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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이너북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이너북출판사,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마음이 많이 흔들릴 법한 시절이 다가왔습니다. 계절이 바뀌기도 하고 또 명절도 코앞에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생각외로 그렇게 쉬워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고전에서 답을 찾아야 하고 쉽지는 않겠지만 필사할 형편이 된다면 필사도 마다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동양고전과 필사가 어우러진 책이라 마음이 불안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필자가 마음이 흔들렸던 사례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전에도 언급되긴 했고 제가 핑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격증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응시료까지 냈다가 하필 시험을 치르는 시점이 너무 덥다는 이유로 응시료를 환불받고 시험을 중도에 포기해야 했던 가슴아픈 기억이 저에게는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제가 필사를 필사하는 그 자체로만 생각하고 책을 독서의 개념이 아닌 소유의 개념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이 책을 읽고서도 그 생각이 가장 먼저 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고전, 또는 고전 발췌 또는 고전에 대해서 설명한 도서를 읽어야 되는 이유는 자격시험 공부 이전에 또는 자격시험 공부를 하고 있을 때 힘이 될 수 있어서입니다. 특히 동양고전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우리의 삶, 그리고 사상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에는 주역, 채근담, 논어, 중용 과 같은 중국의 고전 중 한번쯤 음미해 보아야 할 내용이 들어가 있는 책이어서 필자가 접근하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책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부제목에 하루 한 문장, 읽고 쓰는 동양 고전 수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동양 고전을 읽고, 필사하여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키려는 것이 이 책이 가진 목표일 것입니다. 오평선 작가님께서 처음으로 내놓은 동양 고전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 책의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마음을 다독이고 다잡을 수 있는 필사책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필자 입장에서 보면 이 책을 필사를 위한 필사 활동이 아니라 자격증 공부하면서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또한 느릿느릿 필사 또는 독서를 진행하면서 글자와 뜻 하나하나를 음미할 수 있다는 것이 눈에 들어온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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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나는 ‘고전’이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졌다. 오래된 책인 만큼 어렵고, 지금 내가 살아가는 삶과는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일 것 같아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고전 책을 한 권, 두 권 접하게 되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다. 지금은 오히려 고전의 문장에 푹 빠져 있다.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를 읽으면서 그 이유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고전은 단순히 오래전에 쓰인 책이 아니라, 삶이 흔들릴 때마다 수천 년의 시간을 건너 지금의 나에게 건네는 조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살다 보면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민이 세상에 처음 등장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수천 년 전의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했고, 그들 역시 그 문제 앞에서 흔들리고 무너졌으며,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겪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삶과 생각이 담긴 문장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그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했을까?’ ‘나와 같은 고민을 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고전의 문장 속에서 하나씩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왜 고전의 문장을 필사하는지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았다. 단순히 좋은 문장을 예쁘게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오래전 누군가가 남긴 생각을 내 삶에 가져와 마음 깊이 새기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특히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는 질문을 통해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적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히 책을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읽은 뒤 ‘지금의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직접 들여다볼 수 있었다. 평소 나는 독서노트를 기록할 때 마음에 깊이 남는 문장을 적고, 그 문장이 왜 좋았는지, 지금의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함께 기록한다. 그래서 이 책의 구성은 나처럼 독서노트를 쓰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좋은 문장을 필사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이 던지는 질문에 나만의 답을 적어보는 방식으로 독서노트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고 따라 쓸 수 있는 필사 문장과 함께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삶의 고민들을 천천히 마주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하나의 고민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삶, 관계, 마음가짐 등 여러 가지 고민을 돌아볼 수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급하게 읽어 내려가기보다는 한 문장, 한 질문을 천천히 마음에 새기며 읽는 것이 잘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장을 빠르게 넘기는 독서보다는, 잠시 멈춰 한 문장을 바라보고 ‘지금의 나는 어떤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더 필요한 책. 흔들릴 때마다 나보다 먼저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고전의 가장 큰 힘인 것 같다. 예전에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이제는 흔들리는 순간마다 다시 꺼내보고 싶은 삶의 조언처럼 느껴진다. 빨리 읽어내려가는 책이 아니기에, 한 문장씩 천천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해당도서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이며, 개인서평을 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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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오평선 #이너북 💙 장미꽃향기 필사단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마음도 조금은 단단해질 줄 알았다. 살아온 시간이 있으니 사람 때문에 덜 흔들리고, 남들과 비교하는 일도 줄어들고, 내가 가야 할 길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살아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 여전히 사람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상하기도 하고,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문득 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찰나에 너무 반가운 책을 받았다.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주역, 도덕경, 장자 등 이름만 들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동양 고전의 지혜를 지금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고민과 연결한다. 삶과 인간관계, 배움과 성장, 마음, 행복, 돈, 실패와 도전까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고전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수천 년 전 문장을 읽으며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한다. (필사도 하면 좋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힘들었던 순간도 떠오르고, 남들과 비교하며 괜히 나를 작게 만들었던 순간도 생각난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싶었던 시간도 돌아보게 된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시대는 이렇게 많이 변했는데 사람이 살아가며 하는 고민은 수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지도 모르겠다고. 필사를 하는 그 시간에 힐링을 느끼며 마음에 들어온 문장을 천천히 손으로 옮겨 쓰다 보면 눈으로 읽고 지나갈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나는 필사의 힘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문장을 베껴 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쓰는 동안 잠시 멈추고 나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는 것. 고전 역시 우리에게 모든 삶의 정답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대신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을 때 잠시 멈춰 생각해볼 수 있는 하나의 질문을 건네준다. 마음이 복잡한 날, 삶의 방향을 잃은 것 같은 날, 조용히 책을 펼쳐 오래된 문장 하나를 읽고 써보기를 권하고 싶다. 때로는 수천 년을 살아남은 문장 하나가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 되어줄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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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오래된 지혜를 발견하는 기쁨은 크다. 옛 현자들과 지혜로운 사람들은 어떤 가치관을 실천하며 살았는지 무척 궁금했다. 이 책은 수천 년의 지혜를 품은 동양 고전으로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도덕경, 장자,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주역 등 철학적 깊이를 지닌, 아직 접해보지 못한 책들의 명문장을 필사할 수 있는 책이다.
