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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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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어린 시절부터 <오디세이>와 <일리아스>를 읽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와 더불어 재미와 흥미진진함으로 몇 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 근래 영화로 개봉이 되니 다시금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서점에도 다양한 해석의 책이 많이 출간되어 있다. 펼쳐 든 책도 그 중의 한권이다. 출판 기획자의 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엮은이, 저자는 오디세우스의 관점으로 모험의 시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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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어린 시절부터 <오디세이>와 <일리아스>를 읽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와 더불어 재미와 흥미진진함으로 몇 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 근래 영화로 개봉이 되니 다시금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서점에도 다양한 해석의 책이 많이 출간되어 있다. 펼쳐 든 책도 그 중의 한권이다. 출판 기획자의 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엮은이, 저자는 오디세우스의 관점으로 모험의 시작과 끝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은 짧지만 표지에 씌여 있는 대로 인생의 지혜로 가득하다. ‘고전 다시 읽기’라는 취지에 걸맞게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현세대에도 유효한 생각거리를 준다. 신이 아닌 다음에야 인간이 걸어가는 길에 순탄함은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혹은 고난과 고통이야말로 인간의 숙명이라는 것을 말하려는 건지도 모르겠다. 길고 험난한 전쟁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와 동료들에게 닥친 것은 ‘고통’이라기보다는 온갖 유혹을 물리칠 절제된 ‘고양적 의식’이다. 정신을 통제하고, 과신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끝까지 목적지를 잃어버리지 않는 의지와 행동이다. 한 자리에 오래 머물고, 빙 둘러가더라도 자신의 왕국과 가족이 있는 이타케를 향한 목적지만 분명하다면 항로는 바뀌어도 상관없다. 이타케에 도착한 오디세우스의 행보가 보다 신중하면서도 과감했던 것은 그동안의 여정에서 얻은 지혜의 결과물이다. 자신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찬탈자들에게 복수는 했지만 또 다시 시작될 복수의 끈을 끊어낼 포용심은 거듭 반복된 성공과 실패를 겪으며 깨달은 성찰의 한 부분이다. 바다를 한 없이 떠도는 오디세우스을 보면 고민이 파도처럼 밀려온다는 말이 연상된다. 파도의 흐름에 올라타야 한다는 말도 생각난다. 다시 바다에 빠지더라도 말이다.

j******5 202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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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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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주 오래전 오디세이와 일리아드를 완독했다 대학 시절 도시로의 통학길에 도시의 기차역 앞에서 헌 책이 널린 좌판이 열렸다. 기차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기웃거리던 중 발견했다. 고교 시절 수업 시간에 들었던 그 유명한 책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그때 구매했던 호메로스의 대표작을 결과적으로 다 읽은 것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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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주 오래전 오디세이와 일리아드를 완독했다 대학 시절 도시로의 통학길에 도시의 기차역 앞에서 헌 책이 널린 좌판이 열렸다. 기차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기웃거리던 중 발견했다. 고교 시절 수업 시간에 들었던 그 유명한 책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그때 구매했던 호메로스의 대표작을 결과적으로 다 읽은 것은 책을 구매하고 10여 년이 지난 후였다. 헌책방에서 각각 2000원을 주고 구매한 아주 오래된 낡은 그 책들은 여전히 기억에 남아있다. 오디세이를 완독하는데 한 달도 걸리지 않았지만 일리아드는 6개월이 조금 넘은 시간이 걸린 것 또한 지금도 인상에 남아있다.


 최근에 영화로 나와서 오디세이의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책을 읽을 당시에도 도대체 언제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에 돌아갈 수 있을지 알 수 없어 답답하기만 했었다. 거리상으로는 그리 멀지 않은 길인데 왜 이렇게 헤매고 사건사고가 많은 건지 세상이 모두 그의 귀향을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솔직히 이 정도면 그냥 자신을 사랑하고 필요로 해주는 마녀 칼립소의 곁에 머무는 것이 나을텐데 했었다.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자신을 기다리는 아내와 어린 아들, 아버지의 곁으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오디세우스는 그리스 진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원치 않은 전쟁에 참전했고 전쟁보다 전쟁이 끝나고 나서 더 고생을 한다. 오디세이를 읽을 당시에는 그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연장으로 읽었던 내용들이 이 책을 통해서 어떤 의미를 품고 있었는지 새삼스럽게 알 수 있었던 거 같다. 


