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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 기다림 끝에 한국어판이 나왔네요! 헤이미치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서사와 다시 등장하는 그리운 캐릭터들까지! 정말 완벽한 이야기였습니다. 다만 번역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제목의 번역이 본문에서 등장한 것과 같이 "추첨일의 일출"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올해 11월 개봉할 영화가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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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외국에서는 훨씬 더 전에 나왔다고 해서 한국어 번역판이 굉장히 늦게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빨라서 좋았습니다. 대강 내용을 알고 있긴 하지만 역시 책으로 자세히 보는 게 더 재미있어요! 작가님이 모쪼록 다른 인물들 이야기도 쭉 내주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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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일단 재밌습니다. 한번 책을 펼치면 끝까지 쭉 읽게 하는 힘이 있는 소설입니다. 요즘 독서 권태기라 뭘 봐도 감흥이 덜했는데 오랫만에 앉은 자리에서 마지막장까지 읽었습니다. 11월에 개봉하는 영화도 무척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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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출간되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를 겁니다... 번역본이 나오자마자 구매했고 바로 읽기 시작했는데 도저히 읽어나갈 수 없었어요. 헤이미치의 결말을 알기에 그가 행동하는 모든 순간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짐작 갔으니까요. 더불어 이 시리즈가 끝난다는 것에 슬펐습니다. 반가운 인물들도 많이 나왔고 동시에 이들의 이야기도 알아 마음이 아팠는데 무엇보다 가장 슬픈건 헤이미치였어요. 본편에서의 헤이미치는 여전히 다정한 사람이었지만 술주정뱅이에 늘 비관적인 사람이었는데 이 시절의 헤이미치는 정말 너무나도 다정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용기 있는 사람이라서 더욱 슬펐어요. 헤이미치는 늘 신중하고 고민을 많이 해서 결정하는데 있어 머뭇거리는게 있었고 자신이 하는 선택마다 가족과 친구들에 죽어갔다는 점에서 캣니스와는 비슷하면서도 안타까운 인물이라고 생각됐습니다. 그러나 헤이미치가 늘 고민하던 결정을 대신하는 사람이 캣니스라는 점에서 결국 캣니스의 모든 행보가 헤이미치에게 그때 내가 캣니스였다면 그녀 같이 행동했더라면... 같은 후회를 자아냈더라도 그의 아프고 슬펐던 과거를 더이상 자신의 잘못으로 두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되어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번편은 약간 상상이 가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그만큼 영화로 표현되는데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이미 슬프고 힘들어요 지옥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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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미치의 과거를 알 수 있는 헝거게임의 5번째 시리즈입니다. 그래서 과거 50번째 추첨의 날 사건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가 펼쳐져서 흥미진진해요. 헤이미치라는 인물이 가지고 있던 숨겨진 과거 이야기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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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시리즈의 큰 팬으로써,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게다가 새 시리즈의 주인공이 본편 캣니스와 피타의 12구역 멘토였던 헤이미치라니 ㅜㅜ 곧 동명의 영화도 개봉된다고 하는데 기대된다! 헤이미치의 서사..눈물 없인 볼 수 없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