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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관심이 많아서 육아서를 많이 보는데, 이 책은 독특하다.
엄마가 글을 쓰고 고1인 아들이 그림을 그렸다. (내 딸도 그림에 관심이 많아서 나도 그런 스타일을 꿈꿨었는데, 아쉽게도 내 딸은 아직 여섯살이어서 아직은 먼 일이다.) 고등학생이 그렸다고 보기 힘들 정도로 멋진 그림들이 책 곳곳에 나오고, 엄마의 지혜가 여기저기서 발견되어 손에 잡자마자 다 읽어버렸다.
유익한 정보가 꽤 있다. 그 중 제일 생각나는 것은 "아침을 꼭 먹이라"는 것이다.
두뇌는 아침에 일어난 후 두세시간 동안은 깨지 못하는데, 아침식사를 하면 그동안 두뇌가 깨어난다는 말. 어디선가 들었음직한 얘긴데, 이 책에선 절실하게 다가왔다. 남편에게 얘기했더니, 며칠 전부턴 아침에 꼭 뭐라도 먹고 나간다.
서문에 나온 아들(일러스트레이터)의 말에 다음과 같은 말이 쓰여 있다.
"어머니께서는 늘 말씀하십니다. 인생은 이벤트라고, 그리고 추억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인생은 고해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아니라, 인생은 이벤트고 추억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엄마는 최소한 아이를 입시지옥에서 허우적거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두통없는 학창시절을 보내도록 하는 것, 경쟁사회에서 앞서가는 아이로 키우는 게 아니라 삶을 즐기는 사람으로 키우는 데 육아의 목표를 두는 부모들이 읽으면 더 없이 보탬이 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어머니께서는 늘 말씀하십니다. 인생은 이벤트라고, 그리고 추억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아마 이번 책도 어머니의 그 이벤트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배우는 입장에 있는 학생이지만 좋은 추억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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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로잡은책을 생각하자 마자 성장비타민이 떠올랐다 처음 이책을 접한것은 역시 도서관이였다 다른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인데 제목이 상당히 끌려서 집었으나 정말 맘에 콕 받히는 것이였다 작가로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내 눈에 보이는 듯했다 엄마가 글을 쓰고 아들은 삽화를 그리고 하는 것은 정말 책의 글보다도 더 내게 다가오는 것이였다 내아들들에게 무언가 바라기 보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받아주면서 나는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내가 해주어야 하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도서관에 반납하고 바로 주문해서 틈만나면 읽고 우리 아들에게도 읽어주는 책이다 부족한 엄마지만 내 전부인 아들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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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청소년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
전문작가가 쓴 책이라 그런지 글맛이 있어 읽기가 좋다. 중간 중간 들어간 아들 재형이의 그림과 글도 읽는 맛을 더한다. 재형이의 짧은 글 속에서 긴 말보다 더 깊은 뜻이 느껴진다. 정말 부러운 모자간이다. 세상에서 가장 과감하게 투자해야 할 것은 누가 뭐래도 자녀교육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아이가 자라는 동안 꼭 해줘야 할 46가지를 조목조목 짚어놓았다.
첫번째 비타민은 좋은 친구 만들어주기... 항상 긍정적이고, 자신감이 넘치고, 배려심이 있고, 친구의 장점을 찾아내며 예의를 지킬줄 알고 항상 즐거워하고, 약속을 잘 지키고, 옳은 일에 용기있게 나서는 친구! 결론은 그런 친구가 내 아이의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내 아이를 겸손하고 즐거운 사람으로 키워야 한단다... 열넷, 함께 여행하기. '물건'보다 '여행'이 사람을, 사람사이를 더 풍요롭게 한다는 건 안다. 하지만 이건 쉽지 않다. 항상 경제적 형편을 고려해야하므로... 열일곱, 재미있어 하는 것 찾아주기. 사람은 세번 태어난다는 말이 있다. 첫 번째로 태어나는 것은 어머니로부터지만 사랑할 때 비로소 두 번째로 태어나고, 그리고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자각할 때 세 번째로 태어난다고 한다. 그러니 뭐든 시켜보고 아이가 크게 반응하는 것을 찾아보라고 한다.
