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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뇌 / 가미오카 마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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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오픈도어북스 #류두진옮김#자기계발제목만 보고는 투자 관련 서적이라고 생각했다. 읽어보니 그보다는 자기계발서에 가깝다. 우리나라 자청의 역행자 같은 느낌의 책이다. 확인해보니 지은이 가미오카 마사아키는 일본에서 자청과 비슷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인물이다. 차이점은 자청은 심리, 컨설팅 등 사업을 영위하며 책도 발간하는데, 가미오카는 주로 주식 투자를 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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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오픈도어북스 #류두진옮김
#자기계발


제목만 보고는 투자 관련 서적이라고 생각했다. 읽어보니 그보다는 자기계발서에 가깝다. 우리나라 자청의 역행자 같은 느낌의 책이다. 확인해보니 지은이 가미오카 마사아키는 일본에서 자청과 비슷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인물이다. 차이점은 자청은 심리, 컨설팅 등 사업을 영위하며 책도 발간하는데, 가미오카는 주로 주식 투자를 영위하며 책 발간도 같이 하고 있다.


자청이 심리, 경제, 자기계발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역행자로 묶었다면, 가미오카는 투자, 학습법, 행동습관, 자기계발을 엮어 투자뇌를 만들었다.

소비하는데 최적화된 소비뇌를 버리고, 스스로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신에게 투자하는 투자뇌로 변화하라. 인간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동물이지만, 이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변화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을 관통하는 지은이의 생각이다.


지은이는 인간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는 뇌 활용 스타일을 크게 두가지 타입으로 분류한다. 수렵형과 농경형. 위험에 맞서고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는 수렵형은 주로 유럽쪽 선조님들, 변화 보다는 안정과 순응을 선호하는 농경형은 주로 아시아 선조님들이라고 말한다. 소비뇌를 투자뇌로 바꿀려면 수렵형 뇌를 추구해야 한다고.


나 자신에게 투자하여 나의 상품가치를 높이고, 주변의 모든 것을 투자 대상으로 생각하는 투자자의 마인드를 가져라. 멈추면 도태되니 목표 설정과 도전을 계속하라. 긴장을 늦추지 말라는 말씀.


목표 설정은 한번에 완벽한 것을 이루려 애쓰기 보다는, 작은 것 부터 하나씩, 더 나은 것을 이룬다는 생각으로 계속 바꿔 나간다. 즉 시행착오의 연속으로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작은 성공들이 모여 큰 성공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실패들이 모여야 큰 성공이 이뤄진다는. 닥치고 그냥 하라는 얘기. Just Do It.


중요한 또 한가지. 부의 목표 또는 롤모델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그 부자아빠를 염두에 두면 안된다는 말씀. 나는 요트 타고 놀러 다니면서, 저절로 돈이 벌리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은 허상일 뿐. 그 방법은 기요사키 처럼 출중한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베스트셀러를 쓰는 방법 밖엔 없음을..

부의 목표를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일 밖에 모르는 워커홀릭들이라고.



전투력 상승을 위해 한때 자기계발서 참 많이도 읽었었다. 좋은 글귀 나오면 포스트잇으로 여기저기 덕지덕지 많이도 붙여놨었고. 요즘은 전투할 일이 딱히 없다보니 마음은 참 편안~하게 살고 있는데..

오랜만에 이쪽 장르에 들어와보니 신선하고 뇌에도 각성의 신호가 들어간다. 주기적으로 한번씩 읽어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구구절절 옳은 얘기들. 실천이 안되는게 문제지만, 이 역시 주기적으로 읽다보면 내 마음이 디폴트로 기억하는 순간이 올지도..




