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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맞춤 운동 처방전 <김병곤의 평생 건강>을 읽고
"평생 맞춤 운동 처방전 <김병곤의 평생 건강>을 읽고" 내용보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김병곤의 평생 건강김병곤 지음 / RHK국가대표와 대통령의 몸을 살린스포츠의학 박사의 중장년 운동 바이블<김병곤의 평생 건강>저자 소개지은이 김병곤.국내 최고의 스포츠의학 박사이자 퍼스널 트레이너.25년간 운동과 재활, 퍼포먼스 트레이닝을 담당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력을 책임졌다. 류현진 선수 퍼포먼스 코치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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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김병곤의 평생 건강

김병곤 지음 / RHK


국가대표와 대통령의 몸을 살린

스포츠의학 박사의 중장년 운동 바이블

<김병곤의 평생 건강>




저자 소개


지은이 김병곤.

국내 최고의 스포츠의학 박사이자 퍼스널 트레이너.

25년간 운동과 재활, 퍼포먼스 트레이닝을 담당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력을 책임졌다. 류현진 선수 퍼포먼스 코치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스포츠사이언스학과 겸임교수로 출강하며 스포츠 분야의 후학들도 양성 중이며, 경기도체육회 스포츠과학  운영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 행정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내용



<김병곤의 평생 건강>책은 30대부터 70대까지 나이에 따른 신체 변화에 맞춰, 체온 관리, 허리 및 뇌 건강, 대사 질환 예방까지 중장년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와 운동법을 10가지 주제로 정리한 책이다.





-목차-

1강.다시 운동합시다

2강.체온 관리 잘하는 몸 만들기

3강.엉덩이 근육 키우기

4강. 다이어트, 평생 안 하는 법

5강.나이에 따라 필요한 운동은 달라요

6강. 삶의 질, 운동에 달려 있다

7강. 실전! 건강한 걷기와 달리기

8강. 뇌 건강, 운동으로 지킨다

9강. 유연성과 근력의 균형 찾기

10강. 대사 질환, 운동으로 예방한다






책 내용 중에서

옛 어른들의 말은 왜 틀린 게 하나도 없을까? 물론 틀린 것들도 있긴 있다 ㅋㅋㅋ)  30대가 넘어가면서 부터 몸이 확실히 예전같지 않음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운동이 필수인 나이가 되어버린 것이다. 특히 직업 특성상 오래 앉아 있으니 다리 부종 및 어깨 결림, 거북목 증상 등 평소 안좋은 습관들이 고착화되어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운동을 천천히 시작하게 되었다.


우선은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하고 있는데,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하다보니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의문이 들 때가 있었다. 그렇다고 자세 하나 때문에 운동 코치를 부를수도 없는 상황. 이 책에서는 기본 자세부터 알려주기 시작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중강도 운동을 지속해야 한다고 한다. 평상시에는 주로 유산소 운동으로 숨차기 전까지 운동을 하고 있는데, 건강검진을 받을 때 건강에 대한 체크를 할 때 숨이 찰 정도의 중강도 운동을 일주일에 몇 회정도하는지 체크를 하는 란이 있어서 뜨끔했다. 평소에 중강도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었다.


하루를 기준으로 70%정도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데, 바르게 앉는 기본 자세부터 알려주어서 좋았다.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 할지라도 기본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운동하지 않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한다.





체온 관리 및 엉덩이 근육 키우기

건강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체온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걸 알고 있지만 잘 실천하지 않는다. 체온 관리는 진짜 꾸준히 해야 바뀌는것 같다. 체온 관리를 위한 운동법 부터 거북목 관리 방법 자세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어르신들도 충분히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봐도 좋을 것 같다.





전문가의 책이라 기초 대사량에 따른 신체 사용방법이 나이대별로 제시 되어 있다. 기초 대사량을 높여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근육량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한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생활 속 근력 운동 방법이 사진을 통해 나와 있는데 이 방법은 도구 없이, 기구 없이, 의자 하나만으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방법이라 너무 좋았다. 헬스장을 가지 않아도 스스로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 위주로 소개되어 있어서 바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준다.