내 기억 속 오디세우스는 전쟁 후 그 겪는 혹독한 여정을 통해서 가장 현명하지만 가장 운이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강했었다. 하지만 긴 시간이 지나 오늘 읽은 오디세이 속 오디세우스는 현명하게 적을 물리치는 방법 그리고 그 적과 그들의 주변 사람들이 적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처세 등을 배울 수 있었다. 다시 시간이 된다면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를 다시 읽고 작품 속에 진짜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따라가보고 싶어진다.

s****2 202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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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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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를 읽고크리스토퍼 놀란이 만든 2800년 전 최고의 모험!영화<오디세이>로 이를 2026년 여름 영화로 만들어 최고 대박을 터트렸고, 아울러 영화 대박 못지 않게 서점가에서도 《오디세이》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니 역시 문화적인 연계성은 무섭다 할 수 있다. 당연히 다음은 여기에서 나온 여러 교훈에 따른 독자들의 마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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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를 읽고


크리스토퍼 놀란이 만든 2800년 전 최고의 모험!영화<오디세이>로 이를 2026년 여름 영화로 만들어 최고 대박을 터트렸고, 아울러 영화 대박 못지 않게 서점가에서도 《오디세이》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니 역시 문화적인 연계성은 무섭다 할 수 있다. 

당연히 다음은 여기에서 나온 여러 교훈에 따른 독자들의 마음가짐과 자세가 아닐까? 

그렇다면 작품에서 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원 작품 《오디세이》는 2800년 전 호메로스가 남긴 서사시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명작이다. 

오늘날의 소설과 달리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낭송되던 구전 서사시의 전통을 지니고 있어 같은 사건과 표현이 여러 차례 반복되고, 수많은 인물과 지명, 신들의 계보와 제사 및 환대의 절차가 길게 이어진다. 

주요 내용은 트로이 전쟁을 마친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약 10년의 방랑을 그린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모험과 귀향 이야기의 위대한 원형이다. 

폴리페모스, 키르케, 세이렌, 스킬라와 카륍디스 등 수많은 신화적 존재와 맞닥뜨리는 오디세우스는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때로는 실수하고 좌절하면서도 지략과 끈기로 살아남는 인간적인 영웅이다. 

무엇보다 그의 목표는 세상을 정복하거나 새로운 왕국을 얻는 것이 아니라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것이다. 

3천 년 전 영웅 오디세우스가 다시 세계적인 관심의 중심에 섰다. 

스크린에서 거대한 모험과 생존의 여정으로 되살아난 지금,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지혜도 새롭게 주목할 만하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출발점이자 가장 위대한 모험 이야기 중 하나다. 

트로이 전쟁을 마친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케로 돌아가기 위해 바다로 나서지만 그의 계획은 번번이 무너진다. 

폭풍에 휩쓸리고, 동료를 잃고, 낯선 섬에 갇히며, 눈앞까지 다가온 고향에서 다시 먼 바다로 떠밀려간다. 

그럼에도 그는 끝내 ‘이타케’라는 목적지를 포기하지 않는다.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을 찾고, 힘으로 해결할 수 없으면 지혜를 쓰며, 필요하면 이름과 모습을 감추고, 때가 아니면 기다린다. 

오디세우스가 지킨 것은 하나의 길이 아니라 자신이 끝내 돌아가야 할 곳이었다. 

이 책은 바로 그 10년 동안의 방랑과 귀환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53가지 인생 지혜’를 찾아낸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야 한다는 인간의 문제는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세계는 그 얼마나 급변하면서 복잡하고 갈등이 심하며, 어렵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세태에서 올바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얻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세상이 나만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는 사실이다. 

이럴 때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그 얼마나 살아가기 어렵겠는가? 

