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드라마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다.
국내판 소설이 드라마의 종영에 맞춰 완간되는 걸 기다리지 못해
급하게 이 책을 구입했다.
아직 서툰 일본어로 한장한장 어렵사리 읽어간 이 책은
드라마에서 채 전하지 못한 그들의 사랑과 아픔과 기억이 담겨있었다.
책을 받고나서 놀랐던 것은
책의 크기가 손바닥만했다는 것..
그리고 가격도 국내판보다 쌌다는 것..
국내판 소설을 읽으면 원작의 감흥이 반감될 것 같아
절대 보지 않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