#서평 #도서리뷰 #경제경영 #내마음이디폴트로기억하는그날까지


k***p 2026.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처음엔 금융 자산 운용법을 다루는 일반적인 투자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며 깨달은 것은, 이 책이 말하는 '투자'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훨씬 광범위한 의미라는 것이었다. 시간, 경험, 인간관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 말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나는 생각했다. 내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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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엔 금융 자산 운용법을 다루는 일반적인 투자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며 깨달은 것은, 이 책이 말하는 '투자'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훨씬 광범위한 의미라는 것이었다. 시간, 경험, 인간관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 말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나는 생각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 정말 올바른 것인가? 핵심은 '가회손실(Opportunity Cost)이라는 개념에 있다. 책의 저자 상표온 기회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곧 부자로의 길"이라고 강조한다: 나는 아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지금까지 나는 소바뇌로 살아왔다. 돈을 쓰 는 것이 '손실'이라고 생각해서, 배우고 싶은 강의는 미뤘고, 가고 싶은 여행은 취소했으며, 읽고 싶은 책은 도서관에서 기한 내에 반납했다. 그럼 내가 정말 돈을 절약했을까? 아니다. 나는 그보다 훨씬 큰 것을 잃고 있었다.

기회손실의 실체를 알 수 있었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장온 "1분 1초마다의 리턴을 경쟁하라"는 부분이다.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같지만, 그 시간으로부터 얻는 리턴은 천차만별이라는 뜻이다. 나는 최근 출퇴근 시간, 청소할 때, 운동할 때를 다시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이 모든 순간이 낭비의 시간'일 필요는 없다는 걸 깨달았다. 유튜브의 책 요약 채널을 들으면서 청소하고, 오디오북으로 읽고, 영어 단어를 반복하면서 운동하는 것. 이것이 바로 1분 1초를 투자하는 것이 아닐까. 자뇌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 후자가 5년을 낭비할 때, 전자는 그 시간을 복리로 쌓아간다. 시간이 흘러 5년 후, 둘의 격차는 벌어질 대로 벌어져 있 을 것이다. “두려움을 졸업하면 사람의 능력은 무한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다." 나를 가장 많이 흔들었다. 나는 깨달았다. 내가 투자를 못하는 이유, 새로운 도전을 미루는 이유가 단순한 '신중함'이 아니라 두려움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책을 읽고 나는 결단을 내렸다. 내년부터 새로운 NISA의 성장투자 프레임으로 개별 주식에 도전하기로. 지금까지는 인덱스 펀드에만 투자했지만, 이제 한 발 더 나아갈 차례다. 이것은 물론 재정적 투자지만, 동시에 자신에 대한 투자이기도 하다. 실패할 수도 있다. 손실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알았다. 투자하지 않는 것의 기회손실이 훨씬 크다는 것이다. 흥미로운 대조가 있다. "돈을 버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돈의 흐름을 지탱하는 모든 이에게 감사할 줄 안다. 반면 돈을 별지 못하는 사람은 돈만을 신봉한다. 나에게 진 질문은 단순하지만 무거웠다. 나는 지금까지 돈을 무 엇으로 보고 있었나? 상품인가, 아니면 신뢰와 감사의 매개체인가? 자뇌는 단순히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나 자신에게, 그리고 나를 지탱해주는 모든 것에 감사하면 서, 동시에 미래에 투자하는 마음가짐. 그것이 진정한 부자의 뇌라고 생각한다.

 

"바로 지금, 소비뇌에서 투자뇌로 거듭날 때다." 나의 모토가 되었다. 통자뇌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인생의 그릇을 넓혀나가는 과정이다. 시간을 의식적으로 운용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매 순간의 선택에서 기회손실을 최소화하려 노력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과 미래에 계속 투자해나가는 것이다. 소비는 순간의 만족을 주지만, 투자는 인생을 바꾼다. 그리고 그 투자는 반드시 돈으로 시작해야 하는 것도 아니 다. 지금 이 순간, 한 권의 책을 읽고, 하나의 강의를 듣고, 자신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려는 그 선택 자체가 바로 투자인 것이다.

p****r 2026.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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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기 전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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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투자의 시대다.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채권, 외환, 원자재 등. 다양한 수단과 방법을 통해 투자를 한다. 어떤 이들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사기맞아 전 재산을 잃는 경우도 생긴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 투자하는 기법이나 방식 또는 분석을 해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투자하는 마인드나 ‘뇌’를 이야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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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투자의 시대다.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채권, 외환, 원자재 등. 

다양한 수단과 방법을 통해 투자를 한다. 

어떤 이들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사기맞아 전 재산을 잃는 경우도 생긴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 

투자하는 기법이나 방식 또는 분석을 해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투자하는 마인드나 ‘뇌’를 이야기하는 책은 드물다.

