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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걱정이 많은 저희 모녀에게 위로와 힐링을 주는 그림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출판사 가문비어린이의 <걱정탕>이랍니다.
걱정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상 즐거운 저희집 막내도 어린이집 생활할 때부터 유치원 생활을 하는 지금까지 크고작은 걱정을 안고 산답니다. ‘친구들이 새로 산 원피스가 안예쁘다고 하면 어떡하지?’ ‘OO가 이사가면 어떡하지?’ ‘내가 제일 늦게 하원하면 어떡하지?’ 등등 아이에게는 세상 심각한 걱정이지요.
책 속 아이들도, 어른들도 저마다의 크고작은 고민을 안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이 장면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을 느꼈답니다. ^^; 저희 부모님들과 똑 닮은 대화가 정겨우면서도 살짝 귀찮은 자녀의 입장(?)도 그려주시지 싶기도 합니다. 노부부의 대화가 훗날 우리 부부의 대화가 될 것도 같고요. ^^ 추운 겨울 배경에서 어쩐지 따스한 온기가 느껴져요.
하하. 이 장면에서 웃음이 나왔어요. 숙제 안해오는 장난꾸러기 녀석들도 걱정은 하고 있었군요! ^^ 걱정 한겹을 벗고, 샴푸로 걱정을 씻어내고, 마음의 걱정을 덜어내 뽀드득 뽀드득 해지는 걱정탕!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핸드폰 사진이나 프로필 배경으로 해놓고 싶을 정도로 인상깊은 페이지에요! “걱정할 시간에 당장 해!” 한참 걱정이 많은 시기에 다이어리에 적어놓았던 문장인데 이렇게 시원한 걱정 냉탕 그림으로 만나니 걱정이 도망간 것 같아요! 작가님! 그림책 속 이미지를 이모티콘으로도 만나고 싶어요~~!! 요즘처럼 크고 작은 많은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때, 저희도 아이들과 함께 우리만의 걱정탕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서로의 걱정을 이야기하고, 괜찮다고 토닥여주고, 마음속 무거운 걱정을 조금씩 덜어내면서, 마지막에는 뽀드득 개운해지는 시간. 아이의 걱정을 없애주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함께 나누는 것. 그런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걱정 많은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 <걱정탕> 아이와 함께 읽으며 오늘 하루의 걱정 하나쯤은 물에 퐁당 내려놓아 보세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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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걱정을 완화시키고 해결에 도움을 주는 <걱정탕>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걱정탕>에서는 찬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는 날, 사람들은 저마다의 걱정을 풀기 위해 대나무 숲길을 지나 걱정탕을 찾아갑니다. 아이도 어른도 동물도 모두 탈의실에서 걱정 한 겹을 벗겨내고, 탕에 들어가기 전 머리도 감고 샤워를 하며 걱정들을 싹싹 씻어냅니다. 그리고 따뜻한 탕에 몸을 담그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지요. 온기 덕분에 마음이 느긋해지고, 걱정을 나름의 방법으로 해결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책을 읽으며 '걱정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나요?', '나만의 해결법이 있나요?'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걱정이 생기면 메모를 작성해요. 무슨 걱정이 있는지 일단 적어보면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섞여 혼란스럽고 불안했던 것들이 손으로 적고 눈으로 보면서 1차로 정리가 됩니다. 그래도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책을 읽고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환기하기도 해요. 걱정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 해야 할 일처럼 나름의 걱정이 있고, 어른에게도 일이나 가족, 앞으로의 일에 대한 걱정이 생기니까요. 그래서 걱정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보다 걱정이 생겼을 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지를 스스로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걱정탕>처럼 걱정을 억지로 없애려고 하기보다 잠시 내려놓고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고 "너는 걱정이 생기면 어떻게 해?" 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서로의 걱정을 해결해 주려고 하기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다 보면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겠죠. 걱정이 많은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만의 걱정 해결법'을 찾아보고 싶은 분들께 <걱정탕>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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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걱정이 완전히 없는 날이 과연 있을까요? 아이가 어릴 때는 잘 먹는지, 잘 자는지, 아프지는 않은지가 걱정이었다면 아이가 자랄수록 걱정의 모습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엄마가 직접 해결해 줄 수 없는 일도 늘어나면서 오히려 마음속 걱정은 더 많아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걱정탕》이라는 제목이 참 재미있으면서도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걱정을 탕에 넣는다고? 