당장은 정말 어렵다 할지라도 화고한 목표점을 갖고 있다 한다면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오디세우스가 보여주는 극한 상황속에서도 오직 고향 이타카를 향한 확고한 인생 항로가 있었기에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삶, 방황하지 않는 삶은 없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럴 때마다 다시 항로를 잡고 나아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 삶에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오디세우스의 지혜는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남의 성공을 정답으로 삼지 않는 법, 힘이 부족할 때 결정할 시간을 버는 법, 도움을 청하면서도 상대에게 거절할 자리를 남기는 법, 피할 수 없는 손실 앞에서 더 큰 파국을 막는 법, 무너진 뒤 남은 것으로 다시 시작하는 법 등 이 책에 담긴 53가지 지혜는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중요한 것은 오디세우스처럼 사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이타케는 어디인지, 무엇은 끝까지 지키고 무엇은 기꺼이 바꿀 것인지를 아는 것이다. 

세상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도 나만의 확고한 목적지를 알고 있다면 다시 항로를 잡을 수 있다. 

길을 잃고, 실패하고, 흔들리는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이 책은 다시 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목차. 1 목적지를 정하라-_돌아갈 곳을 알고 길을 떠나라 『오디세이』 제1~8권

01 돌아갈 곳을 먼저 정하라/02 빈자리를 보지 말고 자기 자리를 지켜라/03 집안의 문제를 사람들 앞에 드러내라/04 힘이 부족할 때는 결정할 시간을 벌어라/05 찾을 답이 집에 없다면 집을 떠나라/06 남의 성공을 정답으로 삼지 마라/07 복잡할수록 핵심 질문을 붙들어라/08 편안함보다 돌아갈 곳을 택하라/09 길이 열리면 뗏목부터 만들어라/10 부서진 뗏목은 놓고 헤엄쳐라/11 도움을 청하되 거절할 자리도 남겨라/12 낯선 곳에서는 먼저 청할 사람을 찾아라/13 지나간 일의 상처를 외면하지 마라”(차례)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m***3 2026.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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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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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호메로스의 작품이다. 호메로스는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인이며 서양 문학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일리아스]와 [오디세아]의 저자이다. 이 책을 엮은 강현규 작가는 이런 말을 한다."이 책을 관통하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오디세우스는 길과 방법을 수없이 바꾸었지만 끝내 이타케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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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호메로스의 작품이다. 

호메로스는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인이며 서양 문학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일리아스]와 [오디세아]의 저자이다. 


이 책을 엮은 강현규 작가는 이런 말을 한다.

"이 책을 관통하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오디세우스는 길과 방법을 수없이 바꾸었지만 끝내 이타케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힘으로 안 되면 다른 길을 찾고, 필요하면 정체를 감추고, 때가 아니면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53가지 이야기는 하나로 모입니다.'향로는 바꾸어도 목적지는 잃지 말라'."


이 책은 오디세이속에 오디세우스의 지혜를 보게 한다. 

그 중심은 '목적지만 잃지 마라'는 것이다. 


인생의 목적지가 어디일까?

어떤 이들은 죽음이라고 한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꿈을 말한다. 

어떤 이들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비전을 말한다.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목적지가 있다. 

그러나 그 다양한 목적지는 다양한 삶속에서 변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물론,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목적지를 잃은 사례들이 속출함에는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 책은 '그럼에도' 목적지를 잃지 마라고 강조한다. 

인생의 목적지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인생의 목적지에서 자신의 삶의 중심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죽은 뒤의 영광보다 지금의 삶을 택하라'고 말한다. 

그렇다. 역사는 말한다고 한다. 

그러나 죽음 이후의 평가는 나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 것일까.

그 평가는 나의 평가가 아닌 타인의 평가인 것이다. 


나의 평가는 목적지에서 내릴 수 있다. 

목적지를 잃지 않는 이들은 '행동'하게 된다. 

멈추지 않는다. 멈추더라도 행동하기 위한 멈춤이다. 

목적지를 향한 행동은 계속된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말보다 실력으로 보여라'고 말한다. 

목적지를 향한 무개념, 무상으로 행동하라는 것이 아니다. 

목적지를 향한 가는 중에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목적지를 향할 때는 수많은 난관들이 있다. 

때로는 장애물, 때로는 넘을 수 없는 벽과 같은 가로막힘이 있을 것이다. 

때로는 인간관계로 통한 무너짐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목적지를 향한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실력을 쌓는 방법을 말해 주고 있다. 

실력은 나를 살리고, 나의 목적지를 잃지 않게 한다. 

목적이 있는 이들은 행동하게 됨을 잊지 않게 한다. 


가끔씩 거북이 생각을 한다. 