뇌 운동하면 기억력을 높이는 스도쿠, 체스 및 암기 등으로만 뇌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했는데, 우리 몸의 근육량 감소와 인지 기능 저하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단순하게 퍼즐이나 암기 등의 두뇌 훈련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어르신들에게 의사들은 처방이 근육을 늘리기를 권장한다고 들었다.


알츠하이머와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생활 습관 중 첫 번째는 일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운동하기라고 한다.




<김병곤의 평생 건강>을 통해 기본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방법부터, 나이대에 맞는 운동하는 방법, 체온 관리, 뇌 건강, 대사 질환 예방까지 30대에서 70대에게 꼭 필요한 건강정보와 어디서든 할 수 있게 쉽지만 중강도 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알려주어서 이 책 한권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집에서 스스로 운동을 하게 되는 원동력을 주는 책이다.  노년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건강이라고 생각한다. 노년에 건강하게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운동을 시작하려 한다.



추천 독자

 ✔️건강 수명을 늘리고 싶은 독자

✔️ 하루 10분, 10년 젊어지는 10가지 건강 법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싶은 독자

✔️ 신체 변화에 맞춰 건강하고 싶은 30대~70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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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2026.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병곤의 평생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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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김병곤 스포츠의학 박사님의 '평생 건강'이라는 책 제목처럼, 읽을수록 나같은 중장년층을 위한 건강도서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중년~ 노년까지의 독자들에게 꼭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 세심하게 느껴졌다보통 우리는 운동이라고 하면 걷기를 기본으로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만 계속하는 경우가 많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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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김병곤 스포츠의학 박사님의 '평생 건강'이라는 책 제목처럼, 읽을수록 나같은 중장년층을 위한 건강도서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중년~ 노년까지의 독자들에게 꼭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 세심하게 느껴졌다


보통 우리는 운동이라고 하면 걷기를 기본으로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만 계속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처음부터 그 생각을 살짝 깨뜨려 주었다^^

운동은 취향이 아니라 '내 몸에 맞는 처방'이다. 내가 좋아하는 운동만 반복하면 특정 근육만 발달하고 약한 부위는 더 약해져 결국 신체 불균형이 생긴다. 이러한 불균형은 통증과 부상으로 이어지고, 결국 가장 좋아했던 운동조차 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이 부분에서 남편이 바로 떠올랐다. 골프를 너무 좋아했고, 더 잘 치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했지만 결국 고질병인 허리 통증이 심해져 골프를 그만두게 되었다. 책을 읽고 보니 부족한 근육과 움직임을 보완하지 않은 채 한 가지 운동만 반복했던 것이 실수였고, 더군다나 골프가 비대칭운동이다보니 그것이 허리 통증의 원인이 되었던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운동보다 엉덩이 근력, 흉추 가동성, 균형감각처럼 현재 내 몸에 부족한 기능을 보완하는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점.


운동 역시 건강식단처럼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처방되어야 가장 효과적이라는 말이 가슴에 크게 와 닿는다.

건강검진을 받을 때마다 질문지에 '최근 1주일 동안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이나 중강도 운동을 했습니까?'라는 문항이 있다.


나 역시 예전 헬스장에 다닐 때는 자신 있게 "예"라고 체크했는데, 요즘은 멈칫하게 된다. 걷기는 꾸준히 해 왔지만, 숨이 차거나 근육이 뻐근할 정도의 운동은 거의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건강 관련 책을 읽다 보면 빠지지 않는 내용이 있는데, 바로 중강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 역시 갱년기를 지나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기에 더욱 공감 중이다.


