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초판 띠지 벗기면 15세 이상만 보세요, 라고 쓰여 있는 거 아시나요? 근데 이게 15세가 봐도 되는 건가 싶었어요. 요즘 15세는 이 정도도 가능한지 몰랐어요. 그림도 마음에 들고 재밌어서 계속 초판으로 살 것 같아요. 초판 있을 때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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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형성된 묘한 거리감과 기류가 더욱 아슬아슬하게 밀도를 높여가는 권입니다. 옆자리에 앉은 상대의 강렬하고 의문스러운 시선에 반응하며 점차 그 존재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과정이 인물들의 미세한 표정과 행동 묘사를 통해 섬세하게 그려집니다. 무심한 듯 은근하게 다가오는 상대의 의도와, 이에 흔들리는 주인공의 심리적 변화가 자극적이면서도 간질간질한 설렘을 전달합니다. 학원물 특유의 풋풋함 위에 시선이 주는 특유의 묘한 긴장감이 더해져, 두 사람 사이의 관계성이 어떻게 풀어질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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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로멘스 조와하는 사람으로써 이렇게 재밌고? 설레늨? 만화 넘넘 조하요~ 1~4권까지 나와서 바로 싹 구매했구요!!! 내용도 후루룩 잘 읽혀서 좋습니다용!! 둘이서 꽁냥꽁냥? 하는게 넘 귀여워요ㅎㅎ 언제 고백하고 언제 사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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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녀석이 그런 눈으로 쳐다본다 01권이다 이걸 그린 작가는 변태...임이 틀림없다 심히 변태같은데 이게 19세가 아니라는 게 놀랍긴 하다.. 근데 또 19세가 나올 정도의 수위였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해...; 여튼 표지에 아련하게 남아있는 15세이상만 보세요 문구가 딱 근런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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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었나요 꽤나 오래전부터 정식 발매되길 기다렸던 만화였습니다 기대를 많이 안고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을 희롱하는 만화는 많지 않은데 앞으로도 이런 류의 만화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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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 남자 주인공이 결국 본능한테 져 버리고 얼굴을 붉히면서 끄덕하는 장면이 저의 최애 장면입니다. 그 부분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 시점에서 보는 여자 주인공이 정말 정말 사랑스러워서 너네 왜 안 사귀고 있니 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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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여자 주인공을 엄청나게 성적 대상 화하는 데 그만큼 남자 주인공도 매우 매우 우성적 대상화를 해서 뭔가 공평한 성적 대상 화 만화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한 번씩 이런 걸 봐도 될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고 빨리 후속 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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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작품인데 종이책으로 착착 정발 빠르개 되어서ㅜ너무ㅜ좋아용 리뷰는 늦개 쓰지만 진짜 책 받자마자 읽었어용!!!!!!! 이번 권도 너무 재밌었고 남주 너무 귀엽고 여주도 너무 사랑스러워용ㅇ!!ㅠㅠㅠㅠ 담권도 기대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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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원래 인스타에서 소개하는 글에서 봤습니다. 연재 전 인터넷에 게시되었던 초반 몇화 정도를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 작품 또한 클리셰를 깬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남주인공이 흑심을 품는 장면에서는 대부분의 여주인공 및 여주인공의 친구들은 혐오하는 경우가 만화에서 많은데, 이 만화에서는 오히려 여주인공이 역습을 하고 그 역습에 남주인공이 과하게 신경쓰게 되는 것이 이 작품이 재밌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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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녀석이 그런 눈으로 쳐다본다 03권』은 이케자와와 에구치가 서로를 향한 시선을 감추지 못하면서, 관계의 거리감이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담는다. 장난스럽고 엉뚱한 상황 속에서도 두 사람이 상대를 특별하게 의식하고 있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학교생활의 가벼운 소동과 풋풋한 설렘, 순애를 가장한 묘한 긴장감이 어우러져 시리즈 특유의 귀여운 러브 코미디 분위기가 잘 살아 있는 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