기에, 한 문장씩 천천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해당도서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이며, 개인서평을 담고있습니다.


c********d 2026.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리는 나에게
"흔들리는 나에게" 내용보기
살다 보면 마음이 흔들리고,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막막해질 때가 있다.이 책은 그런 순간에 수천 년 전 고전의 문장을 통해 조용히 답을 건네주는 책이었다.내가 맘에 든 문장은“다름을 인정한다” “남의 탓을 하기보다 나를 먼저 돌아본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남들보다 느려도 결국 도착하는 사람”이라는 내용이 오래 마음에 남았
"흔들리는 나에게" 내용보기



살다 보면 마음이 흔들리고,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막막해질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순간에 수천 년 전 고전의 문장을 통해 조용히 답을 건네주는 책이었다.


내가 맘에 든 문장은

“다름을 인정한다”

 “남의 탓을 하기보다 나를 먼저 돌아본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남들보다 느려도 결국 도착하는 사람”

이라는 내용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 그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관계를 오래 이어가는 방법이라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또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무조건 환경이나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먼저 돌아보는 자세도 배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고전이란것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과 연결해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오래된 문장이 아니라 지금 내 마음에 필요한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은 메시지는 이것이다.

내가 좋아하는말중 하나인데...


♡ 빠르게 가는 것보다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


작은 걸음이라도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바라던 곳에 도착해 있을 수 있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다.


요즘 마음이 흔들리거나 사람 때문에 지칠 때, 혹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용기가 필요할 때 한 문장씩 천천히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고전이라고해서 사실 좀 어렵게 생각했는데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와닿는 글들이 많았다.

읽기전에 겁부터 사실 먹었는데 너무 쉽게 술술 잘 읽혀져갔다.

한자리에서 잘 읽어나갈수 있었다.


#이너북출판사 #자기계발서 #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신간추천 #오평선

m***6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장을 따라서 쓰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였다
"문장을 따라서 쓰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였다" 내용보기
문장을 따라 쓰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2주 동안 필사를 이어가며 필사가 단순히 좋은 문장을 옮겨 적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한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지금의 나와 삶을 돌아보게 된다.특히 좋은 문장을 만났을 때 잠시 멈춰 생각하는 시간이 좋았다. 책 속의 문장이 어느 순간 내 삶의 질문이 되고, 읽는 것에서 끝나지
"문장을 따라서 쓰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였다" 내용보기

문장을 따라 쓰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


2주 동안 필사를 이어가며 필사가 단순히 좋은 문장을 옮겨 적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한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지금의 나와 삶을 돌아보게 된다.


특히 좋은 문장을 만났을 때 잠시 멈춰 생각하는 시간이 좋았다. 책 속의 문장이 어느 순간 내 삶의 질문이 되고,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삶의 태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필사는 문장을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따라 쓰는 것이다.”


이 문장이 이번 필사의 시간을 가장 잘 표현해준다. 많이 읽는 것만큼 한 문장을 깊이 생각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રોજ 한 문장이라도 꾸준히 써보고 싶은 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따쓰함쓰필사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k*****6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내용보기
이 책은 하루 한 문장씩 고전을 읽고 쓰는 시간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 처음에는 좋은 문장을 만나 필사해 두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한 문장을 천천히 손으로 옮겨 적다 보니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다가왔다. 눈으로 지나쳤던 문장이 손끝을 거치면서 오래 마음에 머물렀다.특히 좋았던 것은 고전의 문장을 단순히 지혜로운 말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내용보기

이 책은 하루 한 문장씩 고전을 읽고 쓰는 시간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 처음에는 좋은 문장을 만나 필사해 두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한 문장을 천천히 손으로 옮겨 적다 보니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다가왔다. 눈으로 지나쳤던 문장이 손끝을 거치면서 오래 마음에 머물렀다.


특히 좋았던 것은 고전의 문장을 단순히 지혜로운 말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의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게 한다는 점이었다. 오래전에 쓰인 문장인데도 이상하게 오늘의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같았다. 사람은 시대가 달라도 고민하고 흔들리고 선택하며 살아간다는 사실도 새삼 느꼈다.


필사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마음이 잠잠해지는 순간들이 있었다. 바쁘게 무언가를 해결하려 하기보다 한 문장을 천천히 쓰고, 그 문장이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고전 속 문장을 인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지혜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어서 흔들릴 때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돌아보는 법을 알려주는 책처럼 느껴졌다. 인생에서 흔들림은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때로는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확인하게 해주는 시간이기도 하다.


오래된 문장 하나가 오늘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내 삶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주어서 의미있는 책이었다.


지금 마음이 조금 흔들리고 있다면, 정답을 서둘러 찾기보다 이 책의 문장 하나를 천천히 읽고 써보면 어떨까.