아님 걱정을 어떻게 해소하지? 이런 저런 상상을 해보았어요.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귀엽고 재미있는 상상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이런 ‘걱정탕’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둘 쌓여가는 걱정을 잠시라도 따뜻한 곳에 담가두고, 조금 가볍게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아이에게도 분명 걱정이 있습니다. 친구와 있었던 작은 일일 수도 있고, 해야 할 일이 마음에 걸릴 수도 있으며, 어른의 눈에는 별일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일이 아이에게는 하루 종일 마음을 차지하는 큰 걱정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걱정탕을 향해 뛰어갈때^^ 저도 같이 뛰어갔어요 ♡
엄마가 되기 전에는 걱정이란 결국 해결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 해결하면되지!!라고요~~ 그런데 아이를 키우면서 모든 걱정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그럼 이렇게 해”라고 해결책을 알려주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아이가 원하는 것이 방법이나 정답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누군가 알아주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게 많이 걱정됐구나.”( 기다림의 노력이필요..) 이 한마디가 먼저 필요한 순간도 있다는 것을 아이를 키우면서 배우게 됩니다. 《걱정탕》을 읽으며 저 역시 제 마음속 걱정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은 사랑에서 시작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까지 미리 걱정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혹시 힘든 일은 없는지, 잘하고 있는지, 앞으로 괜찮을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걱정보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구요.
넘어질까 봐 걱정되지만 아이는 직접 걸어봐야 하고, 실패할까 봐 걱정되지만 실패를 통해 배우기도 하죠. 친구 관계나 공부, 앞으로의 여러 선택 역시 엄마가 대신 경험해 줄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이가 걱정되는 일이 있다고 말할 때 무조건 해결해 주려고 하기보다 조금 더 들어보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마음이었는지, 왜 그것이 걱정되는지를요. 그리고 이 책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필요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면서 정작 어른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걱정을 마음속에 쌓아두고 있을까요? 오늘 해야 할 일, 아직 오지 않은 내일, 가족에 대한 걱정, 경제적인 문제, 관계에서 생기는 마음까지. 걱정은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각 다양한 탕이 있으니 그속에 들어가 걱정을 덜어내는게 현명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기에 걱정을 완전히 없애려고 하기보다 가끔은 잠시 내려놓는 연습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걱정탕》이라는 제목처럼 말입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긴장이 조금씩 풀리듯, 마음속 걱정도 잠시 쉬어갈 시간이상상속에서 생기는거 같아요.
오늘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차근차근 해보고, 지금 내가 어쩔 수 없는 일은 잠시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해 주는 시간 말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서로에게 “요즘 가장 걱정되는 일이 뭐야?”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곳 있으면 가보고 싶어요 그래도 책을 통해 만나니 다행♡ 평소에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가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작될 수도 있으니까요. 아이의 걱정을 듣는 시간은 물론이고, 엄마 역시 자신의 걱정을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걱정이 많아지는 날, 마음이 복잡해서 자꾸 생각이 많아지는 날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 <걱정탕> 오늘 제 마음속에 있는 걱정들도 잠시 《걱정탕》에 담가두고 싶어집니다. 걱정탕 오리 사장님이 뭐라 답해주실지.. 행복한 상상하면서요♡ 다 해결하지 못해도 괜찮고, 오늘 당장 답을 찾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면서 말입니다. ㅎㅎ 걱정탕 사장님이 젤 귀여워서 자주보게 될것 같아요♡너무 사랑스러워요♡ #걱정탕 #가문비어린이 #책세상맘수다 #임태리 #박현주 #그림책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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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즐거운 그림책 여행 40번째 책 '걱정탕'이 왔어요. 요즘 날이 갑자기 서늘해지면서 가을 가을 해지고 있는데 꼭 이럴 때 햇님이는 찜질방 이야기를 해요. 워터파크, 수영장은 가봤지만 목욕탕, 찜질방을 몇 번 안 가봐서 그런지 가을이 되면 로망이 생기는 것인지.... 그럴 때 이런 책을 읽고 싶어 해요. 저번에는 '개욕탕'을 읽었거든요. 오늘은 어떤 목욕탕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책을 펴봅니다.