중강도 운동은 단순히 걷는 것이 아니라 약간 숨이 차고 근육에 자극이 느껴지는 정도를 말한다. 근력운동은 12~15회 정도 반복했을 때 힘들게 느껴지는 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나의 현상태는 어떠한가. 러닝, 줄넘기, 계단 오르기처럼 심박수와 호흡이 올라가는 운동과 근력운동을 함께 해야겠다는 다짐은 늘 하지만, 며칠 하다가 관두게 되고 의지가 참 약하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것은 같은 운동이라도 연령에 따라 운동 강도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20대에게 축구나 러닝이 중·고강도 운동이라면, 60~70대에게는 계단 오르기나 맨몸으로 앉았다 일어서기만 해도 충분한 중강도 운동이 될 수 있다. 이 말인즉슨,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라는 뜻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것은 호흡이었다. 운동 중 숨이 너무 차는 것이 폐활량 부족 때문이 아니라 잘못된 호흡 습관 때문인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 의외였다.


바른 자세를 유지한 채 제대로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는 호흡만으로도 산소 공급과 이산화탄소 배출이 원활해지고 운동 효율도 높아진다고 한다.


읽으면서 웃음이 났던 부분이 있다. 

"엄마는 덥고, 아빠는 춥다."는 우리 부부 이야기다. 


여성은 갱년기에 갑자기 더웠다가 추워지는 증상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고, 남성은 예전보다 추위를 더 많이 느끼게 된다고 한다. 


정상 체온인 36.5~37℃를 유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체온이 떨어지면 알레르기나 배설 기능 저하 등 여러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우리 몸은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체온을 조절하고 있다




주제를 던지고, 이유를 설명하고, 운동법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성이 마음에 든다. 


책에는 다양한 운동 동작이 실사진으로 설명되어 있고, QR코드를 통해 'EBS 교양' 프로그램의 실제 운동 영상까지 함께 볼 수 있어 이해하기도 쉬웠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과 같지 않다 느끼시거나 갱년기를 건강하게 보내고 싶은 분,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께서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26.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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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곤의 평생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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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 젊었으면 좋겠다!”꺼진 활력, 지금부터 살릴 수 있다.건강수명을 준비하는 가장 현실적인 교과서30대부터 70대까지,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몸의 변화에 맞춰체온 관리부터 허리·뇌 건강, 대사질환 예방까지중장년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와 운동법을10가지 주제로 알기 쉽게 담아낸 책이다.무리해서 운동하기보다지금 내 몸에 필요한 움직임을 알고,하루 10분부터 차근차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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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 젊었으면 좋겠다!”


꺼진 활력, 지금부터 살릴 수 있다.

건강수명을 준비하는 가장 현실적인 교과서


30대부터 70대까지,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몸의 변화에 맞춰

체온 관리부터 허리·뇌 건강, 대사질환 예방까지

중장년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와 운동법을

10가지 주제로 알기 쉽게 담아낸 책이다.


무리해서 운동하기보다

지금 내 몸에 필요한 움직임을 알고,

하루 10분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


책 속 QR코드를 통해 운동 영상을 함께 따라 할 수 있어

운동을 막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현실적인 도움이 된다.


특히 이 책이 반가웠던 건

최근 발가락 골절로 6주간 깁스를 하면서

직접 근육이 빠지는 경험을 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깁스를 풀고 나니

생각보다 몸의 균형과 근력이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그때부터 다시 시작한

슬로조깅과 골프.


잘하는 것보다

다치지 않고, 내 몸에 맞게,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이 책은 호흡부터 코어,

균형감각과 유연성까지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운동을 시작하는 일이 거창할 필요는 없다는 것.


운동을 시작하기 어렵다면

우선 깊게 한 번 숨을 쉬어보는 것.


어쩌면 그것도

오늘의 첫 번째 운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건강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움직임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것보다

내 몸을 스스로 돌보며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진짜 건강수명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 내 몸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싶다면,

그리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을 찾고 있다면

<김병곤의 평생 건강>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준비,

거창한 결심보다 오늘의 작은 움직임부터.


나에게 맞는 균형점을 찾고

천천히, 꾸준히 움직여보는 것.


