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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많은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 <걱정탕>
"걱정 많은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 <걱정탕>"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걱정이 많은 저희 모녀에게 위로와 힐링을 주는 그림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출판사 가문비어린이의 <걱정탕>이랍니다.  걱정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세상 즐거운 저희집 막내도 어린이집 생활할 때부터 유치원 생활을 하는 지금까지 크고작은 걱정을 안고 산답니다. ‘친구들이 새로 산 원피스가 안예쁘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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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걱정이 많은 저희 모녀에게 위로와 힐링을 주는 그림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출판사 가문비어린이의 <걱정탕>이랍니다.  

걱정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상 즐거운 저희집 막내도 어린이집 생활할 때부터 유치원 생활을 하는 지금까지 크고작은 걱정을 안고 산답니다. 

‘친구들이 새로 산 원피스가 안예쁘다고 하면 어떡하지?’

‘OO가 이사가면 어떡하지?’

‘내가 제일 늦게 하원하면 어떡하지?’

등등 아이에게는 세상 심각한 걱정이지요. 

책 속 아이들도, 어른들도 저마다의 크고작은 고민을 안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이 장면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을 느꼈답니다. ^^; 

저희 부모님들과 똑 닮은 대화가 정겨우면서도 살짝 귀찮은 자녀의 입장(?)도 그려주시지 싶기도 합니다. 

노부부의 대화가 훗날 우리 부부의 대화가 될 것도 같고요. ^^

추운 겨울 배경에서 어쩐지 따스한 온기가 느껴져요. 

하하. 이 장면에서 웃음이 나왔어요. 

숙제 안해오는 장난꾸러기 녀석들도 걱정은 하고 있었군요! ^^

걱정 한겹을 벗고, 샴푸로 걱정을 씻어내고, 마음의 걱정을 덜어내 뽀드득 뽀드득 해지는 걱정탕!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핸드폰 사진이나 프로필 배경으로 해놓고 싶을 정도로 인상깊은 페이지에요!

“걱정할 시간에 당장 해!”

한참 걱정이 많은 시기에 다이어리에 적어놓았던 문장인데 이렇게 시원한 걱정 냉탕 그림으로 만나니 걱정이 도망간 것 같아요! 

작가님! 그림책 속 이미지를 이모티콘으로도 만나고 싶어요~~!!

요즘처럼 크고 작은 많은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때,

저희도 아이들과 함께 우리만의 걱정탕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서로의 걱정을 이야기하고,

괜찮다고 토닥여주고,

마음속 무거운 걱정을 조금씩 덜어내면서,

마지막에는 뽀드득 개운해지는 시간.

아이의 걱정을 없애주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함께 나누는 것.

그런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걱정 많은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 

<걱정탕>

아이와 함께 읽으며 오늘 하루의 걱정 하나쯤은 물에 퐁당 내려놓아 보세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w******i 2026.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묵은 걱정을 말끔히 씻어주는 따뜻한 그림책
"묵은 걱정을 말끔히 씻어주는 따뜻한 그림책"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마음속에 쌓아 둔 걱정들을 뜨끈한 탕 속에 퐁당 담그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이다.누구나 크고 작은 걱정을 안고 살아간다. 어른에게는 사소한 일처럼 느껴져도 아이들에게는 하루 종일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고민이 될 수 있다.걱정탕 그림책은 우리 마음속 걱정들을 어떻게 씻어 줄까?🍂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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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




마음속에 쌓아 둔 걱정들을 뜨끈한 탕 속에 퐁당 담그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이다.



누구나 크고 작은 걱정을 안고 살아간다. 어른에게는 사소한 일처럼 느껴져도 아이들에게는 하루 종일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고민이 될 수 있다.



걱정탕 그림책은 우리 마음속 걱정들을 어떻게 씻어 줄까?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 

사람들의 발걸음은 어느새 빨라진다.




찬 바람이 불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추운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목욕탕.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차가웠던 몸도 마음도 사르르 녹아내린다.



굴뚝에서는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묵은 걱정까지 말끔히 씻어 주는 뜨끈뜨끈 걱정탕에는 어린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저마다의 고민은 마음속에 쌓여 

걱정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혼자 끙끙 앓게 만들기도 한다. 



