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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로부터 티저북을 제공받았습니다." 205주 동안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00만 부 이상 판매된 놀라운 작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작가 미치 앨봄의 장편소설《트와이스 twice》를 티저북으로 만나보았다. 티저북은 등장인물들의 간략한 소개로 시작한다. 등장인물은 나소와 알피의 노트 둘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바하마의 카지노에서 사기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알피 로건과 카지노의 조사관 빈센트 라포르타의 대화로 시작한 이야기는 라포르타가 알피의 노트를 읽으면서 조금씩 현실과 멀어지는 듯하다. 라포르타의 사실적인 오늘과 알피의 노트의 환상적인 과거가 절묘하게 이어진다. 나소의 오늘보다는 알피의 노트에 기록된 과거의 이야기가 더욱더 흥미롭다. 라포르타도 점점 알피의 노트에 빠져드는 묘한 기운이 《트와이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인생의 중요한 시점을 두 번 도전할 수 있다면 어떤 결과를 낳을까? 어떤 결과를 만들게 되더라도 '두 번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그런 두 번의 경험을 기록해 놓은 노트가 '알피의 노트'이다. 어느 한 시점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삶을 살 수 있다면 기쁨일까? 슬픔일까? 아직은 도입부이지만 많은 생각을 끌어내는 의미 있는 소설이다.
티저북의 말미에 알피는 여덟 살 순순한 시절 아프리카에서 만났던 소녀와 재회한다. 그런데 수시로 '다시'를 외쳤던 알피와 평범한 소녀의 시간이 같을 수 있을까? 둘의 세월의 흐름이 다르게 전개되었을 것 같아서 티저북 이후의 이야기가 정말 궁금하다. 알피의 노트에는 어떤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시간의 흐름이 다른 두 남녀가 사랑이라는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 #트와이스 #미치앨봄 #인플루엔셜 #두번의기회 #다시 #소설추천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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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치앨봄 #타임슬립 #influential_book #인플루엔셜출판사 인생을 살다 보면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부질없는 후회가 밀려올 때가 있다. 미치 앨봄의 《트와이스》는 바로 그 순간을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삼아 풀어내는 책이다. 주인공 알피는 과거로 돌아가 삶을 다시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지만, 정작 그 능력을 쓰면서 깊은 회한에 빠진다. 다른 선택을 한다고 해서 완벽한 행복이 찾아오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또 다른 형태의 상처와 후회가 남는다는 사실을 깨닫기 때문이다. 원래의 삶에서 이미 쥐고 있던 소중한 가치들은 과거를 바꾸려 애쓸수록 손가락 사이로 허망하게 빠져나가 버린다. 실수는 단순한 실패가 아니라 나를 키우는 동력이 되기에, 실수를 돌이키는 그의 능력은 성장의 기회를 앗아갈 뿐이다. 결국 완벽한 삶만을 추구하다 끝없는 아쉬움 속에 갇히고 마는 알피를 보며, 그는 물론 우리 역시 단단한 성찰을 얻게 된다. 완벽한 인생이란 지나간 선택을 고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하고 실수투성이인 지금의 삶을 온전히 껴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점이다. 오늘도 내가 저지른 실수가 부끄러워 밤잠을 설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거를 지우는 능력이 나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듯, 지금의 이 이불킥스러운 실수조차 훗날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거라 믿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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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과거로 돌아가 다른 길을 선택했다면 지금과 같은 후회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그래서 두 번의 기회를 얻어 살아가는 주인공 알피의 삶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하지만 한 번의 기회를 더 얻은 삶은 완벽해 보이지만 완벽하지 않았고 그로 인한 마음의 공백은 쉽게 메워지지 않았다. 엘피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던 순간, 두 번째 기회를 쓰지 않아도 우연한 곳에서 자연스럽게 첫사랑인 그녀를 만났다. 주인공 알피의 삶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그의 새로운 시작은 어떻게 펼쳐질까? 《트와이스》 티저북은 주인공의 결말을 궁금하게 만들며 그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었다. 알피는 결국 행복 했을까? #트와이스 #미치앨봄 #타임슬립 #트와이스미치앨봄 #트와이스서평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