토끼와 거북이의 목적지는 같았다. 하지만 토끼의 시선은 늘 거북이를 향해 있었다. 상대를 의식하며 달리다 보니 방심이라는 함정에 빠지고 만 것이다. 반면 거북이는 오롯이 목적지와 자신을 향해 있었다. 남의 속도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만의 호흡으로 묵묵히 나아갔다. 거북이에게 중요한 것은 토끼보다 먼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는 것이었다. 토끼는 자기관리속에서 시간과 감정을 잘 다스렸음을 보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단단하게 다잡는 지혜를 얻게 되었다. 

지혜는 누구에게나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에 새로운 지혜를 얻었으면 한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목적지를 찾게 한다. 

그 목적지는 독자들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높여줄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p***1 2026.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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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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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는 오디세우스 영화를 재미있게 본 뒤 관심이 생겨 읽게 됐다. 알고 있던 이야기를 삶과 연결해서 설명하니 사건을 볼 때와는 다른 생각이 들었다.자신의 이타케를 정하라. 목표라고 하면 직장이나 연봉처럼 눈에 보이는 것부터 떠올렸는데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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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는 오디세우스 영화를 재미있게 본 뒤 관심이 생겨 읽게 됐다. 알고 있던 이야기를 삶과 연결해서 설명하니 사건을 볼 때와는 다른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이타케를 정하라. 목표라고 하면 직장이나 연봉처럼 눈에 보이는 것부터 떠올렸는데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무엇을 지키고 싶은지도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 방향이 없으면 다른 사람의 기준에 따라 계속 흔들릴 것 같았다.


언제 결정할 것인지도 결정의 일부라는 말도 와닿았다. 누군가 답을 재촉하면 빨리 결론을 내야 할 것 같은 부담이 든다. 하지만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이라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겠다고 느꼈다.


나에게 맞는 일을 알려면 직접 찾아가 보고 물어보라는 내용은 진로 고민과 연결됐다. 생각만으로 답을 찾기보다 실제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경험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성공한 사람의 길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그 사람의 조건을 살피고 실패한 사례도 함께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로 줄거리를 알고 있어 비교적 편하게 읽었다. 다만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인물과 사건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았다. 익숙한 이야기에서 내 선택을 돌아볼 만한 내용을 찾을 수 있어 좋았다.


s****6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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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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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이 책은 '오디세이'의 주인공 오디세우스의 53가지 인생 지혜를담고 있습니다. 그 옛날 고전에서 언급된 인생의 지혜를오늘날에는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생각하면서 보게된 책입니다.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로 3천 년 전 영웅 오디세우스가 다시 세계적인 관심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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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오디세이'의 주인공 오디세우스의 53가지 인생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그 옛날 고전에서 언급된 인생의 지혜를

오늘날에는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생각하면서 보게된 책입니다.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로 

3천 년 전 영웅 오디세우스가 다시 세계적인 관심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그 영화를 보지는 못해서 이 책으로

다시 오디세우스를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스크린에서 거대한 모험과 생존의 여정으로 되살아난 지금,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지혜도 새롭게 주목해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출발점이자 

가장 위대한 모험 이야기 중 하나라고 거론되고 있습니다. 


트로이 전쟁을 마친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케로 돌아가기 위해 바다로 나서지만

그의 계획은 번번이 무너지게 됩니다.


폭풍에 휩쓸리고, 동료를 잃고, 낯선 섬에 갇히기도 하고

눈앞까지 다가온 고향에서 다시 먼 바다로 떠밀려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그는 끝내 이타케라는 목적지를 포기하지 않는데요.


가던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을 찾고,

힘으로 해결할 수 없으면 지혜를 쓰고,

필요하면 이름과 모습을 감추고,

때가 아니면 기다리는 그이 모습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디세우스가 지킨 것은 하나의 길이 아니라 

자신이 끝내 돌아가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10년 동안의 방랑과 귀환에서 오디세우스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53가지 인생 지혜를 찾아내주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비록 시대는 달라졌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야 한다는 

인간의 문제는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오디세이'의 줄거리를 쉽게 풀어쓴 고전 입문서가 아니라