숙제 다 못 했어 어떡하지?


우리 또 혼나겠다.


나는 발표가 더 걱정돼.



나란히 서 있는 세 명의 친구들은 저마다 걱정을 안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숙제와 발표가 큰 고민이 되기도 한다. 입가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는 아이들의 깊은 한숨처럼 느껴진다.




걱정탕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목욕탕과 똑같이 생겼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탈의실에서 걱정 한 겹을 벗고, 탕에 들어가기 전 머릿속 복잡한 생각은 샴푸로 헹궈 낸다. 잘 풀리지 않는 하루는 비누로 싹싹 씻어 낸다.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과 문장에 감탄하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걱정을 목욕탕에서 몸을 씻는 과정에 빗대어 표현하다니, 정말 재미있고 참신하다.




일본에 놀러 갔을 때도 호텔에 있던 온천을 이틀 연속 찾아갔을 만큼 우리 가족은 목욕탕을 좋아한다. 


우리 아이 역시 다섯 살 때부터 목욕탕의 매력에 눈을 떠 지금까지도 무척 좋아하고 잘 즐긴다.



걱정을 씻어 주는 걱정탕이라면 매일 가고 싶다. 몸의 피로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쌓인 걱정까지 말끔히 씻어 낼 수 있다니, 누구나 크고 작은 걱정을 안고 지내지만,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만으로도 위로받을 때가 있다.


걱정이란 이미 벌어진 일보다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혼자 이런저런 생각에 빠지기도 한다.


 마음속 걱정을 씻어 주는 걱정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 목욕탕에 가듯, 걱정이 많아지는 날에는 걱정탕에 가서 마음까지 시원하게 씻어 내고 싶다. 




#걱정탕그림책 #걱정탕 #가문비어린이 #그림책추천



s*****6 202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걱정도 사르르 녹여주는 따뜻한 그림책 『걱정탕』
"♨ 걱정도 사르르 녹여주는 따뜻한 그림책 『걱정탕』" 내용보기
#9월의주목할어린이책 #걱정탕 #도서제공#가문비어린이 @gamoonbee_pub @kcpc__2022♨️ 걱정도 사르르 녹여주는 따뜻한 그림책 『걱정탕』📚 걱정이 많을 때 찾아가고 싶은 특별한 목욕탕초1 첫째, 5세 둘째와 함께 읽어본 그림책은 임태리 작가의 『걱정탕』이에요. 제목부터 참 재미있지 않나요? 걱정을 씻어주는 목욕탕이라니! 😊살다 보면 어른도 아이도 크고 작은 걱정이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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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주목할어린이책 #걱정탕 #도서제공
#가문비어린이 @gamoonbee_pub @kcpc__2022


♨️ 걱정도 사르르 녹여주는 따뜻한 그림책 『걱정탕』


📚 걱정이 많을 때 찾아가고 싶은 특별한 목욕탕


초1 첫째, 5세 둘째와 함께 읽어본 그림책은 임태리 작가의 『걱정탕』이에요. 제목부터 참 재미있지 않나요? 걱정을 씻어주는 목욕탕이라니! 😊

살다 보면 어른도 아이도 크고 작은 걱정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런 걱정을 따뜻한 목욕탕이라는 친숙한 공간에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표지에는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목욕용품을 밀고 가는 귀여운 오리가 등장해요. '노천탕 가는 길'이라는 안내판을 보니 어떤 특별한 목욕탕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지더라고요.


♨️ 걱정도 녹이고 몸도 녹이는 따뜻한 온천


책 속에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사람들이 등장해요. 초록빛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과일들과 저마다 다른 표정으로 목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아이들과 그림을 보면서 목욕탕과 온천에 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눴답니다. 특히 노천탕이라는 말이 낯설 수 있는 아이들에게 "노천탕은 실내가 아니라 바깥에 있는 온천이야. 그래서 눈이 오면 따뜻한 물속에 앉아서 눈을 맞을 수도 있어!" 하고 설명해 주었어요. ❄️


🇯🇵 이모가 사는 일본에도 이런 온천이 많대!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본에 사는 이모 이야기도 나왔어요. 아이들에게 "이모가 사는 일본에는 이런 온천이 정말 많아. 나중에 이모 만나러 가면 우리도 같이 가보자!" 하고 이야기했답니다.