걱정탕의 주인은 오리인가 봐요. 노천탕 가는 길로 오리 한 마리가 음료와 계란이 있는 서빙 카트를 끌고 가네요.
찬 바람이 불어올 때 그곳이 떠오릅니다. 대나무 숲 너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걱정탕입니다. 하나둘, 발걸음이 걱정탕으로 향합니다. 자식 걱정하는 노부부, 숙제와 발표가 걱정되는 아이들, 눈이 내려 출근을 걱정하는 직장인 등 모두 모두 걱정탕으로 향합니다. 걱정탕 주인은 손님맞이에 분주합니다.
탕에 들어가기 전에 머릿속 복잡한 생각은 샴푸로 헹궈버립니다. 가슴에 딱 붙은 잘 풀리지 않는 하루도 싹싹 비누로 씻어냅니다. 걱정탕은 늘 북적입니다. 누구나 걱정이 있으니까요. 걱정 도망가 냉 탕, 걱정을 발끝부터 족 탕, 걱정 사라져 온 탕에서 사람들은 묵은 걱정을 불려 줍니다. 걱정 한 방울까지 수건으로 바싹 말려주고 로션까지 바르면 마음도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걱정탕을 읽다 보면 모든 걱정이 눈 녹듯 사르르 녹아내릴 듯한 따스함이 느껴져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노곤노곤해지는 그 느낌이 긴장감과 걱정들이 말랑해지는 느낌이거든요. 결국 몸과 마음이 하나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목욕을 하러 들어가는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아요. 고양이, 강아지도 목욕탕에 가요. 책에서 읽었던 한 구절이 생각나요. '누구나 걱정은 있으니까요.' 남녀노소, 동물들도 크든 작든 누구나 걱정은 있다는 뜻이겠죠? 누구에게는 큰 걱정일 수도, 누구에게는 작은 걱정일 수 있지만 누구나 한 가지씩은 걱정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걱정에 크고 작고를 비교할 수도 없고요. 그런 걱정이 있어도 걱정탕에서 한바탕 목욕을 하고 나면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적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걱정 한 들 걱정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자! 라고 생각하며 책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책을 함께 읽은 7살 햇님이에게도 있을 걱정이 궁금하지만 묻지 않았어요. ^^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걱정들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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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서평은 도서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걱정거리없어서 걱정없이 살면 참 좋겠네 걱정없이 편하게 살면 참 좋겠네 아이낳고 항상 하는 생각이예요. 원래도 걱정이 많았지만, 아이낳고나선 아이들 걱정까지 배가 되어버렸는데요. 엄마는 안 닮았음 좋겠다 싶었는데..둘다 저를 닮아 걱정하지않아도 될 문제를 끌어안고 걱정하더라고요.
오늘은 걱정이 많은 친구들을 위한 걱정탕에 다녀왔어요 따끈따끈 뜨끈뜨끈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걱정탕 저도 요즘엔 이 곳에 오고싶어요 생각고민을 많이하면 몸도 굳고 머리도 복잡해지거든요.