내가 정말 투자할 자세가 되어 있는가? 

그것부터 살펴봐야 한다. 

좋은 물건을 볼 수 있는 눈부터 갖춰야 한다. 

막연하게 ‘카더라’에 의존하지 않으려면 말이다.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 투자를 하는데 늘 실패하는 사람, 

투자로 사기 맞아본 사람,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등. 

무조건 읽기를 추천한다. 

부자는 괜히 부자가 아니고, 빈자도 괜히 빈자가 아니다. 

알아야 한다. 

c*****4 202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이미 투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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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_《투자하는 뇌》를 읽으며 가장 먼저 붙잡게 된 생각이다. ‘투자’라고 하면 주식이나 부동산, 펀드처럼 돈을 넣고 수익을 기대하는 행위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투자는 훨씬 넓다. 내가 가진 돈뿐 아니라 시간, 노동력, 경험, 에너지까지 어디에 사용하고 무엇으로 되돌려 받을 것인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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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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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뇌》를 읽으며 가장 먼저 붙잡게 된 생각이다. ‘투자’라고 하면 주식이나 부동산, 펀드처럼 돈을 넣고 수익을 기대하는 행위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투자는 훨씬 넓다. 내가 가진 돈뿐 아니라 시간, 노동력, 경험, 에너지까지 어디에 사용하고 무엇으로 되돌려 받을 것인지 고민하는 모든 선택이 투자라는 것이다.


이 관점으로 바라보면 하루의 모습이 조금 다르게 보인다. 출근하는 시간도, 책을 읽는 시간도, 누군가와 나누는 대화도, 새로운 일을 배우기 위해 들이는 노력도 모두 미래의 나에게 무언가를 남기는 행동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아무 생각 없이 흘려보낸 시간이나 충동적인 소비 역시 내가 가진 자원을 사용한 선택이다. 투자하지 않는 삶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내 자원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의식하고 있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소비 뇌’와 ‘투자 뇌’를 구분하는 방식이었다. 소비는 지금의 만족을 위해 자원을 사용하지만, 투자는 미래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현재의 자원을 배분한다. 그렇다고 모든 소비를 나쁜 것으로 몰아가는 것도 아니다. 


책 속에서 🔖“돈을 절약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소비를 최대한 줄여 무리하게 뭔가를 포기하거나, 사고 싶은 책이나 여행을 참거나, 투자해야 할 시점에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미룬다면 돈을 포함해 인생의 그릇 자체가 작아지고 만다.”라는 대목이 특히 마음에 남았다.  


이 문장은 투자에 대한 생각을 조금 더 균형 있게 만들어 준다. 무조건 아끼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지금의 나를 성장시키고 삶의 경험을 넓혀 주는 지출이라면 그것 역시 미래를 위한 투자일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얼마를 썼느냐보다 무엇을 위해 썼느냐에 가까울 것이다.


또 하나 오래 생각하게 만든 것은 ‘기회 손실’이라는 개념이었다. 돈을 잃는 것은 숫자로 확인할 수 있지만, 하지 않아서 놓친 기회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더 쉽게 지나친다. 


책에서는 🔖“투자 뇌에서는 인생의 모든 사안을 기회 손실 여부로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이 문장을 읽고 나니 선택하지 않은 것 역시 하나의 선택이라는 사실이 선명해졌다. 배우고 싶었지만 미뤄 둔 것, 해보고 싶었지만 실패가 두려워 시작하지 않은 것,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를 피한 것,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익숙함에 머문 것. 이런 것들은 당장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간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른 형태의 비용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


그래서 🔖“실패도 100% 경험으로 만들면 된다. 망설임 끝에 실천하지 않아 나타나는 기회 손실은 어떻게 보면 인생에서 가장 큰 손실액이기 때문이다.”라는 문장도 강하게 다가왔다.  


물론 모든 행동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투자에서도 손실이 존재하듯 인생의 선택에도 실패는 따라온다. 하지만 실패한 경험에서 배운 것이 있다면 그 실패는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음 선택의 판단력을 높여 주는 자산이 될 수 있다. 


반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성공도 실패도 경험할 수 없다. 