특히 눈 내리는 날 노천탕에 들어가면 물은 엄청 따뜻한데 바깥 공기는 차가워서 그 느낌이 정말 신기하고 좋다고 설명해 주었어요. 아이들은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풍경이지만,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는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 오들오들 떠는 사람을 따라 하는 첫째, 깔깔 웃는 둘째


책을 읽으면서 가장 웃겼던 순간도 있었어요. 추위에 오들오들 떨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보더니 첫째가 갑자기 몸을 움츠리고 덜덜 떠는 흉내를 내기 시작한 거예요.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스웠는지 옆에서 보고 있던 둘째는 깔깔거리며 웃기 바빴답니다. 🤣 첫째는 동생이 웃으니 더 신나서 오들오들 떠는 연기를 하고, 덕분에 책을 읽다가 한참을 웃었네요. 그림책 한 장면으로 이렇게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것도 함께 책을 읽는 즐거움인 것 같아요.


💚 걱정을 씻어내는 마음의 목욕탕


『걱정탕』은 단순히 목욕탕을 배경으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마음속 걱정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이에요.

우리는 걱정이 생기면 빨리 해결하거나 없애려고 하지만, 때로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듯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필요하잖아요. 책 속 목욕탕의 따뜻한 분위기를 보면서 아이들도 걱정이 생겼을 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가 더 풍성해진 그림책


이번에 『걱정탕』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책 속 장면이 아이들과의 일상적인 대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거예요.

노천탕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일본에 사는 이모 이야기도 나누고, 눈 오는 날 온천에 들어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고, 재미있는 그림을 따라 하며 웃기도 했어요. 😊

초1 첫째와 5세 둘째가 각자의 방식으로 그림책을 즐기는 모습도 참 좋았답니다. 아직은 걱정이라는 감정을 깊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렇게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젠가 아이들과 함께 눈 내리는 노천탕에 들어가 이 책을 떠올리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그때는 책 속 걱정탕처럼 우리 마음속 걱정도 따뜻한 물에 사르르 녹여보는 걸로요. ♨️💛

j****p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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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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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생각나는 곳이 있어요.목욕탕~~ㅎㅎ목욕탕을 걱정탕으로 비유한 그림책이 있네요.걱정탕 표지를 보니오리가 주인인가봐요. 귀엽네요~^^걱정을 안고 사는 많은 사람들이 있죠.그럴때 필요한건?걱정탕이에요.모든 근심걱정들을걱정탕에서 씻어버려요^^십년묵은 걱정도 씻어준다는 걱정탕!!걱정거리가 많을 때엔걱정탕에 가봐요~~ 걱정거리가 다 씻겨나갈거에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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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

생각나는 곳이 있어요.

목욕탕~~ㅎㅎ


목욕탕을 걱정탕으로 비유한 그림책이 있네요.


걱정탕 표지를 보니

오리가 주인인가봐요. 귀엽네요~^^


걱정을 안고 사는 많은 사람들이 있죠.

그럴때 필요한건?


걱정탕이에요.


모든 근심걱정들을

걱정탕에서 씻어버려요^^


십년묵은 걱정도 씻어준다는 걱정탕!!


걱정거리가 많을 때엔

걱정탕에 가봐요~~ 

걱정거리가 다 씻겨나갈거에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의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걱정탕 #임태리 #가문비어린이 


y***j 202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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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탕 -이 계절 걱정이 있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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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추워졌네요~ 에취~이렇게 추울때 따듯한 목욕탕이 생각나는 요즘~귀여운 오리가 그려진 따뜻한 목욕탕 증기가 느껴지는 그림책을 들고왔어요~~표지 그림의 오리가 노천탕으로 향하고 있네요~ 우리도 같이 따라가 봐요~목욕탕에 들어가려면 이렇게 키를 받아야 되요~왜냐면 옷과 소지품을 넣어두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엄마 따라 목욕탕에 들어가기 전, 이 키로 팔찌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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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추워졌네요~ 에취~
이렇게 추울때 따듯한 목욕탕이 생각나는 요즘~
귀여운 오리가 그려진 따뜻한 목욕탕 증기가 느껴지는 
그림책을 들고왔어요~~
표지 그림의 오리가 노천탕으로 향하고 있네요~ 
우리도 같이 따라가 봐요~

