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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도 많지만 반려묘와 더불어 사는 가정도 상당히 많습니다.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상당히 독립적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우리는 흔히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집사라고 합니다. 집사가 바라보는 고양이에 대한 생각 그리고 고양이가 집사를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하지않으세요? 이 책에서 집사와 고양이의 즐거운 동거와 그들이 각자 느끼는 삶을 만날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고양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다면 더욱 기막힌 소통을 할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 집사는 집사의 시각으로 그가 키우는 고양이 감쟈의 생각이 궁금한데 감쟈는 집사와는 전혀 다른 생각으로 우리를 웃겨주더라구요. 고양이는 개의 충실함과는 달리 자립적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집사와의 적당한 거리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