이 책이 말하는 ‘투자 뇌’는 행동을 통해 경험을 축적하고 그것을 다시 미래에 재투자하는 사고방식에 더 가까워 보였다.


경험을 자산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흥미로웠다.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만 가치 있는 자산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내가 살아오며 배운 것, 실패하면서 깨달은 것,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얻은 것, 특정 분야에서 쌓은 지식과 감각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특히 🔖“구체적으로는 몸에 밴 지식과 경험, 인맥은 행동에 바로 활용하길 바란다. 복리는 이때 작동한다.”라는 문장은 경험의 진짜 힘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했다. 경험은 단순히 많이 가지고 있다고 저절로 가치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새로운 행동과 연결할 때 복리처럼 증폭될 수 있다는 뜻으로 읽혔다.


시간에 대한 이야기 역시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조건은 누구에게나 같지만, 그 시간을 무엇에 배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특히 아침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움에 얼마나 시간을 쓰는지, 정보 소비와 실제 행동 사이에 얼마나 시간을 배분하는지는 장기적으로 상당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책의 메시지를 ‘무조건 생산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휴식이나 취미, 여행처럼 당장 경제적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시간도 삶에는 분명한 가치가 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소비인지 투자인지 스스로 알고 선택하는 것일 것이다. 쉬는 것조차 내게 에너지를 회복시켜 다음 일을 가능하게 한다면 그것 역시 필요한 투자일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투자 뇌는 돈을 많이 버는 기술만을 뜻하지 않는다. 내가 가진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배분할지 판단하는 능력이고, 현재의 선택이 미래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남길지 생각하는 습관이다.


“나는 지금 무엇에 투자하고 있는가?”


돈만 떠올렸다면 아마 책을 읽고 떠오른 이 질문에 답하기가 쉬웠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 경험, 에너지, 노동력까지 모두 포함해 생각하니 답이 훨씬 복잡해졌다. 


하루 동안 내가 사용하는 시간 가운데 미래의 나에게 남는 것은 얼마나 될까. 내가 배우는 것 중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얼마나 될까. 

나를 성장시키는 관계와 경험에는 얼마나 투자하고 있을까. 

반대로 아무런 가치도 남기지 못한 채 흘려보내는 자원은 얼마나 될까.


《투자하는 뇌》는 먼저 내 삶의 자원을 바라보는 관점부터 바꾸라고 말하는 책처럼 느껴졌다. 특히 🔖“이미 일어난 일은 중요하지 않다.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더 중요하다.”라는 문장도 오래 남는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해석하고 앞으로의 행동으로 연결할지는 지금의 내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난 뒤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보다 내가 가진 것을 허투루 사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돈도 자산이고 시간도 자산이며 경험도 자산이라면, 오늘 하루를 보내는 방식 자체가 미래를 만들어 가는 투자 행위일 테니까.



무엇을 살 것인지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지, 

얼마나 아낄 것인지보다 어디에 배분할 것인지, 

실패하지 않는 방법보다 실패를 경험으로 바꾸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오늘 내가 쓰는 시간과 돈, 그리고 에너지가 미래의 나에게 어떤 자산으로 남을 것인가. ‘투자하는 뇌’를 갖는다는 것은 이 질문을 매일 잊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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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뇌 #가미오카마사아키 #오픈도어북스 

#경제경영 #자기계발 #신간 #신간도서 #도서리뷰 

#새로나온책 #도서추천 #책추천 #서평 #서평단 

t********0 202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투자하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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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투자를 단순히 주식이나 부동산에 돈을 넣는 행위가 아니라, 돈과 시간, 지식, 경험 등 삶의 모든 자원을 어디에 투입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사고방식으로 확장한다. 저자는 단순히 열심히 일해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 어렵다고 말하며, 돈을 투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는 방식부터 '투자형'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이를 '소비 뇌'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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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투자를 단순히 주식이나 부동산에 돈을 넣는 행위가 아니라, 돈과 시간, 지식, 경험 등 삶의 모든 자원을 어디에 투입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사고방식으로 확장한다. 