평생 건강을 위한 운동은

결국 ‘잘하는 것’보다 ‘계속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


@rhkorea_books 출판사 도서증정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김병곤의평생건강 #스포츠의학 #건강한삶 #중년건강 #도서증정

i******2 202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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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 / 김병곤의 평생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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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알에치코리아 / 김병곤의 평생 건강::: 스포츠의학박사의 중장년 운동 바이블국가대표와 국가 최고위 인사의 건강을 담당했던국내 최고의 스포츠 의학박사 김병곤 트레이너의EBS 명강의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3" 강의들어보셨나요? 저는 만보걷기에서 러닝으로 운동을 바꿀 즈음<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
"알에이치코리아 / 김병곤의 평생 건강" 내용보기

▶▶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알에치코리아 / 김병곤의 평생 건강

::: 스포츠의학박사의 중장년 운동 바이블


국가대표와 국가 최고위 인사의 건강을 담당했던

국내 최고의 스포츠 의학박사 김병곤 트레이너의

EBS 명강의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3" 강의

들어보셨나요? 저는 만보걷기에서 러닝으로 운동을 바꿀 즈음

<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를 읽고 배운게 참 많았었거든요


3070 중장년 운동바이블 도서 <김병곤의 평생 건강>

숨쉬기부터 바르게 걷는 것까지 

거창한 운동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것부터 시작하는 중년의 운동법

그 속으로 한번 들어가볼게요





학창시절 기록이나 성적을 위한 운동이 아닌

스스로 움직이며 건강한 삶을 오래도록 누리기 위한 운동!

중년이라면 이제 운동에 대한 강박은 조금 내려놓아야 할 때인거죠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것은 노화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그것은 노화가 아닌 몸의 움직임을 요청하는 중년에게 보내는 몸의 신호이기에

몸을 혹사시키는 무리한 운동이 아닌

내 몸에 딱 맞는 적당한 운동을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되는거예요

그래서 저자는 3070 중장년을 겨냥한 맞춤 운동을 강의와 책으로 냈답니다

그리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중강도 운동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요

숨차게 하는 운동, 근육통이 있는 운동

매일까지는 아니여도 이런 운동을 주3회는 해야

비로소 운동을 한다 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

산책하듯 했던 만보, 이만보 걷기는 결단코 운동이 아니였..

그리고 숨이 차서 운동을 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는 이에게

저자는 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라며

가장 기본이 되는 호흡법과 바른 자세를 우선적으로 알려줘요

모든 운동은 호흡과 바른 자세에서 시작된다는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

우리가 놓칠 수 있는 부분이여서 특히 집중해서 읽었어요





 3070 중장년세대에게 근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요 하지만 어느 부위의 근력을

가장 중요시 해야 하는지는 조금씩 다르게 알고 있어요

저자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크고 힘이 센 근육은 엉덩이근육이라며

이 근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준답니다.

저는 당연히 복근과 더불어 허벅지 근육..

나이들수록 이쪽을 신경써야 되는지 알았거든요

하지만 엉덩이 근육이 등한시되면

허벅지나 종아리 그리고 허리까지도 무너지게 된다고..

그리고 생활속에서 엉덩이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법으로

맨몸운동과 생활속 도구를 이용한 운동들을 소개해줘요

사진과 상세한 설명이 있지만

운동은 글로 배우는게 아니잖아요^^

직접 보면서 해야 제대로 습득이 가능한만큼

도서에서 제공되는 제일 마지막 줄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강의와 함께 직접 보여주는 동작보면서

자세 갖춰서 바르게 운동해보기~





중장년 연령대별로 추천하는 운동이 제공되고 있는만큼

몸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 대신

내 나이와 몸에 맞는 맞춤운동으로

호흡하고 걷고 균형을 맞추는 건강한 삶

하루 10분의 운동으로 10년 젊어지는 중년건강 챙겨보려구요



#나의두번째교과서시즌3 #김병곤의평생건강 #김병곤 #알에이치코리아 #체력관리 #건강한삶 #스트레칭 #중년건강 #자기관리 #건강정보


YES마니아 : 로얄 g****i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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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배우는 마흔의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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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병곤의 평생 건강📗 김병곤 지음·EBS 제작팀 기획📘 알에이치코리아(RHK)운동을 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문제는 늘 시작한 다음이었다. 한동안 쉬었다가 헬스장에 가면 예전에 들었던 무게가 생각나 괜히 욕심을 낸다. 운동한 기분을 내고 싶어 횟수를 늘렸다가 다음 날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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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김병곤의 평생 건강