고전의 오래된 문장이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조용히 건네는 말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책 추천해주는 여자님 따쓰함쓰 31기 필사단에 선정돼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j******2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오평선 #이너북 #따쓰함쓰필사단하루 한 문장, 읽고 쓰는 동양 고전 수업 고전의 세계는 어렵다는 막연함이 그 세계에 발을 딛는 것을 꺼리게 했다. 하지만 오평선 작가님의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를 통해서 만나본 고전은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동시에 삶의 길잡이와 같은 조언을 안겨주었다. 오평선 작가님께서 알려주신 고전의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오평선 #이너북 #따쓰함쓰필사단


하루 한 문장, 읽고 쓰는 동양 고전 수업


 고전의 세계는 어렵다는 막연함이 그 세계에 발을 딛는 것을 꺼리게 했다. 하지만 오평선 작가님의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를 통해서 만나본 고전은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동시에 삶의 길잡이와 같은 조언을 안겨주었다. 오평선 작가님께서 알려주신 고전의 문장들을 따라 쓰면서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그 시간들이 쌓여 나의 삶에 거름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일상을 살아나가다 보면 내가 삶을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지곤 한다. 누군가 나에게 지금의 길이 맞다고, 그렇게 하면 된다고 알려준다면 이런 불안한 마음이 없어질 텐데 하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게다가 다른 사람과의 일상을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없는 우울함의 늪에 빠지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타인과의 관계가 불편해지고 거리를 두게 된다. 


🏷️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  《명심보감》


🏷️ 삶은 결국 씨앗을 심는 일의 연속이다. 작은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가 훗날 열매로 맺힌다. 정의가 더디게 실현되는 듯 보일지라도 그물은 이미 세상에 펼쳐져 있다. 언제 어디서든 우리는 그 속에 살 수밖에 없으며 벗어날 수 없다. p.45


 평범한 일상, 반복되는 하루, 의미 없다고 느끼는 시간들. 그 속에서 때론 무너지기도 한다. 하지만 명심보감에서 이야기하듯 그런 하루들이 모이다 보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평소처럼 했던 일상들이 새로운 희망의 씨앗으로 바뀌어 그동안의 작은 노력들이 꽃을 피우게 된다. 우리는 그런 순간을 바라면서도 그 순간과 마주하기 위한 시간들을 견디지 못하기도 한다. 참된 나의 하루가 나의 내일이 되어 빛을 발하는 순간, 그런 순간을 위해 오늘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려 한다.


🏷️ 소박한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개 삼아도 즐거움은 그 안에 있다.  《논어》


우리는 돈만으로 행복할 수 없다. 돈이 많으면 하고 싶거나 가지고 싶은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쉽게 얻는 만큼 그 의미는 퇴색되고 만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간절한 마음이 아닌 쉽게 살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것만을 찾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이에 대한 부러운 마음만 가득하게 될 것이고, 시기 질투는 결국 스스로를 망치고 말 것이다. 소박한 것일지라도, 그 속에서 얻는 즐거움은 나를 살아가게 할 것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아주 작은 곳에서 마주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스스로의 삶에서 더욱 행복함이 가득하게 될 것이다. 


 잘 알고 있지만 불안이 눈을 가리고, 가려진 눈으로 보는 세상을 바라보다 보니 더욱 기운이 빠지고 암울하기만 하다. 시야를 가려버린 어둠을 거두고 세상에 설 수 있는 힘을 얻게 해주는 오평선 작가님의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를 필사하면서 고전과 조금 더 가까워진 시간이었다. 


필사단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7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내용보기
이너북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오평선 지음🔥따스함쓰 31기 완주했습니다🔥수정됨 · 55분필사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어떻게 꾸준히 하느냐이다싫을 때도 있었고 귀찮을 때도 있었다이 책을 읽고 쓰면서 나에게 말한다꾸준함.도전 할 수 있는 용기라는 기적이 생겼다#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오평선#따스함쓰필사단#따스함쓰31기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내용보기
    • 이너북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오평선 지음


      🔥따스함쓰 31기 완주했습니다🔥

      수정됨 ·

    • 필사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어떻게 꾸준히 하느냐이다싫을 때도 있었고 귀찮을 때도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쓰면서 나에게 말한다



    • 꾸준함.
      도전 할 수 있는 용기라는 기적이 생겼다

      #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오평선
      #따스함쓰필사단
      #따스함쓰31기


b***g 2026.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내용보기
#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오평선살다 보면 문득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나는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이런 마음의 질문 앞에 오래된 고전의 문장으로 조용히 답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고전의 지혜에 담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언어로 따뜻하게 풀어낸다.가장 오래 마음에 남았던 것은 <중용>의 ‘군자는 조화를 이루되 휩쓸리지 않는다’는 말이
"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내용보기

#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오평선


살다 보면 문득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나는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이런 마음의 질문 앞에 오래된 고전의 문장으로 조용히 답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고전의 지혜에 담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언어로 따뜻하게 풀어낸다.