저자는 단순히 열심히 일해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 어렵다고 말하며, 돈을 투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는 방식부터 '투자형'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소비 뇌'와 '투자 뇌'의 차이로 설명한다. '소비 뇌'가 현재의 만족을 위해 자원을 사용한다면, '투자 뇌'는 지금의 선택이 미래에 어떤 가치와 기회를 만들어낼지를 생각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을 사느냐보다 내가 가진 자원을 어떻게 활용해 미래의 가치를 키우느냐이다.


📍투자 뇌를 통해 확 바꾸어야 하는 자산


1️⃣두뇌자산 : 공부와 배움을 통해 능력과 시장가치를 높이는 자산

2️⃣경험자산 : 새로운 도전과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으로 미래의 기회로 바꾸는 자산 

3️⃣금융자산 : 돈을 단순히 소비하지 않고 주식 등 생산적 자산에 투자해 돈이 돈을 벌도록 만드는 자산


이 세 가지 자산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공부를 통해 얻은 지식이 행동과 경험으로 이어지고, 그렇게 축적된 경험과 능력이 소득을 높이며, 그 소득을 다시 금융자산에 투자하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


결국 '투자하는 뇌'란 부자가 되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내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미래에 투자하는 태도다. 


돈을 모으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돈과 시간, 경험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소비하는 사람으로 머물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시간과 경험까지 자산으로 만들어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이 책은 오픈도어북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t***y 202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오늘은 낭비인가, 투자인가
"?? 오늘은 낭비인가, 투자인가" 내용보기
‘투자’라는 말을 들으면가장 먼저 돈부터 떠올리게 됩니다.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돈뿐만 아니라시간, 경험, 관계, 습관까지모두 나의 자산이 될 수 있다고.같은 월급을 받아도누군가는 자산을 만들고,같은 시간을 보내도누군가는 능력을 키우고,같은 실패를 겪어도누군가는 그 경험을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낸다고 합니다.결국 차이는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보다
"?? 오늘은 낭비인가, 투자인가" 내용보기

‘투자’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돈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돈뿐만 아니라

시간, 경험, 관계, 습관까지

모두 나의 자산이 될 수 있다고.


같은 월급을 받아도

누군가는 자산을 만들고,


같은 시간을 보내도

누군가는 능력을 키우고,


같은 실패를 겪어도

누군가는 그 경험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결국 차이는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보다

내가 가진 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투자하는 뇌》는

‘소비하는 뇌’에서 ‘투자하는 뇌’로

생각의 방향을 바꾸는 책입니다.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에게도 질문하게 됩니다.


나는 오늘 무엇을 소비했고,

무엇을 투자했을까?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경험을 지나간 일로만 남겨두고 있지는 않은지.


조금 늦었더라도

이제는 내가 가진 것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하나씩 나의 자산으로 만들어가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낭비인가, 투자인가.

내일의 격차는 순간의 감각에서 시작된다.


📖 《투자하는 뇌》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 이 글은 오픈도어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s****6 202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투자하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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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이 책은 <부자의 그릇>을 생각나게 한다. <부자의 그릇>에서는 부자가 되려면 그 부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을 가져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의 필자도 돈을 투자하기 전에 먼저 투자하는 사람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대부분 투자를 하기 위해서 투자 종목을 고르거나 종잣돈을 모으는 노력을 먼저
"투자하는 뇌" 내용보기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이 책은 <부자의 그릇>을 생각나게 한다. <부자의 그릇>에서는 부자가 되려면 그 부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을 가져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의 필자도 돈을 투자하기 전에 먼저 투자하는 사람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대부분 투자를 하기 위해서 투자 종목을 고르거나 종잣돈을 모으는 노력을 먼저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돈이 생겨도 제대로 투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편안함을 선호한다. 시간이 생기면 쉬는 데 사용하고, 돈이 생기면 소비한다. 새로운 것을 배울 기회가 생겨도 당장의 편안함을 위해 미래에 투자하지 않는다. 이렇게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미래가 달라지기를 기대한다. 필자는 투자는 단순히 주식이나 금융 상품에 돈을 넣는 행위가 아니라고 말한다. 투자는 현재 내가 가진 자원들을 미래의 더 큰 가치로 연결하는 사고 방식에 가깝다고 말한다.