📗 김병곤 지음·EBS 제작팀 기획

📘 알에이치코리아(RHK)



운동을 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문제는 늘 시작한 다음이었다. 한동안 쉬었다가 헬스장에 가면 예전에 들었던 무게가 생각나 괜히 욕심을 낸다. 운동한 기분을 내고 싶어 횟수를 늘렸다가 다음 날 허리나 무릎이 뻐근해지면 다시 며칠을 쉬었다. 『김병곤의 평생 건강』을 읽으며 그동안 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법보다 힘들게 하는 법에 더 익숙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국가대표와 프로 선수들의 재활과 체력 관리를 맡아 온 스포츠의학 전문가다. 그래서 운동선수를 위한 어려운 훈련법이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이야기는 호흡과 자세에서 시작한다. 숨을 제대로 쉬고 있는지, 몸을 반듯하게 세우고 있는지, 관절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지를 먼저 살핀다. 운동은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운동 강도에 관한 설명이다. 같은 동작이라도 나이와 체력에 따라 전혀 다른 운동이 된다. 20대에는 가볍게 느껴지는 움직임이 70대에는 충분한 중강도 운동이 될 수 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이 몇 킬로그램을 드는지, 얼마나 오래 달리는지를 기준으로 삼을 필요가 없다. 지금 내 몸에 적당한 자극인지 살피는 일이 먼저다. 알고 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운동할 때는 이 당연한 기준을 자주 잊는다.

책에 실린 동작도 거창하지 않다. 거북목을 풀어 주는 스트레칭, 의자에 앉아 다리를 드는 운동, 무릎을 바닥에 댄 팔굽혀펴기, 어깨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회전 동작처럼 집에서 잠깐씩 해볼 만한 것들이 많다. 동작의 시작과 끝을 사진으로 보여 주어 따라 하기 어렵지 않다. 운동복을 챙겨 입고 어디론가 나가야만 운동이 시작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특히 유용해 보인다.

엉덩이 근육과 코어를 다룬 부분에서는 운동의 목적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중년 이후에는 몸의 모양보다 몸을 지탱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 엉덩이와 코어가 약해지면 걷기나 계단 오르기 같은 평범한 움직임도 불안정해지고, 그 부담이 허리와 무릎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중계의 숫자만 줄이려 했던 운동과 앞으로도 내 힘으로 잘 움직이기 위한 운동은 방향부터 달랐다.


저자가 권하는 하루 10분은 대단한 변화처럼 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그래서 마음에 들었다. 한 시간 운동하겠다고 결심한 뒤 며칠 만에 그만두는 것보다 목을 한 번 돌리고, 의자에서 다리를 들고, 가볍게 걷는 시간을 매일 만드는 편이 현실적이다. 운동을 숙제처럼 여기면 시작할 때부터 부담스럽지만 생활 속 작은 움직임으로 생각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책은 젊은 몸으로 돌아가는 비법을 알려 주지 않는다. 대신 지금의 몸을 함부로 쓰지 않으면서 오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무조건 세게, 많이 해야 효과가 있다는 생각 때문에 운동을 미뤄 왔다면 한 번 읽어볼 만하다. 나이를 탓하기 전에 오늘 내 몸이 할 수 있는 움직임부터 찾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김병곤의평생건강 #김병곤 #EBS제작팀 #알에이치코리아 #평생건강 #중년운동 #건강수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p********0 202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병곤의 평생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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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의 목적은 분명합니다.우리가 오래도록 건강하게 스스로 움직이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자신에게 맞지 않은 운동은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되거나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좋아하는 운동이 내 몸에 필요하거나 적합한 운동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진짜 내 몸의 건강을 위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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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오래도록 건강하게 스스로 움직이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은 운동은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되거나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좋아하는 운동이 내 몸에 필요하거나 적합한 운동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진짜 내 몸의 건강을 위한 운동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디자인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10가지 주제는 호흡, 체온, 엉덩이 근육, 체중 조절과 코어 운동, 연령별 운동, 걷기와 달리기, 뇌 건강, 유연성, 대사 질환 등입니다.