목욕탕에 들어가려면 이렇게 키를 받아야 되요~
왜냐면 옷과 소지품을 넣어두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엄마 따라 목욕탕에 들어가기 전, 이 키로 팔찌도 하고
머리도 묵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새는 이런 모양의 머리끈도 나오더라고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걱정탕
그림책에서 작가님이 다양한 글씨체와 따뜻한 색감으로 목욕탕의 따뜻함을 그림책 한가득 묻어나게 표현해주셨어요~

걱정탕이 열렸다는데 우리도 얼른 가보아요~

저마다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목욕탕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목욕탕 안에는 저마다의 고민들을 때타월로
쓱싹쓱싹 밀어내기도 하고, 때타월로 밀어주기도 하고,
고민들이 글씨와 함께 디자인 되어서 더 몰입감 있게
빠져들어 읽었어요~

세신사의 세신 침대에 누워
흘러내리는 물과 함께 고민이 흘러 나오는 디자인과
머리가 자꾸 빠져 글씨도 자세히 보세요~
글씨에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는 거 같아요~

걱정탕에는 다양한 탕들이 있어요 걱정 도망가 냉탕부터
보글보글 뜨거운 걱정 사라져 온탕까지~~
책을 읽으며 찾아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그리고 짜잔~~
귀여운 찻잔이 목욕탕이라니~~ 
작가님이 걱정은 차 한잔의 따뜻함과 함께 녹이라는 메시지를 그림과 함께 녹여낸거 같아 귀엽고 공감되는 장면이예요~

걱정탕에는 어떤 목욕탕들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고민도 씻어내주고 각자 고민에 맞는 탕을 걱정탕책을 읽으며 찾아보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걱정을 하고 계신가요?

지금 그 걱정 걱정탕으로 Go Go!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v******a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걱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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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어른들만 걱정을 품고 살아가는 것 같지만, 유치원과 학교라는 작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이들도 나름의 무거운 부담감을 안고 살아가지요. 마음속 불안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다가와 웅얼거리는 아이와, 늘 생각이 많아 밤잠을 설치곤 하는 엄마가 함께 읽은 《걱정탕》은 가슴속 깊은 온기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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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어른들만 걱정을 품고 살아가는 것 같지만, 유치원과 학교라는 작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이들도 나름의 무거운 부담감을 안고 살아가지요. 마음속 불안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다가와 웅얼거리는 아이와, 늘 생각이 많아 밤잠을 설치곤 하는 엄마가 함께 읽은 《걱정탕》은 가슴속 깊은 온기를 전해주는 참 고마운 선물 같은 그림책이에요.



유치원 큰 행사를 앞두고 며칠 전부터 잔뜩 긴장해 있던 저희 집 아이는, 책 속에 등장하는 유쾌한 오리의 대사에 참았던 웃음을 빵 터뜨리더니 이내 "엄마, 진짜 이런 걱정탕이 있어서 내 마음속 걱정을 다 넣어 끓여버렸으면 좋겠어"라며 슬며시 솔직한 속마음을 보여주었어요. 오리사장님의 재치 있는 대사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덕, 아이가 한참 동안이나 신나게 "~하덕!"을 외치며 노는 동안 어느새 마음속 팽팽했던 긴장감이 스르르 사라진 듯 편안한 얼굴로 잠이 듭니다.



조만간 책 속에 나온 것처럼 진짜 목욕탕에 가자며 손가락을 걸어오는 아이의 귀여운 모습에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찌릿하게 감동으로 차올랐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이지만, 옆에서 나란히 앉아 함께 읽던 어른에게도 깊은 감정의 정화와 마음 다스림의 필요성을 다정하고 친절하게 일깨워주어요.


