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에서 지나치듯 봤던 특수청소 관련 영상을 더 다양한 케이스로 읽게 됐어요. 고독사 정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더 많은 사례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사연 없는 사람 없다고 하잖아요. 흥미로우면서도 왜 저렇게 됐을까 답답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을 수 있어요. |
|
언제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일본영화를 통해 고독사를 처음 접하고 생소하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내 주변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그렇게 돌아가신 분들의 죽음 뒤에 삶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특수청소부가 담담하게 과장 없이 풀어내며 지금 일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더 생각되는 계기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
|
개인주의와 고독한 사회인 요즈음 인생을 포기한 사람들의 쓰레기집 고독사한 분들의 집도 종종 sns를 통해 보곤하는데 직접 일을 하시며 겪은 이야기들 생생하기도하고 울컥한 부분도 있고 잘 읽었습니다. 특히 쓰레기집에서 사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희망을 갖고 개선된 삶을 살아가길....바래봅니다. |
|
죽음의 흔적을 치우는 일이 결국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니, 제목부터 마음이 쿵 내려앉았다. 🧹 특수청소부로 일하는 저자가 현장에서 마주한 고독사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데, 자극적으로 다루지 않아서 더 진심이 느껴졌다. 누군가의 마지막 순간을 정리하며 남은 이들의 삶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죽음보다 더 크게 다가온 건 결국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볍게 읽을 책은 아니지만, 다 읽고 나면 주변 사람들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책이다. |
|
처음에는 특수청소라는 직업 자체가 낯설고 쉽게 상상하기 어려웠는데, 읽을수록 그 안에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책임감이 있다는 걸 느꼈어요. 누군가의 마지막 흔적이 남은 공간을 정리하고,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까지 헤아려야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단순히 청소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읽고 나니 평범하게 보내는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도 다시 느끼게 됐어요. 마음에 오래 남는 책이었습니다 🙏 |
|
퇴근길 지하철에서 무심코 읽기 시작했다가 마지막 장까지 숨죽이고 봤네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셨더군요~ 치열하게 살다 보니 잊고 지냈던 가족들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팍팍한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싶을 때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가슴 한구석이 묵직해지면서도 묘하게 마음이 정돈되는 참 고마운 책이네요❤️ |
|
이 책은 단순히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것을 넘어, 내 일상을 조용히 돌아보게 만드는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사소한 정돈조차 버거울 때가 있었는데, 책 속에 등장하는 쓰레기집과 무너진 공간들은 어쩌면 마음의 방 한구석을 그대로 비추는 것 같아 남 일 같지 않았습니다. 저자가 절망 속에서도 손을 놓지 않고 공간을 치우며 사람들의 삶을 되찾아주는 과정을 보면서, 정돈이란 단순히 방을 깨끗이 닦는 행위가 아니라 엉킨 마음을 바로잡는 치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렸다고 느낄 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버텨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온기와 인간의 회복력을 마주하며 잔잔한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
내용이너무알자고 유익한게많아서좋아요~ 제목부터끌렷는데 확와닿는구간이 잇고 위로와 공감되는글로부터 얻는게많아서 도움된답니다 제목과내용구성이 밸런스가맞는구조라 많은도움이되는거같아요~흥미미로움때문인지 계속해서읽어지는게 좋더라라구요!! |
|
처음엔 그냥 호기심에 집어 들었는데, 생각보다 깊게 남았어요 고독사 현장을 정리하는 분의 시선으로 쓴 이야기들이라 현실감이 상당합니다 읽으면서 내 일상도 다시 돌아보게 되고, 혼자 있는 시간에 대한 생각도 많아지더라고요 무거운 주제인데도 문장이 과하지 않아서 끝까지 집중해서 봤어요 요즘처럼 바쁜 때 한 번 천천히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 |
|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의 주변도 돌아보게 됐다. 평소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이나 한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이 떠오르기도 했다. ‘잘 지내겠지’라고 생각하며 쉽게 지나쳤던 사람들에게 혹시 내가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그 평범한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원했던 하루일 수도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조금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