특히 호흡과 바른 자세나 체온 관리라는 지극히 기초적인 요소부터 다시 짚어 나가는 대목에서는 이 책은 친절한 초보 도우미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흔히 운동이라 하면 땀을 쥐어짜고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과격한 노동만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저자가 안내하는 프로세스는 전혀 다릅니다.

제대로 숨을 쉬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고 바로 서는 법처럼 소소하지만 결정적인 움직임의 회복에 집중합니다.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거창한 기구 없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동작들을 마주할 때, 운동에 대한 심리적 허들이 낮춰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몸과 자아를 바라보는 저자의 깊은 철학적 통찰은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몸은 종종 타인의 시선에 맞춰 예쁘게 포장되어야 하는 물건쯤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또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끝없이 움직여야 하는 기계처럼 취급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운동들은 온전히 내 몸에 집중하고, 내 약점을 있는 그대로 직시해 나에게 필요한 처방을 스스로 내리는 주체성의 회복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며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현상을 무조건적인 쇠퇴로 바라보지 않고 생애주기에 따라 새롭게 몸과 타협하고 조화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설명하는 대목은 나름의 따스함도 느껴졌습니다.

중년이 되어 약해진 무릎과 느려진 순발력을 자책하는 대신 현 시점의 내 몸의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는 10분의 호흡과 스트레칭부터 시작하게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오래 사는 것과 오래 움직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수명이 길어진 시대에 우리는 얼마나 오래 살아갈 것인가에 관심을 갖지만, 정작 그 긴 시간 동안 어떤 몸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생각하곤 합니다.

백 살까지 산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백 살의 내가 스스로 걷고, 의자에서 일어나고, 계단을 오르고, 여행을 떠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운동의 의미도 달라지게 됩니다.

운동은 몸매를 가꾸기 위한 일이거나 젊어 보이기 위한 수단만은 아닙니다.

미래의 나에게 현재의 내가 보내는 일종의 저축인 것입니다.

오늘의 근육 하나, 오늘의 균형감각 하나가 미래의 나에게 남겨지는 자산인 되어줄 것입니다.


하루 10분이라는 책의 메시지도 그래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사실 운동을 시작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운동이 싫어서라기보다 운동을 너무 큰일로 생각하기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운동복을 준비하고, 시간을 따로 내고, 운동 장소를 찾아가고, 긴 시간 운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하루 10분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변화가 거대한 결심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결국 몸을 바꾸는 것은 한 번의 대단한 운동이 아니라 반복되는 평범한 움직임일 것입니다.

오늘 10분 움직이고 내일 또 10분 움직이고, 그것이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면 결국 근육도 그렇게 만들어지고 습관도 그렇게 만들어질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 인생의 많은 것들이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는 결정적인 한 번의 선택이 인생을 바꾼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매일 반복하는 작은 선택들이 어느 날 우리의 삶 전체가 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 책은 결코 젊어지는 법이나 지나간 젊음을 붙잡으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되돌릴 수 없는 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20대의 몸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지나간 시간을 다시 살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몸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가능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나이 들어가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운동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하루 10분, 자신에게 맞는 간단한 건강 운동을 시작하는 것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그 시작에 이 책이 의미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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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2026.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병곤의 평생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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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업체로부터 해당 도서만을 무상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30대부터 70대까지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신체 변화에 맞춰서 건강관리와 운동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체온 관리부터 호흡과 자세,엉덩이 근육과 코어 트레이닝,걷기와 달리기, 뇌 건강과 유연성, 근력의 균형, 대사 질환 예방까지 담고 있어서 좋아요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내 건강 상태를 전체적으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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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업체로부터 해당 도서만을 무상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30대부터 70대까지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신체 변화에 맞춰서 