애들은 감기 걸리지않게 따뜻하게 입고다니려나? 이야기 하는 할아버지 모습에 부모님이 떠오르더라고요. 요새 1일1통화 해서 애들만 엄청 물어보시는데 사실 너무바쁘다보니 그 전화가 버거웠거든요 부모님의 걱정가득 마음이 무거우시겠구나 싶었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요즘엔 걱정이 나는 세상에 살고 있는 거 같아요. 학생들은 학생들만의 걱정 어른들은 어른들만의 걱정 하지만 한 곳에 가면 걱정을 훌훌 털어 버릴 수 있다고해요 갑자기 생각하는 걱정에 크기와 무게는 다르지만 머릿속이 복잡한 건 매한가지^^ 탕에 들어가기 전 머릿속 복잡한 생각은 샴푸 헹궈 버리고, 가슴에 따뜻한 잘 풀리지 않은 하루도 싹싹 비누로 씻어낼 수 있다면.. 후회된 말 , 무거운 생각, 소외된 마음 모두 걱정탕에서 싹싹 씻어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십년 묵은 걱정도 씻어준다하니 지치고 힘들고 걱정있는 분들은 함께 걱정탕에 가보세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책읽는 순간에는 맘이 풀어지는 책이였어요. 사실 지나고보면 큰일이 아닌데 이 순간에는 너무 힘들고 걱정이 커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조금만 여유갖고 걱정탕에서 힘든마음 씻어내듯 돌아보면 어떨까요? 걱정없이 하루보내기 푹쉬기♡ 걱정탕과 하루마무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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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즐거운 그림책 여행 40권인 <<걱정탕>>을 읽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안 그래도 뜨끈한 온천이나 목욕탕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걱정탕>> 책을 받고 이 계절에 특히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첫장의 어린 소녀도, 소년도, 할머지, 할아버지도, 출근길 아저씨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는 누구나 걱정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얼마나 걱정이 많은지 남편이 땡걱정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습니다. 걱정을 땡겨서 한다나요?ㅋㅋ 이렇듯 우리 모두의 공통점은 바로 남녀노소 누구나 걱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이 부분을 너무나 잘 캐치한 책이었어요. 이런 날 우리는 걱정탕에 들어가 탈의실에서 걱정을 한 겹 벗어내고 샴푸로 머리를 헹궈내고, 때를 미는 과정들을 통해 걱정을 날려버립니다. 따뜻한 물속에서 묵은 걱정도 불려주고 말이죠. 따뜻하고 미소 지어지는 글과 그림이 큰 위로를 건네주는 책, <<걱정탕>>!! 걱정을 하지 말자라는 메시지가 아니라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듯 잠시 걱정을 내려놓고 쉬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따뜻하고 유쾌한 글과 그림이 독자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미소를 건네준답니다. 저희 집 초등2학년 막내아이도 다음 날 있을 받아쓰기 시험 때문에 걱정을 하면서 "나도 걱정탕에 들어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걱정은 늘 찾아오니까요.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걱정하지 말라는 말보다 그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따뜻하게 쉬어도 괜찮다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 마음속에 걱정이 하나쯤 있다면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그듯 <<걱정탕>>에 잠시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요? #책세상맘수다카페 #가문비어린이 #걱정탕 #임태리그림책 #걱정그림책 #즐거운그림책여행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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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걱정이 많은 이들에게 건네주고 싶은 따뜻한 그림책 걱정탕 찬 바람이 불어올 때 그곳이 떠오릅니다 대나무 숲 너머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걱정탕이요 "걱정탕 열었습니덕! 어서오시덕!" 걱정이 정말 많은 엄마인데 아이도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벌써부터 걱정이 엄청 많더라고요 매일매일 걱정 한가득 쏟아내는 우리 아이와 함께 걱정탕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애들은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다니려나?" "숙제 다 못했어, 어떡하지?" 하나둘 걱정을 안고 걱정탕으로 향합니다 먼저, 탈의실에서 걱정 한 겹을 벗어요 머릿속 복잡한 생각은 샴푸로 헹궈내요 잘 풀리지 않는 하루도 비누로 싹싹 씻어내요 사람들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내일 체험학습인데 비가 오면 어떡해?" "마트에 토마토가 없을 것 같아..." "유치원 갔는데 선생님이 없으면 어떡해?" 