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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3~4학년군.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3~4학년군. " 내용보기
"이 글은 앤써북 도서 체험단에 당첨되어 협찬을 받았습니다."책 정보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2022개정 교육과정을 담은 39개의 웹앱  바이브코딩, 구글안티그래비티, 구글앱스스크립트, 깃허브, API지미정, 박규진, 윤주현, 장희영, 김수경 저 외 1명          2026/09/20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95475095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1-2학년군) : 2022 개정 교육과정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3~4학년군. " 내용보기

 "이 글은 앤써북 도서 체험단에 당첨되어 협찬을 받았습니다."




책 정보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2022개정 교육과정을 담은 39개의 웹앱
  바이브코딩, 구글안티그래비티, 구글앱스스크립트, 깃허브, API

지미정, 박규진, 윤주현, 장희영, 김수경 저 외 1명          2026/09/20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95475095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1-2학년군) :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담은 39개의 웹앱 | 지미정 | 앤써북


www.yes24.com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1·2·3권,

아이에게 코딩을 가르쳐야 할까?


한 줄 결론
아이에게 코딩을 빨리 가르쳐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

AI와 바이브코딩 시대에 초등 교육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한 사람에게 생각할 거리를 꽤 많이 던져주는 책이다.

https://joo.is/


주이즈 Joo.is | URL 단축·QR 코드·수업 자료 모음


joo.is



읽게 된 이유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1·2·3권을 약 2주 동안 읽었다.

YES24 기준으로 이 시리즈는 1-2학년군, 3-4학년군, 5-6학년군으로 나뉘어 있고,

각 권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39개의 학습 웹앱을 다룬다.

1-2학년군은 아이가 직접 듣고 누르고 움직이며 배우는 방식에 초점을 두고,

3-4학년군은 학생들이 자주 어려워하는 학습 지점을 웹앱으로 풀어내며,

5-6학년군은 문제 해석과 개념 적용, 사고 과정 설명까지 다룬다.

이 책을 집어 든 이유는 단순했다. 첫째가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이고, 둘째는 6살이다.

요즘 부모라면 한 번쯤 하게 되는 고민이 있다.

“아이에게 코딩을 가르쳐야 하나?”,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늦는 건가?”, “AI가 이렇게 빨리 발전하는데, 아이들은 뭘 배워야 하지?”

나 역시 그 질문에서 자유롭지 않다.

AI의 발전 속도를 보고 있으면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조금 불안하기도 하다.

이미 나는 바이브코딩으로 여러 작업을 해보고 있고, 예전 같으면 직접 코드를 길게 짜야 했던 일들이

훨씬 빠르게 만들어지는 경험도 하고 있다.

그래서 더 궁금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코딩 문법일까, 아니면 다른 종류의 사고방식일까.


책을 읽으며 남은 핵심 경험

세 권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 책이 “코딩 교육 책”이라기보다는

“교육과정을 디지털 활동으로 바꾸는 책”에 가깝다는 점이었다.

제목에 코드가 들어가지만, 책의 중심은 코드 자체보다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어디에서 막히고, 어떻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지에 놓여 있다.

1-2학년군을 볼 때는 자연스럽게 첫째가 떠올랐다.

한글, 받침, 띄어쓰기, 수의 크기, 시계 보기처럼 부모 입장에서는 “이 정도는 곧 익히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운 것들이

사실 아이에게는 꽤 복잡한 과정이다.

책에서는 이런 내용을 아이가 듣고, 누르고, 움직이며 익히는 웹앱으로 바꾼다.

큰 버튼, 음성 안내, 도장과 배지 같은 장치가 왜 필요한지도 이해가 됐다.

아직 글을 빠르게 읽고 판단하기 어려운 아이에게는 화면 구성 자체가 학습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3-4학년군은 조금 다른 의미로 현실적이었다.

곱셈, 나눗셈, 자릿값, 분수 같은 내용은 한 번 놓치면 다음 단원에서 계속 발목을 잡는다.