모든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정리되지 않았던 원칙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기, 약속한 모든 일 지키기, 짧고 간단한 운동 시키기 등 쉽지만 꼭 필요한 것들도 있다. 그런데 읽고 나니 엄마로서 더 부담을 느끼게 된다. 아이를 물질적으로는 좀 부족하게, 그리면서 아이 스스로 뭔가 해볼 틈을 주면서도 방임하지 않고 이 모든 것들을 챙겨야 한다니 말이다. 휴~ |
| 오늘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입니다. 처음엔 그렇고 그런 처세술 책인 줄 알았으나 토시 하나까지 소중한 문장들로 빽빽하게 채워진 정말 유익한 책이더군요. 원래는 조카를 키우는 언니와 형부를 위해 샀지만, 아이가 없다고 해도 책 중간중간 나와 있는 명언이나 에세이 같은 글들이 읽는 재미와 많은 상식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원래 이런 서평을 남기지 않는 성격인데 여러가지로 로그인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따뜻함에 묻어나는 책입니다. 우리 엄마도 이 책을 읽었다면 저는 다른 인간이 되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희 엄마도 훌륭하시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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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엄마인 나..내 아이에게 참 좋은 엄마이고 싶다. 그러나 좋은 엄마이고 싶은데 가끔은 너무 몰라서 이렇게 키워도 되나 두렵기도 하고 가끔은 너무 다른 사람 말만 듣고 키우는 나 자신이 빵점짜리 엄마이기도 해서 참 미안하다.두려운 맘에 자녀교육 지침서 같은 책을 참 열심히 보기도 했었다. 솔직히 볼때야 많이 반성하고 최소한 몇 개는 해 주자...엄마인 나 자신이 먼저 기준을 정하고 흔들리지 말자 다짐을 해 본다. 근데 문제는 보고나서 그 맘이 꾸준하게 지속이 안 된다는 것이다.자꾸 흔들리고 기준도 변한다. 가끔은 내 기분에 따라...
이 책은 방송작가인 송정림이 적은 책이다. 진짜 하나를 잘 하는 사람은 모든것을 잘 하는 것인가??? 부럽기도 하네..좋은 엄마이기도 한 저자. "자라나는 아들을 중심에 두고 삶의 판을 짰던 그녀가 바쁠 수 있는 이유의 중심에는 바로 잘 자라는 아들이 있었다. 아들은 바쁜 삶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이 아니라 바쁠수 있는 생의 의욕이였다." 이 말이 너무 나를 반성하게 한다. 바쁜 삶을 살다보면 아들이 분명 걸림돌이 될것 같은데 바쁠 수 있는 생의 의욕이라고 생각하는 저자. 나는 지금 내가 중요한 것을 놓지고 있지는 않은지?내가 정말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무엇이 내 생의 첫 번째가 되어야 하는 것인지? 물론 내 인생은 내 것이다. 아들의 것도 아니고 남편의 것도 아니다. 그러나 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노력할때 아들과 남편이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내가 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노력하는 이유에 아들이 있는 것은 참 다르다.저자의 생각이 참 바르다. 이렇게 바른 엄마이기도 재형이 같은 아들이 자랐을려나??? 탐나는 아들이고 내 아들도 이렇게 키우고 싶은 욕심이 인다.
이 책에서 말하는 46가지를 아들인데 다 해 주고 싶지만 솔직히 많이 무리일것이다. .책 여러곳에 두기(이건 자신있다. 정리와는 먼 나이기에..ㅋ) . 좋은 친구 만들어주기 . 악기 하나쯤은 꼭 가르치기 . 아침밥 꼭 먹이기 . 공연같이보기 .인사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사랑하다고 자주 말하기 .존경하는 인물 같이 찾아보기 . 유머감각 키워주기 .선생님 존경하기 .혼자만이 시간 갖게 하기,....그 밖에 좋은 것도 많지만 우선 이 것은 노력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의 중간 중간 재형이의 그림이 신선하다.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재형이의 창의력.. 하지마..못한다...대신 넌 할 수 있고 넌 중요한 사람이야...를 듣고 자란 아이답게 자신감 있어보인다. 최대한 자유롭게 해 주는 대신 책임감을 부여하는 부모이고 싶은데 솔직히 나 자신에게도 어렵다. 최대한 자유만 누릴려는 게으럼과 책임감은 멀리하는 나의 생활이지만 그래도 아들에게는 책임감을 요구하겠지... 좋은엄마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성장을 반복해야 함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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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이런 저런 문제에 부딪치게 될 때 마다, 특히나 부모로써 자질에 스스로 의구심이 들 때면 육아서를 읽었다. 유용하게 읽은 것도 있고, 막상 책장을 넘기니...내용면에서 실망스러운 것도 더러 있었는데.... 이 "성장비타민" 책은...내용 면에서 그닥 큰 점수를 주기에는 너무 쉬웠다고나 할까.....편하게 읽기는 좋으나...목차만 읽어내려가도 충분한 책이였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녀교육서를 처음 접한다거나....이 작가와 같은 연령대의 자녀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편한 마음으로 읽어보셔도 괜찮을 듯.... [인상깊은구절] 사랑은 발이 없어서 혼자서는 상대편의 마음에 가 닿을 수 없다. 그러니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내가 다가가 내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너를 믿는다고 말하고, 네가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품을 열어 아이를 안아 주면 어떨까. 내가 간직한 사랑을 아이가 느끼고, 내 사랑으로 인해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
