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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에서 출발하는 웹앱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5·6학년군
"교육과정에서 출발하는 웹앱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5·6학년군"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앤써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안녕하세요.피크민쌤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5·6학년군』입니다.앞서 소개한 1·2학년군, 3·4학년군에 이어이번에는 시리즈의 마지막인5·6학년군 책을 살펴보았습니다.고학년은 단순히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자료를 조사하고 분석하거나자신의 생각을
"교육과정에서 출발하는 웹앱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5·6학년군"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앤써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피크민쌤입니다 :)

오늘 소개할 책은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5·6학년군』입니다.

앞서 소개한 1·2학년군, 3·4학년군에 이어

이번에는 시리즈의 마지막인

5·6학년군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고학년은 단순히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자료를 조사하고 분석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는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그래서 웹앱을 수업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더욱 관심 있게 읽어보았습니다.




교육과정에서 출발하는 웹앱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긴다’는 것은

교육과정의 내용을 그대로 디지털화한다는 의미만은 아닙니다.

성취기준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어떤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지 생각한 뒤

배움에 필요한 기능을 웹앱으로 구현하는 과정입니다.

코딩이 수업의 목적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을 돕는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화려한 웹앱을 만드는 것보다

교육과정과 수업의 목적에 맞는 도구를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은 코딩 기술에서 출발하지 않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아이디어와 성취기준에서 출발한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5·6학년군 수업과 웹앱

5·6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

여러 자료를 조사하여 결과를 정리하거나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웹앱도 정답을 확인하는 단순한 형태를 넘어

학생들이 정보를 탐색하고,

자료를 입력하고,

결과를 분석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고학년 수업의 웹앱은

답을 알려주는 도구보다

생각을 확장하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국어에서는 자료를 분석해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고,

사회에서는 여러 정보를 비교해 문제 해결 방안을 찾으며,

수학에서는 자료를 수집하고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과학에서는 관찰과 실험 결과를 기록하고 분석하거나

환경 문제와 관련된 자료를 탐구하는 데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고학년의 교과 내용은 서로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

하나의 웹앱을 프로젝트 학습이나

교과 융합 수업으로 확장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수업에 꼭 맞는 도구가 없다면

수업을 준비하며 에듀테크 도구를 찾아보다 보면

기능은 다양하지만 우리 수업의 목적과는

조금씩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필요한 기능이 너무 많거나,

학생들이 사용하기에는 과정이 복잡하거나,

교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결과를 확인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우리 반에 꼭 맞는 도구를 찾기 어렵다면

직접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하면

코드를 처음부터 모두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한 기능과 화면 구성을 말로 설명하고,

생성된 결과를 실행해보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수정할 수 있습니다.

교사가 수업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웹앱 제작에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39개의 웹앱에 담긴 교육과정

이 책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담은

39개의 웹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핵심 아이디어와 내용 요소,

성취기준과 핵심역량을 살펴보고

이를 웹앱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이브코딩과 구글 아티그래비티,

구글 앱스 스크립트, 깃허브, API 등

다양한 도구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용어가 있다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한 번에 익히려고 하기보다

관심 있는 교과나 웹앱부터 선택해

하나씩 실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눈으로만 읽기보다

웹앱을 직접 실행해볼 때

아이디어가 실제 수업으로 연결됩니다.

완성된 사례를 그대로 활용해볼 수도 있고,

학생과 학급의 특성에 맞게

화면이나 기능을 바꾸어볼 수도 있습니다.


웹앱 제작도 하나의 수업 설계

웹앱을 만들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어떤 기능을 넣을까?’가 아닙니다.

이 웹앱을 통해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고,

어떤 활동에 참여하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것인지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학생의 활동 과정을 먼저 그려본 다음

필요한 기능을 하나씩 정리하면

웹앱의 구조도 조금 더 명확해집니다.

웹앱의 설계도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학생의 배움에 대한 설계도입니다.

특히 5·6학년 수업에서는

학생이 단순히 웹앱의 사용자가 되는 데 그치지 않고

기능이나 화면 구성에 의견을 내거나

직접 웹앱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필요한 기능을 정리한 뒤

AI의 도움을 받아 해결 도구를 만들어본다면

의미 있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경험

고학년 학생들과 AI를 활용할 때는

편리한 기능을 사용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결과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AI가 만든 답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며,

개인정보나 저작권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지도해야 합니다.

AI가 만든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확인하고 판단하고 수정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웹앱 제작 과정에서 학생들이

AI에 질문을 작성하고,

생성된 결과를 확인하며,

오류를 발견해 수정해본다면

AI를 책임 있게 활용하는 경험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코딩 활동을 넘어

디지털 소양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기르는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본 교사의 시선에서

저도 수업에 필요한 여러 웹앱을 직접 만들면서

교실의 작은 불편함이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의 의견을 한곳에 모으거나,

관찰 결과를 기록하거나,

퀴즈를 통해 학습 내용을 복습하는 것처럼

수업 중 발견한 필요에서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원하는 대로 완성되지는 않았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사용해보면

교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불편한 부분이 발견되고,

새로운 기능이 필요해지기도 했습니다.


웹앱은 교사가 만들지만

학생들과 함께 사용하며 완성됩니다.

오류를 수정하고 화면을 다듬는 과정도

학생에게 더 나은 배움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수업 개선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웹앱을 만드는 방법뿐 아니라

교육과정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이런 선생님께 추천합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수업에 적용하고 싶은 선생님

✔ 5·6학년 학생들과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는 선생님

✔ AI와 에듀테크를 수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고 싶은 선생님

✔ 바이브코딩으로 웹앱 제작에 도전하고 싶은 선생님

✔ 학생 참여형 디지털 수업을 설계하고 싶은 선생님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는 수업에서

필요한 도구를 함께 설계하는 수업으로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5·6학년군』은

교육과정과 코딩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교사의 수업 아이디어를 실제 웹앱으로 구현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특히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이 깊어지는 고학년 수업에서

웹앱을 단순한 학습 도구가 아니라

조사·분석·표현·협업을 돕는 도구로 활용하고 싶은 선생님께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를 소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도구를 직접 생각하고 만들어보는 경험까지

수업으로 이어가고 싶습니다 :)


📚 도서 정보

도서명|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 5·6학년군

저자|지미정, 박규진, 윤주현, 장희영, 김수경, 홍미나

출판사|앤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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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7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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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각 학년별 2022 교육과정에 맞춰 구성한 웹앱의 링크가 수록되어 있다. 바이브코딩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교육 과정에 기반을 두고 단계별 필요한 내용을 웹앱으로 구성한 것이다. 선생님 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학습 단계에 따라  복습의 용도로 사용해봐도 좋을 많은 웹앱을 소개해준다. 기본 웹앱 뿐만 아니라 웹앱패키지를 구매하면 데이터연동 및 코드를 수정하여
"교육과정을 코드로 옮기다" 내용보기

이 책을 각 학년별 2022 교육과정에 맞춰 구성한 웹앱의 링크가 수록되어 있다. 바이브코딩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교육 과정에 기반을 두고 단계별 필요한 내용을 웹앱으로 구성한 것이다. 선생님 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학습 단계에 따라  복습의 용도로 사용해봐도 좋을 많은 웹앱을 소개해준다. 기본 웹앱 뿐만 아니라 웹앱패키지를 구매하면 데이터연동 및 코드를 수정하여 개인 전용 웹앱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부모가 한번 학습과정을 체크하기도 좋은 내용들이 많아 추천합니다.

f*****h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