걱정을 무작정 참거나 속으로 억누르는 대신, 따뜻한 탕 속 물에 녹여내듯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지혜를 담담하게 전해줍니다. 자녀의 숨겨진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끌어내고 싶은 보호자나, 지친 마음을 다정하게 토닥여주는 따뜻한 동화책을 찾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아이의 작은 한숨부터 엄마의 깊은 근심까지 사르르 녹여주는 마법 같은 따스한 위로를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걱정탕 #임태리 #박현주 #가문비어린이 #책세상맘수다

c*******d 202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 걱정탕 - 걱정이 사르르 녹아버리는 신기한 노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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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수건을 돌돌 말아 양머리를 만들어 쓴 귀여운 노랑 오리가 눈에 띄는 그림책 『걱정탕』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림을 그리신 박현주 작가님의 이름을 보니 반갑더라고요. 『이까짓 거! 』란 그림책을 넘 좋아하거든요 ^^ 기대감이 더 높아지며 그림책을 살펴보았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걱정이 오늘도 조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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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수건을 돌돌 말아 양머리를 만들어 쓴 귀여운 노랑 오리가 눈에 띄는 그림책 『걱정탕』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림을 그리신 박현주 작가님의 이름을 보니 반갑더라고요. 『이까짓 거! 』란 그림책을 넘 좋아하거든요 ^^ 기대감이 더 높아지며 그림책을 살펴보았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걱정이 오늘도 조금 가벼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셨다는 임태리 작가님 글이 마음에 남는데요, 과연 걱정탕은 어떤 곳일지 무척 궁금했던 것 같아요.


이야기의 시작은 걱정스러운 표정의 아이가 겨울 창문에 입김을 불어 '어떡하지'란 글자를 쓰는 장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여기 저기 보이는 '어떡하지'란 4글자는 어딘지 익숙하고 친근하게까지 여겨졌는데요. 늘 이런저런 걱정을 하며 사는 우리네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



걱정탕은 찬 바람이 불어올 때 떠오르는 곳이라고 해요. 아마도 겨울, 차고 시린 계절 감각을 걱정 가득한 우리의 마음으로 치환하신 건 아닌지 살짝 짐작해 보았어요. 걱정이 가득해지면 마음도 꽁꽁 얼어붙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하잖아요. 


그런 이들을 위해 열린 걱정탕! 걱정탕의 모습이 너무 눈에 익은 모습이라 괜히 웃음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 와중에 1인당 수건 2장이란 문구에 후한 곳이네~ 감탄도 하게 되었어요 ㅎㅎ



노천탕으로 나가기 전 깨끗이 씻어야겠죠? 걱정탕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머릿속 복잡한 생각을 씻어내게 됩니다. 공부가 어려워, 나만 뒤처지면 어쩌지, 내일 축구 이길 수 있을까... 각자가 가진 걱정들은 모두 다르지만 그 무게는 별다를 것 없어 보입니다.



이제 드디어 노천탕으로 갈 수 있는 준비가 되었어요. 가볍게 걱정을 덜어냈지만 마음가지 가벼워진 건 아닙니다. 걱정을 발끝부터 털어버릴 족탕, 걱정이 사라질 온탕. 아~ 노천탕 참 좋아하는데 이런 곳이 있다면 안 갈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하지만 여전히 노천탕에서도 걱정은 가득한 것 같아요. 


시간을 들여 몸을 녹이고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나면 어느새 시원한 상태에 이르게 되지요. 이처럼 걱정도 여유로 다가오게 되는 시간이 옵니다. 뜨거운 물 안에서 심신이 모두 편안해지듯, 마음속 걱정도 녹아버리게 되는 것이죠. 


노천탕, 그러니까 걱정탕은 우리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그런 매개체가 아닐까 싶어요. 누군가는 달달한 디저트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음악에 빠지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는 탁 트인 자연이 걱정탕이 되어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나만의 걱정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걱정탕을 충분히 즐기고 난 후 각자 다른 잔 모양의 탕 속에 있으면서 각자에게 맞는 솔루션을 찾은 이들의 평화로운 표정들에 제 마음도 노곤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각자 다른 해결책을 찾는다는 것을 그림으로 너무 잘 표현해 주신 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저마다의 걱정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그림책이죠. 아이들이 무슨 걱정이 있냐는 말은 이젠 안통할 것 같아요. 어찌보면 아이들도 각자의 무거운 걱정이 많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신다면 함께 마음에 대해 나누어 보시고 걱정이 드는 것이 당연한 상태임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걱정을 잘 다스리면 오히려 더 나은 상황이 되기도 하고, 의지나 열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전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걱정 시원하게 날려버릴 걱정탕! 아이들과 함께 즐기시고 아이의 걱정도 부모님의 걱정도 날려보시길 바라봅니다 ^^