책은 교사가 반복적으로 확인한 학생의 학습 어려움에서 출발해, 성취기준과 연결하고,

학생이 직접 조작하고 연습하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웹앱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아, 코딩을 배운다는 말보다 이런 학습 격차를 어떻게 발견하고 줄일지가 더 중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5-6학년군은 아직 우리 아이들에게는 조금 먼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부모로서 더 오래 남았다.

이 시기에는 정답을 맞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문제의 조건을 해석하고, 개념과 원리를 연결하고,

자신의 사고 과정을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책은 이런 과정을 웹앱 안에서 기록하고 되돌아보도록 설계했다.


이 지점에서 내 질문도 조금 바뀌었다.

처음에는 “아이에게 코딩을 가르쳐야 하나?”였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가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디에서 막히고, 어떤 피드백을 받으면 다시 시도할 수 있을까?”로 바뀌었다.

코딩은 그 질문을 풀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 수 있지만, 목적 그 자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로서, 그리고 AI를 쓰는 사람으로서 보인 부분

요즘 바이브코딩을 해보면 확실히 느낀다. 예전보다 무언가를 만드는 진입장벽은 낮아졌다.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원하는 기능을 말하고, 결과물을 확인하고, 다시 고치는 과정이 훨씬 빨라졌다.

그러다 보니 “앞으로 아이들이 굳이 코드를 외워야 할까?”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동시에 다른 생각도 든다. AI가 코드를 대신 만들어주는 시대가 될수록,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정확히 말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 같다.

막연히 “학습 앱 만들어줘”가 아니라, “초등 2학년 아이가 시계 보기를 어려워하는데,

몇 시와 몇 시 반을 구분하는 연습을 단계별로 하고 싶다”처럼 문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힘 말이다.


이 책이 흥미로웠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책은 기술을 먼저 내세우지 않는다. 교육과정과 성취기준, 아이의 발달 단계, 수업에서의 어려움이 먼저 나오고,

그다음 웹앱이 등장한다. 이 순서가 마음에 들었다.

요즘 AI 도구를 쓰다 보면 자꾸 “무엇을 만들 수 있나”에 집중하게 되는데, 이 책은 “왜 만들어야 하나”를 먼저 보게 한다.


첫째가 초2라서 그런지 1-2학년군 책은 특히 현실적으로 읽혔다.

아직은 코딩 학원보다 책 읽기, 말하기, 손으로 써보기, 수 개념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만 디지털 도구를 무조건 멀리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도 함께 했다.

중요한 것은 화면을 보여주는 시간이 아니라, 그 화면이 아이에게 어떤 배움을 주는지였다.


둘째는 아직 6살이라 더 조심스럽다.

이 시기의 아이에게는 무언가를 빨리 가르치는 것보다, 궁금해하고 눌러보고 말해보고 다시 해보는 경험이 먼저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에게 코딩을 시켜야 한다”는 압박보다는

“배움을 어떻게 작은 상호작용으로 만들 수 있을까”라는 쪽에 더 가까웠다.


좋았던 점 4개

첫째, 부모 입장에서 초등 학습을 다시 보게 해준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너무 익숙해 보여서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한글도, 수 개념도, 시계도 모두 단계가 있다. 책은 그 단계를 웹앱이라는 형태로 잘게 나누어 보여준다.


둘째, 기술보다 교육적 의도를 앞세운다.

웹앱, 구글 시트, 대시보드, 바이브코딩 같은 요소가 나오지만,

책의 출발점은 “무엇을 자동화할까?”가 아니라 “아이가 어디에서 어려워할까?”에 가깝다. 이 점이 좋았다.


셋째, 학교와 가정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점이 인상적이었다.

책은 기본 웹앱을 바로 쓰는 방법과, 웹앱 패키지를 통해 학습 결과를

구글 시트에 누적하고 대시보드에서 확인하는 방식을 함께 설명한다.