사소한 걱정부터 시작해서 이런 걱정을 왜 하지 싶은 걱정까지 하루에도 열 번씩 걱정하는 우리 아이 하지만 우리만 걱정하는 건 아니에요 걱정탕은 늘 북적여요 누구나 걱정이 있으니까요 "다 잘될거야" "미리 걱정하지 말자" "흠-" 걱정탕에서 편안하게 몸을 녹이고 있는 사람들의 말을 읽어주니 아이의 표정도 점점 밝아지더라고요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걱정탕에서 시원하고 따뜻하게 몸을 풀고 시무룩했던 표정이 환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의 마음도 조금은 가벼워지기를 바랍니다 걱정이 무조건 안 좋기만 한건 아니에요 잘하고 싶은 마음, 실수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마음이지요 그런 걱정들을 어떻게 잘 풀어낼 수 있을지 걱정탕처럼 걱정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바꿔줄 수 있는 방법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엄마처럼 걱정이 많은 우리 아이가 걱정들을 유쾌하게 풀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요 걱정탕에서 다녀온 사람들처럼요 누군가의 걱정이 조금 가벼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임태리 작가가 쓴 걱정탕 이 책은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 모든 일에 걱정이 많은 아이들 겁이 많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들 재미있는 이야기로 감정을 배우는 아이들 마음과 감정을 주제로 한 책을 찾는 부모님들 4~7세 창작 그림책을 찾는 부모님들 아이들뿐만 아니라 걱정이 많은 어른들도 읽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즐거운 그림책 여행 40 걱정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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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와 함께 가문비의 《걱정탕》을 읽어봤어요.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가 “걱정탕이 뭐야?” 하며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걱정을 씻어내는 목욕탕이라고 알려주니 “마음에 있는 것도 씻을 수 있어?” 하면서 신기해했어요. 찬 바람이 불고 하얀 눈이 내리는 장면에서는 “눈 오는 날 가면 진짜 따뜻하겠다”면서 그림을 한참 바라보기도 했어요.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마음속 무거운 것들을 내려놓는 모습이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다가온 것 같아요.
특히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장면을 보면서는 “나는 온탕 먼저 들어갔다가 냉탕 갈래!” 하며 신나게 이야기했어요. 책 속 인물이 되어 직접 온천을 즐기는 것처럼 자기만의 순서까지 정하는 모습이 귀여웠답니다. 책을 읽다가 “ 여기서 뭘 하고 싶어?” 하고 물어보니 “따뜻한 물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라고 대답하더라고요. 아이도 나름대로 쉬고 싶은 순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웃음이 났어요. 이야기를 다 읽은 뒤에는 요즘 마음에 걸렸던 일도 하나둘 꺼내놓았어요. 평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일들도 아이에게는 마음에 남아 있었구나 싶었어요. 아이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요. 저도 평소 생각이 많고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혼자 꾹 담아두기보다 이야기하고 쉬면서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아이에게 “괜찮아”라고 쉽게 넘기기보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먼저 들어주는 게 중요하겠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책을 덮고 나서 아이가 “엄마, 진짜 걱정탕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기는 힘든 일이 생기면 따뜻한 물에 들어가서 푹 쉬고 싶다고 했어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상상의 공간으로 저에게는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 시간으로 다가온 《걱정탕》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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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찬 바람이 불어오면 떠오르는 곳이 걱정탕이다. 김 서린 창문에 ‘어떡하지‘를 손가락으로 쓰는 걱정스런 표정의 여자아이가 등장한다. 뽑기 기계에도, 대롱 대롱 매달린 주머니에도 걱정이 한가득’ 어떡하지’ 글자 투성이다. 걱정탕 주인인 오리는 이름과는 다르게 걱정이 없어 보인다. 말 끝에 –덕!을 붙이는 것이 코믹하다.