#가문비어린이 #걱정탕 #임태리 #박현주

#그림책 #유아그림책 #걱정 #불안 #그림책육아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걱정탕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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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리뷰입니다.평소에 걱정이 조금 많은 편인 아이와 함께 가문비어린이의 신간 그림책 《걱정탕》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걱정탕'이라니, 과연 어떤 흥미진진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참 궁금하더라고요 ㅎㅎ아이 시선에서는 "어? 실제로 이런 목욕탕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싶었을 텐데요. 함께 읽다 보니 예전에 가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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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에 걱정이 조금 많은 편인 아이와 함께 가문비어린이의 신간 그림책 《걱정탕》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걱정탕'이라니, 과연 어떤 흥미진진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참 궁금하더라고요 ㅎㅎ


아이 시선에서는 "어? 실제로 이런 목욕탕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싶었을 텐데요. 함께 읽다 보니 예전에 가족끼리 다 같이 따뜻한 온천이나 야외 노천탕으로 놀러 가서 마음도 편안해지고 정말 즐거웠던 추억들이 떠올라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임태리 작가님의 글과 박현주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으로 가득 채워진 책 속을 펼쳐보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저마다의 걱정과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네 평범한 모습들이 나와요. 공부가 어려운 아이, 내일 축구 경기 걱정을 하는 아이부터 머리카락이 자꾸 빠져 고민인 어른까지... 엄마인 저도 함께 읽으면서 '진짜로 이런 걱정탕이 어딘가에 있으면 참 좋겠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아, 모든 것은 역시 마음먹기에 달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ㅎㅎ


머릿속 복잡한 생각은 샴푸로 헹궈버리고, 잘 풀리지 않는 하루도 비누로 싹싹 씻어낸 뒤 뜨끈한 탕에 들어앉아 "다 잘 될 거야", "미리 걱정하지 말자" 다짐하는 모습들이 참 정겹고 다정하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걱정탕에서 나오면서 "또 눈이 쌓이겠지만 이제 그 눈도 괜찮습니다"라는 문장처럼, 살아가면서 또 다른 걱정이 찾아오더라도 얼마든지 잘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와 메시지를 건네주며 마무리되어 마음 한켠이 참 따뜻해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힐링하는 시간을 선물해 준 고마운 그림책이에요. 평소 마음속에 작은 걱정들을 안고 사는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따뜻한 위로의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ෆ




 #책세상맘수다 #걱정탕 #가문비어린이 #임태리 #박현주


YES마니아 : 로얄 m******k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걱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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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요즘 나의 가장 큰 걱정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니… 음, 한두 개가 아니다. 아이들 걱정, 집안일 걱정, 내일 할 일 걱정까지 생각하다 보면 걱정이 줄을 선다. 그래서인지 ‘걱정탕’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나도 꼭 봐야할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걱정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일까? 평소 목욕탕을 배경으로 한 그림책들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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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요즘 나의 가장 큰 걱정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니… 음, 한두 개가 아니다. 아이들 걱정, 집안일 걱정, 내일 할 일 걱정까지 생각하다 보면 걱정이 줄을 선다. 그래서인지 ‘걱정탕’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나도 꼭 봐야할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걱정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일까? 평소 목욕탕을 배경으로 한 그림책들을 좋아해서 이 그림책 역시 기대가 되었다.


찬바람이 불어 올 때 그곳이 떠오릅니다.

대나무 숲 너머,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걱정탕 입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지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 덕에 뜨끈한 탕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고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걱정탕도 그런 곳이겠지? 걱정탕에는 어떤 사람들이 모일까?


걱정탕에 들어 온 사람들은 탈의실에서부터 걱정을 한겹 벗는다. 머릿 속 복잡한 생각은 샴푸로 헹궈버리고, 잘 풀리지 않는 하루는 싹싹 비누로 씻어낸다. 공부가 어려운 아이도, 괜히 그 말을 했나 후회하는 할아버지도, 나만 뒤쳐지면 어쩌나 걱정인 아저씨도 모두 걱정을 씻어낸다. 