가정에서도 아이의 활동 과정과 결과를 보며 부족한 부분을 다시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은

부모 입장에서 꽤 현실적인 장점으로 보였다.


넷째, AI 시대의 코딩 교육을 조금 덜 조급하게 바라보게 해준다.

아이에게 당장 문법을 외우게 하는 것보다, 문제를 이해하고, 조건을 말하고, 결과를 보고 수정하는 태도가 더 중요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생각을 교육과정이라는 구체적인 맥락 안에서 보여준다.


아쉬운 점 & 이렇게 읽으면 더 좋다

아쉬운 점도 있다. 아무래도 웹앱, 구글 시트, 앱스 스크립트, 깃허브, API 같은 단어가 나오기 때문에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나 교사에게는 처음에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

“좋아 보이긴 하는데, 내가 이걸 직접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처음부터 코드를 고치겠다는 마음으로 읽기보다, 내 아이 또는 내 수업에 맞는 웹앱이 있는지

살펴보는 식으로 읽는 편이 좋다.

특히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지금 어디에서 자주 막히는가?”를 먼저 생각해보면 좋겠다.

시계 보기인지, 받침인지, 곱셈구구인지, 글쓰기인지에 따라 책이 다르게 보인다.

바이브코딩에 관심이 있다면 후반부의 맞춤 제작 관점이 더 흥미로울 것이다.

다만 여기서도 핵심은 멋진 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난이도와 피드백을 조정하는 일이라고 느꼈다.

기술은 빠르게 바뀌겠지만, 아이가 배우는 속도와 막히는 지점은 여전히 세심하게 봐야 한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초등 저학년 아이를 키우면서 코딩 교육을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추천한다.

특히 “AI 시대라는데 우리 아이도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불안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불안을 조금 더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

초등 교육과정이 실제 디지털 활동으로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궁금한 교사에게도 잘 맞는다.

수업 자료를 단순히 온라인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반응과 피드백까지 고려한 활동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린다.

바이브코딩을 이미 써보고 있는 사람에게도 읽을 만하다.

AI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시대에,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보다 문제를 정의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이 글은 앤써북 도서 체험단에 당첨되어 협찬을 받았습니다."

d********4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4학년은 무엇이 다를까?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3·4학년군』
"3-4학년은 무엇이 다를까?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3·4학년군』"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앤써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안녕하세요.피크민쌤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3·4학년군』입니다.앞서 살펴본 1·2학년군에 이어이번에는 3·4학년군 책을 읽어보았습니다.현재 4학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수업에 필요한 웹앱도 직접 만들어 활용하고 있어서이번 책은 더욱 관심 있게 살펴보게
"3-4학년은 무엇이 다를까?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3·4학년군』"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앤써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피크민쌤입니다 :)

오늘 소개할 책은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3·4학년군』입니다.

앞서 살펴본 1·2학년군에 이어

이번에는 3·4학년군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4학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수업에 필요한 웹앱도 직접 만들어 활용하고 있어서

이번 책은 더욱 관심 있게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교육과정과 코딩을 연결하다

처음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긴다’는 말을 들으면

코딩 기술을 교육과정에 적용하는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코딩 기술보다

교육과정과 수업에 먼저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아이디어와 내용 요소,

성취기준과 핵심역량을 살펴본 뒤

이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웹앱으로 구현합니다.

코딩을 위한 수업이 아니라

더 나은 수업을 위한 코딩


수업의 목적과 학생들의 배움이 먼저이고,

코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라는 점이

책 전체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3·4학년군 수업과 웹앱

3·4학년은 저학년에 비해

교과 학습이 더욱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조사하고,

관찰한 내용을 기록하고,

자료를 비교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도 많아집니다.

그래서 교사가 일방적으로 내용을 보여주는 웹앱보다

학생들이 직접 입력하고 선택하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웹앱이 더욱 유용합니다.