가장 오래 마음에 남았던 것은 <중용>의 ‘군자는 조화를 이루되 휩쓸리지 않는다’는 말이었다. 나는 나와 다른 의견을 만났을 때 상대가 틀렸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결국 그 생각이 관계를 어긋나게 만들기도 했다. 책을 읽으며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다시 배웠다. 조화를 이룬다는 것은 무조건 맞춰주는 것이 아니라, 내 중심을 지키면서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요즘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어른과 리더의 모습도 바로 이런 것이었다.


‘지금 내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라는 질문에서는 자연스럽게 나의 친구들이 떠올랐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 만나 독서모임으로 인연을 이어온 네 명의 친구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책을 추천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때로는 책을 선물하는 사람들이다. 나와 비슷한 결을 가진 사람들과 좋아하는 것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꼈다. 좋은 사람은 내 삶에 꽃향기를 남긴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배는 정박해 있을 때보다 출항할 때 비로소 배다워진다’는 이야기는 지금의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중년이라는 나이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이제는 안온함에만 머물고 싶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 해내고 싶은 것을 기다리기보다 매일 조금씩 움직여보고 싶다.


필사를 하며 고전의 문장들은 내게 말해주었다.

흔들려도 괜찮다고.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되 나의 중심을 잃지 말라고.

배우는 사람은 언제든 다시 자랄 수 있다고.

그리고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고.

고전은 흔들리는 순간 다시 나를 바라보며 오늘의 나를 일으켜 세우는 힘을 전해주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따스함쓰필사단

#따스함쓰31기

#책추천해주는여자

@phyungseon

@choem1013

@innerbook_


w*****h 2026.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내용보기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민이나 위기에 부딪혔을 때 누군가에게 상담을 받기보다 나보다 먼저 삶을 살아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게 됩니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이 어떤 생각을 했고, 그 시간을 어떻게 견뎌냈는지 살펴보는 일이 제게는 꽤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지금 당장 답을 알려주는 책보다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읽혀온 고전을 더 자주 찾게 됩니다. 시대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내용보기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민이나 위기에 부딪혔을 때 누군가에게 상담을 받기보다 나보다 먼저 삶을 살아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게 됩니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이 어떤 생각을 했고, 그 시간을 어떻게 견뎌냈는지 살펴보는 일이 제게는 꽤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지금 당장 답을 알려주는 책보다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읽혀온 고전을 더 자주 찾게 됩니다. 시대는 달라도 사람이 살아가며 마주하는 고민에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는 제목부터 지금의 제 마음과 잘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다 보면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내다가도 어느 순간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지금까지 잘 살아온 것이 맞는지 생각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 고민이 생기면 빨리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 고민을 조금 오래 바라보는 편입니다.


이 책은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주역』, 『도덕경』, 『장자』 등 동양 고전 속 이야기를 삶의 여러 고민과 연결해 풀어냅니다. 인간관계부터 배움과 성장, 마음가짐, 행복, 고난과 도전, 돈과 물질에 관한 이야기까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주제들이 담겨 있습니다.



삶이 언제나 내가 원하는 속도로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결과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은데 나만 멈춰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지금의 시간을 실패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책에서는 이런 시간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때로는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이 자신을 돌아보고 다음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전합니다.


인간관계에 관한 부분을 읽을 때는 제 주변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살다 보면 좋은 사람을 만나는 기쁨만큼 사람 때문에 마음이 복잡해지는 순간도 많습니다. 가까운 사람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기도 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나 역시 누군가에게 서운함을 준 적이 있었을 겁니다. 고전에서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일을 중요하게 이야기합니다. 결국 다른 사람을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어떤 태도로 관계를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일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움에 대한 이야기도 오래 생각하게 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에서도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책 속 고전의 문장들은 배움이 특정한 시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동안 계속되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저 역시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돈과 물질에 대한 이야기도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더 많이 갖는 것이 곧 더 잘 사는 것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필요한 것보다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좇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의 가치를 놓치기 쉽습니다. 고전에서는 물질 자체보다 그것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중요하게 바라봅니다. 무엇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보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삶을 만들어가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고전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전에 쓰인 문장인데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고민과 닿아 있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사랑과 인간관계, 실패와 성공, 욕심과 만족, 배움과 성장에 대한 고민은 시대가 달라져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오래 살아남은 고전에는 사람의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생각이 축적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누군가의 조언을 바로 구하기보다 책을 먼저 찾게 됩니다. 특히 이미 한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이 남긴 문장을 읽다 보면 지금의 고민이 전부 나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집니다.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역시 그런 시간을 만들어준 책이었습니다.


삶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기보다 흔들릴 때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목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완벽한 답을 찾기보다 오래된 문장을 읽으며 내 삶을 돌아보고, 지금의 선택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결국 고전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여전히 생각할 거리를 건네주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 독서였습니다.



#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오평선 #이너북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