내가 가진 시간, 지식, 돈, 경험과 같은 자원들은 당장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최근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많다. 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말이 바로 소비자의 관점에서 벗어나 생산자의 관점을 가지라는 것이다. 이 책의 포인트도 비슷하다. 소비하는 뇌를 벗어나 투자하는 뇌로 바꾸는 것이 먼저다.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은 돈을 모으지 못해서라고 한다. 하지만 필자는 지금 내가 가진 돈과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늕지를 묻는다. 현대 사회는 물질문명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시대이다. 나를 둘러싼 많은 것들이 수시로 소비를 하도록 종용한다. 끊임없이 유혹하는 소비의 시대에 투자를 바라보는 출발점 자체를바꿔야 한다. 돈은 쓰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잘 쓰면 어떤 돈은 지식으로, 경험으로, 새로운 기회로 남는다.



결국 돈을 쓴다는 것은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현명하게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돈을 무조건 쓰지 않고 모으는 것이 답이 아니다. 지금의 소비가 한 순간의 만족을 주는 것에 머물지 않고, 미래의 나에게 무엇을 남기는지를 따지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 각자가 가진 자산을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으로 바라보고,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투자해서 자신의 능력과 시장에서의 몸값을 적극적으로 올려야 한다.


주식 계좌에 돈을 넣는 것만이 투자가 아니라 오늘 한 시간 투자 공부를 한 것도 투자이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도 투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결국 지금 내가 가진 자원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나에게 적극적으로 이전하는 모든 선택을 투자라고 보는 것이다. 결국 최고의 투자처는 나 자신이고, 중요한 것은 빨리 결정하고 즉시 행동하는 것이다.


나는 자칭 완벽주의자이다. 말만 완벽주의이고 나름 완벽주의를 추구하다 못한 일들이 더 많다. 심지어 나름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하고 행동을 하더라고 항상 부족한 것들이 생기곤 했다. 결국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해 완벽하게 준비하려는 나의 태도는 두려움에 망설인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다. 한 번의 선택으로 배울 수 있으면 성공에 가까워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한 행동을 통해 배울 수 있다면 후퇴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진을 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경험한 것들을 다음 행동을 위한 자산으로 삼는다면 실패조차도 미래의 자산으로 전환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투자의 시작점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돈을 모으는 행위가 아니라 사고 방식을 바꾸는 것부터라고 말한다. 어디에 돈을 써야 하고, 어디에 시간을 써야 하는지, 그리고 적극적으로 경험을 늘려서 다음 기회를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투자하는 뇌로 바꾸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p********o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투자하는 뇌,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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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요즘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투자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오픈도어북스의 투자하는 뇌를 읽어봤어요. 단순히 주식이나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돈과 시간, 경험을 바라보는 생각부터 바꿔주는 책이라 인상적이었어요.특히 ‘소비하는 뇌’에서 ‘투자하는 뇌’로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내용이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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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요즘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투자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오픈도어북스의 투자하는 뇌를 읽어봤어요. 단순히 주식이나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돈과 시간, 경험을 바라보는 생각부터 바꿔주는 책이라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소비하는 뇌’에서 ‘투자하는 뇌’로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어요.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돈과 시간을 돌아보면서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나에게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생각해보게 됐어요. 투자라고 하면 큰돈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나에게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한 투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조건 높은 수익을 얻는 방법보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것이 먼저라는 점도 좋았어요. 투자 초보자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투자라는 개념을 일상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투자하는 뇌를 통해 돈뿐만 아니라 시간과 경험까지 미래를 위한 자산으로 바라보게 됐어요. 재테크를 시작하기 전 자신의 소비 습관과 투자에 대한 생각을 점검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k****a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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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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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돈을 잘 벌기 위해서는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보통 이 질문을 받으면 주식, 부동산, 사업, 코인과 같은 투자처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투자하는 뇌》가 던지는 질문은 조금 다르다. 저자는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라는 질문보다 먼저 “나는 투자할 만한 사람인가?”를 묻는다.이 책에서 말하는 투자는 단순히 금융자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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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돈을 잘 벌기 위해서는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보통 이 질문을 받으면 주식, 부동산, 사업, 코인과 같은 투자처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투자하는 뇌》가 던지는 질문은 조금 다르다. 저자는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라는 질문보다 먼저 “나는 투자할 만한 사람인가?”를 묻는다.


