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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블루스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이 다양한 입체감으로 등장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 시대상도 반영되어있어 최근에 읽으니 과거 기억도 새록새록 떠올리고 몇년 지나서 다시 읽어도 재미있을것 같은 느낌 성게군, 불가사리군 같이 캐릭터들이 다양해서 캐릭터를 살리면 장수할것 같은데 그 이후 이야기를 알수 없어 아쉬운 느낌이 강하다.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초등학생 아이에게도 재밌게 전해져서 남녀노소 상관없이 즐길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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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귀여워진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너무 좋아요~ 작가님의 유머감각과 재치로 일상생활을 재밌게 만화로 담아내어서 즐겁게 완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쭈꾸미양이 쭈꾸미군이 열심히 닦은 군화를 장난으로 밟는 화였습니다. 손에 천을 감아 입김을 불어가며 닦고 라이터 불로 불도 붙이고 햇볕에 군화를 비추어 광이나는 걸 보며 행복해하는 장면 ㅋㅋㅋ 작가님 그림은 정말 행동묘사와 표정묘사가 뛰어나신 것 같아요. 작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창작해내는 능력도 대단하신 것 같구요 즐겁게 잘 읽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