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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대해 이렇게 책을 쓰려면 엄청 친해야하고 관찰도 많이 해야하는데, 저보고 쓰라고 하면 한장을 채울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해서 공감되는 내용도 많고, 우리집 아빠만 저런게 아니였네 싶은 내용도 있어서 웃으면서 뭉클해하면서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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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르게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예요. 부모가 되고 나서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잖아요. 부모가 되고 나서도 나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 신경을 많이 못 썼는데 책을 읽으면서 부모님 생각을 많이 했어요. 더 많이 찾아뵙고 더 많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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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20대까지는 부모님이라 하면 당연히 자식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 존재라고만 생각했는데, 30대가 딱 되고나서 결혼에 대해 생각하고 부모님과 얘기를 많이 나누다보니 생각보다 더더 어른이시더라고요ㅜㅜ 아버지 세대는 일찍 결혼을 하시기도 했고, 청춘을 저희에게 다 바치시고 ㅠㅠ 그동안 짜증을 많이내서 죄송한 마음에 매일 밤마다 아버지 관련 영상 보고 울었는데요 요즘 책에 관심이 생겨서 보다 보니 아버지 관련 책이 있더라고요. 중간중간 나오는 원모씨의 인자한 사진들을 보니 정말 아버지 살아계실 때 사진을 더 많이 남겨놓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성실함도 재능이 될 수 있구나‘ 매번 새벽 일찍 일어나 운동 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힘들게 왜 저러시나 좀 쉬시지 생각했는데 저도 똑같이 따라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체력을 위해 알아서 성실해지는...^^ 책을 읽기 전이든 읽고 나서든 잘해야겠다는 마음은 같지만 아버지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오신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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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로 나오는 아빠 나이가 울 아빠 나이랑 똑같아서 더 울컥했네요 ㅠㅠ 가족이지만 미운 마음도 있고 애틋한 마음도 있고 다들 똑같나봐요 ~ 한평생 가족을 위해 고생하신 아빠 사랑해요 ♡ 부모님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되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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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심금을울리는거에 감동! 울림이깊고 여운이많이남는내용 너무읽어보고싶던책이라 이제서야보는데 너무좋네요 글하나하나 문구마다 감동잇고 거기서생각해낸것들이 좋아요 글귀마다 맘에들고 감동을잔잔하게준다생각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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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거대하게만 느껴졌던 아버지의 뒷모습이 한 사람의 연약하고 외로운 인간으로 다가오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해 낸 감성 에세이입니다. 무뚝뚝함 속에 감춰진 아버지의 진심과 사랑을 뒤늦게 깨달아가는 과정이 깊은 울림을 주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독서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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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읽고 재미있어서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책속의 원모씨 사진도 유심히 봤네요. 따뜻한 가족 에세이라 공감도 하고 미소도 저절로 나는 에피소드도 있고, 우리 아버진 어떠시지? 라면 생각도 하고 원모씨를 응원하며 모든 아버지들을 응원하게 되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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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달라지는 아버지의 모습을 딸의 시선으로 담아낸 책이다. 평범한 일상 속 에피소드가 현실적이라 공감됐고, 부모님의 마음과 세월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가족의 의미와 부모 자식 관계를 따뜻하게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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