걱정탕은 항상 북적인다. 왜? 누구나 걱정을 가지고 있으니까. 따뜻한 탕 속에 들어가 묵은 걱정을 불린다. 그림을 보고 있는데 내 걱정도 같이 조금씩 날아가는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남은 걱정 한 방울까지 수건을 말끔히 날려버리고 로션까지 바르고 나면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사람들의 표정을 보니 정말 개운하다는 표정이다. 이제 걱정이 또 생기더라도 전처럼 힘들지는 않을 것 같다. 


걱정이 생길 때마다 걱정탕에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만의 걱정탕을 하나 만들어 봐야겠다. 좋아하는 음료 한 잔 마시고, 좋아하는 책도 읽고, 아무 생각 없이 푹 쉬는 시간. 이 정도면 꽤 괜찮은 걱정탕이 되지 않을까? 아이와도 걱정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좋은 그림책이었다. 




s*****a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걱정을 모두 씻어버리고 개운해지는 걱정탕
"걱정을 모두 씻어버리고 개운해지는 걱정탕"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떠오른다는 곳걱정을 모두 녹여버리는 곳<걱정탕>이다.따뜻한 그림체 속에 숨겨진 어린이의 걱정, 어른들의 걱정,할머니 할아버지의 걱정들이 하나씩 나타난다.걱정이 늘어나서 "어떡하지" "어떻게하지"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걱정이 늘어나는 그때살며시 열리는 걱정탕뜨끈뜨끈 따끈따끈걱정이 곧바로 사
"걱정을 모두 씻어버리고 개운해지는 걱정탕"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떠오른다는 곳

걱정을 모두 녹여버리는 곳

<걱정탕>이다.

따뜻한 그림체 속에 

숨겨진 어린이의 걱정, 어른들의 걱정,

할머니 할아버지의 걱정들이 하나씩 나타난다.

걱정이 늘어나서 "어떡하지" "어떻게하지"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걱정이 늘어나는 그때

살며시 열리는 걱정탕

뜨끈뜨끈 따끈따끈

걱정이 곧바로 사르르 녹아버릴 것 같다.


아이들은 걱정탕으로 향하면서도

"숙제 다 못했어, 어떡하지?"

"우리 또 혼나겠다."

"나는 발표가 더 걱정돼."

이런 걱정들을 나누면서 걱정탕으로 향한다.

걱정탕에 도착하면 탈의실에서 

먼저 걱정 한 겹을 벗고 

탕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씻으며

그 다음 걱정을 씻어내린다.

그런다음에 드디어!!

걱정탕으로 들어간다.

걱정탕에서 모두 사르르 녹는 걱정들

아.. 나도 걱정탕 가고싶다.


이렇게 써 놓으니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는다고 느껴질지 모르겠으나

그림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걱정탕을 읽다보면

내 걱정도 책속 친구들처럼

걱정들이 녹아내릴 것 같다.

걱정들을 모두 걱정탕에 녹여버리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요즘엔 아이들도 어른들도 걱정이 많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되고 해야할 일들도 많고

아이들도 할 일이, 해야할 일이 많고

어른들도 할일과 해야할일이 많다.

그러다보니 걱정이 늘어만 간다.

책을 읽다보니 우리도 이런 걱정탕이 있으면

내 머릿속에 있는 여러가지 걱정들을

모두 녹여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작가님은 걱정탕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걱정을 

날려버리라는 마법을 부리시는 것 같다.

탈의실에서 걱정을 먼저 한 겹을 벗고

탕에 들어가기 전에 걱정을 다음으로 씻어내고

걱정탕에서 모든 걱정을 녹여낸다.

드디어 탕안으로 들어간다음 걱정을 풀어버리고

지나간 일들을 흘려버린다.

그런다음 마지막 남은 걱정까지

수건으로 닦으면서 싹 말려버린다음

개운하게 집으로 돌아간다.

그냥 목욕탕을 다녀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걱정이 생기면 어떻게 풀어내면 좋을지

솔루션을 제시해주시는 것 같다.


아이들도 걱정탕을 읽으며 걱정을 씻어내고

어른들도 걱정탕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는 책

걱정탕 

마음속에서 소중해지는 책입니다.


#걱정탕 #가문비어린이 #임태리 #박현주 #책세상맘수다카페 

YES마니아 : 골드 b*****x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