손주들 걱정하는 노부부, 숙제와 발표 걱정인 어린이들, 눈이 내리는 것을 보며 출근 걱정인 운전자, 모두 걱정탕으로 향한다. 탈의실 풍경이 너무나 정겹고 익숙하다. 들어가 옷을 벗는 장면은 걱정을 한 겹 벗는다고 표현한다. 탕에 꼭 들어가야 걱정이 벗겨지는 줄 알았는데 옷을 벗는 순간부터 걱정이 벗겨지는구나 하고 깨달았다. 머리감기는 복잡한 생각을 헹궈주고 비누칠을 몸에 하는 것은 잘 안풀린 하루가 씻겨가는 것이다. 공부걱정, 축구걱정, 말실수, 탈모 걱정까지 사람들의 걱정들도 각양각색이다.
바깥에 있는 노천탕 풍경도 재미있다. 냉탕에서 오들 오들 떠는 사람, 족탕에 발을 담그며 벌게진 얼굴로 취직걱정, 깨알같이 오리 주인은 음료를 운반하고 있다. 뜨끈한 물속에 여럿이 몸을 담그고 앉아 묵은 걱정을 불려주는 장면을 보고 있으면 내 몸까지 노곤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듯 하다. 아이들은 신나게 미끄럼틀도 타고 과일 조각위에 사람들이 올라가 느긋하고 한가로이 휴식을 취한다. 걱정으로 가득찼던 사람들의 얼굴이 점차 편안해 지고 여유로워 보인다. 목욕을 끝내고 남은 걱정 한방울까지 말리고 로션을 바르며 미소와 함께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 걱정탕에 손님이 붐비는 이유구나 싶다. 마지막에 오리주인도 일을 마치고 따뜻한 물에서 쉬는 모습이 귀엽다.
남녀노소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을 터. 우리 주변에 이런 걱정탕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록 들어갈땐 걱정 한가득 이지만 깨끗이 씻고 나올때는 걱정을 털어버리고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올 수 있는 걱정탕. 고민은 저마다 다르지만 툭툭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할 힘을 충전해서 나와 “다시 또 쌓이는 눈이지만 괜찮다”는 말처럼 씩씩하게 다시 나아가 보게 하는 것. 이것이 걱정탕이 인기 많은 이유가 아닐까. 목욕탕에만 다녀와도 몸과 마음이 가볍고 개운해지는 것처럼 걱정탕도 그럴 것이다. 귀여운 오리 주인이 운영하는 걱정탕 이야기. 따스하고 포근한 그림체덕분에 아이와 함께 읽는 내내 어른도 힐링이 되는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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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신간 그림책 걱정탕 임태리 쓰고 박현주 그림 가문비 출판사 2026년 8월 출간 가문비 출판사 즐거운 그림책 여행 40
찬바람이 불고 눈이 사르륵사르륵 드디어 걱정탕이 문을 엽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걱정을 한가득 안고 걱정 탕으로 향해요. 걱정 탕에 가면 걱정을 풀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대나무가 둘려 쌓여 있는 걱정탕으로 모두 향하고 있어요.
걱정탕에 들어 가서 옷을 벗고 씻고 따뜻한 탕 안으로 들어 갑니다.
걱정은 늘 북적입니다 누구나 걱정이 있으니까요 세상에 걱정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크고 작은 걱정들은 다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걱정 탕이라는 제목을 들었을때도 걱정을 풀어 주는 목욕탕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어요. 그림 속에 있는 모습은 익히 알고 있는 목욕탕이나 온천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찬바람이 불고 눈이 오는날 열리는 걱정탕이라는 컨셉이 몸과 마음의 걱정을 녹여 주는 느낌입니다, 스트레스가 지속 되며 몸이 전체적으로 아파지는 것 같아요. 독서나 명상,운동, 수면, 휴식 등으로 마음의 피로를 덜어야 되는데 그런 걱정을 덜어 낼 수 있는 그림책 걱정탕을 읽으면서 '나만 고민이 있는 게 아니구나, 나만 많이 걱정을 하는 게 아니구나' 누구나 다 걱정을 하며 살아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걱정거리가 있을 때 집근처 목욕탕에 가는것도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걱정탕 그림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