원전의 사건 순서와 주요 장면, 인물의 행동에 충실하면서도

그 안에 담긴 선택과 판단을 오늘의 삶으로 가져온 현대적 인생 지혜서라는 것도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면서 힘이 좀 빠져 있거나

어느 길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은 듯한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호메르스

#강현규

#이선미

#메이트북스

#가을에 읽기 좋은 책

c******5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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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추천] 사춘기 소용돌이에 마구 흔들리는 아들에게
"[10대 추천] 사춘기 소용돌이에 마구 흔들리는 아들에게" 내용보기
온갖 역경 속에서도 고향 이타케를 포기하지 않는 오디세우스처럼'사춘기'라는 이름의 폭풍을 견뎌내고 있는 우리집 청소년이 목적지를 잘 찾아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입니다이 책의 제목에서 '흔들려도 가라' 라는 말이 엄마의 마음에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목표한대로 좌표를 가지고 나아가기만 하면 조금 나을까요?목표조차 없는 아직 미숙한 아이들은 여기에 흔들리고, 저기에 흔들리
"[10대 추천] 사춘기 소용돌이에 마구 흔들리는 아들에게" 내용보기


온갖 역경 속에서도 고향 이타케를 포기하지 않는 오디세우스처럼

'사춘기'라는 이름의 폭풍을 견뎌내고 있는 우리집 청소년이 목적지를 잘 찾아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입니다


이 책의 제목에서 '흔들려도 가라' 라는 말이 엄마의 마음에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목표한대로 좌표를 가지고 나아가기만 하면 조금 나을까요?


목표조차 없는 아직 미숙한 아이들은 여기에 흔들리고, 저기에 흔들리고

온갖 유혹과 즐거움이 삶 곳곳에 널려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에게 목적지가 어디냐를 늘 물어왔던 것 같습니다

목표는 저마다 다르지만 결국 아이가 성인이 되는 지점에 도착해야 할 목적지만큼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기에 정말 말 그대로 "흔들려도 가라! 일단 성실하게 한 발, 한 발 나아가라. 가는 길에 정말 니가 원하는 무언가를 찾을 수도 있고, 때론 누군가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그게 선생님이든, 부모가 됐든, 존경할만한 누군가가 됐든"

오디세우스 역시 혼자서 그 수많은 여정들을 헤쳐나가진 않았어요


이타케를 향하는 길에서 

부모인 우리가 늘 말해왔던 말들이 오디세우스의 지혜 안에 다 녹아있고

부모의 말이 설득력이 없을 때 읽으면 두고두고 삶의 지혜가 될만한 이야기가 한 권에 실려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독자의 시점에서 저마다의 유레카를 외치게 되죠

고등학생 자녀를 둔 저는 이 책이 내 아이에게 어떻게 적용될지, 아이의 마음에도 와닿을 수 있기를 바라는 문구들에 눈길이 오래 머물었습니다


'목적지를 잊게 하는 즐거움에서 떠나라'

'힘이 부족할 때는 결정할 시간을 벌어라'

'길이 열리면 뗏목부터 만들어라'

'아무도 보지 않아도 맡은 일은 이행하라'

'말보다 실력으로 보여라'


저는 모험물을 즐기지 않아 아직 영화는 접하지 않았지만 어제도 두번째 오디세이를 보고온

시설 아동들이 고난 속에서 길을 찾아가는 오디세우스의 모습에서 배울 게 많았다는

소감을 얘기하는 걸 보고

영화관람 후에 이 책을 읽으면 더 깊은 깨달음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입시'라는 전쟁에서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고 역경을 잘 버티고

승리하기를 바라며 청소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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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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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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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는 53가지 인생 지혜메이트북스영화 <오디세이>를 보고 나니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있게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영화에서는 긴 모험과 생존의 여정이 크게 보였다면, 책에서는 그 여정 속에서 오디세우스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판단했는지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요즘 저는 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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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는 53가지 인생 지혜

메이트북스




영화 <오디세이>를 보고 나니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있게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영화에서는 긴 모험과 생존의 여정이 크게 보였다면, 책에서는 그 여정 속에서 오디세우스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판단했는지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요즘 저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해야 할 일이 계속 밀려오면서 조금 번아웃이 온 상태입니다. 하나씩 해결하면 될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지고, 결국 이것저것 다 신경 쓰게 되는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 유독 마음에 남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자기 몫을 맡는다는 것은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라는 뜻이 아니다. 부족하면 도움을 구하고 할 수 없는 일은 인정해야 한다.”