보는 수업에서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수업으로

국어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활동,

수학에서는 개념을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

사회에서는 자료를 조사하고 비교하는 활동,

과학에서는 관찰 결과를 기록하고 분석하는 활동에

웹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과마다 서로 다른 배움이 이루어지지만

학생의 참여와 상호작용을 높인다는 점에서는

웹앱이 유용한 수업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수업의 작은 불편함에서 시작하기

수업을 하다 보면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의견을 빠르게 모으고 싶을 때,

각자 기록한 관찰 결과를 함께 비교하고 싶을 때,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재미있게 확인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에듀테크 도구는

기능이 지나치게 많거나

우리 반 수업의 흐름과 정확히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웹앱의 시작은

거창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교실에서 발견한 작은 불편함입니다.

바이브코딩을 활용하면

교사가 원하는 기능을 생성형 AI에 설명하고,

결과를 확인하며 조금씩 수정할 수 있습니다.

코드를 모두 외우지 않아도

수업 장면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나에게 필요한 웹앱 제작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39개의 웹앱으로 살펴보는 교육과정

이 책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담은

39개의 웹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교육과정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각의 성취기준을 실제 수업 도구와 연결했다는 점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바이브코딩을 비롯해

구글 아티그래비티, 구글 앱스 스크립트,

깃허브, API 등 다양한 도구도 함께 다룹니다.

처음 보는 용어가 있다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개된 웹앱을 직접 실행해보고

작은 부분부터 따라 만들어보면

웹앱이 완성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웹앱 제작은

읽어서 이해하는 것보다

직접 실행해볼 때 더 잘 이해됩니다.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갖춘 웹앱을 만들기보다

버튼 하나, 입력창 하나처럼

간단한 기능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웹앱을 만들어보니

저도 수업에서 필요하다고 느낀 기능을 바탕으로

여러 웹앱을 직접 만들어 활용하고 있습니다.

4학년 과학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관찰한 내용을 기록하고

AI의 안내를 받아 다시 관찰할 수 있는

‘AI 관찰 도우미’를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낀 점은

웹앱 제작도 수업 설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어느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지,

어떤 안내가 필요한지,

어떤 방식으로 결과를 보여주어야 하는지를

계속 고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웹앱을 만든다는 것은

화면과 기능을 만드는 일이면서

학생의 배움 과정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처음 만든 웹앱이 바로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들과 실제로 사용해보면

글자가 너무 작거나,

버튼의 위치가 불편하거나,

추가로 필요한 기능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게 학생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하나씩 수정하는 과정에서

웹앱도 수업도 함께 발전하게 됩니다.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쓰는 웹앱

책 표지에는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쓰는 학습 웹앱’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웹앱은 교실 안에서만 사용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학생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학습하고,

교사는 학생의 참여 과정과 결과를 확인하며,

학부모는 가정에서도 학습 활동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는 점도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는 데 유용합니다.

하나의 웹앱이

교실의 배움을 가정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기능을 많이 넣는 것보다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화면과 사용 방법을 단순하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런 선생님께 추천합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수업과 연결하고 싶은 선생님

✔ 3·4학년 학생들과 디지털 수업을 운영하는 선생님

✔ 바이브코딩과 웹앱 제작에 관심 있는 선생님

✔ 교과별 성취기준에 맞는 웹앱 사례를 찾는 선생님

✔ 우리 반에 필요한 수업 도구를 직접 만들고 싶은 선생님

이미 만들어진 도구를 찾는 교사에서

필요한 도구를 직접 설계하는 교사로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3·4학년군』은

코딩 문법만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학생들의 배움에 필요한 기능을 고민하며,

이를 실제 웹앱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특히 교과 학습이 깊어지고

학생 주도 활동이 늘어나는 3·4학년 수업에서

웹앱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선생님께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재 가르치고 있는 4학년 수업에 필요한 웹앱을