이 책에서 말하는 투자는 단순히 금융자산을 늘리는 행위가 아니다.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키우고, 그것을 다시 금융자산으로 연결하여 궁극적으로 시간과 돈의 자유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저자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사고방식을 ‘투자 뇌’라고 부른다.


책의 출발점은 상당히 직설적이다. 저자는 사람을 ‘소비 뇌’를 가진 사람과 ‘투자 뇌’를 가진 사람으로 구분한다. 돈이 들어오는 대로 소비하고, 시간을 무심코 흘려보내며, 현재의 환경에 안주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시간과 능력을 소비당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반대로 자신의 시간과 돈을 미래의 자신에게 투자하는 사람은 자신의 시장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자산을 금융자산에만 한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이라는 세 가지 자산이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 세 가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가 달라진다고 말한다. 결국 돈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키우고 연결할 것인지 생각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 이야기다.


특히 책에서 제시하는 ‘투자가 리터러시’라는 개념이 흥미롭다. 일반적인 금융 리터러시가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운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둔다면, 저자가 말하는 투자가 리터러시는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높이고 자산을 어떻게 더 크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그 과정도 상당히 명확하다.


첫째, 자기 투자를 통해 노동자산의 효율을 높인다.

둘째, 자신의 시장가치를 높인다.

셋째, 두뇌 자산과 경험 자산을 활용해 금융자산을 늘린다.

넷째, 금융자산이 다시 수익을 만들어 내도록 한다.

다섯째, 이 과정을 복리 효과로 연결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이야기하면서도 처음부터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법을 가르치는 책은 아니다. 오히려 돈을 벌기 전에 돈을 벌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먼저 키우라고 이야기하는 책에 가깝다.


책에서 소개하는 영상 편집 학습 사례는 이러한 주장을 잘 보여준다. A는 큰 비용을 들여 장기간 학원에서 체계적으로 배우는 방법을 선택했지만, B는 목표를 먼저 정하고 필요한 기술만 찾아 배우면서 실제 영상을 제작했다. B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고객의 요구와 시장의 반응까지 경험했고, 이를 포트폴리오와 영업으로 연결했다. 결국 학습 자체가 아니라 학습을 통해 어떤 보상을 만들어 낼 것인가를 고민했다는 것이다.


이 사례에서 책이 강조하는 핵심은 ‘열심히’가 아니라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다.


저자는 이를 하나의 공식으로 표현한다.


원하는 결과 = 효과성 × 효율성 × 투자 보상


같은 한 시간을 사용하더라도 무엇을 배우고, 어떤 방법으로 배우며, 그 결과가 미래에 어떤 보상으로 연결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다. 단순히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같은 시간이라면 더 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부분은 공부하는 사람에게도 상당히 현실적인 메시지를 준다.


예를 들어 자격증을 공부한다고 할 때 단순히 “하루에 몇 시간을 공부할 것인가?”만 고민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합격이라는 결과를 가장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후자가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투자 뇌에 가까울 것이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메시지는 인생에는 처음부터 완벽한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문제를 계속 찾기보다 지금의 나에게 더 나은 답을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처음부터 완벽한 선택을 하려고 지나치게 신중해 행동하지 못하는 것보다, 일단 더 나은 선택을 하고 경험을 통해 다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노력하라”는 메시지와 조금 다르다. 이 책은 노력의 양보다 투자의 방향과 보상 구조를 생각하게 만든다.


물론 책의 주장에는 상당히 강한 표현도 많다. ‘소비되는 사람’, ‘잡아먹히는 사람이 되지 말라’와 같은 표현은 독자에 따라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다 보니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가 재현될 것처럼 받아들여질 여지도 있다. 실제 삶에서는 개인의 환경, 경제적 여건, 사회적 조건에 따라 투자에 대한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책의 성공 사례를 그대로 공식처럼 적용해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이 책의 장점은 분명하다.


투자를 돈의 문제에서 삶의 문제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돈을 어디에 넣을지를 고민하기 전에 나의 시간과 능력을 어디에 넣을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공부, 경험, 인간관계, 직업, 금융자산을 서로 분리된 것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투자 과정으로 연결한다.