필사를 하며 이 문장이 참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책을 읽기 전에는 ‘내가 맡은 일은 내가 끝까지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자기 몫을 맡는다는 것과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걸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도움을 구할 수도 있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인정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

결국 중요한 건 지금 내 자리에서 내가 판단하고 책임질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보는 것이겠죠.


열심히 해온 방법이라도 상황이 달라졌다면 바꿀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미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는 이유로 계속 같은 방법만 고집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됐어요. 지금 나에게 필요한 방법인지, 정말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한 번씩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 결정할 것인가도 결정의 일부다.”라는 문장도 좋았습니다.

빨리 결정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계속 미루는 것도 답은 아니겠죠. 조금 더 알아보고 판단해야 할 때도 있고,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확인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과정이라는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요즘처럼 할 일이 많을 때는 모든 것을 다 잘해내려고 하기보다 무엇을 먼저 지켜야 하는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전부를 지키겠다는 마음 때문에 중요한 것까지 잃어서는 안 된다. 줄여야 할 것은 줄이고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을 남겨라.”


필사를 하면서 느낀게, 이 문장도 지금의 저에게 꽤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계속해서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깁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고, 때로는 가지고 있던 것을 내려놓아야 하고,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

저에게는 그 부분이 이 책의 가장 큰 재미였어요.


책에 담긴 53가지 이야기를 읽으며 무언가를 크게 깨달았다기보다는, 지금 내 상황을 한 번씩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해야 할 일이 많을 때는 내가 정말 다 해야 하는 일인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일은 없는지, 지금 꼭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부터 필요할 것 같아요.


영화를 보고 오디세우스의 모험이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막상 책을 읽고 나니 모험 이야기보다 그 안에서 선택하고 판단하는 오디세우스의 모습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지금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잊지 않으면서, 상황에 따라 방법은 바꿀 수 있는 것. 그리고 내 몫은 제대로 맡되 모든 것을 혼자 짊어지지는 않는 것.

요즘의 저에게는 이런 이야기들이 꽤 현실적으로 다가왔던 책입니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디세우스의지혜흔들려도가라 #오디세우스 #메이트북스 #필사북추천 #인생지혜 #인문학 #리뷰의숲

b*********3 202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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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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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원전의 사건 순서와 주요 장면, 인물의 행동에 충실하면서 그 안에 담긴 선택과 판단을 오늘의 삶으로 가져온 현대적 인생 지혜서이자,  『오디세이』의 유명한 모험들이 단순한 신화적 사건을 넘어 우리가 직장과 관계, 선택과 실패의 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삶의 전략으로 다시 태어나 3천 년 전 바다를 건넌 한 인간의 이야기가 지금 자신의 삶을 건너고 있는 독자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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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원전의 사건 순서와 주요 장면, 인물의 행동에 충실하면서 그 안에 담긴 선택과 판단을 오늘의 삶으로 가져온 현대적 인생 지혜서이자,  『오디세이』의 유명한 모험들이 단순한 신화적 사건을 넘어 우리가 직장과 관계, 선택과 실패의 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삶의 전략으로 다시 태어나 3천 년 전 바다를 건넌 한 인간의 이야기가 지금 자신의 삶을 건너고 있는 독자의 이야기로 바꿔 들려주는 책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오디세우스의 지혜 배워보자.


오디세이 영화가 개봉을 하면서 오디세이 관련 책들도 많이 출간이 되는 모습을 보았다.

오디세우스의 긴 여정을 통해서 흔들리고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헤쳐나갈 인생 지혜 53가지를 담고 있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나오는 인물들이 워낙 많아서 이름이 헷갈리곤 했는데 오디세우스는 이번에 책을 읽음으로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었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야 한다는 문제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p.6


3천 년 전의 이야기라 생각하면 까마득하게 먼 옛날이라 현실감이 덜하지만, 현재의 오늘날과 비교해본다면 그때와 지금이 사람들이 격는 일, 감정을 대하는 것이 많이 달라지지는 않았구나 싶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지금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그랬고 현재도 진행중이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렇기에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놓아야 하는지, 계속 갈지 길을 바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도 목적지를 알고 있다면 다시 항로를 잡을 수 있습니다.

p.7


힘든 상황속에서도, 닥쳐오는 일들에 있어서 해결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지 내가 원하는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과정이 삶을 살아가면서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방향이 정해지면 덜 흔들리고, 힘들어도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낼 수 있다.