| 방송작가인 저자가 아들 재형이를 키우며 고수했던 원칙들을 적절한 예시와 인용구들을 사용하여 제시했다. 다른 자녀교육 책에서 말하는 원칙들이 반복되는 부분도 있지만 상당부분 공감하고 배우며 읽은 책이다. 아들 재형이의 그림과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함께 있어 더욱 예쁜 구성을 갖춘 책이 되었다. [책 속에서...] 1. 좋은 친구 만들어 주기 2. 수시로 칭찬하고 상 주기 3. 집안 곳곳에 책 놓아 두기 4. 함께 서점 가기 5. 아이가 찾을 때 한 시간 안에 달려가기 6. 악기 하나쯤은 꼭 가르치기 7. 집에 오는 시간에는 책상에 앉아 있기 8. 좋아하는 음식 같이 만들기 9. 외국인과 만나게 해 주기 10. 롱다리로 기르기 11. 아침밥은 꼭 먹이기 12. 아이에게 저축 통장 만들어 주기 13.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 만들기 14. 함께 여행하기 15. 함께 둘러앉아 밥 먹기 16. 공연 같이 가기 17. 재미있어 하는 것 찾아 주기 18. 진로 선택 함께 고민하기 19. 넌 할 수 있다고 말해 주기 20. '하지마'라는 말 안하기 21. 가족끼리 회의하는 시간 마련하기 22. 너를 이해한다는 말 건네기 23. 비교하지 말기 24. 인사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25. '못한다'는 말 멀리하기 26.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27. 이성 친구 사귀게 하기 28. 의연한 부모 되어 주기 29. 좋은 아버지 되기 30. '나는 중요한 사람'이라고 외치게 하기 31. 인생은 초콜릿 상자임을 알려 주기 32. 함께 존경하는 인물 찾아 보기 33. 즐겁게 공부 하기 34. 긍정적인 라이벌 만들어 주기 35. 약속한 모든 일 지키기 36. 짧고 간단한 운동 시키기 37. 의자에 바르게 앉히기 38. 가끔 최대한 자유롭게 해주기 39. 유머 감각 키워 주기 40. 애국심 키워 주기 41. 외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 일깨워 주기 42. 선생님 존경하기 43. 땀의 가치를 알게 하기 44. 혼자만의 시간 갖게 하기 45. 자신의 장점을 찾아 주기 46. 깊게 생각하는 법 알려 주기 # 좋은 친구의 조건 1) 항상 긍정적인 친구 2) 자신감이 넘쳐 있는 친구 3) 협조를 구하고 받을 줄 아는 친구 4) 단점보다 장점을 찾아낼 줄 아는 친구 5) 뭔가 해낸 친구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쳐 주고 응원을 보내는 친구 6)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친구 7) 항상 즐거워하는 친구 8) 약속을 잘 지키고 옳은 일에는 용기있게 나서는 친구 "친구들 문제로 걱정하지 마라. 항상 공정하고 상냥하게 대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너에게 다가올 것이다. 너는 지금 아주 좋은 친구들을 갖고 있고 또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 그런 좋은 친구들이 더 많이 생길 거다. 왜냐하면 네가 아주 좋은 친구니까..." # "나는 그건 못해."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 "나는 아직 그걸 배우지 않았어.", "나는 아직 그걸 익히지 못했어."라고 표현해야 옳다. # "교양이란 화를 내지 않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은 채 어떤 얘기라도 들을 수 있는 능력이다." by 로버트 프로스트(미국의 시인) # 인사도 타이밍이 있다. '저 사람이 날 알아보면 인사해야지.' 이러면 늦는다. 상대가 아직 나를 몰라본다고 해도 상대가 나를 알아보기 전에 먼저 인사하는 것. 그것이 인사의 최적 조건이다. 인사하는 타이밍을 3초만 빨리 잡아도 3초 더 긴 인사를 할 수 있다. # 인생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비전, 도전 정신, 강인한 추진력, 승리의 쾌감' 이 네 가지를 갖춰야 된다. # "연애를 하느라 주위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책임해진다면 그 연애는 진짜 연애가 아니다."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임을 알려 줄 필요가 있다.... 사랑을 하기 때문에 성적도 오르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미소를 보낼 줄 알고, 세상이 아름다워진다면 그 사랑은 '하는' 것이다. # '연애 잘하는 사람'은 사과를 잘 쪼개는 사람(=서로 나눌 줄 안다는 것), 사탕을 끝까지 녹여 먹는 사람(=기다릴 줄 안다는 것), 유리창을 닦아 본 사람(=정성을 들인다는 것), 찬밥도 맛있게 먹는 사람(=사랑이 초라해도 맛있게 소화한다는 것),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이다. (=타인을 배려하고 자기 욕심으로 상대를 만나지 않는다는 것) # 기억하라! 내가 너를 만들었기 때문에 넌 매우 특별하단다. 그리고 난 절대 실수를 하지 않는다. -성경- #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야. 네가 무엇을 집을지는 아무도 모르지." from 영화《포레스트 검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