결국 《투자하는 뇌》가 말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는 주식이나 부동산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인지도 모른다.


내가 가진 두뇌 자산을 키우고, 경험 자산을 쌓으며, 그것을 통해 시장가치를 높이고, 그 결과 얻은 소득을 다시 금융자산으로 연결하는 것. 그리고 그 금융자산이 다시 시간과 선택의 자유를 만들어 내도록 하는 것.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투자서라기보다 “투자라는 것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특히 지금 자신의 시간과 돈을 어디에 써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꽤 오래 남을 것이다.


“나는 지금 소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투자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은 거창한 금융투자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 오늘 내가 쓰는 한 시간, 오늘 내가 사용하는 돈, 오늘 내가 배우는 지식 하나하나가 미래의 나에게 어떤 보상으로 돌아올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결국 투자 뇌란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의 뇌가 아니라, 자신의 시간과 능력과 돈을 미래의 가치로 바꾸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하는 뇌》는 바로 그 사고방식을 독자에게 심어주려는 책이다.

m******3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투자하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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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0대에 일본 그룹 기업 3사의 소유주가 되고,해외 번역서를 포함하여 20권 이상의 책을 출판하였으며, 투자 유튜버로서 22만 명이 넘는 팔로워에게 지지를 받고, 투자가로서 금융 자산을 독학만으로 50억 원 이상으로 늘린 대단한 인물입니다.이렇게 대단한 일은 할 수 있었던 까닭은 바로 '투자 뇌'를 익혔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농경형과 수렵형우리 뇌는 크게 2가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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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0대에 일본 그룹 기업 3사의 소유주가 되고,

해외 번역서를 포함하여 20권 이상의 책을 

출판하였으며, 투자 유튜버로서 22만 명이 넘는 

팔로워에게 지지를 받고, 투자가로서 금융 자산을 

독학만으로 50억 원 이상으로 늘린 

대단한 인물입니다.


이렇게 대단한 일은 할 수 있었던 까닭은 

바로 '투자 뇌'를 익혔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농경형과 수렵형


우리 뇌는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해요. 

바로 '수렵형' '농경형' 인데요.


먼 옛날 서양인은 주로 늑대나 곰이 서식하는 

어둑어둑한 숲속에서 사냥을 하며 

생계를 꾸렸습니다.


이 유형은 이른바 '수렵형'인데 

단독으로 숲을 돌아다니는 것에 뛰어나죠. 

사슴이나 멧돼지와 같은 야생 동물을 상대하므로, 

합리적인 경로로 사냥감을 앞질러 가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함정을 만들어 내는 등 

위험성에 적극적이고 과감합니다.

이들은 중대한 승부에도 도전하는 강인함이 있죠.


반면 예로부터 영주에게 주어진 논밭을 경작해 왔던 

'농경형'에 속하는 일본인을 비롯해 

베트남이나 태국 등 아시아 민족의 뇌는 

농경형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지진이나 홍수 등의 

천재지변이 빈발하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생존해 왔어요. 

따라서 과거의 기억을 활용하는 것에 뛰어나고, 

협동성과 참을성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과거의 불쾌한 체험을 기억하고, 

주위에 전달하며, 행동에 제약을 걸기 쉬운 것이 

특징이에요.

자산 운용에서도 위험성을 과도하게 우려하는 등 

지키는 것을 제일 우선시합니다.


그럼 어느 쪽이 더 좋은 걸까요?


두 가지 유형 중 어떤 유형이 더 좋은지 나쁜지 

우열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 테니까요.


그래서 저자는 이 둘의 장점만 취해 

우리의 것으로 만들라고 이야기합니다.


강한 참을성과 협동성 등 세계에 자랑할 만한 

강점을 살리면서도 서양인의 규칙 수립, 

자립적인 자세, 위험성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사고법을 익혀야 해요.


이것이 바로 투자 뇌의 핵심입니다.


저자는 일본인이기 때문에 일본의 상황을 

예로 들어가며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일본 사람들은 투자에 큰 관심이 없다고 하잖아요.

그에 대한 일갈을 하고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d*****y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