동양 고전들은 한결같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처세와 마음의 성찰을 알려주고 있어서 날마다 읽고 쓰면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문장과 해설을 읽고 단 몇줄로 필사하는 책이다. 저자는 AI가 삶의 중심이 된 현대인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세계를 살아가는 힘과 용기를 선물해준다. 8개의 챕터는 삶의 성찰과 인간관계, 배움의 성장과 마음 수양, 행복과 삶의 가치 등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마음에 새기고 사유하면서 필사하고 싶은 구절은, '탕임금의 세숫대야에 새긴 글에 이르기를 “진실로 어느 날 새로워졌다면, 날마다 새로워지고 또 날로 새로워져라.”(p.38)' '군자는 조화를 이루되 휩쓸리지 않고, 중심에 서서 어느 한쪽에도 치우지지 않는다.(p.53)' ‘삶은 결국 씨앗을 심는 일의 연속이다. 작은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가 훗날 열매로 맺힌다.(p.45)'
24시간 열려있는 소셜미디어와 날마다 쏟아지는 광고와 뉴스 속에서, 진정한 삶의 신념과 철학을 지니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 동양 고전 필사책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오래된 샘물 같은 지혜를 펼쳐 보여준다. 좋은 문장들을 마음에 새기고 필사를 하는 동안 마음이 새로워지고 단단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인생을 새롭게 나아갈 힘을 얻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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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자기계발서 중독의 시대이다. 아마도 자기계발서 한 권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자기계발을 위한 니즈가 폭발하는 시대이다. 문제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실천하는 사람보다 막연한 불안감으로 계속 책만 읽는다는 것이다. 무언가 불안할 때, 삶의 조언이 필요할 때 책에서 정답을 찾으려하기 때문이 아닐까? 인생에 정답은 없다. 다만 그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단 한마디면 족할 때도 있는 것이다. 이유도 모르는 불안감이 들 때, 마음이 잡히지 않을 때는 새로운 정보보다는 오래된 문장 하나가 가슴에 스며들때도 있다. 온전히 나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나에게 집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 성찰로부터 배우는 법을 배워야할 것이다. 고전은 단순히 지식을 쌓기 위해 읽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에 적용하고 삶을 좀더 풍요롭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사람은 흔들리기 때문에 성장하는 것이다. 태풍이 불 때 그 바람을 거스르거나 버티면 부러지기 마련이다. 갈대가 오래도록 쓰러지지 않고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거센 바람에도 흔들릴 줄 알기 때문이다. 흔들림은 밖이 아니라 나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마음이 흔들릴 때 멘토가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답을 쉽게 구하지 못한다. '지금 난관을 어떻게 해결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 선택이 맞는것인지' 정말 알 수가 없다. 내가 나를 믿을 수 없을 지경이 되면 흔들림은 내 삶을 망칠지도 모른다. 고전은 이런 인생의 문제에 답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스스로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진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현문을 던진다. 우리가 불안해하는 이유를 잘 모를때는 스스로 질문을 할 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고전은 이럴 때 우리에게 특별한 치유법을 알려준다. 바로 '흔들리는 이유를 피하지 말고 정확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내가 흔들리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정확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절대 하지 말아야할 실수는 흔들림의 이유를 외부에서 찾는 것이다. 다른 사람 때문에, 회사 때문에, 무엇 때문에 등 내 자신이 아니라 세상에서 찾지 않아야 한다. 이럴 때 무심히 고전을 펼치고 읽어야 한다. 많이 읽을 필요도 없고, 욕심을 부릴 필요도 없다. 하루 한 문장을 읽고, 따라 쓰고, 현재 내 삶과 연결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좋은 문장은 한 번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내 마음 속에 잡아놓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래야 두고두고 내 마음 속에서 내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목표를 가지고 매일을 살아간다. 목표를 향해 가는 중간에 나를 흔드는 것들을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흔들림을 극복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흔들림을 극복하고 우리는 목표를 향해 여정을 계속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흔들림이 오래가지 않아야 한다. 내가 흔들릴 때 내 마음을 다시 붙잡아주는 고전의 매력을 느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