하나씩 더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


📚 도서 정보

도서명|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3·4학년군

저자|지미정, 장희영, 김수경, 윤주현, 박규진, 홍미나

출판사|앤써북


#교육과정을코드로옮기다

#교육과정을코드로옮기다3·4학년군

#앤써북 #교사추천도서

#초등교사 #3학년수업 #4학년수업

#2022개정교육과정 #바이브코딩

#AI활용교육 #에듀테크 #웹앱제작

#수업웹앱 #교실속에듀테크 #교사서평

t********7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생의 배움을 더욱 생각하게 하는 책
"학생의 배움을 더욱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출판사 서평단에 지원하여 도서를 지원 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AI와 바이브코딩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이 점점 쉬워지고 있다.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보다 ‘왜 만들어야 하는가’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이 책은 코딩 기술을 앞세우기보다 교육과정과 학생의 배움에서 출발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2022 개정
"학생의 배움을 더욱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출판사 서평단에 지원하여 도서를 지원 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AI와 바이브코딩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이 점점 쉬워지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보다 ‘왜 만들어야 하는가’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코딩 기술을 앞세우기보다 교육과정과 학생의 배움에서 출발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년군별 다양한 웹앱을 소개하고 있는데, 

단순히 학습 문제를 디지털 화면으로 옮겨 놓은 느낌은 아니다.

학생들이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낄지 생각하고, 직접 조작하고,

틀린 부분을 확인하고,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웹앱을 사용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교사는 수업의 어느 장면에서 활용할지 고민하고, 

학생은 직접 활동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가정에서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최근 다녀온 앨리스 스쿨의 정보교원 AI 실전 연수에서도 위에 언급된 내용들이 다루어져 더욱 인상 깊었고

중등 미술, 역사 선생님도,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초등 선생님도 참여하셔서

수업에 대한 생각만으로 유용한 웹앱을 만드시는 모습을 보며

이제는 진짜 교사가 원하는 학습 자료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느꼈다.

https://eliceax.typeform.com/to/l3gF8ou6?typeform-source=keep.google.com

(3기 신청 접수 중, 4기도 있어요)


그래서 웹앱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수정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코드를 만들어 주는 AI가 아니라 

교사가 학생의 배움에 필요한 것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바라보고 있느냐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앱을 만들어 줘.”라고 AI에게 말하기 전에

“우리 반 아이들이 이 개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해.”라고

생각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코딩 책이면서 동시에

교사가 교육과정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AI가 코드를 만들어 주는 시대가 되었지만, 

무엇을 가르칠지, 무엇을 경험하게 할지, 

학생의 어려움을 어떻게 발견하고 도울지는 여전히 교사의 몫이다.


교육과정과 에듀테크, AI를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하는 교사라면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교육과정을코드로옮기다 #앤써북 #AI교육 #바이브코딩 #에듀테크 #교육과정 #2022개정교육과정

d*****3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내용보기
이 책을 각 학년별 2022 교육과정에 맞춰 구성한 웹앱의 링크가 수록되어 있다. 바이브코딩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교육 과정에 기반을 두고 단계별 필요한 내용을 웹앱으로 구성한 것이다. 선생님 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학습 단계에 따라  복습의 용도로 사용해봐도 좋을 많은 웹앱을 소개해준다. 기본 웹앱 뿐만 아니라 웹앱패키지를 구매하면 데이터연동 및 코드를 수정하여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내용보기

이 책을 각 학년별 2022 교육과정에 맞춰 구성한 웹앱의 링크가 수록되어 있다. 바이브코딩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교육 과정에 기반을 두고 단계별 필요한 내용을 웹앱으로 구성한 것이다. 선생님 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학습 단계에 따라  복습의 용도로 사용해봐도 좋을 많은 웹앱을 소개해준다. 기본 웹앱 뿐만 아니라 웹앱패키지를 구매하면 데이터연동 및 코드를 수정하여 개인 전용 웹앱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부모가 한번 학습과정을 체크하기도 좋은 내용들이 많아 추천합니다.

f*****h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