오디세우스가 이타케로 돌아가겠다는 방향이 명확했기에 어떤 고난이 생기고, 유혹도 생기고 했지만 모두 이겨내고 결국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 충분히 생각했는데도 같은 자리에서 더는 알 수 없다면, 이제 생각의 양이 아니라 정보와의 거리를 바꿔야 한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답이라면, 답이 있는 곳으로 직접가라. 

p.27


맞는 말인것 같다.

같은 자리에서 계속 머물면서 답을 찾을수는 없다.

내가 있는 곳에서 답을 찾을 수 없다면 움직여야 한다.

내게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로 말이다.


🔖집에 돌아왔다고 귀환을 끝내지 마라. 기다린 사람이 남아 있다면 그 사람에로 돌아가라.

p.125


일을 끝내는 것과 미뤄둔 사람에게 돌아가는 것은 다른일이다.

그렇기에 이런 큰 일을 혼자 해결하게 두어서는 안 된다.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살아가는 삶에 적용봐야 겠다.




흔들리지 않는 삶, 방황하지 않는 삶, 잘못을 반성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책을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오디세우스의지혜흔들려도가라 #호메로스 #메이트북스 #오디세우스 #리뷰의숲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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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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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을 했다.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키며,영화의 원작인 고전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디세이』는 2800년 동안 서양 문학과 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명인들의 필독서로 추천받은 책이다.매일 새로 출간되는 책은 넘쳐나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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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을 했다.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영화의 원작인 고전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디세이』는 2800년 동안 서양 문학과 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명인들의 필독서로 추천받은 책이다.


매일 새로 출간되는 책은 넘쳐나고, 

그렇게 잊히는 책들도 많은데

수천 년 동안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이들의 추천도서로 이름을 떨치는 이유는 뭘까.


읽어보고 싶은데 

왠지 고전이라 읽고 해석하기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ㄷㄷ  


고전을 읽기엔 어려워서 부담스러울 때, 내용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책들을 보면 이해하기 쉽고 술술 읽힌다. 

『오디세이』를 영화로 만났든지, 책으로 만났든지, 내용을 설명하는 영상 매체로 만났든지...

암튼 스토리를 알고 있는 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고전을 해석하며 나를 돌아보며 천천히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한 장 한 장 되새기며 읽어봐도 부담 없을 정도의 두께. 



『오디세이』가 삼천여 년 동안 문학과 예술 분야에 영향을 미친 이유.

혼자서 읽으며 숨은 내용을 파악하기에는 어려운 이들도 있었을 테다.

나도 그랬다. 

10년 동안 전쟁하고,

10년 동안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관한 이야기인데..

온갖 고초를 겪으며 부하들을 다 잃고 결국 혼자 귀향하는데 왜 이 이야기가 교훈적인 거지? 그런 마음.. 


오디세우스의 여정에는 우리의 인생이 그대로 녹아있었다. 

살다보면

왜 내 인생만 망 feel 인가 좌절했던 경우도 있었을 테고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온 적도 있었을 테다. 

좀 수월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는데 생각만큼 녹록지 않았던 경우도 나타났을 테고.. 


오디세우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시련 속에서도 다시 일어났다. 

행운의 기회를 얻었다가 자만하는 엄청난 실수를 하기도 했다. 

부하들을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하고도,

부하들을 한 명 두 명 잃으며 고통도 느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지혜를 찾으려 애를 썼다. 

포기하지 않았기에 결국 가족과 재회할 수 있었다. 




책을 덮고

요즘 힘든 일이 뭔지 떠올려보자. 

그 일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어서 지나갔으면 하고 괴로워하고만 있는 건 아닌지..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제목에서처럼,

힘들더라도 길을 찾아 나아가길 응원한다. 

고전을 해석하는 문장을 곱씹어가며 읽어보자. 

힘들었던 내 인생도 결국은 오디세이처럼 여정의 끝을 만날 것이니. 





YES마니아 : 골드 w***9 202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