건강관리와 운동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체온 관리부터 호흡과 자세,

엉덩이 근육과 코어 트레이닝,

걷기와 달리기, 뇌 건강과 유연성, 근력의 균형, 대사 질환 예방까지 담고 있어서 좋아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건강 상태를 전체적으로 한번

점검해보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특정 운동 하나를 배우는 책이라기보다

앞으로의 건강을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30대 이후부터는

지금의 운동 습관이 앞으로의 몸을

만드는 데 더 중요해지는 만큼

내 몸을 한번 제대로 점검해보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조건 열심히 운동하기보다

지금 내게 필요한 운동을 찾아서

꾸준히 실천하기!


그게 결국 건강한 삶을 오래 이어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e******m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 김병곤의 평생건강
"제목: 김병곤의 평생건강" 내용보기
운동해야 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나도 안다. 문제는 늘 그다음이다.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김병곤의 평생건강』을 펼치며 나는 그 막막함부터 마주했다.책은 다그치지 않는다. 대신 묻는다. 지금 내 몸에 진짜 필요한 게 뭐냐고.목차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몸이 반응했다. ‘다시 운동합시다’라는 첫 문장 앞에서 나는 조금 뜨끔했다. 체온, 엉덩이 근육, 코어, 나이에
"제목: 김병곤의 평생건강" 내용보기



운동해야 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나도 안다. 문제는 늘 그다음이다.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김병곤의 평생건강』을 펼치며 나는 그 막막함부터 마주했다.

책은 다그치지 않는다. 대신 묻는다. 지금 내 몸에 진짜 필요한 게 뭐냐고.

목차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몸이 반응했다. ‘다시 운동합시다’라는 첫 문장 앞에서 나는 조금 뜨끔했다. 체온, 엉덩이 근육, 코어, 나이에 따른 운동, 걷기와 달리기, 뇌 건강, 유연성과 대사질환까지. 순서 하나하나가 삶의 단계처럼 읽혔다.

엉덩이 근육 이야기에서 멈춰 섰다. 살을 빼는 게 아니라 중심을 잡는 것. 엉덩이가 약해지면 허리가 무너지고, 균형이 흔들리면 넘어진다는 그 단순한 인과가 마음을 붙잡았다. 나는 지금까지 몸의 겉모습만 보고 살았구나 싶었다.

나이마다 다른 몸이 필요하다는 말도 오래 남았다. 30대의 운동과 60대의 운동은 같을 수 없다. 많이 하는 게 아니라, 나에게 맞게 꾸준히 하는 것. 당연한 말인데 왜 이렇게 새삼스러웠을까.

걷기와 달리기 부분에서는 조급함이 조금 풀렸다. 잘 걷는 법, 다치지 않고 달리는 법.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방법들이었다.

그리고 책은 몸에서 끝나지 않는다. 뇌, 혈관, 대사까지 이어진다. 결국 몸을 움직인다는 건 삶 전체를 돌본다는 뜻이었다.

가장 오래 붙잡은 문장은 이거였다. “내 몸이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확한 동작으로, 적절한 강도로, 부상 없이 꾸준히 이어가는 것.” 많이 하는 것보다, 제대로 하는 것. 책을 덮고도 이 문장만 계속 맴돌았다.

건강은 어느 날 갑자기 오지 않는다. 하루 10분, 바른 자세 하나, 내 몸을 살피는 시선 하나가 쌓여야 만들어진다.

『김병곤의 평생건강』을 덮으며 나는 거창한 계획 대신 아주 작은 결심 하나를 했다. 오늘, 조금만 더 움직여보자고. 평생건강이란 결국 비법이 아니라 내 몸을 이해하고 평생 함께 걸어가는 습관이라는 걸, 이제는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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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