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이라는 정밀하고 복잡한 부위를 다루는 만큼 수술 과정의 세밀한 묘사와 긴장감이 압도적입니다. 손 기능을 잃을 위기에 처한 환자들의 절박한 사연과 이를 살려내기 위한 의사들의 집념이 9권에서도 치열하게 펼쳐지네요.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면서도 인간적인 감동과 직업적 사명감까지 놓치지 않는 밀도 높은 수작입니다. |
|
게임의 세계관과 깊게 연결되어 있으며, 플레이어가 아무 생각 없이 진행한다면 만나기조차 어려운 경우가 있다. 주인공은 그런 숨겨진 요소들을 하나씩 발견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여러 플레이어들과 만나게 된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처음과 달리, 다른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면서 혼자서는 얻기 어려운 정보와 전투 경험을 얻게 된다. |
|
시이시히 , 아라이 타카히로 작가님의 수부외과가 벌써 9권이네요. 사실 의사 나오는 만화는 슈퍼닥터K 이후로 거의 본적이 없다가 이번에 수부외과를 접하고 다시금 그때의 즐거움이 살아나서 너무너무 기대되는 만화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다음권도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